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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철U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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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과 몸이 따로 노는 불일치에 대한고민을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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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9:34: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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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제주도 차량선적 (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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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22:00:25Z</updated>
    <published>2026-07-23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후, 드디어 목포항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새벽 3시에 출발하여 거의 3시간 30분을 달려 목포항에 도착하였다. 차량 선적은 처음이라 약간 긴장된 마음으로 약속 시간보다 30분 먼저 도착해서, 차량선적 주차장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7시 30분이 되자, 선박회사 직원이 차량번호와 승선권과 이름 등을 확인하고 곧바로 선적하라고 신호를 주었다. 승용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PP%2Fimage%2FhvjuaajieuuyqszKZP19-AJ9x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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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제주도 차량 선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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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22:00:22Z</updated>
    <published>2026-07-22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일이다.  여름의 끝자락에 들어설 무렵,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계획했다. 예전 같았으면 항공편을 이용했을 테지만, 지금의 내 상정은 예전과는 매우 다른 상황이 이서 선박을 이용하기로 했다.  왜? 선박? 이유는 아주 간단했다. 차량을 배에 선적해야만 하기 했기 때문이다. 아니? 이게 무슨 이유? 장기 여행도 아닌데 굳이 왜? 차량 선적 비용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PP%2Fimage%2F2MNZwiorRuXe0-AUZ8BbbnasEYQ.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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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자신을 아끼고 남 눈치 보지 말아야 한다. - 장애사용설명서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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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23:00:10Z</updated>
    <published>2026-06-16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누구나 다칠 수 있다.  정도에 따라 크게 다치느냐, 적게 다치느냐이지 인간은 누구나 다칠 수 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나의 잘못도 아니다. 다치기 직전의 &amp;nbsp;순간을 원망할 필요도 없다.  중도장애를 겪게 되면 과거에 집착하고 얽매게 된다. 과거에서 벗어나는 길은 &amp;lsquo;적응&amp;rsquo;이다. 나는 중도장애를 극복한다는 말을 잘 쓰지 않는다. 극복은 어려운 환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PP%2Fimage%2Fwp8EH6UqQjbUYRE0cIUyFl33x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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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사회생활을 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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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23:00:11Z</updated>
    <published>2026-06-14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번째, 사회생활을 해야 한다.  앞서 활동여역 확대의 시작은 무조건 집밖을 나와서 산책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한 연장 선상에서 사회생활의 시작도 활동영역의 확대를 극대화 시키는 매우 중요한 도구이다.  직장생활도 사회생활이고, 취미생활, 사회체육도 사회생활이다. 집에서 가족과의 관계에서 벗어나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고 소통하는 것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PP%2Fimage%2FuG4-qMAymWeS6jPp2keChWv5WvQ.png" width="32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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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집 밖을 무조건 나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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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23:00:24Z</updated>
    <published>2026-06-11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는 활동영역의 축소에 대한 고민이다.  지체 장애인은 신체 제약이 항상 따르기 때문에 활동영역에 제약이 있다.  나의 비장애인 시절에는 산책이나 가벼운 달리기를 자주 즐겼다.  머릿속이 복잡하거나 잡념이 생길 때마다 집 근처 공원에서 시냇물 소리를 들으며 가볍게 달리는 것을 무척 좋아했다.  아니면 집 근처 낮은 산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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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인간관계 축소 - 장애사용설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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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3:00:27Z</updated>
    <published>2026-06-01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는 인간관계의 축소이다.  장애를 겪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인간관계가 축소된다. 이것은&amp;nbsp;누구나 겪는 문제이다. 나뿐만이 아니라 중도장애를 겪은 사람,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다. 또 중도 장애인 인터넷 카페에서도 흔히 하는 고민 중 하나이다.  우리가 처음 장애와 만나고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를 떠올려 보자.  &amp;lsquo;아 행복해. 사고 덕분에 그동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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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장애 사용 설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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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1:13:24Z</updated>
    <published>2026-05-30T01: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째, 신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스스로 구분해야 한다. 다만 재활병원에 입원해 재활 치료받는 동안에는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할 할 필요는 없다.  열린 가능성을 두고 열심히 재활 치료에만 집중하면 된다. 그러나 퇴원을 앞두고 사회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라면 신체적으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PP%2Fimage%2F62diRAtOJ78XO7PMcF16BcCwl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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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장애 사용 설명서-들어가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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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22:00:18Z</updated>
    <published>2026-05-25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힌두교의 수많은 신 중, 인간의 죽음을 관장하는 신이 있다. 이 신은 단단하고 긴 화살대에서 날카로운 긴 화살을 꽂아 인간 세상을 향해 마구 쏘아댄다. 신이 쏜 날카로운 화살은 길을 가던 사람을 꿰어 맞추거나 밥을 먹던 사람과 곤히 잠을 자던 사람을 맞춰버린다. 또 이 죽음의 신은 그날의 기분에 따라 어느 날은 화살을 많이 쏘아 모든 인간을 죽음의 구렁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PP%2Fimage%2FFc_dDZhOGbABm-GnA01XU_iL7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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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장애인 주차의 민낯. 단속강화 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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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4-26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애인 주차 스티커 중 노란색 스티커는 장애인 본인이 운전한다는 표시이다.  그런데 대형 마트에 가보면, 노란색 스티커 차량이 참으로 많다.  반가운 마음에 매장에 들어가 보면, 휠체어는 나 혼자다. 나는 너무나 궁금했다.  보행장애가 있는 사람만이 받을 수 있는 노란색 스티커! 그런데 휠체어는 나 혼자, 지팡이도 보이지 않는다.  그 많던 노란색 스티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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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amp;nbsp;장애인 주차구역 침범 행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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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5:00:14Z</updated>
    <published>2026-04-23T15: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장애인 주차구역에 다른 차량의 일부 들어와 있었다. 딱 봐도 그 사이를 휠체어로 지나갈 수 없는 폭이었고, 내 차량의 문을 완전히 열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운전자의 연락처가 있나 봤더니, 연락처도 없었다. 따로 방법이 없기에 아파트 관리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차량 번호를 알려주며, 다른 곳으로 이동 주차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 후 아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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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꽤 괜찮은 해피엔딩. 글쓰기 치유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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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5:00:27Z</updated>
    <published>2026-04-21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이지선 교수가 유퀴즈에 출연했었다. 유재석 씨가 인터뷰 중, [꽤 괜찮은 해피엔딩] 이란 책 제목의 의미를 물어보았다.  그 이유는 그녀의 사고와 관련이 있었다. 그녀는 대학교 4학년 때 교통사고의 피해자로 온몸에 전신화상을 입게 되었다. 당연히 이런 큰 사고를 겪게 되면, 누구나 다, [사고를 당했다]란 표현을 쓴다. 가해자도 아닌, 피해자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PP%2Fimage%2FqdBD0CejCL7FWsJR1tZ8Ek7tU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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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대표관료제&amp;nbsp; - 지원이 아니라 투자라는 발상의 전환 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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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5:00:12Z</updated>
    <published>2026-04-05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장애는 우리 가족을 하나로 묶는 끈이다&amp;rsquo;.  혓바닥 격투기란 프로그램에서 유튜버 박위가 마지막에 던진 말이다.  그 말을 들으니, &amp;lsquo;글쎄?&amp;rsquo;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을 내가 너무 비관적으로 또는 염세적으로 바라보는 것인지, 아니면 너무 현실적으로 바라본 것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 다들 각자 처해진 입장이 있고, 각자 생각도 다르니 내 생각이 잘못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PP%2Fimage%2FRks6NpM9jhIniSFzQ7vAePFbs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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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장애 인식 개선이 먼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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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3:26:44Z</updated>
    <published>2026-04-01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온 국민의 뜨거운 이슈는 아니지만, 서울 시민에게 껄끄러운 이슈가 하나 있었다.  전장연 지하철 시위이다. 전장연은 시민들 출근 시간에 맞춰 지하철 탑승을 시도하면서 자의든 타의든 지하철 운행을 지연시켰다. 지하철이 한 시간 이상 지연될 때마다 시민들의 불편은 컸고, 온통 뉴스 기사의 댓글 창에는 원성과 원망을 쏟아 냈다. 특히나 원망의 대상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PP%2Fimage%2FE-p2W3yP7O8cPtneIGiYHobyS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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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해결책은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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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23:35:52Z</updated>
    <published>2026-03-23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TV 채널을 검색하던 중 OCN에서 아바타란 영화를 방영하고 있었다.   꽤 오래 전인 2009년 12월에 개봉한 영화였지만, 영화의 완성도가 워낙 높아 다시 또 보게 되었다.     현란한 영상에 압도되던 중, 2009년 개봉 당시에 영화를 봤을 때 전혀 눈여겨보지 못했던 장면이 들어왔다. 바로 주인공 제이크 설 리가 휠체어를 타고 나타난 장면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PP%2Fimage%2FCYho39flLDcBq-cw_-dTvdDnN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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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엘리베이터 안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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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3-19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와 함께 다이소에 갔다. 그동안 휠체어를 이용해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예전보다는 휠체어를 탄 내 모습에 대해서 무덤덤 해졌다. 그러니 이제는 남을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좋은 현상인 것이다. 그런데 오늘 남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평소와 다름없이 매장 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딸아이가 물건을 살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기다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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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선의의 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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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3-17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amp;lsquo;증인&amp;rsquo;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킬링타임용으로 보았는데, 은은하게 빛이 나고 아름다운 영화라고나 할까. 평점이 괜히 높은 게 아니었다.  영화의 큰 줄거리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자폐아 지우가(김향기) 어떤 사건을 목격하고, 그 사건의 증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그런데 문제는 자폐아란 이유 하나만으로 그녀가 증인으로서의 능력이 불충분하다는 사회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PP%2Fimage%2FDaq1eJcJ11X1BHxSyE0kfr57m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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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amp;nbsp;장애인이 되고 나서 깨달은 점.&amp;nbsp; - 배려엔 감사한 마음을 갖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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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5:00:16Z</updated>
    <published>2026-03-10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 &amp;lsquo;감사합니다&amp;rsquo; 란 말을 하지 못했다. 입술만 달그락 거렸고 그 말이 떨어지질 않았다. 창피했고 자존심이 구겨지는 것 같았다.  사실 다치기 전에는 &amp;lsquo;감사합니다&amp;rsquo;란 말을 하는 것보다 듣는 편이 많았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바뀌어서 매번 &amp;lsquo;감사합니다&amp;rsquo;란 말을 해야만 했다.  감사하니깐 &amp;lsquo;감사합니다&amp;rsquo;라는 말을 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인데, 어째서 &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PP%2Fimage%2FmX8qkW4MQGvRWrs2U-b5J0SZe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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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마음 따뜻한 사람들 - 장애인 관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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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5:45:59Z</updated>
    <published>2026-03-08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기준으로 보면 화장실과 주차장이 가장 기본적인 편의시설이라고 생각한다.   저번 글에서는 빙산의 일각이지만 화장실에 대해 일부 문제점만 아주 살짝 꼬집었다.   그러나 항상 비판만 있을 수는 없는 법이다.   세상사 빛이 있으면 음이 있듯, 장애인에게 불편한 시설도 분명 존재하지만, 인공구조물의 시설이 아닌 장애인을 배려하고 온돌방과 같이 따뜻한 마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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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장애인 화장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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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23:00:10Z</updated>
    <published>2026-03-01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종시의 장애인 화장실, 장애인 주차장 시설에 대해 느끼고 생각한 점을 이야기하겠다.  거창하게 서두를 꺼냈지만, 실상 건물마다 돌아다니며 화장실이 어떤 상태인지, 주차장 또한 어떤 상태인지를 세세하게 기록하고 다닐 수도 없고 그럴 능력도 없다.  그래서 키워드를 &amp;lsquo;세종시 장애인 화장실&amp;rsquo;로 검색을 해 보았더니, 이미 세종시 장애인 화장실을 조사하셨던 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PP%2Fimage%2FipSfhcVHukMTArBgwXFvFjqTv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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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그나마 세종시는 베리어 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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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2-26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가 유현준이 어떤 매체에서 인터뷰한 내용이 기억난다. 인터뷰 말미에 좋은 도시는 &amp;ldquo;노약자와 장애인이 편한 도시가 정말 좋은 도시입니다. 왜냐하면 노약자와 장애인을 배려하고 만든 모든 도시 구조가 건강한 젊은 층과 비장애인들 모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amp;rdquo;라고 말했다.  그가 말한 내용에서 노약자와 장애인이 편하면 너도 편하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PP%2Fimage%2FiOHOLCY_yTEncYYQ4_OMANv7L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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