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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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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두가 겪을 수 있지만, 쉽게 말하지 않는 이야기들.돌봄의 언어들을 기록으로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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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4:13: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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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라서 못 받는 복지, 청년 돌봄자는 왜 소외되는가 - 박동훈 없는 세상,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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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8:02:32Z</updated>
    <published>2025-06-02T04: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려주는 어른이 없었다  EBS &amp;lt;지식채널e &amp;ndash; 젊은 간병인의 슬픔&amp;gt;을 보았다. 조부모와 치매 어머니를 돌보던 청년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사람들은 되묻는다. &amp;ldquo;왜 가난과 불행을 입증하지 않았냐&amp;rdquo;라고.  그 장면에서 드라마 &amp;lt;나의 아저씨&amp;gt;가 떠올랐다. 몸이 불편한 할머니를 부양하던 이지안에게, 박동훈 부장이 말해준다. &amp;ldquo;손녀는 필수 부양의무가 없어.&amp;rdquo;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5%2Fimage%2Fxk6UPVXD7vqTUheg9nMY85wKI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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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을 위한 좌석은 있지만, 노인을 위한 사회는 없다 - 배려가 손해가 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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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5:52:06Z</updated>
    <published>2025-05-30T01: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늙어간다. 하지만 '늙는다는 것'에 대해, 우리는 별로 준비되어 있지 않다. 사회도, 나도, 그리고 당신도.   비 오는 퇴근길에서.   퇴근길, 비가 내렸다.  우산을 쓰고 지하철역으로 향하던 길에, 세 분의 어르신을 보았다. 허리가 굽은 할머님 한 분은 성인 보행카를 밀고 천천히 걸으셨고, 그 옆엔 연세 지긋한 남성분이 조심스럽게 우산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5%2Fimage%2FYMcnSsZxUCve-wC_I_sEEexHL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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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해서 힘든 사람들에게 &amp;ndash; 돌봄과 죄책감 사이에서 - 나는 부모님의 간병인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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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9:52:33Z</updated>
    <published>2025-05-29T06: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돌보는 일이, 왜 가장 힘들까.오늘 하루도 누군가는 가족의 상태를 살피느라 회의 시간을 조정하고, 점심시간엔 병원에 다녀올 사람을 걱정하고, 퇴근길에는 장기요양등급 신청서를 다시 들여다봤을지도 모른다. 사랑해서 시작했지만, 어느새 사랑이 짐이 되어버리는 순간들.돌봄은 왜 이렇게 쉽게 &amp;lsquo;혼자만의 책임&amp;rsquo;이 될까?    혼자 감당하는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5%2Fimage%2FKHyYbRExwJyCt8ukjvhnL4Lze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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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가 시작되었을 때, 가족은 어떻게 말해야 할까? - 피할 수 없다면, 함께 꺼내야 할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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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0:18:10Z</updated>
    <published>2025-05-28T07: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가 같은 반찬을 세 번 샀어.&amp;rdquo;&amp;ldquo;아빠가 늘 쓰던 모자를 보고 &amp;lsquo;이거 내 거 아니야&amp;rsquo;라고 하셨어.&amp;rdquo;   처음에는 단순한 실수라고 넘긴다. 하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 가족들은 본능적으로 느낀다. &amp;lsquo;무언가 이상하다&amp;rsquo;는 신호를.  그때부터 본격적인 고민이 시작된다. &amp;ldquo;병원에 모시고 갈까?&amp;rdquo;, &amp;ldquo;설마 치매는 아니겠지?&amp;rdquo;, &amp;ldquo;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5%2Fimage%2F0hurxu5viGJHkggjcR2b_j4Ws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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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봄의 그림자 요양보호사, 존중받지 못한 전문가들  - 뉴스 속 요양보호사, 누가 그들을 지켜주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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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5:00:41Z</updated>
    <published>2025-05-27T04: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고령사회, 복지 확대, 돌봄의 중요성. 우리는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한다. 하지만 정작 그 돌봄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삶은 얼마나 안전하고 존중받고 있을까? 이 글은 오늘도 현장에서 어르신을 돌보는 요양보호사들의 이야기다. 뉴스 속 그들의 하루는,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 사회의 민낯이다.   1. &amp;quot;하루 14시간, 허리 부상에도 버텼습니다&amp;quot; 요양보호사 박모 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5%2Fimage%2FdkajE0svWP7xin0RhB66XXiGV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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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보호사는 '도우미'가 아니다.  - 누가 이들의 이름을 지우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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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5:14:44Z</updated>
    <published>2025-05-26T02:2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냥 도와주시는 분이에요.&amp;quot;   부모님의 집에 요양보호사가 방문할 때, 가족들이 가장 자주 꺼내는 말이다. 공식 명칭은 '요양보호사'지만, 실제로는 &amp;lsquo;도우미&amp;rsquo;, &amp;lsquo;말벗&amp;rsquo;, &amp;lsquo;식사 도와주는 분&amp;rsquo;이라는 표현으로 소개된다. 때로는 이 단어들 뒤에 불편함을 감추려는 눈치와 죄책감 섞인 설명이 따라붙는다.  왜 그럴까?  &amp;lsquo;돌봄&amp;rsquo;을 이야기하는 순간, 많은 가족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5%2Fimage%2FgJAwH7vITO36oQT4QkLwlv1-Y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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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후, 시설인가 집인가? 실버타운과 재택 돌봄 비교하기 - 비용과 현실이 말하는 노후 생활의 두 가지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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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8:54:31Z</updated>
    <published>2025-05-23T08: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TV 속 실버타운을 보고 깜짝 놀랐다.로비는 호텔, 식사는 뷔페, 피트니스와 북카페, 상주 간호사까지. 대체 저기 들어가려면 돈이 얼마나 드는 거지? 부러움이 아니라, 묘한 허탈감이 밀려왔다.  &amp;lsquo;실버타운도 결국 가진 자들의 공간인가?&amp;rsquo;  실버타운 입소하기, 왜 어려울까?   1. 비용 부담     고급 실버타운(예: 더클래식500, 더시그니처 등)은 보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5%2Fimage%2FFnw4tybkvcTJCB6TyA9vw-wdw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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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병인이 필요한데, 장기요양등급이 없다면?  - 제도의 사각지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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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2:37:44Z</updated>
    <published>2025-05-22T00: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장기요양등급이 없는데 간병인이 필요할 때는 어떻게 하지? 혼자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미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때일 텐데,그 시점에서 신청을 해도 등급 판정까지는 한 달 가까이 걸린다고 한다.그러는 동안 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그마저도 등급 기준은 &amp;lsquo;노인성 질환으로 6개월 이상 도움이 필요한 경우&amp;rsquo;라고 하니,사실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5%2Fimage%2FBcn_thnbRE2qLMVV6ScPFLt2o4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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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보호사 어떻게 고르세요?&amp;nbsp; - 간병인 고용하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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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0:56:55Z</updated>
    <published>2025-05-21T08: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요양보호사나 간병 서비스 관련 뉴스에서 학대, 방임, 비전문적인 노인돌봄 등 흉흉한 뉴스가 많다.  1. 학대 및 인권침해 사례 CCTV에 촬영된 신체적 학대나 언어폭력, 위생 방치 등의 사례가 언론에 보도됨. 가족의 신고로 드러나는 경우도 있으나, 대다수는 드러나지 않음.  2. 비자격자 혹은 낮은 전문성 인력 수급이 어려워 자격증 없이 간병 활동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M5%2Fimage%2FyGI04jNt80bKV3ntMgbCYB-MA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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