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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지랑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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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모하지만 용감한 사람.도시보다는 산과 들, 계곡과 바다가 더 좋은 젊은이.시대를 못따라가는 느긋한 처녀.취업대신 배낭을 메고 지구를 돌아다니는 꿈많은 소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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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3:34: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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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일. 차 사고 집 구하는데 걸린 시간 - 우리는 왜 한국의 멀쩡한 집을 놔두고 캐나다에서  이러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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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6:04:59Z</updated>
    <published>2026-07-27T06: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2시 반. 동생은 베이컨과 계란을 구워 밥을 먹고 있다. 오빠는 소파에 누워 폰을 하고 있다. 나는 어슬렁어슬렁 오빠와 동생 옆을 기웃거리고 있다.  시차적응에 완전히 실패한 캐나다 도착 1일 차 우리의 모습이다. 분명 어제저녁 10시쯤 잠에 든 것 같은데 자연스레 새벽에 눈이 떠졌다. 비행기 안에서 내도록 잠만 잤음에도 불구하고 시차적응에 실패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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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amp;nbsp;워홀 준비물 챙기기 - 고춧가루, 참기름, 들기름, 간장, 액젓으로 가득 채운 수화물 ㅋㅋ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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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18:48:00Z</updated>
    <published>2026-07-16T18: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세 명이서 캐나다 워홀을 간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 캐나다에 무엇을 가져가는 게 좋을지 벌써부터 고민 중이다. 음... 한국산 고춧가루, 방앗간에서 갓 짜온 참기름과 들기름, 짬뽕 파우더랑 사골파우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캐나다에 있을 때부터 한국에서 무엇을 가져올지 생각을 다 해놨었다. 나는 음식이 너무나 중요한 사람이기에 먼 타국에서도 한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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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남매 캐나다 워홀을 가다. - 왜 다같이 가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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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0:40:21Z</updated>
    <published>2026-07-12T00:4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가네 삼남매가 캐나다 워홀을 간다. 살면서 상상조차 못 해본 일인데 어쩌다 보니 세 명이서 가게 되었다. 나야 뭐, 3년 전 밴쿠버라는 지역에 반해 언젠가는 꼭 다시 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작년(2025년) 11개월간의 워홀 생활을 했었지만 오빠와 동생의 삶에서 캐나다 워홀은 상상도 못 해봤을 것이다. 나도 그랬으니까 말이다. 사실 부모님 없이 삼남매가 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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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틀랜드 여긴 세금이 안 붙는데요! - 찾았다! 내 인생 프렌치토스트 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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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0:59:29Z</updated>
    <published>2026-06-27T00: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에 없던 소비를 했다. 미국 오리건주는 세금이 안 붙는 지역이다. 오리건주의 포틀랜드에 놀러 가기 일주일 전, lake tapps에서 휴대폰을 바지주머니에 넣고 수영을 하는 바람에 휴대폰이 완전히 망가져 사용할 수가 없었다. 남은 미국여행 일정이 두 달 정도 남아있는데 큰일이다. 때마침 포틀랜드에 가게 되어 얼른 휴대폰 구매 예약을 했다. 정말 정말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LH%2Fimage%2FxhNakDhLo4fS-QMluRIP5tZtM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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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군인 언니들과 함께한 캐나다 여행 - 차를 타고 캐나다를 간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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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0:26:09Z</updated>
    <published>2026-01-25T10: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현지야, 우리 차 타고 캐나다에 갈까?&amp;quot; &amp;quot;네!? 차를 타고 캐나다에 간다고요? 어떻게요?&amp;quot;  미국 타코마에서 한 달을 지내는 동안 쉬지 않고 여행을 다녔다. 그중 한 곳이 바로 캐나다이다. 시애틀에서 캐나다 국경까지는 차로 2시간 반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밴쿠버는 3시간이면 도착한다.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태어난 나는 차 타고 국경을 넘어갈 생각에 전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LH%2Fimage%2F4Jk2STFsigJ4MRWcX494LeGzO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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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시 여행의 8할은 사람이다. - 윈도우 알프스 배경 레이니어산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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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0:24:24Z</updated>
    <published>2025-11-08T00:2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여행은 사람이다. 누가 함께 하느냐에 따라, 가서 누구를 만나냐에 따라 내 여행의 질이 확 달라진다. 그래서 유독 시애틀하면 레이니어산이 생각나나보다.  시애틀에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곳이 한군데 있었는데  그게 레이니어산이었다. 무계획인 내가 도서관에서 여행책자를 보다가 마음에 콕 박힌곳이 바로 레이니어 산이었다.  시애틀 다운타운을 벗어나면 어딜가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LH%2Fimage%2F1NsCNc7_OxLheGlZEoM4zLsCUG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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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를 즐긴다고요? 그건 어떻게 하는건데요? - 미국 피크닉을 통해 인생 처음 진정한 여유를 맛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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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0:52:33Z</updated>
    <published>2025-11-04T00: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해외에 나가보면 서양사람들은 여유가 넘친다고 이야기한다. 몸소 느끼지 못한 사람들은 절대 모를것이다 이 진정한 여유를. 햇빛을 너무 싫어해 한국에서는 가리기 급급했던 나 조차도 이곳에 있으니 오히려 대놓고 자갈에 등을 지지며 햇살을 만끽하게 되더라.  아침 8시. 사촌언니의 노크소리에 잠을 깼다. 아직까지 시차적응이 완벽히 되지 않은 나는 저녁을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LH%2Fimage%2FQgVwJm3OnI8oVUhDHBpB5K7JO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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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군부대 안에서 머물게 되다 - 이것이 미국스멜이로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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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3:49:28Z</updated>
    <published>2025-11-04T00: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설다. 새롭다. 설렌다.  살면서 처음느껴보는 기분이다. 이제껏 느껴왔던 익숙한 감정이지만 낯설게 다가오는 설렘이다. 심장이 두근두근 거린다. 말로 표현하고 싶은데 이 두근거림을 확실하게 표현할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워싱턴 디씨. 미국에서 내가 지낼곳은 서쪽 윗지방의 시애틀 근방 타코마이다. 미국군인인 사촌 언니를 따라 미군부대 안의 언니집에서 머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LH%2Fimage%2F8nn4Q0KHMy-5HH7ej9vx9sbhM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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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나라 미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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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0:07:42Z</updated>
    <published>2025-11-04T00: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미국여행.  대학교 졸업반. 졸업 후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며 막막해하던 시기이다. 씨씨로 만나던 남자친구와 머리도 식힐겸 영화를 보러갔다. 엔딩크레딧이 끝날때까지 자리를 뜰 수가 없었다. '탑건 매버릭' 사실 달달한 로맨스를 좋아하는 내가 선택한 영화는 아니었다. 당시 만나던 남자친구의 바람으로 보게된 영화이다. 이 영화가 내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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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연한꿈을 이뤄보기로 - 내 나이 25. 취업 대신 배낭을 선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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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0:03:19Z</updated>
    <published>2025-11-04T00: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나의 버킷리스트에 필수로 적었던 것은 '세계일주'이다. 나에게 '세계일주'란 막연한 꿈이었다.  대학교 졸업을 하면 당연히 누군가가 정해놓은 틀에 맞추어 취업준비를 하고 취업을 해서 안정적인 삶을 살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대학교 졸업 후에 미국에서 3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나니 내가 세상을 보는 관점은 완전히 뒤바껴버렸다. 세상은 아주 넓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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