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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만드는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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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squo;마실 권리&amp;rsquo;를 기록합니다.술을 참는 이야기가 아니라선택의 구조를 바꾸는 이야기입니다.같은 자리에 있었지만이미 없는 사람들을 보며이 이야기는 시작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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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23:03: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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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편 우주가 아니라 하나님이었다 - 뉴에이지 영상 50편의 여정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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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15:00:01Z</updated>
    <published>2026-07-04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오랫동안 우주를 찾고 있었다. 우주는 나를 사랑한다고 했다. 우주는 내 소원을 들어준다고 했다. 우주는 나의 주파수에 반응한다고 했다. 우주는 나를 풍요로 이끌고,&amp;nbsp;우주는 나의 인연을 연결하고,&amp;nbsp;우주는 나의 미래를 바꾼다고 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우주를 더 자주 이야기하게 되었다. 하나님이라는 이름은 부담스럽지만,&amp;nbsp;우주라는 이름은 편안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9b%2Fimage%2FFZLGWu6ZeaMysS-8hr92tuy-K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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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편 영적 체험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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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22:00:01Z</updated>
    <published>2026-07-03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빛을 보았다.&amp;rdquo;  &amp;ldquo;에너지를 느꼈다.&amp;rdquo;  &amp;ldquo;우주와 하나가 되었다.&amp;rdquo;  &amp;ldquo;깊은 평안이 찾아왔다.&amp;rdquo;  뉴에이지를 접한 많은 사람들은 이런 경험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런 체험을 근거로 말한다. &amp;ldquo;직접 경험했는데 어떻게 부정할 수 있겠는가?&amp;rdquo; 실제로 이것은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논리보다 경험에 더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놀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9b%2Fimage%2F1ZtzKLkpwS_LIJaxCASWDDEjJ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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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편 구원은 깨달음인가, 은혜인가 - 인간은 스스로 올라갈 수 있을까, 하나님이 내려오셔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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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22:00:02Z</updated>
    <published>2026-07-02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에이지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것입니다.  &amp;ldquo;당신은 아직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amp;rdquo;  인간은 원래 완전한 존재인데 자신의 참모습을 잊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은 회개가 아니라 깨달음이고, 구원이 아니라 각성입니다. 명상. 수련. 의식 상승. 확언. 끌어당김의 법칙. 이 모든 것은 결국 하나의 목표를 향합니다.  &amp;ldquo;본래의 신성을 깨달아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9b%2Fimage%2FQ30jDd2RwaclySeKUdcf0pi2w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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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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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11:00:01Z</updated>
    <published>2026-07-02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시작할 때 나는 질문 하나를 품고 있었다. 우리는 무엇을 잃어버렸을까. 그 질문 하나를 붙들고 스무 편의 글을 걸어왔다.  처음에는 답답함에서 시작되었다. 주일예배가 끝난 후에도 마음이 무거웠다. 설교는 은혜로웠는데 이상하게 허전했다. 교회를 향한 사랑은 여전한데 무언가 설명하기 어려운 갈증이 있었다.  그래서 질문하기 시작했다. 순종과 순응은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9b%2Fimage%2FNGv2cIQ4dTPkXnU2Tq9Rrprjm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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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편 예수는 위대한 스승인가, 유일한 구원자인가 - 뉴에이지가 말하는 예수와 성경이 말하는 예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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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22:00:01Z</updated>
    <published>2026-07-01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에이지는 예수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존경합니다. 많은 뉴에이지 서적과 강연에서는 예수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amp;ldquo;예수는 깨달은 영적 스승이다.&amp;rdquo;  &amp;ldquo;예수는 높은 의식 수준에 도달한 사람이다.&amp;rdquo;  &amp;ldquo;부처, 크리슈나, 노자와 같은 영적 지도자 중 한 사람이다.&amp;rdquo;  &amp;ldquo;예수는 우리에게 잠재된 신성을 보여준 존재다.&amp;rdquo;  이 말들은 얼핏 들으면 예수를 높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9b%2Fimage%2Fc2A-DhJvjE-kUDwCeN1uGWCOW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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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청년들이 찾는 것은 진짜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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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10:00:01Z</updated>
    <published>2026-07-01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년들이 떠난 것이 아니라 갈증을 느낀 것이라면, 이제 다음 질문이 남는다. 도대체 무엇이 그들을 목마르게 만들었을까.  많은 사람들은 청년 세대를 설명하려고 한다. 개인주의 때문이라고 말한다. 책임감이 없어서 그렇다고 말한다. 참을성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오히려 청년들은 생각보다 진지한 세대다.  그들은 진짜를 원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9b%2Fimage%2F2mXfpDhHvRW-s57pWRTJPKxX7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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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편 우주는 말하지 않지만 성경은 왜 죄를 말할까 - 죄를 말하는 것은 정죄가 아니라 복음의 시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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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22:00:02Z</updated>
    <published>2026-06-30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에이지 콘텐츠를 보다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죄라는 단어가 거의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런 표현들이 사용됩니다.  &amp;ldquo;낮은 진동수&amp;rdquo;  &amp;ldquo;부정적 에너지&amp;rdquo;  &amp;ldquo;의식의 문제&amp;rdquo;  &amp;ldquo;정렬되지 않은 상태&amp;rdquo;  &amp;ldquo;자신의 본질을 잊어버린 상태&amp;rdquo;  듣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누구도 죄인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누구도 회개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9b%2Fimage%2F6jAJlDSZTeem51Yx7f6QqlBs80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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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청년들이 떠난 것이 아니라 갈증을 느낀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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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9:00:01Z</updated>
    <published>2026-06-30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고. 신앙이 약해졌다고. 세상이 너무 강해졌다고. 그래서 교회가 힘들어진다고.  하지만 청년들을 가까이 만나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그들은 생각보다 하나님에게 관심이 없어진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진짜를 찾고 있었다. 그래서 더 불편해했고, 그래서 더 질문했고, 그래서 더 방황하고 있었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9b%2Fimage%2FaygEVm0r6kXKziV7Px84AwT7g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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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편 영혼의 성장인가, 자기 신격화인가 - &amp;ldquo;당신 안에 답이 있다&amp;rdquo;는 말은 왜 매력적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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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22:00:01Z</updated>
    <published>2026-06-29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에이지 콘텐츠를 보다 보면 자주 등장하는 말이 있습니다.  &amp;ldquo;당신 안에 신성이 있다.&amp;rdquo;  &amp;ldquo;당신은 우주 그 자체다.&amp;rdquo;  &amp;ldquo;답은 밖에 있지 않다. 당신 안에 있다.&amp;rdquo;  &amp;ldquo;당신이 현실을 창조하는 존재다.&amp;rdquo;  처음 들으면 매우 위로가 됩니다. 실패와 상처로 무너진 사람에게 &amp;ldquo;당신은 소중한 존재다.&amp;rdquo; &amp;ldquo;당신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amp;rdquo; 라고 말해 주기 때문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9b%2Fimage%2FOEP5g6pyDeGT3XO5ZbRPC_aw6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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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하나님은 여전히 사람을 부르시고 계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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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8:00:01Z</updated>
    <published>2026-06-29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나는 교회의 문제만 보였다.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설교의 빈틈도 보였고, 교회의 침묵도 보였고,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도 보였다. 그래서 마음이 무거웠다.  그런데 성경을 읽다 보니 문득 이상한 사실 하나가 보였다. 하나님은 시대가 무너질 때마다 언제나 한 사람을 찾으셨다는 것이다.  예레미야가 그랬다. 나라가 무너져 가고 있었다. 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9b%2Fimage%2FcyxOC8h8vKA0WDM_7oliDnf8l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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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편 우주는 심판x, 그런데 성경은 왜 심판을 말할까 - &amp;quot;심판 없는 사랑은 가능할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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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22:00:03Z</updated>
    <published>2026-06-28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많은 영성 콘텐츠는 이렇게 말한다. &amp;quot;우주는 당신을 판단하지 않는다.&amp;quot; &amp;quot;우주는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amp;quot; &amp;quot;죄책감을 내려놓아라.&amp;quot; &amp;quot;모든 것은 경험일 뿐이다.&amp;quot; 이 메시지는 매우 따뜻하게 들린다.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된다. 실패한 사람들에게 안도감을 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amp;quot;성경은 왜 심판을 말할까?&amp;quot; &amp;quot;하나님이 사랑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9b%2Fimage%2F6R16zyRgyv2EDUm44H-D72U5e9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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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편 전생과 윤회는 왜 매력적인가 - &amp;quot;나는 이전 생에도 존재했을까?&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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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22:00:01Z</updated>
    <published>2026-06-27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윤회를 믿는다. 꼭 종교를 가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amp;quot;왠지 전생이 있었을 것 같다.&amp;quot; &amp;quot;처음 만났는데도 익숙한 사람이 있다.&amp;quot; &amp;quot;설명할 수 없는 끌림이 있다.&amp;quot; 라고 말한다. 뉴에이지는 이러한 감각을 윤회로 설명한다. 우리는 수없이 다시 태어나고, 각 생에서 배우며, 영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죽음은 끝이 아니다. 또 다른 시작일 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9b%2Fimage%2FbA4JeUHjqmrpVKP6E5tCaKmYy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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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그럼에도 나는 교회를 떠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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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7:00:01Z</updated>
    <published>2026-06-27T0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하면 나도 떠날 이유는 많았다. 실망한 적도 있었다. 이해되지 않는 일들도 있었다.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싶은 설교도 있었고, 왜 그런 결정을 했을까 싶은 장면도 있었다. 어떤 때는 화가 났고, 어떤 때는 지쳤다. 그리고 어떤 때는 깊이 슬펐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는 떠나지 못했다. 아니, 떠나지 않았다. 왜일까.  교회가 완벽해서가 아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9b%2Fimage%2FWboY-YD6eYP4ArhrfwiMhTCqt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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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편 영적 체험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오는가 - &amp;quot;신비한 체험을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일까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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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22:00:02Z</updated>
    <published>2026-06-26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인은 체험을 사랑한다. 보이는 것보다 느껴지는 것을 더 신뢰하고, 설명보다 경험을 더 확실하게 여긴다. 그래서 영적인 체험을 하면 자연스럽게 이렇게 생각한다.  &amp;quot;분명히 특별한 일이 일어났다.&amp;quot;  &amp;quot;이건 하나님이 주신 체험일 것이다.&amp;quot;  하지만 성경은 놀랍게도 전혀 다른 질문을 던진다. 체험이 있었는가? 가 아니라, 그 체험의 출처는 어디인가? 를 묻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9b%2Fimage%2FYwjf40MCsDiwGgNkFlNiHkfNn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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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가장 오래 울면서 기도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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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6-26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리즈를 쓰면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았던 문장이 하나 있다. &amp;quot;교회 역사를 바꾼 사람들은 가장 크게 외친 사람들이 아니라 가장 오래 울면서 기도한 사람들이었다.&amp;quot; 처음 들었을 때는 그냥 좋은 문장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문장이 점점 무겁게 다가왔다. 왜냐하면 나는 오래 울어 본 적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문제를 보면 답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9b%2Fimage%2F8ytFyHVJgTpORwgXOUh9mXPrH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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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편 숫자가 말해 준 진실 - 127명의 답은 하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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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23:00:29Z</updated>
    <published>2026-06-25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9b%2Fimage%2FWxBvO08NTsGsRZHm4tjAOJEf2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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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편 왜 사람들은 체험을 진리보다 믿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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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22:00:02Z</updated>
    <published>2026-06-25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느꼈기 때문에 믿는다.&amp;quot;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성경보다 자신의 경험을 더 신뢰한다. &amp;quot;내가 직접 느껴봤다.&amp;quot; &amp;quot;실제로 효과가 있었다.&amp;quot; &amp;quot;마음이 편안해졌다.&amp;quot; &amp;quot;신기한 일이 일어났다.&amp;quot; 그래서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는다. 뉴에이지 운동이 빠르게 확산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들은 교리를 설명하기보다 체험을 제공한다. 명상을 하면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9b%2Fimage%2FoRvAeOGnZfZ5-6AMCAydcvH5M8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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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이사야 58장은 누구를 향한 말씀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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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25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동안 이사야 58장을 오해하며 읽었다. 이 말씀은 착한 사람에게 주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했다. 더 열심히 기도하라는 말씀. 더 많이 봉사하라는 말씀. 더 사랑하라는 말씀. 물론 그것도 맞다. 하지만 다시 읽을수록 이상한 점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사야 58장은 세상 사람들에게 주신 말씀이 아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주신 말씀도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9b%2Fimage%2F3aZU3OHlE5j7EgEOuZg57904E9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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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편천사는 안내자인가, 하나님의 사자인가 - 수호천사, 영적 가이드, 채널링과 성경의 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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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23:40:09Z</updated>
    <published>2026-06-24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하며 살면서 한 번쯤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amp;quot;당신 곁에는 수호천사가 있습니다.&amp;quot;   &amp;quot;영적 가이드가 당신을 인도하고 있습니다.&amp;quot;   &amp;quot;우주가 천사를 통해 메시지를 보냅니다.&amp;quot;  최근에는 명상, 뉴에이지, 자기계발 분야에서도 천사(Angel)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어떤 사람은 숫자 1111을 보고 천사의 메시지라고 말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9b%2Fimage%2FrFwZzudwPPzRhngA2C49M0Nng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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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편 전생과 윤회는 왜 매력적으로 들리는가 - 죽음 이후에 다시 태어난다는 믿음과 성경이 말하는 영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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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22:00:03Z</updated>
    <published>2026-06-23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하며 많은 사람들이 윤회를 믿습니다. 반드시 특정 종교를 믿지 않더라도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amp;quot;혹시 나는 전생에 어떤 사람이었을까?&amp;quot;   &amp;quot;죽으면 다시 태어나는 건 아닐까?&amp;quot;   &amp;quot;이번 생에서 못 이룬 것은 다음 생에서 이루게 되는 것 아닐까?&amp;quot;  이런 생각은 묘한 위안을 줍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희망 때문입니다. 실패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9b%2Fimage%2Foi90PK3qi2WL2KwkejWfVQPhh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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