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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샘솟는 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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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늘의 우리가 내일의 우리에게 오롯이 기억되기를 바라며. 지금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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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2:54: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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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문해력 격차에도 문해력만 지도할 수 없는 이유 - 그래서 선택한 그림책, 그 속에서 답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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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13:39:18Z</updated>
    <published>2026-09-25T13: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반(만4세) 유아들의 문해력 격차는 상당하다.  A는 블록이 들어있는 박스에서 블록을 덜어내고는 바닥에 그려진 선을 가리키며 나에게 설명한다. &amp;quot;선생님, 이게 사건의 지평선인데 행성이 사건의 지평선에 도달하면 폭발해버려요.&amp;quot; 이미 '행성', '사건의 지평선', '도달' '폭발'이라는 어휘를 알고있다. 또한 우주에 관한 배경 지식도 풍부함을 알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nU%2Fimage%2FY2yvhRqaeRnTUQPRnt7rFSsy3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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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문해력 유치원  - 성인의 적절한 환경 조성과 풍부한 상호작용 시 유아의 문해력은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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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13:37:55Z</updated>
    <published>2026-09-25T13: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유아의 기초문해력  &amp;lt;문해력의 씨앗, 뿌리, 새싹&amp;gt; 문해력이란 '문자'와 '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읽고 쓰는 능력을 말하며 최근 문해력의 범위는 점점 확대되고 있다. 유아 문해력에 필요한 포괄적 지식들은 성인이 하나씩 모두 가르치지 않아도 성인,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구성해 나가므로 영유아기의 문해를 '발현적 문해'라고 부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nU%2Fimage%2FNXkmKJ99fIBTgp3rAZDDaJHxm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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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유아문해력 지도, 누구의 책임일까? - 유치원 교사로서의 다짐 : 유아문해력 전문성을 지닌 교사가 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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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13:36:45Z</updated>
    <published>2026-09-25T13:3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韓 학생 읽기능력 급락-국제학업평가 읽기 515-&amp;gt;501점 뚝'  읽는 것을 좋아하는 한 사람이자, 두 자녀의 책 읽기와 글 쓰기에 진심이며, 그림책에 집착하는 유치원 교사로서 이러한 제목의 기사가 눈에 띄게 들어왔다. 이 기사는 만 15세를 기준으로 측정되었으며 숏폼 콘텐츠가 문해력 저하에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되어 있었다.  수치로 확인하니 아차싶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nU%2Fimage%2F7XuFPetAUo-rhbrs7qh0JEO9N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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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6~7월의 놀이를 마무리하며 - 무지개 &amp;amp; 우리나라 &amp;amp; 티니핑 놀이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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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11:31:26Z</updated>
    <published>2026-08-11T11: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시나요?  저는 지금 화장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상자 뚜껑만 있으면 영화관을 만들 수 있고 숟가락통만 있어도 누구하고든 통화할 수 있으며 우유곽 하나만으로도 가방을 뚝딱 만들 수 있죠. 심지어 미켈란젤로처럼 천장에도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친구 얼굴에 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nU%2Fimage%2FGWjBsEbAVyjEslEU14_nTNXcT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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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5월의 놀이를 마무리하며 - 숫자에서 시작해서 가족으로 흘러간 놀이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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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11:33:02Z</updated>
    <published>2026-08-11T10: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숫자에서 시작해 가족으로 흘러간 우리의 놀이 이야기를 잘 보셨나요? 이곳에 소개되지 않은 놀이도 참 많아요.  머리에 바구니를 쓰고 즐거워하다가 갑자기 지진대피 놀이로, 그러다가 책상을 텐트로 바꿔 캠프를 떠나기도 했고  5월 22일 금요일, 긴 휴일을 앞두고는 모두 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었는지 의자에 의자를 이어 기차를 만들고는 오랜 시간 이곳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nU%2Fimage%2FcqNQTFVmy9P3Bxa4209g7pcqV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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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여기 분서대 52 병동 - 2025. 02. 11. 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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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8:16:14Z</updated>
    <published>2026-08-11T08: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차, 입원수속을 위해서는 보호자가 동행해야 했었지.'  온라인으로 2시 30분까지 입원 수속을 마치겠다고 한지라 부랴부랴 1동 2층에 있는 수납창구로 올라왔는데 보호자가 옆에 있어야만 입원수속이 가능하다는 것을 떠올리고는 여보를 기다립니다. 익숙한 복도를 따라 고개를 돌리니 바로 보이는 산부인과. 2020년 가을, 여보와 손을 꽉 잡고 떨리는 맘으로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nU%2Fimage%2FMG8WvtU5ZV3GPnMVwrcgz7DIb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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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기념관 - 이 많은 사람들이 정말 전쟁 때 돌아가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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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8:27:43Z</updated>
    <published>2026-08-11T08: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자 : 2024. 06. 28. 장소 : 전쟁기념관 소요 시간 : 1시간 13분 가는 길 : 10번 버스&amp;nbsp;탑승 - 범계역에서&amp;nbsp;4호선 당고개행 승차 - 삼각지역 하차 - 11번 출구 -&amp;nbsp;도보 7분 어린이관(4세~10세) 13:00~14:00 예약 점심 식사 : 뮤지엄카페동 1층 &amp;lsquo;진심&amp;rsquo; 구내식당 의장 행사 : 14:00~15:00 평화의 광장 일정 : 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nU%2Fimage%2FtGg9034reC6a9rth1oLKe6N1H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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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어요. - 나스럽지 않고, 나다울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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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4:27:18Z</updated>
    <published>2025-01-28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가 멍하니 안 들려본 적이 있으신가요? 비행기가 이륙하며 하늘을 날기 시작할 때랑 비슷하기도 하지만 딱히 그렇다고도 할 수 없고, 머리를 감다가 갑자기 물이 들어가 귀가 먹먹할 때랑 유사한 것 같기도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은... 어떻게 안 들리는 거냐는 사람들의 물음에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물어볼 때마다 대답하기가 도통 난해했어요. 그날 아침,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nU%2Fimage%2Fc5Xgh6SbCt7Rgc5uiyjzZVzhH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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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 하나뿐인 장미꽃 있다 - 십 년이 지나도 백 년이 지나도 천 년이 지나도 나는 너를 못 잊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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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7:48:22Z</updated>
    <published>2024-11-07T03: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거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갑자기 왜 이러는 거냐구?&amp;quot;   &amp;quot;(......) 10년 됐잖아. 갈 때가 된 거야. 이제 버리자.&amp;quot;   &amp;quot;아니, 이게 어떤 건데 버려. 우리 신혼 집들이 선물로 받은 거라구. 얼마나 추억이 많이 깃들어있는데. 못 버려.&amp;quot;    요즘 내 가슴을 후벼 파는 말. 십 년 됐잖아. 십 년이 무슨 대수라고 줄줄이 이별을 고하는 통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nU%2Fimage%2FBmDg2y9grmjRLPYXG7FWHC2qn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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