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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홍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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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강홍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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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1:36: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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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민언론 '민들레'에 AI에 대한 글을 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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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7:51:49Z</updated>
    <published>2026-07-26T06: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시민언론 '민들레'에 제법 많이 기고했다. 주제가 다양하지만, AI가 중요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때라  이에 관한 글을 많이 쓴다. 그러다 보니, 공부를 많이 하게 된다. 논문 쓰는데 모르고 쓸수 없는것 처럼 무슨 주장를 단정적으로 하는데 매우 조심스럽다. 반드시 그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제시한다. 그게 과학자로서 글쓰는 방식이다.  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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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학회겸 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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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3:42:33Z</updated>
    <published>2026-07-26T03: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퇴하고 5년째 접어들었다. 은퇴 전엔 오직 연구밖에 모르고 살아서, 은퇴하면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있을것 같지 않았다.  그런데, 나도 놀라게도 일이 많다. 돈을 버는 일은 아니다. 평생 돈을 위해 살지 않았는데 이제서 그걸 위해 삶을 낭비할 생각이 없다. 5월말~6월초까지 프랑스 학회겸 휴가 다녀 왔다. Strasbourg E-MRS meeting,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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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 낭만주의 교향곡의 보석 - Kalinnikov Symphony No.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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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3:26:57Z</updated>
    <published>2026-07-14T13: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거의 피아노 독주곡만 들었다. 예외가 Rachmaninoff Piano Concerto 2,3번. 그러다,최근 러시아 낭만주의 교향곡의 숨은 보석을 찾았다. Kalinnikov Symphony No. 1. 몇 번 들은 느낌은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들이 들려주는 러시아적 거칠음 대신에 따스한 온기가 있는 그의 고향의 정취. 러시아 음악에도 이런게 있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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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리노 공항에서 - 메카를 향해 절하는 젊은 무슬림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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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7:19:29Z</updated>
    <published>2026-06-04T09: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Strasbourg 학회후  Chamonix, Milano 관광을 마치고  Milano 공항에서 귀국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었다.   매우 평범한 일이 갑자기 마음이 아린 일이 되었다. 비행기가 내다 보이는 유리창 벽에 핸드폰을 충전하고 있었다. 그 때 별안간 히쟙을 쓴 아랍계 여자가 길게 땅바닥을 걸쳐 의자까지 연결된 충전기 선위에 사각형 천을 드리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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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유럽 재료과학회 참가(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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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23:32:18Z</updated>
    <published>2026-06-03T19: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21~6/4일 까지 예정된 유럽 여행 일정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먼저, 프랑스 Strasbourg에서 열린 유럽 최대의 재료과학회(E-MRS Meeting)에 제자와 함께 발표차 참석했다.내 연구비로, 나와 제자의 바행기표, 숙박등, 공적 비용을 처리하기로 하였다. 무엇보다 기쁜 일은 내 제자가 이번  E-MRS에서 선정한 &amp;quot;Young Res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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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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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2:58:26Z</updated>
    <published>2026-04-25T00: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가 갑자기 요양원에 가시고, 금고를 정리하던중 어머니 일기를 발견했다. 나주 천석꾼 부짓집 딸로 태어나 외할머니 일찍 여의시고 강씨 집안에 장손 며느리로 오셔서 겪은 고초를 토로하신다. 나도 안다. 우리 어머니에게 할머니, 삼촌들이 얼마나 못될게 굴었는지. 그런데 우리 아버지, 참 좋은 분인데 그 시절 장손으로서의 무게때문에 어머니를 위로해 주시는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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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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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14:18:02Z</updated>
    <published>2026-04-15T22: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전주서 살지만 고향은 아니다.내 고향은 518의 상처를 안고 사는 이들의 땅이다. 46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리는 고등학교때도 박정희 독재를 크게 싫어했다. 당시 모두들 판사를 우러러 볼때, 그리고 아버지도 내가 그게 되기를 원하셨을 때,  내가 이공계로 전향한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 독재에 부역하는 판사가 되기 싫었던 것이다. 당시, 두 번의 사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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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기낭만주의 관현악에 대한 나의 취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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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1:08:08Z</updated>
    <published>2026-04-03T01: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해설하는데, 내가 매우 관심있는 주제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연주 초기에 있는  영어 자막이 너무 작아 우리나이에 알아 보기 힘든 면이 있네요. https://youtu.be/FK7quoGXqno?si=dN2q8XO_ixvHj8ju 그래서, 초기(?)낭만주의 교향곡에 대한 어떤 면이 있는지 한번 정리했 보았습니다.  내 관현악 취향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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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를 포기한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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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22:28:37Z</updated>
    <published>2026-03-27T22: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어머니가 보잔다. 집에 갔더니 요양원에 가면 어떻겠냐고. 나는 이미 직감하고 있건 차라 그렇게 하시라 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내 손 잡고 아파트 뒷 마당을 걷곤 하시던 분이 더 이상 못 걷겠다신다. 그간, 초인적인 노력을 하시던 분이 손을 놓으신 것이다. 걷는게 너무 힘드셨던 것이다. 나는 그걸 며칠 전에 깨달았다. 그래서 마음의 준비가 되있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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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추'란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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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18:46Z</updated>
    <published>2026-03-26T00: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추'는 우리 딸이 지어준 들고양이 이름이다..이 녀석하고 인연이 된게 6년 째이다. 집앞 초등학교에서 처음 만났다. 인연이 되려는지 우리를 보고 온갖 귀여운 짓을 다했다. 지붕으로 오르 내리고, 나무 꼭대기에도 오르고, 헤어질 때는 담벼락를 따라 계속 따라 오고. 그 때가 아마 태어난지 몇 달 안되었을 때일 것이다. 고양이치곤 특이하게 감정이 풍부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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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재단 개인과제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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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2:29:33Z</updated>
    <published>2026-03-17T01: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일이 아주 많다. 유트브 강의, 민들레 기고, SK Innovation Newsroom 기고,  이차전지개론 강의안 보충, 그리고 학교 강의. 1. 최근, 갑자기 SK Innovation에서 연락이 왔다. 자기 그룹이 최근 해남 중앙계약시장 2차에서 절반이상의 ESS를 수주한 기념으로 글을 하나 기고해 달라고 한다. 어떻게 연락했냐고 하니 학교에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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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 며칠 많이 아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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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2:30:37Z</updated>
    <published>2026-02-20T12: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잠자며 끙끙 앓더니 오늘은 하루 종일 아프다.며칠 전부터 어머니가 대상포진으로 고생하시면서 나도 쉬지를 못한 탓이다. 응급실, 신경과에 모시고 다니며, 식사 수발, 이런 것까지 하니 쉴 틈이 없었던 것이다. 나도 노인네라. 오늘 밤엔 잠자며 보대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무 아파서 며칠을 잠자다  깼다. 너무 힘든 것이다.  그런데, 그 새 글을 두 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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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인 반도체산단, 어떻게 전력을 공급할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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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2:41:43Z</updated>
    <published>2026-02-03T02: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아침부터 대야에 뭘 썰어 놓고 한참 바쁘다. 뭐하냐 물으니 피클 만든다고 한다. 그건 틀림없이 아이를 가진 며늘 아이에게 부쳐 주려는 것이다. 며늘 아이는 어려서부터 유럽에서 살고 엄마가 사업차 바빠서, 우리 음식을 많이 안먹고 자란듯 하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이렇게 정성이다.   나는 며칠새 민들레 기고문 하나 썼다 .이젠, 그림도 저작권 문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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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에 열이 난다고 하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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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7:55:58Z</updated>
    <published>2026-01-18T07: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주 오랫만에 중인리 약수터에 다녀 왔다. 예전엔 쉬지도 않고 가던 곳이다. 그런데, 어쩐 쉬엄 쉬엄 갔어도 매우 힘들었다. 척추가 안좋은게 느껴진다. 책상에 오래 앉아서 한 내 오랜 연구 생활의 결과인 것이다. 학문적 성취를 이룬 대신 척추가 나빠진 것이다. 그 땐, 그것도 크게 느끼지 못했으나, 나이 드니 확실히 느껴진다.  다녀 와서 샤워하고 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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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어서 중요하던 것들을 두고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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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3:01:40Z</updated>
    <published>2026-01-06T15: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어 힘도 없어져서인지 뭔가 이루고자 하는 강한 욕망이 없어졌다. 그래서, 이젠 세상을 나와 구별되는 객관적 관찰의 대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열심히 그 안에서 씨름하며 세상과 뒤섞여서 하나가 된채 때론 격렬히  이상을 위해 투쟁하여 성취하는건 이젠 내 일이 아니다.    충분히 내가 열심히 살았다. 내가 아니면 이 나라, 아니 누구도  이룰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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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나의 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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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5:32:13Z</updated>
    <published>2026-01-03T15: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의 삶이 끝자락을 향해 가는것 같다. 당신도 빨리 아버지 곁에 가고 싶으신 것이다. 자신이 내게 부담 주신다는 얘기를 자꾸 들으니 참으로 슬프다. 그 꽃같은 나이에  어린 나를 애지중지 키우시던 어머니가,  노년에는 거꾸로 갓난 아기처럼 걷지도 못하고 그런 자신을 안타까와하신다. 삶이란 이렇게 슬픈 것이다. 그건 곧 나의 미래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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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며늘 아이, 사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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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8:42:49Z</updated>
    <published>2025-12-29T08: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우리 아들 결혼후 처음으로 오늘 사돈을 만나 점심을 같이 했다. 1년이 넘는 시간만에 보는 것이다. 그 양반도 나이에 어울리게 세상을 멀리서 관조하는듯 하다.  멋쩍을수 있는 만남이었지만 사돈이 이런 저런 얘기를 꺼내서 자연스런 대화가 이어졌다. 조심스러웠지만 좋은 만남이었다.  며늘 아이가 우리 아들 만나기 전엔 비혼주의자였단 말을 다시 한다.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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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아노 음악이 있으면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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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1:20:38Z</updated>
    <published>2025-12-25T01: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 아침이다. 아내는 방금 교회 갔다. 나는 Apple Music을 켰다. 며칠전, 한 이틀 고생해서 독일제 DAC를 오디오에 연결했다. IPAD의 OS를 update했고, Gemini에게 물어서 기술적 문제 하나 하나를 물어 DAC의 제 성능을 내도록 완성했다. 아직은 고품질 음원이 특별히 좋은지 모르겠다. Apple Music의 크리스마스 특집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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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걷는다는 것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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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0:30:09Z</updated>
    <published>2025-12-22T23:1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제 저녁에 감기로 고생을 해서 어제 낮 친구와 점심 약속이 즐겁기도 했지만 힘들었다. 저녁을 먹고 아내와 천변을 산책했다. 그런데, 좀 가다 보니 아내가 뒤쳐진다. 내게 섭섭한게 있나? 그래서, 내가 속도를 늦춰 아내에게 보조를 맞추며 물었다. &amp;quot;왜, 뒤 따라 와?&amp;quot; 아내의 답은 매우 간단했다. &amp;quot; 자기가 너무 빨리 걷잖아.&amp;quot; 그 말을 듣고, 문득 미안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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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들레'의 '올해의 시민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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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3:30:31Z</updated>
    <published>2025-12-17T13: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오전 서울에서 시민언론 &amp;quot;민들레&amp;quot;가 시민기자를 초대해서 상견례와 '올해의 시민기자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엊저녁 내가 수상자중 한 명이란 얘기와 수상 소감을 생각해 보란 얘기를 함께 들었다. 2주전쯤 오늘 시상식에 처음 초대받을땐 아무 얘기가 없어서 젊은 사람들 주는 거겠지 생각했었다.ㅁ  물론 나 혼자 받는건 아니다. 하지만, 젊고 왕성한 시민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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