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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da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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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berta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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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Dead-as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Dead-ass는 흑인 슬랭어로 무언가에 대해 진지함, 완전한 정직함을 의미합니다. 음악과 글을 통해 저의 생각을 표현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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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2:22: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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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태어나기 이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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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0:20:44Z</updated>
    <published>2026-10-02T00: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어떠한 목적, 이유도 없이 태어난 나. 근데 나보다 먼저 살아간 이들은 나에게 불안감만 안겨줬다. 아무 이유도, 감정도 없이, 그들이 오직 나에게 준 건:불편, 억압, 외로움, 고독, 상처, 고통... 그 속에서 나를 지지해 주거나 이끌어 줄 사람은 없었다. 근데 너무나 나약하고 지친 나 또한 믿을 수 없었다. 나는 여기서 뭘 해야 할까?,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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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들이 외로운 이유 - 수용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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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8:21:17Z</updated>
    <published>2026-09-22T08: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초에 집단들은 개인을 수행할 생각이 없다. 고등학교 때는 동화되지 못한다고 선생 같지도 않은 사람들이 눈치를 줬고 이제 끝난 줄 알았더니....대학교 갔더니 왜 좀 다른 생각한다고 그럼 넌 여기 왜 있냐라는 말을 들었다.왜 집단에 있다고 같은 생각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지금 여기에 있다고 왜 내가 정해놓은 길을 가야 하는가? 그리고 왜 내가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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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어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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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7:12:08Z</updated>
    <published>2026-08-23T07: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 소리, 스쳐가는 길, 풀잎이 흔드는 모습, 파도가 흘러가는 모습, 피부가 느끼는 온도, 촉감이 가득한 익숙한 공간은 그냥 있는 거였다. 거기서 어떠한 질문도, 어떠한 의미도 내리고 싶지 않은 너무나 당연하게... 그 공간에 있을 때면 어렸을 때랑 변한 것 없이 지겨운 것 같기도 하다.     그 익숙한 길을 걷고 있을 때, 내 귀에 이어폰을 꽂고 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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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사랑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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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3:40:30Z</updated>
    <published>2026-08-09T03: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티스트들은 항상 팬들에게 '저를 사랑해줘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그럴때마다 나는 이렇게 답하고 싶다: 당신을 사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티스트들은 사랑을 받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에게 사랑을 주는 존재이다. 그들은 나에게 사랑을 줬다. 그리고 그들은 이 차가운 세상에 사랑과 따뜻함이 담긴 말을 노래로 불렀다. 내 인생에서 정말 따뜻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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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픽하이-HERE COME THE REGRETS - 배신과 후회로 뒤덮여 결국 찢겨나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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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0:51:12Z</updated>
    <published>2026-08-07T10: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에 있는지, 어디를 가는지 모른다. 하루를 버리기만 할 뿐, 허무함, 후회, 억울함, 분노로 가득한 과거 속에 갇혀있을 뿐...   나는 어른들이 시키는대로 살았다. 그게 정답이라매. 내 감정과 생각, 인격을 통제하고 죽여가며 살았는데 성인이 되자 또 다르게 살아란다. 그렇게 나를 가지고 또 노는데... 난 또 어디를 가야할까.  지난 날이 다 후회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wo%2Fimage%2FnzndvYyXkgu79YvMPnYQBrThiyU"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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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음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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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1:03:43Z</updated>
    <published>2026-07-27T11: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출처(스틸 컷):1. 코드 쿤스트 (CODE KUNST) - '55 (Feat. 백예린 (Yerin Baek), 웬디 (WENDY))' Official MV (released. 2023. 03.08) 2. Epik High (에픽하이) &amp;lsquo;Screen Time&amp;rsquo; ft. Hoshi of SEVENTEEN(released. 2023.11.01) 3. 페노메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wo%2Fimage%2F9b0cJaxC9vgX2hT2m4JN5Ob5D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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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픽하이-白夜 - 다시 심장이 뛰고 피가 끓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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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4:32:58Z</updated>
    <published>2026-07-24T11: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교, 교육, 인간관계, 사상, 한국의 경계에서 나는 소속이 아니라 억압, 압박, 강제만 경험했다. 그 어른들의 기대감이 나를 심판대에 올렸고 나는 그 심판대에서 언제나 오점, 오답이었다. 물론 그 어른들과 심판대가 틀렸다는 것을 너무 잘 알았고 반항과 저항을 독서로, 지식으로 했지만 결국 그들에게 무릎 꿇을 수 밖에 없었다. 그 반항과 저항으로 인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wo%2Fimage%2FYycD5NE5Ng0oPcO5diD6m3mOix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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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하지 않아 따뜻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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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3:48:05Z</updated>
    <published>2026-07-21T01: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의 대중음악들은 정말 정확하다. 음이 딱딱 맞고 전자 사운드가 흔들리지 않고 명확히 뻗어나간다. 하지만 디지털화, 자동화가 되어버린 음악의 요소들이 차갑게 느껴진다.   80년대부터 활성화되었던 아날로그 신스는 지금처럼 명확한 음을 집는 것이 아니었다. 그 신스는 소리가 흔들리고 불안정했다. 그 당시의 신스의 사용은 전자음악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 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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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픽하이-신발장(feat. MYK) -  멈춤, 머묾, 휴식의 허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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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8:20:51Z</updated>
    <published>2026-07-13T08:1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이라고 맘이 편안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가 바쁜, 차가운 일상 속 찾고있는 집은 물리적인 게 아니기 때문에... 결국 내 옆에 있어주는 것들이 집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신발장의 훅 &amp;quot;나 괜찮을까이렇게 계속해 달리면숨이 멎을텐데이윽고아침이 눈을 뜨고나의 어지러운 삶이 멈출 때Babe I'm comin' home잠시만 기다리면문 앞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wo%2Fimage%2FLUG4-vebLDIkeULqv1ID0tfGV8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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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픽하이-One(feat. 지선) - 나의 상처, 아픔, 지옥을 알아준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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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3:37:49Z</updated>
    <published>2026-07-06T13:3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버거운 지옥에서 이픔과 상처를 달고 살았다. 아무도 보지 못하고 오직 나만 알고 홀로 있는 그 지옥... 근데 이 지옥을 알아준 노래가 있었다. 그 노래를 듣는 순간, 처음으로 누군가가 내 옆에 있는 것 같았고 이 느낌은 지금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에픽하이-One의 아웃트로 상처가 있나요.어둠속에서 헤매고 있나요?상처가 있나요? 흉터가 있나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wo%2Fimage%2FaqJKPSqlTkREKzHEA8Yqpep9q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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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힙합: 무제한적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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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1:21:36Z</updated>
    <published>2026-06-29T11: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제한적 사랑은 종교에서 많이 언급된다. 언제나 끊임없이 인간에게 신이 사랑을 주고 그리고 인간에게 와서 인간을 위로한다는 것.... 근데 그것이 진짜일까? 그 고귀하고 아름다운 신과 죄인이고 가장 더럽고 추악한 인간의 관계, 우린 언제나 기독교에서 죄인이라는 것- 이것이 어린 내가 무너지는 것의 출발점였던 것 같다.&amp;nbsp;인간이 죄인으로 태어났다는 게 태어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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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빠졌다,그의 목소리, 숨, 가사,멜로디, 존재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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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6:46:46Z</updated>
    <published>2026-06-15T04: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좋아하고 있던 아티스트를 더 좋아하게 되고, 그의 음악에 또 빠지게 될 때, 엄청난 설렘을 느낀다. 그 설렘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것 같다. 내가 그 아티스트를 좋아하게 된 첫 순간, 감정, 느낌, 생각들이 다시 모여 그의 음악을 또 한 번 사랑하게 되는 것....  그들을 향한 사랑이 더 특별한 이유는 지나온 많은 순간을 그들과 함께 했기에,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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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자베스 - 세상이 어지러울 때 잠시 머물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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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1:08:26Z</updated>
    <published>2026-06-14T01: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 출처:1.Nujabes - Spiritual State  앨범 커버2. Nujabes- samurai champloo music record departure(released 2004)3.Nujabes-Moda Soul(released 2005)4. Nujabes- 2nd Collection(released. 200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wo%2Fimage%2FRvjffDI2pp-YGh4RONgVi0IKc_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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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기다리게 하지 않았던 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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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8:28:12Z</updated>
    <published>2026-06-09T08: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언제나 기다림의 연속이었다. 지금의 우울, 억울, 분노 등을 다 참기만 했다. 언제나 내가 고통 속에서 울부짓을 때마다 어른들은 나보고 더 참으라고만 했다. 참으면 졸업장도 받고, 더 좋은 어른이 되고, 더 행복해질거라고.... 근데 다 거짓말이었다. 그 귀하다 한 졸업장을 받고 남은 건 망가짐과 허무함, 그리고 절망감 밖에 없었다.   초등학생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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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드 쿤스트가 표현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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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9:54:59Z</updated>
    <published>2026-05-31T09: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출처: 1. Code Kunst의 @spotify 프로필2. Code Kunst-KnoCK 싱글 앨범 커버(2020.03.19.발매)3. Code Kunst-PEOPLE 앨범 커버 (2020.04.02 발매)4.Code Kunst-Remember Archive 앨범 커버(2023.03.16 발매5.'55' MV 스틸컷: 코드 쿤스트 (CODE 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wo%2Fimage%2FD5rOhh-H1-XzzbFjS5vuTIYGx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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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먼저 건넨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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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3:11:48Z</updated>
    <published>2026-05-28T03: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현재 사랑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내가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니였다. 그들이 먼저 음악을 통해 나에게 사랑을 준 것이었다.    그들이 건넨 위로, 감동, 말, 사랑, 따뜻함, 감정들이 차갑게 식어버린 나의 마음과 피를 두드린 것이었고 나는 그 두드림에 반응한 것이었다. 그들을 사랑하는 건 나에게 너무나 당연했다. 그들이 먼저 나에게 사랑을, 생명을 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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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보다는 '안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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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08:42:05Z</updated>
    <published>2026-05-27T08: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음악들이 있다. 음악이 흘러나올 때, 나의 귀에 닿은 첫 소리가 너무 따뜻해서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느끼게 해주는 음악....  듣는 순간, 새로운 음악인데 너무 익숙한 음악인 것 같았다. 음악에 담긴 목소리, 기타, 피아노, 드럼의 소리들이 '나'라는 존재를 태어날 때부터 알았던 것처럼 &amp;nbsp;모든 것들이 나의 순간과 함께 머물렀다. 내가 어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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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온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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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5:37:02Z</updated>
    <published>2026-05-21T05:3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의지와 상관 없이 나는 태어났다. 근데 태어나고 보니 살아있다는 건 좋지 않았다. 언제나 삶이 좋다는  강요는 나의 고통을 더 확장할 뿐이였다. 정말 어릴 때부터 사는 게 재미없고 지칠 뿐이였다. 살아 숨 쉬는 게 죄였고 아침에 눈을 뜨는 게 공포였다.   원하지도 않는 삶이 주어졌지만 내 맘대로 끝내지 못 한다는 게 억울하기도 했다. 어차피 지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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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알기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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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1:15:59Z</updated>
    <published>2026-05-19T00: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음악이 나의 삶을 조명할 때 텅 빈 마음이 채워지는 것 같았다.   내가 살아가지 못한, 내가 알지 못한 과거의 시간을 살아온 그들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인 것 같을 때 나는 구원을 받는 것 같았다.   그들의 음악이, 그들의 목소리가 나를 위해 과거의 시간을 거쳐온 것 같았다. 그리고 그들이 나를 위해 나 대신 말을 한 것 같았다.   삶이 고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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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도 나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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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8:11:25Z</updated>
    <published>2026-04-27T08: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전만 해도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을 어른으로 봤다. 나의 어린시절을 품고 있는 어른이라고...  근데 생각해보니 그들이 지금은 30, 40대이지만 그들이 가사를 쓰기 시작했을 때 나와 비슷한 20대의 나이였다. 그들의 20대 시절이 담긴 그 음악들을 들을 때마다 그들이 더 가깝게 느껴진다. 지금의 상황, 졸업을 했지만 변한 것에 비해 다를 게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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