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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빛지혜나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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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연구개발의 길을 걷다, 자연의 신비와 창의력의 무한한 세계에 푹 빠진 직장인입니다. 복잡한 문제를 창의적 사고로 풀어나가는 재미와 자연에서 얻은 삶의 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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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2:25: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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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석을 반으로 자르면 생기는 마법 - 자석은 히드라를 닮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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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6:19:03Z</updated>
    <published>2026-05-21T06: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냉장고 자석을 반으로 부러뜨린 적이 있다. 나는 당연히 생각했다. &amp;ldquo;이제 한쪽은 N극만, 다른 쪽은 S극만 남겠지.&amp;rdquo; 하지만 자석은 이상했다. 반으로 잘라도 다시 N극과 S극이 생겨났다.  자석은 아무리 칼같이 반으로 잘라도 결코 N 극과 S 극으로 분리되지 않는다. 절반으로 자르면 즉시 새로운 S 극과 N 극이 생겨나면서, 원래 모양과 똑같은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9%2Fimage%2FTnhDmFiJP1gGVjKRGt9HThiUb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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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 속의 비상연락망 - 자연의 인터넷 균류 네트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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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2:06:16Z</updated>
    <published>2025-12-18T02: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나미의 발생 해안에서 80km 떨어진 태평양 해역. 바다 표면에 물거품이 계속 떠오른다. 해저 깊은 곳에서 지각이 급격히 이동하며 거대한 물기둥이 형성되고 있다. 거대한 에너지는 물덩어리를 요동치게 하며 결국 쓰나미가 된다. 불과 몇 시간 후면 해안에 도착할 것이다. 바닷가에 놀러 온 사람들은 쓰나미가 올 줄은 아무도 모른다.  땅속의 이상한 떨림 해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9%2Fimage%2FCHTkm9Cd40zLU_a8QPV6t64ih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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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통하네. 전기가 통하네 - 전기뱀장어와 변압기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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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5:12:28Z</updated>
    <published>2025-08-03T03: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올린다. 자격증 공부를 하다 보니 브런치에 소홀했다. 다시 시동을 걸어 본다.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공기! 사랑! 돈!  전기도 너무너무&amp;nbsp;중요하다. 하루라도 정전이 되면 지옥이다. 이 여름에 에어컨도 못 틀고, 넷플릭스도 못 본다.  이렇게 소중한 전기는 발전소에서 만든다. &amp;nbsp;가정집에 오기까지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변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9%2Fimage%2F7ltyzNyvLiqjIwz1P7U1rD116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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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답을 찾은 선인장과 풍뎅이 - 잡초보다 강한 선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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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6:58:29Z</updated>
    <published>2024-12-14T01: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인장은 사막에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  선인장은 잎을 가시로 변화시켜 극한 조건에서도 생존할 수 있게 진화했다. 잎을 가시로 변화시킨 이유는&amp;nbsp;물을 얻기 위해서다. ​ ​선인장 가시의 뾰족한 부분은 친수성(親水性)이며 나머지 부분은 소수성(疏水性)이다. 친수성은 종이처럼 물을 끌어당기고, 소수성은 왁스처럼 물을 밀쳐 내는 성질이다. ​ ​선인장 가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9%2Fimage%2FvvAj-8tOX79e3-HncNHdo5UMX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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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바닥에서 잡초를 찾다 - 나무와 다른 생존 전략을 가진 잡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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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7:53:18Z</updated>
    <published>2024-11-23T03: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 부는 언덕에&amp;nbsp;이름 모를 잡초야. 한 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 텐데&amp;nbsp;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amp;quot; 나훈아의 '잡초'란 노래다.&amp;nbsp;사실 잡초가 아무것도 없을까?&amp;nbsp;한 방이 있다.  잡초는 아무리 뽑아도 잘 자라는 식물이다. 아직까지도 학창 시절 잡초 뽑던 기억이 난다. 이런 잡초를 일부러 키우려고 씨를 뿌리면 막상 바로 싹을 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9%2Fimage%2FfNVnJyavq5hnMJOc3FRw84KLs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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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나무와 대화를 하다 - 버섯과 공생하는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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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12:34:13Z</updated>
    <published>2024-11-16T02: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기 2034년  자고 있던 나를 누군가 깨운다.&amp;nbsp;&amp;nbsp;몇 개월 전 새로 구입한&amp;nbsp;로봇이었다. &amp;quot;주인님, 이 뉴스는 꼭 보셔야 됩니다.&amp;quot; 로봇이 홀로그램으로 띄운 영상에서 기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amp;quot;아! 드디어 나무들과 대화에 성공했습니다. 며칠 뒤 나무 대표단과 회담이 있을 예정입니다.~~&amp;quot; 드디어 우리나라 연구진이 나무들과&amp;nbsp;대화에 성공했다는 내용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9%2Fimage%2FzInQdqBXpIw0tAgg5VZ0pUy95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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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와 버섯의 만남 - 버섯사업을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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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7:35:45Z</updated>
    <published>2024-11-09T01: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야! 여기 고아원 원장 나오라고 해봐&amp;quot; 조용하던 고아원이 갑자기 시끄러워졌다.&amp;nbsp;우락부락한 30~40대 남자 3명이 고아원을 시끄럽게 만들고 있었다. 이들은 상습적으로 고아원의 기부금을 노리는 불량배들이었다. 아이들은 겁에 질려 구석에 웅크리고 있었다.  마침 한 남자가 고아원 원장실에서 원장님과 대화를 하고 있었다. 이 남자는 불량배들의 고함 소리를 듣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9%2Fimage%2F0fLCgsGw_ZaUSnr4r3t9_gtXW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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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이 가르쳐준 창업 아이디어 - 버섯사업을 꿈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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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04:13:31Z</updated>
    <published>2024-11-02T00: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토니 플로리다(Tony Florida)는 여자 친구에게 청혼하기 위해 약혼반지를 물색했다. 여자 친구는 아주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원했다. 예산 내에서 가장 좋은 반지를 찾고 싶었던 토니는 다이아몬드에 대해 깊이 파고들었다.  연구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amp;middot; 오프라인 상점보다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것이 저렴함 &amp;middot; 다이아몬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9%2Fimage%2F3T8CHK3jklliUTTwP_u0TDFWj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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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으로 풀어본 아폴로 13호 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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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2:51:04Z</updated>
    <published>2024-10-27T05: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시각적 사고를 버리고 언어적 사고만 하게 됐을까? 어릴 때는 낙서도 하고 그림도 그리면서 시각적 사고를 하다가 언어적 사고에 길들어 균형 있는 사고를 못 하게 된다. 언어적 사고는 자세한 설명이나 추론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합하다.  반면 시각적 사고는 전체적인 그림을 직관적으로 빠르게 파악하고 복잡한 관계를 쉽게 이해하는 데 강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9%2Fimage%2F9cB7j-muALsKOuSqb_nTwqh5n5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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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과 얼룩말에 이런 인연이? - 창의적 사고로 경계를 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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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6:28:56Z</updated>
    <published>2024-10-27T05: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과 얼룩말에 어떤 인연이 있는지 알아보자. 얼룩말을 보면 흰색과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특별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풀밭이나 나무 그림자와 섞여서 포식자가 알아차리기 어렵게 만들려는 목적 정도로만 생각했다.  얼룩말은 이 줄무늬로 체온 조절을 한다. 더운 날씨에도 표면 온도를 10도나 떨어트릴 수 있다. 어떻게 10도나 낮출 수 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9%2Fimage%2FqJvMTT3ntHnQl6JoDHT0T3SaB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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