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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지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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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함과 특별함 사이 위치한 저의 인생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 과거에 인도에서 살다온 이야기부터  현재 광화문 워킹맘의 솔직한 이야기까지 들려드리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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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1:55: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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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엄령 그리고 광화문으로 - [일상 편] 계염령 후 광화문에 모이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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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7:57:20Z</updated>
    <published>2024-12-04T05: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광화문으로 출근하는 길. 하지만 오늘은 여느 때와 사뭇 다른 날이다. 광화문으로 다가갈수록 바깥 풍경이 심상치 않다. 8시를 막 넘긴 이른 시간인데 경복궁 부근에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도보 옆으로 경찰 버스들이 모두 자리하고 있었다. 경찰 버스의 긴 행렬이 끝없이 이어지더니 광화문 광장에 경찰복을 입은 무장 경찰들이 여기저기 지키고 서있다. 그리고 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6%2Fimage%2FyZMzYXDDTxy6y0bkC8wIrT8MF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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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화문에서 커피값 아끼기 - [일상 편] 하루 커피값 1,300원이면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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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1:36:34Z</updated>
    <published>2024-12-04T01: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화문으로 출퇴근하다 보면 보는 눈이 즐겁다. 광화문 광장 주변으로 멋진 외관을 자랑하는 높은 빌딩들이 많이 있고, 구경할 거리도 많다. 하지만 눈이 즐거워 편하게 들어가 보이는 곳에서 돈을 술술 쓰다 보면 내 주머니 사정이 즐겁지 않을 수 있다. 요즘 만원 한 장으로 점심 먹기 어려운 시대라는 뉴스를 자주 볼 수 있다. 먼 나라 이웃나라 이야기가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6%2Fimage%2Fry87gfivw1jFqPfwWv3CghJC5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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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가면 꼭 가보세요! (1탄) - 인도 느낌 물씬 나는 시장과 마켓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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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6:20:38Z</updated>
    <published>2024-11-28T04:5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 인도에 갔을 때는 혼자 바깥 외출은 꿈도 꾸지 않았다. 일단 거리로 혼자 나가는 것이 두려웠고, 차가 없으면 이동하기가 어려웠다. 나간다 하더라도 바깥 게이트가 크게 둘러진 주택가 안에 있는 공원에서 걷는 것 정도가 다였다. 당시도 지금처럼 운동을 좋아했지만, 주변에 헬스장이나 체육시설이 없기에 공원 뺑뺑이만 매일 하는 것이 다였다.   그래서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6%2Fimage%2Fmc2PMP2WECIfMJa0efIgRJ848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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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이 즐거울 수 있을까요? - [일상 편] 오늘도 광화문에 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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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08:27:27Z</updated>
    <published>2024-11-27T05: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 싶다. 비록 출근 전이지만   매일 아침 나는 광화문으로 가는 빨간 버스를 탄다. 버스를 타고 가며 익숙하게 보는 많은 풍경들, 그리고 함께 바삐 움직이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현재는 버스가 입석 금지이기에, 사람들은 타야 하는 버스가 오면 달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버스 잔여석 &amp;lsquo;0&amp;rsquo;이 되기 전 올라타려고 눈치싸움을 한다. 한 번씩 내가 서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6%2Fimage%2FgGeutDQ5dY6pk6hqj03i0s79C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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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화문으로 매일 출근합니다. - [일상 편] 광화문 출근러의 솔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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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7:15:07Z</updated>
    <published>2024-11-26T06: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 살았던 이야기를 줄곧 하다 보니 현재 나의 이야기도 해보고 싶어 졌다. 이게 브런치스토리 작가의 매력 아닐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  나는 걱정인형이다. 남들이 보기에 정말 작은 고민과 걱정을 많이 한다. 가령, &amp;quot;오늘 저녁에 무엇을 먹을까?&amp;quot; &amp;quot;빵을 먹는다면 무슨 빵을 먹을까?&amp;quot; 이런 고민들 말이다. 하지만 이런 고민들이 많은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6%2Fimage%2F9Jt69MKRFw4ULz1EObxcURC7U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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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의 슈퍼리치를 알아보자! - 아시아 최고 부호는 인도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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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8:57:09Z</updated>
    <published>2024-11-22T06: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에 써온 글을 보면 인도에는 거지가 많고 중하위층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인도는 14억 명이 넘는 인구가 사는 나라이다. 가난한 사람도 많지만 부자들도 많다.  아시아 최고 부호들은 인도에 모여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아시아 부호 1위는 지난 7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결혼식에 참석했던 인도 최대 석유 및 통신 기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6%2Fimage%2Fopsb5_TKd8X9DB7ZdTCLz6S0p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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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하늘이 노래졌던 순간 - 재난영화를 보는 듯했던&amp;nbsp;몬순 폭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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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5:40:11Z</updated>
    <published>2024-11-18T04: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는 무서운 나라라고 많이 알려져 있다. 뉴스에 나오는 집단 성폭행 이야기, 가짜 먹거리 이야기 등등 우리나라에서는 접하기 힘든 헉소리 나는 일들이 많이 벌어진다. 인도에 가서 살면서 천만 다행히도 이런 무서운 일을 직접 겪어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런 사건들이 아니더라도 내게도 인도에 살면서 정말 무서웠던 순간이 있었다.   인도에서 경험한 가장 무서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6%2Fimage%2FtuRmXSWKdIs7RpMs0Vyf5FyGh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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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물은 특별합니다. 그러니 조심하세요. - 인도에서 겪은 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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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22Z</updated>
    <published>2024-11-15T06: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에 처음 나가면 물갈이 조심하란 말을 한다. 해당 지역의 수질이나 식품 상태가 자신이 이제껏 섭취해 온 것과 다를 때 복통이나 설사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마시는 &amp;lsquo;물&amp;rsquo;은 현재 내가 어디에 살고 어떻게 마시는지에 따라 변화되며, 내 몸과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오늘은 그런 물에 대해, 특히 인도에서 경험한 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6%2Fimage%2FO40g5E5AjBU_5ao-nvueQY0cw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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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사람, 실제로 이렇습니다! - 인도 사람들의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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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22Z</updated>
    <published>2024-11-13T06: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서 살면서 개인적으로 느꼈던 인도&amp;nbsp;사람들의 특징을 이야기해보려 한다. 몇 년이 지났지만, 인도인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 하면 아래 다섯 가지가 바로 머리에 떠오른다.   첫 번째, 인도 사람들은 계산이 능숙하다.  인도를 수학 강국이라 한다. 그것은 길거리 상점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왜냐면 인도 길거리에 즐비한 상점에 가서 놀란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6%2Fimage%2F08a0EEK-hqI8_oB8xKakdixRGS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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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추맛 나는 콜라 어떠세요? - 인도 음식. 도전해 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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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3:06:31Z</updated>
    <published>2024-11-11T05: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샨티 샨티 카레 카레야 완전&amp;nbsp;좋아 아 레알 좋아&amp;rdquo; &amp;ldquo;샨티 샨티 요가 화이야 핫 뜨거운 카레가 좋아&amp;rdquo; &amp;ldquo;인도 인도 인도 사이다&amp;rdquo; (노라조의 노래 &amp;lsquo;카레&amp;rsquo; 중) &amp;lsquo;인도 음식&amp;rsquo;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은? 노래 가사로도 쓰일 만큼 유명한 커리가 단번에 떠오를 것이다.  정말로 인도 음식에는 커리를 사용한 메뉴들이 많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amp;nbsp;이번 편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6%2Fimage%2F2ZE_vubAYL7Llx6dJTdZ-Oygf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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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판 좀비 떼, 제가 만났습니다 - 오토릭샤를 타고 만난 그들과의 잊지 못할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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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06:21:39Z</updated>
    <published>2024-11-06T01: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Anand Niketan까지 가는 데 얼마인가요?&amp;rdquo;, &amp;ldquo;No no 50 루피&amp;rdquo; 인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교통수단인 오토릭샤를 탈 때면 나는 항상 흥정꾼이 되었다.  인도 길가에는 손님을 대기하는 오토릭샤가 여기저기 많다. 릭샤를 잡으려 손을 살짝만 흔들어도 손짓을 알아본 릭샤꾼들이 부리나케 달려온다.  그중 가장 먼저 온 릭샤꾼이 &amp;ldquo;kahaan?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6%2Fimage%2FBsrNgHtt23A2v3U4_sN53jQuM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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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릴을 느끼고 싶다면, 바로 여깁니다! - 미국 국제학교 편 2탄 - 수학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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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00:50:41Z</updated>
    <published>2024-11-05T00: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편에서 전반적인 미국 국제학교의 시스템과 학생들에 대해 이야기했다면 이제는!! 잊을 수 없는 특별하고 재미났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볼 시간이다. 바로 국제학교 버전의 수학여행 (Minicourse)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먼저, Minicourse란 중고등학생들이 가는 수학여행과 비슷한 의미로 일종의 체험학습이다. 다만, 한국이 아닌 넓디넓은 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6%2Fimage%2FiMG8qam1ldmMoDV-KiGHlsVCL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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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는 인도인가, 미국인가 - 미국 국제학교 편 1탄 - 학교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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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00:32:01Z</updated>
    <published>2024-11-03T01:4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년 간의 인도 로컬 학교 생활을 마치고 9학년&amp;nbsp;(한국기준 중3)&amp;nbsp;때,&amp;nbsp;드디어 기다리던 미국 대사관 국제학교 (American Embassy School, New Delhi)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보통 전학이라고 하면 기존에 친했던 친구들 사이에 들어간다는 생각에 설렘 보다도 약간의 두려움이 더 크기&amp;nbsp;마련이다.  하지만 미국 국제학교 입학 시에는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6%2Fimage%2Fx3AW93-Pk_0ry4VrmZ_xcCdxS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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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과의 기절초풍 공존 이야기 - 다양한 동물들의 우리 집 습격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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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4:56:49Z</updated>
    <published>2024-11-01T02: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동물이 무엇인가? 바로 &amp;ldquo;소&amp;rdquo;이다. 힌두교에서는 &amp;lsquo;암소&amp;rsquo;를 신성한 동물로 숭배하기 때문에 힌두교 신자들은 소고기를 먹지 않고, 길거리에 소가 돌아다니더라도 자유롭게 놔둔다. 누구나 다시 태어난다는 힌두교의 사상은 동물에게도 적용되기에 인도인들은 길거리에 자유로이 돌아다니는 동물들을 쫓아내지 않고 함께 공존한다. 그렇기에 비단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6%2Fimage%2FhYhuQe-3W2d29kdr6MHfqyebf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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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먹는 보리차가 오줌이냐고? - 인도 학교생활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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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23:56:17Z</updated>
    <published>2024-11-01T01: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서 들어간 내 첫 학교는 인생에 정말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다. 당시 거의 모든 한인들이 다니던 미국과 영국 국제학교는 이미 인원이 다 차서 들어갈 수 없었고, 자리가 날 때까지 1년을 대기해야 했다.  1년 대기를 걸어둔 채 내가 입학했던 학교는 Delhi Public School, International이라는 곳이었다. International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6%2Fimage%2FgSrqc3M97wpazUswBhdKv8Aun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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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은 있지만 짐 없는 생활의 시작 - 처음 접한 인도의 공기를 마시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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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2:44:09Z</updated>
    <published>2024-11-01T00: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외국 여행지였던 인도. 경북 구미에서 경기도로 올라온 것만 해도 인생에 큰 발전처럼 느껴졌는데, 그런 내가 비행기를 타고 외국으로 가 살게 되다니. 비행기를 타고 간 나에게 세상은 온통 설렘과 두근거림이었다.  아버지는 먼저 인도에 가서 집을 정리하고 있었기에, 엄마, 동생 그리고 나 세 명만 비행기에 올라탔다. 6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늦은 밤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6%2Fimage%2FF53ffJilLptaOdzKWH012mJRc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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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로의 비행 시작 - 한 달 후에 인도로 이사 간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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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5:30:12Z</updated>
    <published>2024-11-01T00: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2학년 1학기였다. 당시 전 국민 주말 인기 프로그램 &amp;lsquo;무한도전&amp;rsquo;을 보며 어머니와 남동생과 여유롭게 족발을 먹고 있었다. 여느 때처럼 깔깔대며 TV를 보다 방송이 끝나갈 무렵, 어머니가 TV 볼륨을 낮추더니 동생과 나를 쳐다보며 말하셨다. &amp;ldquo;그동안 최종 확정 날 때까지 기다린다고 말을 못 했는데&amp;hellip;&amp;hellip;우리 가족 모두 한 달 후에 인도로 가게 되었어.&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Z6%2Fimage%2Fh6Uvz4rvEQ9cpse2hFMBvySKg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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