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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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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늦은 나이에 브런치 작가가 된 U찬스입니다.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시행착오, 삶의 지혜들을 글에 잘 녹여서, 어제보다 오늘 더 기대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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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16:18: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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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4. 비극 위에 세운 보금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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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2:00:11Z</updated>
    <published>2026-09-03T1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친 몸을 안고 돌아간 집에는 아들 시후가 학원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있었다. ​ &amp;quot;시후야, 저녁은 챙겨 먹었어?&amp;quot; ​ 항상 퇴근 시간이 늦어 제대로 된 저녁상도 못 차려 주는 수진이었다. 그런 수진이 미안해할까 봐 시후는 별거 아니라는 말로 대답했다. ​ &amp;quot;네, 학원 가기 전에 친구들이랑 편의점에서 사발면이랑 삼각김밥 사 먹었어요.&amp;quot; ​ 시후는 수진이 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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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3. 두 번째 타로 셔플 - 5번 칼과 7번 전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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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11:55:30Z</updated>
    <published>2026-08-27T11: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진의 눈앞에는 강우가 우두커니 서 있었다. 싸구려 정장을 입었어도 항상 핏이 살아 있던 그였다. 그런 그가 평소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명품 슈트를 차려입고는 등을 돌린 채 서 있었다. 수진은 쫙 벌어진 강우의 어깨를 향해 팔을 뻗었다. &amp;quot;여보...&amp;quot; 하지만 이상하게도 수진의 말은 소리를 내지 못하고 공기 중에 공허하게 흩어져 버렸다. 수진은 다시 한번 강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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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2. 7번 타로 카드의 실체 - 소르테의 잔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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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4:08:13Z</updated>
    <published>2026-08-20T11: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세점 개장 시간이 다 되어가자, 안전 요원이 매장을 돌기 시작했다. 밤새 단단한 열쇠로 잠가놓은 에스컬레이터의 셔터를 열기 위해서였다. 그 누구도 뚫을 수 없었던 철통 셔터들은, 굵은 핏줄이 선명한 안전 요원의 완력 한 번에 둔탁한 쇳소리를 내면서 스르르 올라갔다.  이윽고 10시 반, 오픈을 알리는 시그널이 면세점 곳곳에 크고 웅장하게 울려 퍼졌다. 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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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pter 1. 첫 번째 타로 셔플 - 7번 칼과 7번 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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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4:07:21Z</updated>
    <published>2026-08-13T14: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진은 여느 때처럼 면세점이 오픈하기 1시간 전, 1층 직원 출입구에 도착했다. 직원용 엘리베이터가 지하 2층에서 천천히 올라왔다. 고음의 &amp;quot;띵&amp;quot; 소리와 함께 수진의 눈앞에 문이 열렸다. 엘리베이터에 사뿐히 올라탄 수진은 8층 버튼을 꾹 눌렀다. 땀을 닦아 끈적해진 손가락이 버튼 위에 자국을 남겼다. 상품들을 옮기느라 빛바래고 곳곳에 스크래치가 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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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 로봇에게 배운 대화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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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12:54:13Z</updated>
    <published>2025-03-13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 중에 '공감 로봇'으로 불리는 직원이 있다. 누구와 대화를 하더라도 버튼만 누르면 공감이 자동적으로 튀어나오는 사람이라, 이 별명을 부정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주인공이다.  어느 날, 임신 12주 차인 직원이 정기검진을 다녀왔다. 임신 초기의 임산부라면 누구나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자랑하고 싶어 하는 법이라 그 직원 또한 예외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xjPAs89gBLB2qWm0yknLCVaV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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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치는 것보다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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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3:27:59Z</updated>
    <published>2025-03-11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 나는 살이 급격히 찐 적이 있었다. 지금은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이 어디 아프냐고 물어볼 정도로 몸이 가벼워졌지만, 한창 먹성 좋던 시절에는 몸무게가 평균보다 훨씬 많이 나갔다. 당시에는 나 자신이 느끼기에도 움직이는 것이 많이 불편했다. 뱃살이 너무 접혀 앉기에도 불편했고, 유니폼 치마의 잠금장치가 일주일에 한 번씩은 떨어져 나가서 반짇고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pTKQOpYAdUdTvGTUa__MXargJ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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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없는 오르막, 멈추지 않는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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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1:38:25Z</updated>
    <published>2025-03-06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눈의 병명을 들었을 때, 며칠 동안은 출퇴근길 내내 노래만 들었다.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아서, 음악에 몸을 맡기며 모든 걸 잊고 싶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유는 가사를 보지 않고도 노래 한 곡 정도는 완창 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싶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앞이 보이지 않게 된다면, 가사가 눈앞에 있어도 읽으면서 따라 부를 수는 없을 테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SmDnDGHX27VUjn8f5w2QAFXJn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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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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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2:39:24Z</updated>
    <published>2025-03-04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님과 이적님이 '말하는 대로'라는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 곡도 좋았지만, 특히 가사가 마음에 와닿아 지금까지도 즐겨 듣는 노래이기도 하다.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npWU7xeboJJLu3IAbhBWGINpFY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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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끌이 태산​이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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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11:53:29Z</updated>
    <published>2025-02-27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사면서 대출을 갚기 위해 재테크에 몰두했던 시기가 있었다. 맞벌이는 하고 있었지만, 월급은 생활비와 대출이자로 빠져나갔고, 치과 치료나 부모님의 병원비 같은 갑작스러운 큰 지출들이 생기면 매달 적자였다. 결국, 월급 외의 제3의 수입이 절실했던 것이다.  부동산이나 주식 같은 재테크에 도전했지만, 항상들은 항상 수익이 나는 것은 아니었다. 고정적인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m9DM4NZLqb5yo1UiLg_dpi5m6h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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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그냥 흘려보낼 것인가 붙잡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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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12:13:09Z</updated>
    <published>2025-02-25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브런치북에 글을 쓰기 시작한 2024년 9월 중순, 여름의 열기는 여전히 가시지 않았다. 일기 예보에서는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날이 계속될 예정이었다. 낮에 실외에서 일을 하다 보면 가을 햇살이 아니라 한여름이 뙤약볕이 그대로 느껴졌다. 마치 적도 부근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태양이 강렬하게 내리쬐었다.  앞의 글에서 이야기했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Y3NovRgPL8MIB0QoWPZ7kOAX7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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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등바등? 나는 지금 즐기는 중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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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0:57:09Z</updated>
    <published>2025-02-20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될지 모르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회사를 다니면서도 늘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 보며 살고 있다.이렇게 작가의 꿈을 키우는 것은 물론이고, 여러 가지 재테크 등 돈이 될 만한 일들이라면 거의 안 해본 것이 없을 정도이다.그런 내 모습을 보며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amp;quot;너무 그리 아등바등 살지 마라.&amp;quot;처음 그 말씀을 듣는 순간 마음이 편치 않았다.물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zY_-WFoY0RO9l165iHUNvr3n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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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 버티지 말고 극복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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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1:37:29Z</updated>
    <published>2025-02-18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때인들 경기가 좋았던 순간이 있었을까? 하지만 최근 들어 내가 몸담고 있는 업종은 더욱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불경기로 인해 사람들은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지갑을 쉽게 열지 않는다. 그리고 이왕 사는 거면 아주 유명한 브랜드의 상품만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최저가만을 찾아다닌다. 이런 소비 형태의 변화 속에서 이래저래 우리 회사도 타격을 받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nZUEApBBCn4CGcD-eplP6ttA9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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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돌아가신 후 후회되는 3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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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2:39:42Z</updated>
    <published>2025-02-13T10: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조금 무거운 주제일 수도 있지만, 한 번은 이야기하고 싶었다.바로, &amp;quot;엄마가 돌아가신 뒤 가장 후회되는 3가지&amp;quot;이다.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나처럼 후회를 남기지 않길 바라며, 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엄마를 보내드리고 난 뒤 드는 첫 번째 후회는 엄마를 더 많이 안아드리지 못한 것이다.엄마는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지난 달에 갑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bUmt8BhAk7N-VNpqW9uD0cUzB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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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벌고 싶다면, 돈 공부는 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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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1:59:59Z</updated>
    <published>2025-02-11T06: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돈에 끌려다니는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돈 공부가 필요하다.상대방을 이기려면 먼저 상대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하듯이, 돈을 벌고 싶다면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부터 이해해야 한다.내가 경험하고 공부한 돈을 버는 방법에는 크게 2가지가 있었다.첫째는 노동력을 투입해서 몸을 쓰는 만큼 돈을 버는 방법이며, 둘째는 내가 직접 일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H0AhF7bXsOMcHDgDm3Xv9YuJj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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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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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11:01:35Z</updated>
    <published>2025-02-05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에게는 누구나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원이 한두 가지씩은 있다.그것이 실현 가능한 소원이라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목표를 세울 때에는 다음의 3가지가 필요하다.첫째, 언제까지는 꼭 이루어야겠다는 구체적인 마감 시한이다.사람들이 제일 많이 바라는 소원을 꼽아 보자면 금연, 다이어트, 부자 되기 등이 있을 것이다. 그 소원들을 이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_8ailCtsb7JvAcFZzkz7OTUYA8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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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은 계획일 뿐, 행동이 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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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1:38:44Z</updated>
    <published>2025-02-03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을 시작함에 있어 계획을 세우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나는 2022년 망막색소변성증을 진단받고 난 후, 좋은 것만 보며 살기로 마음먹었다.그래서 제일 먼저 선택한 것이 책 읽기였고, 자연스럽게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밀려왔다.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나는 무언가를 결심하면 일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4U79wyvlj8EYuavHnFAreHSFT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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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다시 일어설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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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5:04:00Z</updated>
    <published>2025-01-30T12: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친정 엄마가 돌아가시고 오늘로써 10일째가 되는 날이다.이번 주에는 원래대로라면 &amp;quot;어제보다 더 나은 나&amp;quot;를 주제로 글을 쓰기로 되어 있었다.하지만 지난 10일 동안, 갑자기 가신 엄마로 인해 허탈감과 공허함이 생겨 생각이란 것 자체를 하기 싫었다.그러다 보니 책 읽기와 글쓰기와 같은 창의적인 일뿐 아니라, 해야 할 일들을 모두 내버려 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fwy3JC8M5dO0IYX156eUNgUco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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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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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5:19:02Z</updated>
    <published>2025-01-27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친정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좀 더 마음을 정리한 후 글을 올릴까 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자꾸 글쓰기를 미루다 보면 더 나태해질까 싶어 짧은 글이라도 올릴까 해서 노트북을 켰습니다. 하지만 1주일간의 공백과 마음속의 허전함이 타격이 컸나 봅니다.아무리 글을 써내려 가려고 해도 쉽지가 않네요.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그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1xJq3imJCBTXcsmpm7em6UxtB0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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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지 않는 사람, 변화하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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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15:18:34Z</updated>
    <published>2025-01-20T09: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본 지인의 SNS 프로필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 있었다.&amp;quot;변하지 않는 사람&amp;quot;이 글귀를 보는 순간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긍정적인 의미일까? 부정적인 의미일까?'사실 그 글귀를 처음 보았을 때 내게 떠오른 이미지는 '부정적'에 더 가까웠다.'사람이 어떻게 안 변할 수가 있지?변하지 않는 삶이란 게 있을까?발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Rx3fPjkg7z9srVXI7LjcR47WW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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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내 안의 무한한 가능성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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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9:17:33Z</updated>
    <published>2025-01-17T23: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동료들 중에 코로나로 인해 실직한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중 일부는 다른 업계로 이동해 새로운 길을 찾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한 분들도 있습니다.제가 아는 사람뿐만 아니라, 지금도 많은 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한 채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입니다.    또한 주변 여건으로 인해 일을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Jg2UdigPba03BQGSWELEcpCwx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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