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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관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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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reamingeye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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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이제는 글로 풀어내려 합니다. 자신으로부터 소외되어 먼 길을 떠났던 30년 정도의 여정이 끝나고 마침내 집으로 돌아왔기 떄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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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23:17: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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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알아차림과 관찰 - 인정과 완전한 수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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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1:07:51Z</updated>
    <published>2026-09-05T01: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이 일어나 부정적인 감정과 에너지에 휩싸일 때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자 유일한 방법인 것 같다. 화가 났을 때는 생각도 멈추기 어렵고 저항감이 강하게 들면서 내맡기기도 싫어지고 침묵하기도 어렵다. 그럴 때는 그냥 지금 자기의 마음에 일어나는 감정들 하나하나를 알아차리고 인정해 준다. 즉, 자기 안에게서 일어나고 있는 감정을 그대로 수용한다. 이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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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지금'에 집중하기 - 과거와 미래의 허상을 차단하는 유일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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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1:07:51Z</updated>
    <published>2026-09-05T01: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대부분 자기가 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고 여기기 쉽지만 그 안을 잘 들여다보면 과거의 일이나 미래의 일에 자신의 생각이 대부분 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후회하고 죄의식과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든지 과거에 있었던 일을 끊임없이 떠올리며 판단하고 있든지 혹은 미래의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해 걱정과 염려 근심으로 가득 차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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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호흡명상 - 가장 간단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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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1:07:51Z</updated>
    <published>2026-09-05T01: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묵기도와 화살기도는 모두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기도이다. 그래서 이 방법들에 거부감이 드는 사람들은 가장 간단하게 호흡명상으로 내면의 문을 열 수도 있다. 이 방법도 침묵기도처럼 등을 세우고 앉아 자신의 들숨과 날숨-호흡 자체를 주목하여 생각과 감정을 비워내는 방법이다. 이것도 처음 5분으로 시작해서 점차 시간을 늘려가도록 한다. 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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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화살기도-내맡김 - 저항을 내려놓고 지금에 완전히 순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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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4:31:41Z</updated>
    <published>2026-09-05T01:0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기도는 이해욱 신부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이다. 온전히 자신의 모든 것을 창조주 되신 아버지 하나님께 의식적으로 내맡기는 기도문을 계속 반복하는 방법이다. 기도문은 아주 단순하다. &amp;quot;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amp;quot;를 수시로 반복하면 된다.    의식적으로 계속 되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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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침묵기도 - 생각과 마음을 흘려보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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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1:07:50Z</updated>
    <published>2026-09-05T01: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는 천주교의 전통 중에 내려오는 기도법이다. 향심기도라고도 한다. 하는 법은&amp;nbsp;말 그대로 말없이 가만히 앉아 하나님의 현존에 귀를 기울이는 기도이다. 먼저, 침묵 가운데 등을 세우고 바닥에 앉는다. 쉴 새 없이 움직이며 살아온 사람일수록 가만히 앉아 있는 것 자체가 무척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 같아도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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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빔밥 애찬 - 그 하나 됨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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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2:12:10Z</updated>
    <published>2026-07-25T02: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어린 시절 먹어 보았던 비빔밥은 신선한 여러 나물과 채소가 곁들인 형형색색 먹음직스러운 모양과 맛을 지닌 음식이 아니었다. 매사에 절약 정신이 배어있던 어머니의 잔반처리용 음식이었기 때문에 쉰내 나는 나물들과 군내 나는 여러 밑반찬들이 밥과 고추장에 비벼 있는 음식이었다. 음식을 조금이라도 버리면 죄받는다는 아버지의 신념으로 인해 어머니도 맛이 간 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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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영원한 친구 - 고요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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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1:07:52Z</updated>
    <published>2026-07-25T01: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친구는 보이지 않는 존재이다. 그래서 난 지금껏 몰라 보았다.  외롭고 고독할 때 조용히 다가와 내 안을 채워 주곤 했고  깊은 내면의 아픔이  수면 위로 그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그만의 온기로 나를 감싸 주곤 했는데  나는 여태 친구가 없다며 슬피 울고 다녔다.  내게 좋은 일이 일어나면 그 누구보다도 기뻐하였고  언제나 그의 친절한 호의를 내게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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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의 집 - 영화 &amp;lt;나의 특별한 형제&amp;gt;를 보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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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0:04:49Z</updated>
    <published>2026-07-17T00: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휠체어에 꼼짝없이 갇혀버린 내가 버려진 곳은 신부님이 운영하시는 '책임의 집'이었다.  사람은 태어난 이상 살아갈 책임이 있다. (장애인이든&amp;nbsp;비장애인이든...)  개소리!!  쉼 쉬기밖에 못하는 신세가 된 난 죽고만 싶었다.  경사진 비탈에 휠체어를&amp;nbsp;굴러가게 만들어 스스로 물에 빠진&amp;nbsp;나를 구해낸 건  나를 돌보아 주기 시작한 책임의 집 동생이었다.  죽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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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소원 - 내가 살고 싶은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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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1:07:52Z</updated>
    <published>2026-07-11T03: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고 뒤에는 산이 있는 곳  마당 한켠에는 꽃이 피고 각종 채소들이 자라는 텃밭이 있는 곳   간소한 살림살이 작지만 너른 공간이 곳곳에 있어  텅 빈 충만함으로 날마다 지낼 수 있는 곳   방 안에 들어서면 창문 사이로 밤하늘이 펼쳐지고  작은 좌식 책상 하나 덩그러니 놓여 있어  우주와 내가 하나 되어 흐르는 곳</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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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카페에서  - 현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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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1:32:18Z</updated>
    <published>2026-06-29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드럽게 흐르는 음악 소리  조용히 책장 넘기는 소리  가볍게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  소곤소곤 대화를 나누는 소리  징~징~음료 제조하는 소리  오늘도 나는 존재하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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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無念無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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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6:04:04Z</updated>
    <published>2026-06-16T05: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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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흥도의 노래 - 일편단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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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4:26:46Z</updated>
    <published>2026-06-12T04: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과 나는 아무 관계도 아니었지요.  그저 나와 상관없는 끈 떨어진 높으신 분.  당신을 모심으로 그저 배나 불렀으면 했어요.  그래서 당신이 벼랑 끝에 서 있는 것을 짜증스럽게 막은 것뿐...!   어느 날  우리 앞에 나타난 호랑이  우리를 구해낸 당신은 나와 우리의 은인!  당신이 베푸는 음식을 먹고 당신이 가르치는 음성을 듣고,  나의 이야기에 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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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벌레에게 전하는 편지 - 이제 막 알에서 깨어난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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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5:29:50Z</updated>
    <published>2026-06-09T05: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나비야&amp;quot;라고 누군가 말해 주지 않는다면 또 그 말을 네가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시간이 흘러 결국 너는 나비가 될테지만 그때까지 넌 절망과 고통 속에 길을 잃은 것처럼 살겠지.  시간이 지나 번데기가 되는 순간에도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진 것 같은 불안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감에 갇혀 두려움으로 더욱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겠지.  '제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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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V.문어와 바다 - 문어의 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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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2:21:56Z</updated>
    <published>2026-06-05T02: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어는 알았습니다. 항아리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요.  자신이 원할 때마다 원하는 만큼 자기 곁을 언제나 지키고 있겠지요.  자신의 얘기를 들어주고 자신을 언제나 숨겨주는  항아리가 있었기에  문어는 지금까지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항아리보다 훨씬 커져 더 이상 숨을 수는 없지만  문어의 마음 깊은 곳엔 어느덧 항아리가 들어와 있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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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II.항아리와 바다 - 항아리의 결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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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2:21:41Z</updated>
    <published>2026-06-02T03: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아리는 오늘도 조금씩 문어 몰래 토해낸다.  자신의 씨름을 받아주는  드넓은 바다가 있어   항아리는 오늘도 기꺼이  문어의 안식처가 되어 준다.  깨지고 구멍 난 자신의 몸이 닿아 없어질 때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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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I.항아리와 문어 - 항아리의 신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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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2:21:19Z</updated>
    <published>2026-05-29T03: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아리는 오늘도 조용히 문어의 소리를 듣는다. 온몸으로...  항아리는 오늘도 잠잠히  문어에게  자신을 내어준다. 온 마음으로...  어느덧 문어가 힘이 세어져 다리로 항아리를 뚫어도 신음조차 내지 못한다.  문어가 항아리만큼 커져 위에 꼭 들러붙어 있어도 무겁다고 말할 수조차 없다.  시시로 문어가 공포에 질려 항아리를 꼭 감싸 안을 때도 숨 막힌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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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문어와 항아리 - 나의 안식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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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2:21:00Z</updated>
    <published>2026-05-26T02:4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어는 오늘도 항아리를 꼭 붙들고 있다.  이 넓고 깊은 바다에서 유일하게 숨어 지낼 수 있는 곳이기에...  문어는 이 바다가 무섭기만 하다.  아기 문어일 때 멋모르고 나가 보았던 바다는 거칠고 무례하고 따가운 시선들로 가득했다.  몸은 점점 커졌지만 이제는 나가기가 무서워 오늘도 항아리를 꼭 붙들고 있다.  바다는 나에게 공포 그 자체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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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원실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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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2:07:41Z</updated>
    <published>2026-05-22T02: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거운 마음으로 병실로 들어오니 어색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수술한 사람들이  여기저기 들어차 있고  간병인과 어느 할머니의 투닥이는 소리 가래 뱉는 소리 간호사를 부르는 소리  환자들의 씨름을 잠시 잊으라는 듯 병실 내 티브이 소리는 요란하기만 하다.  아이야... 제발 한 숟가락이라도 먹으렴... 할머니... 간병인 말 좀 들으소...  아이 곁을 지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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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흙의 한탄 - 창조주와의 다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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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4:36:52Z</updated>
    <published>2026-05-19T01: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왜 이렇게 만드셨나요?  예쁘지도 않고 뛰어난 재주도 없고 가진 것 없이 이 세상에 덩그러니 던져 놓으셨습니다.  그건 세상 시스템이 너를 보는 시선일 뿐.,. 나는 너를 모든 정성과 사랑으로 빚었다.  진흙을 빚을 때마다 나 자신과 세상에서의 소용이나 쓰임, 가치를 염두에 두고 빚는 것이 결코 아니란다.  너는 그냥 나의 분신, 언제까지나 존재만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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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명 인간 되기 - 평온함을 되찾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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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1:23:06Z</updated>
    <published>2026-05-15T01: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례한 말'이 그대로 나를 통과한다. '가슴 아픈 말'이 그대로 나를 통과한다. '자존심 상한 말'이 그대로 나를 통과한다.  '분노와 수치심'이 그대로 나를 통과한다. '증오와 원망'이 그대로 나를 통과한다. '스트레스와 우울함'이 그대로&amp;nbsp;나를 통과한다.  나는 어느덧... 투명 인간이 되어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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