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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유의 서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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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연필로 꾹꾹 눌러 쓴 공책의 뒷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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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4:37: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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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amp;lt;가능한 사랑&amp;gt; - 어쩌면 리뷰, 어쩌면 넋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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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6:40:37Z</updated>
    <published>2026-09-28T14:1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amp;lt;가능한 사랑&amp;gt;의 결말이 포함된 글입니다. 스포일러주의 *가정폭력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트리거 주의    나는 어지간하면 부러워하지 않는 속편한 성격을 타고났다. 대단한 능력은 아니지만 부러워하지 않으면 삶의 고난을 넘어가는데 있어서 좀더 심리적으로 편한 건 있다. 돈이 많은 걸-월급이 높거나 부모님이 부자인 것, 투자 따위로 돈을 크게 번 것 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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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큐레이터와 에디터가 하나의 드라마를 만들어가는 방법 - 영화 &amp;lt;더 드라마&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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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3:26:54Z</updated>
    <published>2026-09-14T13: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 &amp;lt;더 드라마&amp;gt;의 결말이 포함된 글입니다. 사진 아래로 스포일러 주의!    찰리(큐레이터)는 한 카페에서 미모의 엠마(에디터)를 만난다. 찰리는 우연인 척 엠마가 읽고 있는 책을 자기도 읽었다며 말을 거는데, 그가 말한 쪽의 엠마의 귀는 잘 들리지 않는 귀다. 반대편에 낀 이어폰을 빼고 찰리가 자신에게 말을 건 것을 알게 된 엠마는 찰리에게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T1%2Fimage%2FG3pwsEQ0JJ8ANtu2a00ocyJCE_A.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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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군신화와 일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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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1:46:14Z</updated>
    <published>2026-07-30T01: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언어학도 종교학도 사학도 아닌 사람의 두서없는 단상의 나열 주의 * 환단고기 류 싫어합니다   종교는 아무리 그것이 인간의 무의식에 닿는, 혹은 닿고자 하는 의지에 연결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 삶에서 먹고사는 문제에 우선할 수 없다. 아무리 종교가 들어와 하늘을 가리키며 저건 '탱그리'고 나는 '탱그리의 아들'이라고 해도, 그를 듣고 앉아 있는 선주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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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간 사랑타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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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2:16:18Z</updated>
    <published>2026-07-12T12: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기간이 짧다고 해서, 슬프게 혹은 아프게 헤어졌다고 해서 사랑이 아닌 것은 아닐 것이다. 헤어짐이 어떠했든 만나는 기간동안의 기억은 영원히 그곳에 남는다.  다만 현재의 사랑과 다른 것은, 과거의 그것은 시간의 강물에 흘려내려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새로운 사랑이 모든 가능성에 열린 채 영문도 모르고 싸우고 화해하고 웃고 울고 관계를 쌓아나갈 때, 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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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파편 속을 스마트폰을 들고 유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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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12:51:32Z</updated>
    <published>2026-06-23T12: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며 힘들다는 건, 기저귀 가는 일이 물리적으로 힘에 겨웁다는 뜻이 아니다. 분유를 타는 일이 지루하다는 의미도 아니다. 물론 새벽에 일어나 기저귀를 갈고 분유를 타먹이고 겨우 트름을 시켜 내려놓으면 등센서가 삐용삐용 울리며 깨어나는 아이를 다시 재우고 한 끝에 다음 텀이 올 때까지 게우 30분이나 눈붙일 시간이 난다는 건 물리적으로 힘든 일이 맞</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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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poptosis, 그럼에도 우리는  - 영화 &amp;lt;&amp;quot;폭풍의언덕&amp;quot;&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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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3:34:42Z</updated>
    <published>2026-02-21T15: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포일러주의! 본 리뷰는 영화&amp;lt;&amp;quot;폭풍의 언덕&amp;quot;&amp;gt;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의 시작부터 캐시와 넬리는 죽음과 삶이 어지러이 섞여드는 교수형집행장의 광경을 목격한다. 죽는 이의 숨소리는 마치 성교를 하는 남성의 숨소리의 그것이고 죽는이의 몸에는 발기한 성기가 그대로 라인이 드러난다. 그리고 그가 힘겨운 마지막 숨을 내쉬고 죽자 주변은 온통 섹슈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T1%2Fimage%2FF4jsPX8jDZYAsl3ADN2murJ04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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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아트의 음악: 연애라는 이름의 거래 - 하 - 영화&amp;lt;챌린저스&amp;gt; 리뷰 3.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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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3:44:08Z</updated>
    <published>2026-02-20T12: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리뷰는 영화&amp;lt;챌린저스&amp;gt;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상편에서 이어집니다.  Bruce Springsteen- Tunnel of Love https://youtu.be/SVynfAYk_0I?si=9FG-J5_ehipvk4-T     it ought to be easy ought to be simple enough 쉬워야 하고 충분히 단순해야 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T1%2Fimage%2FpUpU3kLeSvL__fNcsaQyc414H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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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아트의 음악: 연애라는 이름의 거래 - 상 - 영화&amp;lt;챌린저스&amp;gt; 리뷰 3.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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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5:17:02Z</updated>
    <published>2026-02-19T15: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리뷰는 영화&amp;lt;챌린저스&amp;gt;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린 여신이 날개가 꺾였지만 스스로 걸어 아트에게 왔다. 애플비에서 둘이 대화할 때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Bruce Springsteen- Tunnel of Love https://youtu.be/SVynfAYk_0I?si=9FG-J5_ehipvk4-T  Fat man sit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T1%2Fimage%2FHuM2DaaxmaF4OUXox4c3EIgUd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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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란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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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4:18:04Z</updated>
    <published>2026-02-09T13: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준비할 때 보통 '장소'를 떠올린다. 어느 나라에 가서 어느 어느 장소를 방문하고, 그러려면 어느 장소에 머물러야 하는지, 어디를 먼저가고 어디를 나중에 갈 것인지 고민을 한다. 예약이 필요한 '장소'에 예약을 하고, 마지막에는 그 장소를 가기위한 동선을 검색한다. 구글맵에 쳐보고 캡쳐를 해두기도 하고, 중요한 것들은 프린트해서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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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미예찬] 1. 소년미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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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2:56:11Z</updated>
    <published>2026-02-02T12: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소년미 있는 마스크를 좋아한다. 소년같은 느낌의 강모 배우, 해사하지만 어딘가 아픔이 있는 것 같은 생김새의 김모 배우, 반항기를 대표하는 느낌의 유모 배우 등이 '소년미' 검색어에 떠오르지만 나는 정작 그 배우들은 이 카테고리에서 좋아하진 않는다. 나는 영화 &amp;lt;도둑들&amp;gt;에서 사랑에 배신당하고 상처받은 얼굴의 김윤석에 반했다. &amp;nbsp;나는 영화 &amp;lt;침묵&amp;gt;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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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나좀 구해줘 &amp;nbsp; - 영화 &amp;lt;직장상사길들이기&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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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1:08:53Z</updated>
    <published>2026-01-29T11: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리뷰는 영화 &amp;lt;직장상사 길들이기&amp;gt;의 결말을 담고 있습니다. * 포스터 아래로 스포일러주의!  영화 &amp;lt;직장상사 길들이기&amp;gt;는 샘레이미 감독, 레이첼맥아담스, 딜런오브라이언 주연의 미국영화로 미국에서는 1월 30일 개봉예정, 한국에서는 1월 28일 개봉했다. 원제는 &amp;lt;Send Help&amp;gt;.  린다리들은 성차별적인 상사 브래들리프레스턴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T1%2Fimage%2FsupWou4SsAIhWKM4e9F5l53J5Mw.jpg" width="2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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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삶이 내 삶인 거야 - 영화 &amp;lt;시라트&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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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3:42:57Z</updated>
    <published>2026-01-27T12: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리뷰는 영화의 줄거리를 소개하는 면에선 불친절하고 이미 본 분들에게 영화의 의미를 던져보는 리뷰에 가깝습니다. * 포스터 아래로 스포일러 밭입니다. 스포일러를 최대한 밟지 않고 영화를 보시길 권해드려요.  영화가 시작하며 영화제목인 '시라트'의 의미설명이 흘러나온다. 시라트는 천국과 지옥을 잇는 다리로, 그 길은 머리카락보다 가늘고, 칼날보다 날카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T1%2Fimage%2FxXRmin65B0wKCBxrqPKexmJW5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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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에 집중하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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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4:37:14Z</updated>
    <published>2026-01-23T14: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와 만나서 아이의 교육에 대해서 대화를 나눴다. 수차례의 내 아이, 너의 아이들의 고민이 오가고 어릴 때 살던 곳과 지금 사는 곳, 주변의 부잣집들의 사례가 오간 끝에 친구가 말했다.  &amp;quot;그 집은 몇 대가 놀아도 먹고 살만큼 잘 사는데 그 돈으로 자식을 의대를 보내더라.&amp;quot;  어쩌면 당연하고 어쩌면 의아한 이야기다. 의사가 잘 번다는 얘기는 누구나 아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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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단톡방에서 싸움이 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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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2:15:20Z</updated>
    <published>2026-01-22T11: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단톡방에서 누군가를 '야'라고 불렀고, 마침 그 방에 있던 누군가가 아닌 다른 아이가 '내 이름은 야가 아니야'라고 대답을 했고, 아이는 걔가 아니니 '어쩔'이라고 응수를 했고, 그대로 싸움이 됐다. 다른 아이들이 아이에게 뭐라고 한다고 얘기를 전해듣고 밤늦게 카톡을 열어보니 화를 냈던 그 아이를 중심으로 내 아이에게 사과를 하라는 분위기였다. 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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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반염을 진단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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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1:56:22Z</updated>
    <published>2025-12-10T07: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일어나 소변을 보러갔다 극심한 복통과 함께 방에 돌아왔다. 복통은 심한 생리통과 비슷하게 망치로 내 배를 후려치는 느낌이었는데 신기하게도 등도 아파왔다. 나는 제대로 눕지도 앉지도 못하고 아이를 낳기 전 생리통이 심할 때 해왔던 고양이자세를 하고 신속하게 검색에 임했다. &amp;quot;소변 후 통증&amp;quot;을 검색하니 '배뇨통'이라는 전문용어가 검색되어 나온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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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타시의 음악: 소경 패트릭 -하 - 영화&amp;lt;챌린저스&amp;gt; 리뷰 3.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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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6:00:32Z</updated>
    <published>2025-11-18T06: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리뷰는 영화&amp;lt;챌린저스&amp;gt;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16) 타시의 음악: 소경 패트릭 -상에서 이어집니다.&amp;nbsp;https://brunch.co.kr/@sosorap/114  Friday Afternoons - Op. 7: A New Year Carol https://youtu.be/xKaGXH-TztM?si=JBRTA9WcsPjhNDh2 Here 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T1%2Fimage%2Fma0wiHbLuPJ0l0EZc6TaSsbXW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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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타시의 음악: 소경 패트릭 -상 - 영화&amp;lt;챌린저스&amp;gt; 리뷰 3.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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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5:58:39Z</updated>
    <published>2025-11-16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리뷰는 영화&amp;lt;챌린저스&amp;gt;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패트릭은 12년이 지나도 서열을 가지고 타시에게 돌아오려 하는데, 타시는 패트릭은 필요하고 패트릭의 세계관은 필요가 없다. 그래서 한번 뺨을 때려 물리쳤지만 이번에는 타시가 패트릭이 필요하다. 타시가 패트릭을 찾아가자 둘다 멍청하고, 둘다 루저이며, 둘다 쓰레기가 되어버리는 처참한 상황이 되어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T1%2Fimage%2FvfskmGmk3w2VWKcAthSMPsUHNPU.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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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타시의 목걸이 - 수직선 - 영화&amp;lt;챌린저스&amp;gt; 리뷰 2. 캐릭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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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5:00:05Z</updated>
    <published>2025-11-15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리뷰는 영화&amp;lt;챌린저스&amp;gt;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패트릭이 틴더에서 데이트상대를 구해 호텔로비의 바에서 데이트를 하는데 타시가 호텔에 들어오면서 둘이 마주친다. 이 장면에서 패트릭은 뜬금없이 타시의 엄마 얘기를 꺼내는데 타시는 불쾌해한다. 타시가 이전에 하는 말을 보면 패트릭이 '바닥'에 있으므로 '위'에 있는 우리(아트와 타시)와 결승전에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T1%2Fimage%2FbZA-ne9-mu5Xqz9zYZ5DCgY28fs.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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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패트릭의 음악: 쇠락을 향해가는 경험 -하 - 영화&amp;lt;챌린저스&amp;gt; 리뷰 3.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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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2:41:53Z</updated>
    <published>2025-11-14T02: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리뷰는 영화&amp;lt;챌린저스&amp;gt;의 결말을 담고 있습니다. * 패트릭의 음악: 쇠락을 향해가는 경험 -상에서 이어집니다.&amp;nbsp;https://brunch.co.kr/@sosorap/105   BlueJacket - Down 45 https://youtu.be/TYC2EaPr5VE?si=P2OILaDJM-8aHcnq  Even set back for the nod,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T1%2Fimage%2Fgia6w01To4FwKbf3akzkXzvL9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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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아트의 음악: 다 부숴버릴 거야 -하 - 영화&amp;lt;챌린저스&amp;gt; 리뷰 3.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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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12:49:46Z</updated>
    <published>2025-11-13T12: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리뷰는 영화&amp;lt;챌린저스&amp;gt;의 결말을 담고 있습니다. * 13) 아트의 음악: 다 부숴버릴 거야 -상에서 이어집니다.&amp;nbsp;https://brunch.co.kr/@sosorap/109   카페테리아에서 Lily Allen- Smile을 배경으로 타시에게 소심한 복수를 했던 아트. 이 노래는 아트가 타시에게 느낀 공감과 그 공감이 사라진 자리에 남은 복수심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T1%2Fimage%2FqGkHhUiKcNnp0gYpekUJ9gxKTp8.gif" width="2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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