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캔디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j7D" />
  <author>
    <name>78cd32a92f8145e</name>
  </author>
  <subtitle>검정고무신 만화를 재밌게 본 상담교사입니다. 나의 힐링공간인 어린시절 이야기를 힘들 때마다 하나씩 소환해서 재밌게 써 보려고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j7D</id>
  <updated>2024-10-10T10:19:26Z</updated>
  <entry>
    <title>깜장 고무신 - 15화 &amp;nbsp;화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j7D/11" />
    <id>https://brunch.co.kr/@@hj7D/11</id>
    <updated>2025-10-07T02:43:29Z</updated>
    <published>2025-10-07T02: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에 살던 집은 큰방과 작은 방 그리고 부엌이 나란히 일자로 붙어있고 방문 앞엔 좁은 툇마루가 있는 전형적인 남방형 한옥이었다.  국민학교 6학년 때 새로 집을 짓기 전까지 우린 그 집에서 모두 태어났고 거기서 자랐다.  작은 방 앞, 뜬금없는 자리에 시커먼 가마솥이 하나 걸려 있었는데 가끔 손님방을 데우거나 부가적인 용도로 사용되었을 뿐 평소엔 그저</summary>
  </entry>
  <entry>
    <title>깜장 고무신 - 14화  누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j7D/19" />
    <id>https://brunch.co.kr/@@hj7D/19</id>
    <updated>2025-10-07T00:13:12Z</updated>
    <published>2025-10-06T16: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옆집 완이는  아주머니가 사십 중반에 낳은 4형제 중 막내로 맏형은 이미 장가를 갔고 다른 형들도 터울이 많아 집안에선 외로운 아이였다.  밥숟가락을 떼면 난 늘 동생을 업고 우물에서 물을 길어오고 설거지를 해야 하는 콩쥐 신세였지만 겨울은 달랐다.  농한기의 시골은 다들 한가했고 덩달아 나도 한가했다.   가끔 반달샘에 가서 기저귀 빠는 것만 도우면 하루</summary>
  </entry>
  <entry>
    <title>깜장 고무신 - 13화 감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j7D/18" />
    <id>https://brunch.co.kr/@@hj7D/18</id>
    <updated>2025-12-07T23:06:00Z</updated>
    <published>2025-10-06T13: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촌 아이들은 대개 늦잠을 자지 않는다.    일찍 자기도 하지만 여름날 아침은 전선줄에 혹은 빨랫줄에 앉아 지저귀는 제비소리의 요란함에 저절로 눈이 떠진다.   참새는 나락을 까먹어서 그렇지 딱히 시끄러운 존재는 아니었는데 제비는 아침에 정말 시끄러웠다.  기와집 처마에 보통 두 세 집을 지었으니 새끼까지 합하면 수십 마리는 족히 되었다.   흙과 지푸라기</summary>
  </entry>
  <entry>
    <title>깜장 고무신 - 12화  트라우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j7D/17" />
    <id>https://brunch.co.kr/@@hj7D/17</id>
    <updated>2025-03-16T08:52:37Z</updated>
    <published>2025-03-16T07: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둘째 딸이다.  동생이 다섯이나 된다.  그렇지만 난 그들과 친하지 않다.   맘속의 거리감, 적개심이 어디서 생겼을까?  언니는 순했고 느리고 집안일을 못한 반면 난 재바르고 일 잘하고 눈치가 빨랐다.  엄마는 일하러 가면서 동생을 늘 내 등에 업혀주었는데 행여나 동생을 떨굴까 봐  숨이 탁 막힐 만큼 포대기를 꽁꽁 졸라맸다.  설거지를 하면 백 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7D%2Fimage%2Fw1MmO5a4Zh8eVgfiyosxoR4CvT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깜장 고무신  - 11화  보릿짚 땋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j7D/4" />
    <id>https://brunch.co.kr/@@hj7D/4</id>
    <updated>2025-03-14T06:30:53Z</updated>
    <published>2025-03-14T06: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사 옆에 커다란 포플러 나무 세 그루가 있었는데 사르락 거리는 무성한 잎은 방 안에서 들으면 비가 오는 듯하고 낮에 들으면 매우 시원한 소리를 냈다.  나무 아래 볏짚을 깔고 앉아 할머니는 보릿짚을 땋으시고 우린 손바닥만한 포플러 잎을 머리에 얻고 텃밭에서 고추 따고, 가지도 따면서 한여름 대낮을 그렇게 보냈다.  풀이 우거진 곳에 발랑 드러누운 고양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7D%2Fimage%2FOzbLsj-zT3YiBtXkuaUI23pEvG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깜장 고무신 - 10화  머리 좋아지는 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j7D/16" />
    <id>https://brunch.co.kr/@@hj7D/16</id>
    <updated>2024-12-14T00:00:14Z</updated>
    <published>2024-12-13T13: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윗마을 뒷산에 집채만 한 왕릉이 하나 있었다. 수많은 궁녀와 신하를 순장했던 왕인지라 무덤에서 까불다간 우리도 쥐도 새도 모르게 잡혀갈 거라는 두려움에 왕릉에 가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왕릉을 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딱 하나!  흙으로 덮은 둥근 모양의 무덤 아래에는 무덤을 보호하기 위한 둘레석이 있는데(12 지신상이 하나하나 새겨져 있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7D%2Fimage%2FFeCHidvQBQqiRWKGsYcH0yPMc3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깜장 고무신 - 9화  고무신에 대한 회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j7D/15" />
    <id>https://brunch.co.kr/@@hj7D/15</id>
    <updated>2024-12-13T10:46:33Z</updated>
    <published>2024-12-13T06: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서 처음 신은 신발이 검정 고무신 열 살이 다 되도록 바꿔 신어보지도 못했네  엄마 따라 두 시간을 걸어 장에 가던 날 다리도 아프고 발도 아파 주저앉아 울었지만 돌아온 차가운 한마디...  &amp;quot; 너 버리고 간다&amp;quot; 흙 묻은 옷을 털며 죽어라 쫓아갔었네.  아무리 집어던지고 구겨도 절대 변하지 않는 고무신  하얀 꽃고무신을 꿈꾸며  아버지 면도칼로 싹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7D%2Fimage%2FOv3hx02LjI6In8OZA94St8sfe6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깜장 고무신 - 8화 거머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j7D/12" />
    <id>https://brunch.co.kr/@@hj7D/12</id>
    <updated>2024-12-30T00:22:56Z</updated>
    <published>2024-12-09T13:4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머리는 시골에서 뱀과 동급으로 밉생이다.  농사철 외에도 얕은 도랑에서 흔히 볼&amp;nbsp;수 있는 존재.  하지만 거머리와의 본격적인 전쟁은 모내기하는 날!  경작&amp;nbsp;정리가 안 되어&amp;nbsp;삐뚠&amp;nbsp;논에 동네 어른들이 모여 모를 심고 나와 옥이는 양쪽 논둑에서 줄을 잡았다.  하얀 줄 중간에 표시된 빨간 점에 아줌마, 아저씨들이 모를 꽂으면 재빨리&amp;nbsp;기둥을 뽑아 다음 줄로&amp;nbsp;옮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7D%2Fimage%2F2MRNaQquWPng08z7xPge-gBFKX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깜장 고무신 - 7화   고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j7D/14" />
    <id>https://brunch.co.kr/@@hj7D/14</id>
    <updated>2024-12-09T07:38:30Z</updated>
    <published>2024-12-09T06:2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살 많은 동숙 언니의 부모님은 흡사 할머니, 할아버지 같았다.   아버지는 치아가 거의 없었으며 머리는 새하얗게 서리가 내려있고 몸이 구부정했다.   그도 그럴 것이, 열다섯 살 많은 맏언니가 시집을 갔으니, 부모님이 족히 환갑에 가까웠음에 틀림없었다.  학교 운동회나 부모님이 오셔야 하는 날엔 맏언니가 부모님을 대신했고 다른 친구들이 부모님의 존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7D%2Fimage%2FhEZJAbOh-gq_qHzFzYJca59g_z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깜장 고무신  - 6화 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j7D/9" />
    <id>https://brunch.co.kr/@@hj7D/9</id>
    <updated>2024-11-30T16:53:28Z</updated>
    <published>2024-11-29T23: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뱀은 징그럽다.  달콤한 말로 이브를 꾀어 인간의 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앗아간 그 나쁜 놈을 유전적으로 싫어한다.  그래서 오늘은 뱀을 시원하게 처단한 우리 동네 꼬마들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돌이 섞여 울퉁불퉁 구멍이 숭숭 나 있는 흙담을 잽싸게 넘어가기란  아무리 '구렁이 담 넘어가는 솜씨'가 일등급인 뱀도 쉽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구멍과 구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7D%2Fimage%2FzU2AN8kXtCov5H1oImj-QmLhwF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깜장 고무신 - 5화 올챙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j7D/7" />
    <id>https://brunch.co.kr/@@hj7D/7</id>
    <updated>2024-11-28T07:54:38Z</updated>
    <published>2024-11-28T05: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내기가 끝나고 여름이 가까워지면 도랑은 무수한 풀과 이름 모를 꽃들로 수북이 차올랐다.   덩달아 도랑 옆 등굣길도 풀로 완전히 뒤덮혀, 걸음을 옮길 때 외에는 신발을 볼 수 없을 지경이었다.  순희 언니는 뱀 머리를 밟아서 살아남았다고(꼬리를 밟으면 화난 뱀이 홱 돌아서 물어버린다고 주장하면서) 자주 무용담을 늘어놓았는데, 사실 여부를 떠나 어린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7D%2Fimage%2Fd0sdzPgkRIMwbjpPfByIfAbFM7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깜장 고무신 - 4화 생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j7D/10" />
    <id>https://brunch.co.kr/@@hj7D/10</id>
    <updated>2024-11-27T10:52:15Z</updated>
    <published>2024-11-26T03: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지러질듯한 아기 울음소리에, 옆방에서 보릿짚을 땋고 있던 외할머니가 헐레벌떡 방으로 뛰어왔다.  &amp;quot;아이고, 애미야 큰일 났다&amp;quot; &amp;quot;엄마! 무슨 일인데....&amp;quot; &amp;quot;쥐가 애 발을 물었는갑다&amp;quot; &amp;quot;어머! 발가락에 피가....&amp;quot;  오랜만에 친정에 다니러 온 엄마는 갓 돌을 지난 나를 사랑방에 재워두고 외할머니와 두런두런 안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다.  외갓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7D%2Fimage%2Fb51lD__5Gm-pqDUvDDWQFEtG1o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깜장 고무신 - 3화 무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j7D/5" />
    <id>https://brunch.co.kr/@@hj7D/5</id>
    <updated>2024-12-09T09:01:29Z</updated>
    <published>2024-11-25T02: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니던 국민학교는 각 학년 당 두 학급, 전교생은 700명이 넘을 정도로 아이들이 많았다.  고무줄놀이 하다못해 오징어 놀이라도 하기 위해선 공간 확보가 최우선!   도시락을 일찌감치 까먹고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운동장으로 우르르 몰려나왔다.  얽히고설켜서 때론 오빠들한테 자리를 뺏기면서도 교실에 남아있는 것보단 운동장이 훨씬</summary>
  </entry>
  <entry>
    <title>깜장 고무신 - 2화 막걸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j7D/8" />
    <id>https://brunch.co.kr/@@hj7D/8</id>
    <updated>2024-11-26T11:45:11Z</updated>
    <published>2024-11-23T00: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옥이는 이장집 딸이자 내 절친이다. 성격도 털털하고 달리기와 넓이뛰기를 잘하는 예쁜 친구였다. 우린 어릴 때부터 싸우지도 않았고 단둘뿐인 여자 동기라 서로를 챙겼다.  동네 한가운데 위치한 옥이네 집은 약간 개조를 해서 전방(구멍가게)을 했는데 벽에 나무 선반을 3층으로 쌓아 올린 게 전부였다.   이장 아저씨가 바람을 피우고 두 집 살림을 해서 그렇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7D%2Fimage%2F8wnqmQFpooP0HbGP8fSgV-xiBS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깜장 고무신 - 1화 출산 도우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j7D/2" />
    <id>https://brunch.co.kr/@@hj7D/2</id>
    <updated>2024-11-30T00:30:51Z</updated>
    <published>2024-11-21T15: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가운 바람이 쌩하고 부는 새벽 두 시.... 갑자기 아버지의 다급한 목소리가 우리를 깨웠다. &amp;quot; 빨리 우사로 오너라. 어서....&amp;quot; 7남매의 둘째인 나는 언니, 동생 2명과 함께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손엔 이미 마른 수건을 한 움큼씩 안고 후다닥 튀어 나갔다.  '아무래도 오늘 밤에 흰뿔이(젖소이름)가 새낄 낳을 모양이네. 야밤엔 수의사도 안 오는데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7D%2Fimage%2FeSWzpjy8Cjb35DjdzXHotFFB810"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