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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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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느날 갑자기 차(Tea)를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그 덕분에 관심사들이 하나의 고리로 연결되며 스스로를 조금 더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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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7:46: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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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수를 먼발치에서 바라보기 - 윤소정의 생각구독, 상수와 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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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4T14: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방향성이 &amp;lsquo; 나에게 요구하는 게 무엇일까.&amp;rsquo;&amp;nbsp;그렇게 날씨, 음식으로, 작은 실험을 하다 보면?&amp;nbsp;결국&amp;hellip; &amp;nbsp;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나고,&amp;nbsp;배울 수 있는 폭이 넓어지겠지.&amp;nbsp;분명한 건? 나의 머리로는 과거의 경험으로&amp;nbsp;갈 수 없는 곳까지 흘러간다는 것.&amp;nbsp;그게 내가 변수의 시간을 사랑하는 이유였다.- 윤소정의 생각구독, 상수와 변수 &amp;quot;그렇게 하려고 마음먹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0%2Fimage%2FbvmlLe2pw5qaeL4Gmam9LMs58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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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할일을 하자 시간을 쌓자 - 생각구독 실패이력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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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4:40:27Z</updated>
    <published>2026-09-07T14: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 경험을 두주먹에 꽉 쥐고 손이 으스러질 때까지 악으로 깡으로 버텨온 세월이 벌써 십수년이다.어색하지만 그 주먹을 펴볼 시간이 왔다.힘을 빼고 돌아봐야 했다.내 안에 생겨난 내성과 강인함들을&amp;nbsp;만들어준 것은 성공이 아니라, 실패였다.- 윤소정의 생각구독, 실패이력서 중 지금까지 내가 가진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왔다면, 이제는 내가 모르는게 뭔지에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0%2Fimage%2FeCvHddNE-DiE-0F2IeGPm0-TDN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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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워도 한번 더 다정하게 - 생각구독, 관계자본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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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4:40: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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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사람은 결국.. 정이 많은 곳.넉넉한 곳, 사랑이 넘치는 곳에서 자라거든?강아지도, 아이들도 느끼잖아?&amp;nbsp;네가 나 좋아하는지 아닌지.그러니까 우리는 사람관리를 하기 전에사랑관리를 해야할 지도 몰라.- 윤소정의 생각구독, 관계 자본의 비밀 중  던바의 법칙에 의하면 하루에 관계에 쓸 수 있는 시간은 최대 2시간이라고 한다.  또 누군가의 말에 의하면 인간이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0%2Fimage%2FWEoETb0m0YWydRJDoe5A2vYskL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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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숙성될 수 있도록 - 생각구독, 북유럽의 영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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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2:32: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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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특히 뷰클런즈는&amp;nbsp;기획하는데 정말 오랜 시간을 쏟아냈다.뷰클런즈에 비하면 그 밖의 것들은 모두&amp;nbsp;즉흥적인 기획이라 할만큼,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amp;nbsp;반대로 기획에 공을 들인만큼 마케팅에 가장 힘을 쓰지 않은 비즈니스 모델이기도 하다.- 윤소정의 생각구독, 북유럽의 영감 중   도쿄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이 오픈되기까지 4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공사하는 기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0%2Fimage%2FfyooC_osOJgtvhwkLatDb0939L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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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하루'라는 것을. - 생각구독, 날것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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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4:20:18Z</updated>
    <published>2026-07-27T14: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함이 사라지고 내 안에 허영이 끼는 순간들,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잃어버린다.&amp;nbsp;그리고 나서 보이는 것은 그저 &amp;lsquo;하루&amp;rsquo;다.- 윤소정의 생각구독, 날것의 사랑 중  아이를 재울 때, 이제는 '안아줘'라는 말이 반갑다.  낮 시간 동안에는 말도 없이 뒤에서 덥석 매달리고, 내 몸에 이리저리 올라타며 달라붙는데, 옆에 누워 잠을 자려할 때는 '엄마, 안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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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몰랐던 건 뭐지? - 생각구독 26년 6월호, 원초적 바이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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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14:32:38Z</updated>
    <published>2026-07-20T14: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우리가 이걸 몰랐구나...''왜.. 이걸 생각해보지 못했지?'어른의 공부는내가 지금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이 1번.- 윤소정의 생각구독, 원초적 바이럴 중 난 모방을 잘 못한다. 모방을 하면 내가 없어지는 기분이 드는지 본능적으로 몸이 반응한다.  대신에 좋다고 느껴지는 강의, 영상 등을 만나면 모방을 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알고 있던 것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0%2Fimage%2FUR2Gyre5O2eENUoYH9sR8Qs1P7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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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켜야만 할 본질-생각구독 18년 명상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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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14:47:36Z</updated>
    <published>2026-07-13T14: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만약, 정말 신이 인간을 사랑한다면 수많은 사람의 타입만큼 다양한 길을 열어두었을 것이다. 기독교, 힌두교, 불교 등 사이비 종교라 취급받는 곳들도 모두 명상의 시간이 있다.&amp;quot;- 윤소정의 생각구독, 18년 명상의 비밀 중  &amp;quot;내가 믿는 것에 대해 신과 맞짱 뜰 정도로 확신이 있는가?&amp;quot; 컨티뉴어스 시절에 이 질문을 만났다.  다양한 길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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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의 흐름을 알아보는 눈-생각구독 No.1 결국은 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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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12:39:28Z</updated>
    <published>2026-07-12T15: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시장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amp;nbsp;자연스럽게 열리는 것임을&amp;nbsp;몰랐다.&amp;quot;- 윤소정의 생각구독, 결국은 운 중  회사에서 전략기획을 할때 가장 많이 했던 일 중 하나가시장 전망을 예측하는 것이었다.  시장 전망을 예측할 때,꼭 참고하는 시점이'시장 개화 시점'이었다.  사실 정확한 개화 시점을 맞히는 건 어렵다. 1년 후가 될 수도 있고, 5년 후가 될 수도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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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의 감각들, 촉감 - 카키모리 문구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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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2:37:21Z</updated>
    <published>2026-01-14T12: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때부터 주변엔 항상 문구를 좋아하는 친구가 늘 한명은 있었다.  함께 시내에 놀러가면, 문규류가 모인 곳에서 끄적이고 있던 모습이 기억난다. 그럼 난 옆에 서서 괜히 같이 써보곤 했다. 이것 저것 써본 친구는 한웅큼 문구류를 샀고 좋아하는 문구들을 필통에 담아 잘 챙겨 다녔다. 같이 갔던 나는 어쩌다 한두개쯤 사는게 전부였다. 그리고 그 친구만큼 애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0%2Fimage%2FTcHjzPuWHmVLmkcnP_RiMtimHf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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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의 감각들, 시각 - 츠타야 서점, 다이칸야마 T-si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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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8:44:44Z</updated>
    <published>2025-12-31T08: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공감할 사실 하나, 가보고 싶은 음식점이 보이면 지도에 저장부터 한다.  나 역시 한때, 시도 때도 없이 지도앱에 음식점이며 카페 저장을 마구 해두던 시절이 있었다. 먹어 보지 않았는데 어떻게 맛있을 것을 예상하고 저장하냐고? 맛있어 &amp;lsquo;보였기&amp;rsquo; 때문이다.  즉, 오감 중 가장 깨어있다고 믿었던 &amp;lsquo;미각&amp;rsquo; 이전에 먼저 작동하던 감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0%2Fimage%2FM7r9q5Y1dMb8h13pBJlAA_VHit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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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에서, 감각 여행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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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23:00:22Z</updated>
    <published>2025-12-23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다섯이, 1년 전 도쿄행 티켓을 끊었다. 육아를 벗어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함께 공부한 것들을 감각으로 경험하기 위해서였다.  수많은 나라 중 일본, 그리고 도쿄를 선택한 이유는 심플했다. 기록한 생각을 공간으로 구현해온 작업을 직접 보고, 그 사유가 현실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느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첫번째로 방문한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0%2Fimage%2FbEsBhO2z_liuO9BIt9ERN8HDR9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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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 한잔으로 내 안의 감각을 깨우다 - 잠시 멀어졌던 감각과 다시 마주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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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6:21:31Z</updated>
    <published>2025-06-28T16: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각을 미뤄둔 채로 살았다.  언제부터인가, 내가 좋아하는 감각을 미뤄두며 살아 왔다.  그 사실을 미처 눈치채지 못한 채로 갈증을 쫓고 있었다. 단순히 '무언가를 느끼지 못해서'가 아니라 차를 마시며 느끼는 감각을 말로 꺼내려 할때마다 막히는 순간들이 쌓여갔기 때문이다. 어렴풋한 향과 입안의 잔상들이 분명 느껴지는데, 섬세한 언어로 풀어내지 못하는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0%2Fimage%2Fy4y7gqbskAtW5KeIftXKN-6snR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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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 1글쓰기 한달 후기 - 컨티뉴어스 친구들과 함께 (25.3.29~4.5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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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8:30:49Z</updated>
    <published>2025-05-01T15:3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선미님이 데스커라운지에서 하는 황석희 번역가님 워크투게더를 다녀온 후&amp;nbsp;공유해주신 일화가 기억에 남는다.  &amp;quot;글을 잘 쓰고 싶나요? 그럼 글을 매일 쓰세요. 여기서 매일 글을 쓰는 분 손들어보실래요?&amp;quot; 이 질문에 손을 든 사람은 다섯명 남짓이었다고,,  그리고 이 이야길 들은 후에도 1일 1글쓰기를 시도해보지 않았다. ​   3월 어느날, 선미님과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0%2Fimage%2FGriV7mQaNCB2JgsBXr6dtKiht7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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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여행 take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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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14:10:04Z</updated>
    <published>2025-04-14T14: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도착해서도 우리의 기상은 매일 똑같이 오전 7시 무렵이었다. 암막커튼이 없으니 자연의 흐름을 따를 수 밖에 없었다. 잠을 더 자고 싶었지만 그렇다고 못일어날 만큼 피곤하지도 않았다.  제주 추사관, 오설록 처럼 꼭 들르고 싶었던 장소는 있었지만, 예약도 없고, 정해진 시간도 없었기에&amp;nbsp;순간의 흐름에 따라서 움직였다.  삼일째 되는 날,&amp;nbsp;서귀포에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0%2Fimage%2F0N6hqAG0NFO8paTAxsp6WV75qY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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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여행 take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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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23:30:26Z</updated>
    <published>2025-04-13T14: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날의 일은 모두 잊고 개운하게 시작한 아침  일어나자마자 근처 편의점에서 장을 보고 아침을 간단히 차렸다.   남편이 새로운 렌터카를 픽업하러 간사이 숙소에 있는 귤밭을 구경하고,  귤밭에 있던 금귤나무에서 금귤을 따보기도 했다.  그리곤 동네를 산책하다 서우를 귀엽게 여겨주시는 옆집 어르신 분께 귤 두알을 선물받았다.   오전 시간을 여유롭게 즐기다 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0%2Fimage%2FTOYd3NCH9Std70hEhyWqd0pcX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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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여행 take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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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23:29:25Z</updated>
    <published>2025-04-13T14: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행은 시작부터 심상치 않았다.  우리가 예약해 둔 렌터가 업체가 일주일 사이 이사를 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아  예전 주소로 향한 것이 시작이었다.   업체에선 하루 전 안내문자를 발송했다며, 거기에 주소가 나와있다고 이야길 했고  나와 남편은 그런 식의 대응에 화가 많이 났다.  한참을 따지다 우리가 얻고 싶은게 뭘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0%2Fimage%2FFReYVQAlSbjlzzSRZbwRlTQmB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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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기의 중요성 - 새해엔 집안의 환기도 잘 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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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22:03:29Z</updated>
    <published>2025-01-01T23: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연휴를 보내고 새해 첫 출근이다. 쉬지 못하는 나의 습성탓에 연휴동안 바쁘게 보내느라 연휴 전 있었던 일은 생각할 새가 없었다.  그.러.나 아침에 눈을 뜨고 출근 준비를 하다보니 집밖을 나서는 순간까지 그때의 일을 곱씹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하고 싶은 말을 참다참다 해버린 나에 대한 부끄러움도 있고 그렇지만 이야기하길 잘했다는 마음도 들고 그런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0%2Fimage%2FxqbUAGx4IVOgr-PG2ESQzA12C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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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후 다사다난했던 2024년 근무를 마치며 - 종무의 날에 있었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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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23:06:05Z</updated>
    <published>2024-12-20T08: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회사의 종무 였다. 따로 종무식은 하지 않고 공식적으로 휴가를 사용해 연말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고 1월 2일에 출근을 해도 된다. 25년도의 휴가를 사용하는 거라서 연말부터 휴가를 5개나 사용해야하지만 긴 휴가를 보낼 수 있고, 아이도 어린이집 방학 시즌이니 기꺼이 사용하기로 했다.  내일부터는 12일 동안 출근을 안해도 된다는 생각에 약간은 들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60%2Fimage%2FLALYl4_46pzCAcGFNDE--hvhYh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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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플한 구조를 만들고 나선형으로 성장하기 - 윤소정의 생각구독 - 일의 수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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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23:15:46Z</updated>
    <published>2024-12-06T23:1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Q1. 시스템, 기획, 사람 중 어디로 분류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시스템 지속가능하려면 심플한 구조를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들이 계속 눈에 들어왔다. 나는 꽤 지구력이 좋은 사람이라서 한번 하기로 한 건 더디더라도 지속을 잘 한다고 생각했다. 근데 그럴 수 있던 이유가 심플한 구조를 가져서가 아니었고, 그래서 되려 무언가가 더해지고 불어났다. 나의 삶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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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가지 말고 하나먼저 진득하게 - 윤소정의 생각구독 - 20대의 속도는 빠르게 30대의 숙성은 느리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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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23:13:58Z</updated>
    <published>2024-12-06T23: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Q1. 시스템, 기획, 사람 중 어디로 분류될 수 있을까? 그 이유는? 사람 외우고 싶은 문장과 별개로 이번 편에서는 '넌 코끼리냐 개미냐'라는 문장이 계속 기억에 남아있었다. 나는 코끼리 처럼 보였으면 하는 사람인데 ㅋㅋ 그러기엔 사사로운 것들에 생각보다 많이 흔들리는 것 같다는 것을 요즘들어 절실히 느끼고 있다. 어릴때부터 습관적으로 평정을 유지하기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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