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소소한 특별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GQ" />
  <author>
    <name>c6984d0638f8418</name>
  </author>
  <subtitle>안녕하세요. 소소한특별함입니다.  복잡한 감정으로 엇갈린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면서 아직 성숙하지 못한 마음속 자아를  '엄마'라는 주제로 풀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iGQ</id>
  <updated>2024-10-08T15:04:05Z</updated>
  <entry>
    <title>내려놓았던 그 모습 그대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GQ/147" />
    <id>https://brunch.co.kr/@@hiGQ/147</id>
    <updated>2026-05-31T14:22:58Z</updated>
    <published>2026-05-31T14: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어쩜 이리도 눈치 없이 흘러가는 걸까.  어느새 5월의 마지막 날을 맞았다. 상반기가 이렇게 조용히 끝나가는 건가... 빠르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이다. 손가락 사이로 모래알이 빠져나가듯 순식간이다.  종일 머릿속이 복잡했다. 애써 몸을 책상앞으로 데리고 왔지만 창밖만을 멍하니 바라봤다. 이래도 되나 여전히 나를 의심하고 채찍한다. 생성형 AI를 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Q%2Fimage%2FIv-i4juqI58UGksb_aqN5Q68gy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델 해보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GQ/146" />
    <id>https://brunch.co.kr/@@hiGQ/146</id>
    <updated>2026-05-28T15:06:13Z</updated>
    <published>2026-05-28T14: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필사진이 지금 나는 필요하지 않다. 예약을 하였음에도 이제라도 취소를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느라 의상준비를 미처 하지 못했다. 아침이 되어서야 급하게 옷장속에 꼬깃꼬깃 구겨진 옷을 챙겨 출발했다.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는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메이크업을 언제해보았던가? 20년 전 나의 결혼식 이후 처음같다. 그날도 신부로써 주인공인 느낌을 나는 즐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Q%2Fimage%2Fe92gfVfFaFHdw0A62DxbBCM3z_M.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반품의 불편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GQ/145" />
    <id>https://brunch.co.kr/@@hiGQ/145</id>
    <updated>2026-05-27T15:10:47Z</updated>
    <published>2026-05-27T14: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아이패드로 강의를 하게되면서 급하게 허브를 샀다. 현장에서는 호완성의 문제로 온니 '삼성'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현장의 컨디션이 어떤지 몰라 c타입, 허브, HDMI 등 알지도 못하는 낯선 단어들을 몇 번이나 확인하며 겨우 구매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결국 연결이 되지 않았다. 밤새 작업한 PPT는 쓰지 못했고, 강의는 대부분 구두로 진행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Q%2Fimage%2FpBVdsXCNPXcvqAZTaUS4zEWw118.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완벽을 덜어낸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GQ/144" />
    <id>https://brunch.co.kr/@@hiGQ/144</id>
    <updated>2026-05-26T13:29:25Z</updated>
    <published>2026-05-26T13: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여유롭게 보낸 하루다. 피곤하다는 이유로 여러 가지를 미루고 싶지 않아 챗지티피에게 대신 계획표를 짜달라 요청했다. 알아서 1시간으로 쪼개어 시간표를 내어준다.  지금에서 브런치 글쓰기를 하는 중이지만 시간표가 없었다면 이만큼도 하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챗지티피가 대신 짜준 일정은 매일 반복되는 나의 일상이다.  최근에는 모두 하지 못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Q%2Fimage%2FyoZ3zhU8k0hDie_hpUXHW8OgvS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뒤처지고 싶지 않은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GQ/143" />
    <id>https://brunch.co.kr/@@hiGQ/143</id>
    <updated>2026-05-25T14:45:36Z</updated>
    <published>2026-05-25T14: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된 아르바이트를 가는 길이지만 마음은 다른 곳에 있었다. 몸은 힘들지만 현재 나의 상황은 하지 않을 수 없는 아르바이트다. 그러는 사이, 급하게 AI 관련 스터디가 조성되었다. 오늘만 아니면 시간 상관없이 무조건 참여할 텐데.  언제나 선약을 중요시하는 나는 아르바이트로 향했다. AI 관련 속도가 더디다는 생각을 하는 나는 기회가 되면 어디든 달려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Q%2Fimage%2Fr34x4E-lOCu6q04aofrppY30Wgc.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일도 비슷한 하루가 이어지겠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GQ/142" />
    <id>https://brunch.co.kr/@@hiGQ/142</id>
    <updated>2026-05-24T14:47:54Z</updated>
    <published>2026-05-24T14: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저녁, 라디오를 습관처럼 켜고 약간의 소음을 만들고 있다. 거기에 오늘은 특별히 종일 서있어 오금이 저린 나의 발을 위해 따스한 물에 종일 애쓴 발을 담그고 있는 족욕기 돌아가는 기계음 소리가 추가되었다.  밖의 기온은 30도가 웃도는 날씨였지만 그와 무관하게 백화점의 에어컨은 내게 너무도 차가웠다. 나의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입은 얇은 옷은 돌아오</summary>
  </entry>
  <entry>
    <title>아낌없이 내 주는 그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GQ/141" />
    <id>https://brunch.co.kr/@@hiGQ/141</id>
    <updated>2026-05-23T14:51:58Z</updated>
    <published>2026-05-23T14: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20대에 클래식기타학원에서 처음 만났다. 보편적인 기타학원과 다르게 연주자를 양성하기도하면서 매달 발표회를 하며 원생들의 사기를 높였다. 그러다보니 합주단이 기수별로 나뉘어 활동을 하였다. 우리 기수에서 막내였던 나는 초반에 총무를 맡았고, 그 다음으로 그녀가 맡았다. 우리 기수의 리더는 각 회원들 사이에서 조율을 잘하였다.&amp;nbsp;그러서 였을까? 다른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Q%2Fimage%2FgD442W1tDV463VCLdKMBeqKw9wA.jpg" width="377"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잘하려는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GQ/140" />
    <id>https://brunch.co.kr/@@hiGQ/140</id>
    <updated>2026-05-22T14:56:09Z</updated>
    <published>2026-05-22T14: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림 문자가 도착했다. 기억에도 없는 예약도서가 도착했으니 찾아가라는 문자다. 예약이 많아 오래 걸릴 거란 생각을 하면서 예약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예약도서는 정해진 시간에 대출을 하지 않으면 다시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 도서를 찾음과 동시에 며칠 게을리하였던 요가 수련장을 향했다. 운동 후 인근의 도서관에서 예약도서를 찾고, 잠시 그곳에 머물며 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Q%2Fimage%2Fhvm4tOKaU--uWX0NKFfrW_qHWxY.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은 그냥 쉬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GQ/139" />
    <id>https://brunch.co.kr/@@hiGQ/139</id>
    <updated>2026-05-21T14:06:31Z</updated>
    <published>2026-05-21T14: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할 일이 아침부터 지금까지 줄지 않았다. 시작할 마음을 내지 못하고 있다.  아침에 지역의 군인마트를 처음으로 다녀왔다. 초행길의 긴장감을 가지고 들어선 마트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내가 들어선 시간이 가장 복잡할 때였을까? 폭풍우가 지나간 느낌처럼 휘몰아치듯 사람들로 북적이더니 순식간에 훅 빠져나간다. 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물건을 찾기란 여건 쉽</summary>
  </entry>
  <entry>
    <title>누렇게 바랜 삼국지와 잃어버린 1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GQ/138" />
    <id>https://brunch.co.kr/@@hiGQ/138</id>
    <updated>2026-05-20T12:47:52Z</updated>
    <published>2026-05-20T12: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비가 내린다. &amp;nbsp;퇴근 무렵부터 많이 내린다고 하더니 창가를 스치는 빗방울의 소리가 제법 크게 들린다. 주기적으로 집안의 가구 배치를 바꾸던 나의 마음이 오늘 불쑥 뛰어나왔다. 이제는 혼자의 힘으로 안된다는 생각이 있은 후부터는 제법 오래 견뎠다. 책장의 책을&amp;nbsp;모두 꺼내어 한쪽에 쌓아두고, 200미터 높이의 책장을 눕히려는 순간 덜컥 겁이 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Q%2Fimage%2FKLGQ-kfYChPmKk0SaVKJbcW2mE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침 요가 수련&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GQ/137" />
    <id>https://brunch.co.kr/@@hiGQ/137</id>
    <updated>2026-05-19T14:50:10Z</updated>
    <published>2026-05-19T14: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아침 요가 수련을 하였다. 매일 운동을 하지 못하기에 몸을 무리해서 쓰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데 몸은 기억을 하고 있다. 후굴은 안된다고 생각하는 반면 유연함은 여전했다. 쉽지 않은 동작으로 옆에서의 호흡 소리는 거칠다. 동작에 따라 호흡이 방해가 될 때가 있어 나는 굳이 소리를 내지 않는다. 그런데 이 호흡은 의지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나도 처음</summary>
  </entry>
  <entry>
    <title>우야노.... 엄마도 없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GQ/136" />
    <id>https://brunch.co.kr/@@hiGQ/136</id>
    <updated>2026-05-18T14:19:39Z</updated>
    <published>2026-05-18T14: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라우저를 열면 흔히 말하는 연예인과 관련된 기사들이 줄줄이 이어진다. 어제오늘 화제가 되는 것은 당연코 최진실의 딸 결혼 소식이다. 그들의 자녀들은 연예인 못지않게 자라는 내내 이슈가 되고 있다. 결혼이란 것이 반드시 때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이른 나이가 아닌가 싶다. 어쩌면 그만큼 외롭지 않았을까.....  그들은 어떻게 살아냈을까?  아이가 중</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의 온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GQ/135" />
    <id>https://brunch.co.kr/@@hiGQ/135</id>
    <updated>2026-05-17T14:48:53Z</updated>
    <published>2026-05-17T14: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임에도 무더운 여름 날씨가 연일 지속 중이다. 어제의 일은 며칠 전의 일처럼 시간의 흐름을 잊어버린다. 최근에는 아침에 눈을 뜨면 '무슨 요일이지?'를 가장 먼저 생각한다. 혹시 놓치는 스케줄이 있을까 싶어 일정표를 아침저녁으로 확인한다. 별건 없다. 그러나 뭔가를 놓치고 있는 건 없는지 확인을 하게 된다.  외부 일정이 없는 날엔 신발의 움직임이 없다</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하루는 길고도 험난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GQ/134" />
    <id>https://brunch.co.kr/@@hiGQ/134</id>
    <updated>2026-05-16T14:33:37Z</updated>
    <published>2026-05-16T14: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 시연을 하지 못한 채 2시간을 자고 강의장에 들어섰다. 어이가 없는 현상으로 생성형 AI와 씨름을 했다.  '이럴 거야!'  화를 내보지만 최근 청개구리로 변한 제미나이는 사과도 없다. 아이패드에서 읽을 수 없는 슬라이드와 3시간 넘게 사투를 벌이다 날이 밝았다. 종국에는 pdf로 슬라이드 대신해야했고, 급하게 구매한 HDMI는 작동을 하지 않는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무대 체질이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GQ/133" />
    <id>https://brunch.co.kr/@@hiGQ/133</id>
    <updated>2026-05-15T14:47:39Z</updated>
    <published>2026-05-15T14: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 오전 10시, 나는 생성형 AI관련 강연이 있다. PPT는 아직 완성을 하지 못했다. 시간이 없었던 건 아니다. 그럼에도 준비 중이다. 같이 시작했지만 쭉쭉 뻗어가는 강사들 틈에서 나는 작아질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았다. 그들은 혼자서 200번의 연습을 하고 강의 진행을 하면서 유연함을 보여준다.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줌 강의가 많다 보니 ZO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Q%2Fimage%2FytCDY_DKyV-pEnsLTF_kafZ7SPM.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GQ/132" />
    <id>https://brunch.co.kr/@@hiGQ/132</id>
    <updated>2026-05-14T15:04:46Z</updated>
    <published>2026-05-14T14: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sbs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종결되고 다음 드라마가 상황리에 반영 중이다. 그러나 이제야 신이랑 법률사무소 2회 정도를 보았다. 처음에는 어? 망자에 대한 얘기네로 살짝 거부감이 들었지만 유연석의 깨발랄 연기가 재미있어 보기를 멈추지 않았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기회의도는 망자의 억울함뿐 아니라 남겨진 사람들의 아픔까지 함께 들여다보며, 상처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Q%2Fimage%2F44mwDJMmP1gEzX50fqxCJsEDdkI.pn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버리지 못한 시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GQ/131" />
    <id>https://brunch.co.kr/@@hiGQ/131</id>
    <updated>2026-05-14T15:09:00Z</updated>
    <published>2026-05-13T10: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흰 옷의 관리는 여간 쉽지 않다. 며칠 쌓아둔 흰 옷의 세탁법을 인터넷 서핑하고 손으로 조물조물하며 빨래를 마쳤다. 묶은 때를 벗겨낸 듯 홀가분하다. 그러고 나니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가 체감이 되면서 베란다 깊숙이 넣어둔 선풍기를 꺼내야 하는 숙제가 생겼다. 옷장의 옷들은 매번 입을 것이 없지만, 옷장의 옷들은 해마다 늘어난다. 이사를 하려 견적 의례를 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Q%2Fimage%2FCb8rCTVIqeqBIMi0lzo6pv8FO4c.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엇이 나를 무겁게 하는 것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GQ/130" />
    <id>https://brunch.co.kr/@@hiGQ/130</id>
    <updated>2026-05-12T14:48:37Z</updated>
    <published>2026-05-12T14: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채널 '소라와 진경'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전직 슈퍼모델의 타이틀로 다시 모델로서의 꿈을 향해 가는 도전기다. 파리 에이전시에서의 연락을 받고 그녀들은 파리로 향하며 함께 얘기를 나눈다.  진경 : 언니는 파리 가면 뭘 가장 해보고 싶어? 소라 : 나는 쇼팽 무덤 진경 : 쇼핑? 소라 : 아니~ 쇼팽.  피아노가 취미이며 그중 쇼팽곡을 좋아하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Q%2Fimage%2FPdC-bLvV0p1yIAAUocU_QMTs4U0.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GQ/129" />
    <id>https://brunch.co.kr/@@hiGQ/129</id>
    <updated>2026-05-11T14:24:22Z</updated>
    <published>2026-05-11T14:2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군대를 가니 좋은 점이 있다. 바로 px를 이용해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근 지역에 군 마트가 있다는 것도 전혀 알지 못했다. 지금껏은 훈련소 퇴소식과 후반기 교육을 마치고  면회를 가면서 들렀던 px가 전부이지만, 드디어 나도 지역의 가까운 곳을 방문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가 입대를 하면서 군 소식을 듣고 싶어 인터넷 서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Q%2Fimage%2FfUEM0kJt6hklDmPGrPx-6lILEOQ.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왜 소리에 민감한 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iGQ/128" />
    <id>https://brunch.co.kr/@@hiGQ/128</id>
    <updated>2026-05-10T14:35:36Z</updated>
    <published>2026-05-10T14: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소리에 민감한 걸까? 원인을 꼭 알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나는 그것으로 내가 나를 힘들게 했다.  누군가는 그냥 예민한 성격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실제로 나도 오랫동안 그렇게 생각했다.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소리 하나에도 금세 피곤이 밀려온다. 오늘처럼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작은 소리도 크게 들리는 것이라 생각하며 애써 불편함을 표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Q%2Fimage%2FeFKLxaJ78CfOLBDNYdiIJXg4p1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