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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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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도 구르가온 거주 중. 인도를 탐험, 즐기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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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13:30: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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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도날드 아포가토의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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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7T16: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사소한 일로 빈정이 상했다. 셋째가 글로벌 포이어의 치과에서 교정을 한다.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는 데, 그날은 둘만의 맥도날드 데이트 타임!!!  셋째는 주로 치킨 너겟이나 맥플러리를 시키고, 나는 대개 아포가토를 시킨다.  마음에 드는 근사한 유리잔에 쓴 커피와 달달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조합이 소소한 기쁨이 되어준다. 여기서 포인트는, 맥도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2%2Fimage%2F5VkRhsdK9AX7aKyZ2ySocU_xcR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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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중박이 대세? 인도에도 국립박물관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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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7T16: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3회째라는 국립중앙박물관 분장 놀이가 화제다. 준전문가들의 엄청난 기술력에 반해 엉뚱해서 웃음을 자아내는 잉어 연적이 대상을 받았다. 분장 '놀이'이지 않은가. 결국 얼마나 유물을 똑같이 재현해 냈는가 하는 놀라움을 주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그저 웃겨서, 참가자나 보는 사람이나 즐겁게 만드는 '놀이'에 집중해서 상을 줬다는 게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2%2Fimage%2FpLMOZFwBUlklRDLDUssjKaGfnB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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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ven cities.tour1. - 꾸뜹 미나르 Qutub Minar Comple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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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7T16: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7 Cities 2025 spring season에 합류했다. ​세븐 시티즈는 델리 역사 탐방 그룹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에 만나 10주에 걸쳐 10곳의 유적지를 둘러본다.&amp;nbsp;자발적으로 모인 40명이 10개 조로 나누어져 투어 준비를 해서, 한 조가 한 투어를 책임지고 운영한다. ​ 4명의 참가자, 1명의 멘토로 구성된 하나의 조는 사전에 맡은 역사, 유적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2%2Fimage%2FXGGh45_8v_tq98mDmVHv0dzNQO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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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경도 인도에서 맞춘다! lenskart 이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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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6:20:53Z</updated>
    <published>2026-10-07T16: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넷이 안경을 쓰다 보니, 매년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아이들 안경, 렌즈 해오는 게 연례행사다. 주재 초기에는 안과 검진도 하고, 안경점도 방문해서 일이 많고, 시간도 많이 걸렸다. 하다 보니 안과 방문도 귀찮고 아이들도 좀 컸고, 별 이상도 없으니 안과는 패스. (큰 아들이 한쪽 시력 없이 태어나서, 가림 치료도 했고, 서울대 병원 안과를 주기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2%2Fimage%2F7FpShkaaIf7CynM-eB9VnY3RY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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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릭샤 타고 호텔 가서 조식 먹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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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6:17:25Z</updated>
    <published>2026-10-07T16: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 산다는 건 어떤 걸까.  나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에 속해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고즈넉하지도, 정돈되지도 않은 차창 밖 풍경이 내게 '삶은 무엇이니' 매 순간 질문을 던지는 인도. 더구나 차가 아닌 릭샤를 타고 인도의 바람과 냄새를 고스란히 맞으며 달리는 순간은 그 어느 때보다도 내가 인도에 있음을 생생히 느끼게 된다. 릭샤를 타며 만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2%2Fimage%2FARiUORk4PsYHz_Rx_F2QHFrRl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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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 인도 카페 뽀개기! 마무리- 팀 홀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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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6:14:34Z</updated>
    <published>2026-10-07T16: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 홀튼의 강점!!! 모닝 세트  정말 웃긴 건, 카푸치노가 카푸치노 베이글 모닝 세트보다 비싸다는 것. 난 그저 카푸치노만 먹고 싶은데 모닝 세트가 있으니 매번 도넛이나 베이글을 먹게 된다. 크림치즈가 얼마나 맛있고, 양을 듬뿍 주는지 가성비를 생각하면 베이글 세트를 안 시킬 수가 없다. 7시 오픈런해서 3시간 정도 책을 읽는 동안 에어컨이 너무 세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2%2Fimage%2FhK-rIBe31LuOgXolfbC7Gj0X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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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isure Valley 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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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7T15: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남편이 아침잠이 없다. 안 그래도 5시면 일어나 운동 가자며 나를 깨우는 사람이 요즘은 새벽 3시, 4시면 눈이 떠진다고 한다.  일요일 아침이지만 6시부터 근교에 Leisure Valley Park 레저 밸리 파크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델리의 로디 가든은 운치 있고, 잘 정돈되고, 유적지도 품고 있어 인도 다운 맛이 있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2%2Fimage%2FSoZPJNZUfXD8i0e--375YJJ7z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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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 정수기 필터 교체와 TDS 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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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55:03Z</updated>
    <published>2026-10-07T15: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 살며 가장 큰 어려움이라면 단연코 '물' 문제라 하겠다. 안 그래도 어릴 때부터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고생했던 내게 인도의 수질은 삶의 큰 고난으로 다가왔다. 툭하면 발생하는 장염. 집 밖에서 얼음도 안 먹고, 찬 음료도 안 먹고 무조건 뜨거운 음료만!! 한창 몸이 안 좋을 때에는 커피와 잘 마시지도 못하는 맥주도 끊었었다.  보리차를 끓여 마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2%2Fimage%2FbWZjd5F_dAsgoH_q7HwlXrD3Z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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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르가온에서 술을 사려면?! 리쿼샵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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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52:11Z</updated>
    <published>2026-10-07T15: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슈퍼나 편의점에서 술을 손쉽게 살 수 있는 한국과 달리, 인도에서는 슈퍼에 술이 없다. 이는 술의 제조, 판매, 운송, 소유를 주 정부가 관리하기 때문이다. 주 정부에서 발급한 주류 판매 라이센스가 있어야만 술을 취급, 판매할 수 있다.  인도 헌법 제47조는 국가가 국민의 영양과 생활수준, 공중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특히 건강에 해로운 int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2%2Fimage%2F7GeNF0qQ20UCykjaXQlYjXg3Ke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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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머리 좀 깎아주세요.. 여기는 인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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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49:00Z</updated>
    <published>2026-10-07T15: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What a small world!!!  인도에서 살며 새삼스레 느끼는 건, 세상은 참 좁다는 것이다.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2에서 빠니보틀이 빠하르간지에 갔다가 길거리 미용사에게 머리를 잘랐다.  의사소통의 한계로 점점 짧아지다 못해 바가지 머리가 되어 버린 빠니보틀을 보며 온 가족이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이상하게 인도에서는 짧다, 길다, 작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2%2Fimage%2FirUnFSRpEGz7TkgtYNS1SMA96L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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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RO의 만료, 핸드폰에서도 갱신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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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46:38Z</updated>
    <published>2026-10-07T15: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핸드폰이 현대인의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된 지금, 더구나 해외인 인도에서 핸드폰을 놓고 외출을 하는 건 상상할 수도 없다. 기사랑 연락이 닿을 수도 없고, 집에 걸어올 수도 없기 때문이다. ​ 인도에 온 뒤로 가장 많이 방문한 가게가....... (그 모든 종류의 가게를 통틀어) '에어텔'이었다. ​ 한국에 비해 데이터 통신료가 저렴한 인도이기에 아들 둘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2%2Fimage%2FS-wDvxlUpBAF7-KPrbB734T0x2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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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르가온에서 온라인 장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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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5:43:24Z</updated>
    <published>2026-10-07T15: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벽에 전등 하나를 달고자 하면, 전구 가져오는 사람, 전선 가져오는 사람, 전기를 만질 수 있는 사람이 각각 와서 그다음 공정을 할 사람을 기다리며 집 안에 털썩 앉아 유튜브를 보는 인도... ​ 그 와중에 정말 신기한 건, 온라인 쇼핑은 십 분이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 요리하다가, 양파가 없다면 블링킷을 켜고 주문하면 그 요리가 끝나기 전, 십분~이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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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의 우기는 가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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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7T15: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넷의 엄마로 인도에 살면서 가장 불안하고 힘든 때는 언제인지 묻는다면 '인도의 우기'라 답할 듯하다. 델리에 위치한 아이들의 학교와 구르가온의 우리 집은 거리상 24km이다. 아침 7시 반, 등굣길은 대개 30분 남짓 걸린다. 때론 월요일 아침의 교통 체증, 고속도로 위의 교통사고나 차량 전복이라는 이슈가 터지면 한 시간이 소요된다. 아이들이 무사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2%2Fimage%2FzjW4n44G_kTDGDyckWjTCQDgfH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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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이사하려다 결혼 19주년에 경매를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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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7T15: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 온 지 2년 9개월. 처음 1년 반은 정말 신나게 인도를 돌아다녔다. 주말이면 어디든 떠났고, 낯선 도시를 찾아다녔다. 인도라는 나라가 주는 낯섦이 재미있었다.  그러다 작년 여름, 뎅기에 걸렸다. 제법 심하게 앓았다. 그 뒤로 몸이 예전 같지 않았다. 탈모가 시작됐고, 오십견이 왔다. 면역력이 떨어진 것 같았고 무엇보다 에너지가 없었다. 예전 같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2%2Fimage%2FGIns92VMb_Nf8QLCVzIOY37_R9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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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르가온 근교 주말 가족 나들이&amp;nbsp; - Heritage Transpotation Museum(인도 교통 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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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7T13: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전국을 누비며 캠핑을 하던 우리 가족은 인도에 올 때, 모든 캠핑 장비를 정리해야만 했다. 인도에서 캠핑이 쉽지 않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여름에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고 가을이면 밤을 따며, 겨울에는 눈썰매를 타던 우리 가족은 인도에 와서 좁아진 생활 반경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  한국 전국 팔도의 역사 유적지, 박물관, 미술관, 과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2%2Fimage%2FN8AE-EQ1YEDtxrnCcoS8TdT_6m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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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델리의 낯선 동네에서, 엄마가 아닌 나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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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7T13: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델리에 갔다가 우연히 카페에 들렀다. 사실 그날은 특별한 계획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그러다 우연히 만난 분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그분의 델리 일상에 잠깐 끼어들었다 나왔다. 인도에서 주로 델리를 혼자 카페 투어하며 시간을 보내신다는 분이었다.  그렇게 나는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amp;nbsp;로디 로드(Lodhi Road)&amp;nbsp;쪽으로 가게 되었다. 델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2%2Fimage%2Fa4xs9ENBOSCbBxHMmveTy9aYo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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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델리 북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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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15:09:59Z</updated>
    <published>2025-02-11T13: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뉴델리에서 혼자 놀기!  한국에서 정보의 한계 없이 마음껏 알아보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살아왔던 것과 다르게 인도는 아무래도 낯선 외국이다 보니 정보도 한정적이고, 나의 행동반경에도 제약이 있다.  삶의 영역을 확장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자 하는 나의 욕심이 오늘은 인도의 컨벤션 센터로 이끌었다. ​ 뉴델리 월드 북 페어 (New Delhi Bo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2%2Fimage%2Fs4zoWa1ptHpfmKIDiCtkTTxTt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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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ES.Parent-learning worksho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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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13:37:06Z</updated>
    <published>2025-02-11T13: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둥이가 AES를 다닌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초, 중, 고를 넘나들며 학교 행사에 부지런히 참석한다고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새로운 행사들이 있다. 오늘은 Grade 2 수학 워크숍에서 &amp;lt;곱하기와 나누기의 준비&amp;gt;에 관한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초등학교에서 각 학년별로 어느 정도 수준까지 익히는지 로드맵을 보여주었다. 국제학교는 학습의 토대를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2%2Fimage%2F86kIQbn0A-1a4_6yngTMFpksoT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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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리퍼블릭 데이(Republic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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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2-11T13:3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심 곳곳에서 휘날리는 인도 국기를 볼 수 있는 1월 26일은 인도의 리퍼블릭데이(Republic Day)다.  1950년, 인도가 헌법을 채택하고 공화국으로서의 지위를 확립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인도의 독립은 1947년 8월 15일에 이루어졌지만, 헌법이 시행된 날인 1950년 1월 26일을 인도 공화국의 시작으로 여긴다. 뉴델리의 인디아 게이트 근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2%2Fimage%2FR1dGJcFOkA82b1jfUvhJokxP2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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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르가온 호라이즌의 새 레스토랑 BANNG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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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13:28:39Z</updated>
    <published>2025-02-11T13: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에게는 각각의 에너지가 있다. 그중 긍정적 에너지가 스스로 넘쳐흘러 남에게까지 그 에너지를 나눠주는 사람들이 있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고 곁에 있기만 해도 행복해지고 지금 사는 이 세상이 꽤 즐거운 곳이지 않냐고 말없이 설득해 주는 사람. ​ 그런 사람이 곁에 있고 그의 진가를 알아본다는 건 굉장히 큰 행운이다.  낯선 인도에 와서 스치는 인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iG2%2Fimage%2FRVW_uf2rwzDjtUDNEzumu_GxOL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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