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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늉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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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혼자서도 튼튼하게 잘 서있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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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06:07: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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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amp;gt; - 에리히 프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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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01:41:34Z</updated>
    <published>2025-01-29T23: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에 읽었던 &amp;lt;사랑의 기술&amp;gt;의 이전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 내용이었다.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짚고, 그래서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사랑의 기술에서 풀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amp;lt;사랑의 기술&amp;gt;을 읽기 전에 먼저 읽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작가는 현대의 인간은 경제적인 생산물을 만들어야만 의미를 갖는 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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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퉤퉤퉤&amp;gt; - 황국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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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11:54:53Z</updated>
    <published>2025-01-23T11: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길을 확 끄는 재치 있는 제목만큼이나, 책의 한 문장 한 문장이 통통 튀고 너무 재미있다. 읽는 내내 재미있는 사람과 계속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이 들어서 나도 모르게 책을 읽으면서 피식거렸다.  유쾌하게 후루룩 읽히는 문장들 속에 작가 본인이 스스로를 얼마나 아끼고 잘 대해주려고 노력하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일이 없어도, 돈이 없어도 스스로를 놀아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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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사랑의 기술&amp;gt; - 에리히 프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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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20:42:40Z</updated>
    <published>2024-12-25T13: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나 혼자서 잘 서있을 수 있어야 잘 사랑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있어야 타인도 사랑할 수 있고,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 또 나를 사랑하는 조건이 된다. 최근에 관심 갖고 있는 김주환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amp;quot;자기 긍정, 타인 긍정&amp;quot;과도 맞닿아 있는 내용인 것 같다.  2. 사랑의 이론  - 공서적 합일과는 대조적으로 성숙한 '사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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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어떤 어른&amp;gt;&amp;nbsp;&amp;nbsp; - 김소영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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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09:38:18Z</updated>
    <published>2024-12-15T08: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소영 작가님의 &amp;lt;어린이라는 세계&amp;gt;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서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에 바로 구매해서 읽어봤다. &amp;lt;어린이라는 세계&amp;gt;에서는 아이들의 귀여움이나 천진함에 웃는 순간이 많았다면, &amp;lt;어떤 어른&amp;gt;에서는 '내가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할까?' , '어린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처럼 성인으로서, 그리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나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하게 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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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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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1:21:48Z</updated>
    <published>2024-10-27T11: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amp;quot;좋아하는 영화 뭐예요?&amp;quot;라고 물어보면 대답할만한 영화는&amp;nbsp;해리포터, 어바웃타임, 인턴이고, 최근에 인상 깊게 본 영화를 꼽으라면 인사이드 아웃 2를 꼽을 것 같다.  이 영화들의 공통점이라고 하면,, 외국 영화라는 점,,? 정도밖에 없는 듯하다. 아직 영화 취향이랄 게 딱히 없다고 생각하는데, 처음 만났을 때 자주 물어보는 질문이 &amp;quot;어떤 영화 좋아하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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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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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1:51:34Z</updated>
    <published>2024-10-27T01: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으레 응원이라고 하면 &amp;quot;넌 잘할 거야&amp;quot;, &amp;quot;걱정하지 마 별일 없을 거야&amp;quot; 같은 긍정으로 똘똘 뭉쳐있는 말이 떠오른다. 나도 이런 응원을 많이 받아왔고, 또 많이 해봤다.  그런데 내가 가장 약하고 작아져있는 상태일 때, 나한테 가장 큰 힘이 되었던 응원은 저런 말이 아니었다.  나도 나 스스로를 믿지 못할 때는 &amp;quot;잘할 거야&amp;quot;라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부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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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하루의 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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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1:22:34Z</updated>
    <published>2024-10-26T04: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에 &amp;quot;무엇이든 할 수 있는 하루의 휴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루를 보내고 싶나요?&amp;quot;라는 질문을 받았었다. 그때 나는 &amp;quot;혼자 제 차로 여기저기 누비며 당일치기 여행을 하고 싶어요. 예전에는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이 중요했는데, 요즘은 혼자서 뭔가를 해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amp;quot;라고 대답했었다.  지난 2년 동안 혼자서 잘 지내는 사람이 되려고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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