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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미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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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50,60시절 꿈꾸워 왔던 전원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꽃을 좋아하며 취미생활과 함께  에세이/시  글쓰기 즐거워합나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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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04:43: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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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촌 8년째의 나의 몸과 마음 - 귀와 몸과 마음으로 알아듣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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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22:24:32Z</updated>
    <published>2026-09-09T22: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로 들어 알고, 마음으로 느껴 알아듣고 몸으로 체험하여 알아듣는 일  우리 몸, 신체의 기능도 시절이 있고  계절을 타게 된다 좋아하는 일, 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다  시골생활 8년째이다. 첫해엔 몸 쓰는 일에 탈이 날 때가  많았다. 아주 사소한 일 앞에서 그랬다  몸을 쓰는데 원칙이 있어야 했는데 내 몸을 알고 몸이 원하는 자세를 찾지 못하고 방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ERxelEqPR5oQYcIESCMvGcXwRb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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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의 청구서 - 생활습관은 무언의 메모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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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09:33:48Z</updated>
    <published>2026-08-22T09: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묵의 청구서 ​                          시미황  ​몸의 깊은 침묵 속에 매일 조금씩 받아 적는 메모  ​아무런 소리 없이 건강이라는 자만으로 세월을 낚다가  ​무언의 청구서 눈앞에 날아올 때에야 떨리는 손으로 후회를 읽는 미련이 되지 않기를  ​생을 깨우는 서늘한 일침 앞에 지나온 길을 가만히 돌이켜본다  ​건강을 과신하는 바로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7GcGKf6CjyyOZaQS8ItIFpfeN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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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출혈 그럼에도 불구하고 - 2차 뇌수술/ 이사하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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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21:58:18Z</updated>
    <published>2026-08-10T21: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출혈로 큰 수술을 받고 깨어난 자부는 한 달 후 퇴원하여 재활병원으로 옮기게 되었다.    &amp;lt;5월 11일 &amp;gt; 오전 내내  퇴원수속을  마치며 천만다행이라 생각했던 기쁨이 순식간에 가슴을 한 번 더 쓸어내리는 소식에 또 놀라, 먹먹한 가슴은 이 상황을 감히 헤아릴 수가  없었다. 이제 겨우 한시름 놓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들려온 소식에 마음이 먹먹하고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z60hcTSZNzFlHgSgF6hG62hL08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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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여쁜 사랑 -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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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13:30:39Z</updated>
    <published>2026-08-10T13: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16일~ 20일, (4박 5일) 서울 나들이  이후기분이 매우 up 되어있습니다.자부의 뇌출혈로 힘든고 비 잘 넘기고  잘 견딜 수 있도록  모든 일정과  계획이 순적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여주시는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올려 드립니다.   7월 19일 주일, 큰애네 가족과 함께주 하나님께 함께 예배드렸습니다자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aplMfhuIihOt0pHcc7kbR4mZ8T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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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뜰보리수 열매 - 관심 밖에서 얻은 뜻밖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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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7:26:22Z</updated>
    <published>2026-07-29T06: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관심 속에서도 익은 열매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우리 집  앞마당 가까이에 있는 텃밭엔 매년  봄이 가까운, 늦겨울이 되면 산다화 (애기동백) 붉은 꽃이 만발한다    꽃을 좋아하는 나는 야채가 있는  텃밭보다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  꽃밭 가꾸기에 훨씬 더 열중하게  된다. 때론 들풀의 꽃을 바라보며 꽃이다 풀이다 남편과 입씨름을 하기도 하고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ljpZRu-Z2MBep-_cFzQk37227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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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질서를 흔드는 감정 - 여린 갈대의 모습을  닮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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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6:46:55Z</updated>
    <published>2026-06-28T06: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이 불어와마음의 질서를 흔들어 놓은 아침입니다​굿모닝 하고 눈을 떴는데남편과의 대화에 벽을 만난 느낌이었습니다.    마음이 들끓어  리듬을 잃어 갈 때감정을 조절하는 조율기 하나 옆에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마음 깊은 곳에서 균형을 찾으며긴장을 풀고 마음을 식혀 주는 한 잔의 물 같은 조율기 말이에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Rq8e2t6sG0KdxXSSjXROskhIc4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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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 속에서 피어난 꽃 - 마음으로 가꾼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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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22:23:52Z</updated>
    <published>2026-06-16T22: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으로 가꾼 사랑     먼 거리의 침묵 속에서도 우리의 사랑이 시들지 않는 것은 마음으로 가꾼 사랑 늘, 푸르는 잎사귀 되어 살랑거리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볕 좋은 머무름 같아서 언제나 다정한 화음으로 찾아오지요.  마음은 시절 따라 흐르고  위로부터 내려온 온유한 빛은  시간의 풍화 속에서도 바래지 않아 시린 품을 가만히 보듬어 줍니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VEuqAsFqRQJcONnVc7oq-hk_-u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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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바람이 나를 깨울 때 - 마음의 문을 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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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15:15:25Z</updated>
    <published>2026-05-29T14: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바람이 나를 깨울 때 &amp;lt;1&amp;gt;  흐린 안경을 닦아내면 선명한 하늘이 걸어오고 마음의 창을 지긋이 열면 하늘의 평안이 날아와 감싸주네  마른땅을 가만히 밟으면 숨어 있던 노래가 싹을 틔우고 짙은 흙내음을 가슴에 품으면 잠자던 소망이 꿈틀거리네  살아 있다는 건 늘 내일의 기대를 품고 걷는 일 내가 몸을 흔들어 춤추는 게 아니라 신바람이 찾아와 나를 깨우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uz9wDohprqnxkFqHLHYr-AO1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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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련과 인내 - 구하는 자 / 서로사랑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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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2:34:50Z</updated>
    <published>2026-05-19T15: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련과 인내   바람에 흔들리는 물결처럼 염려 근심 걱정이 밀려오네 기쁨을 앗아 가려는 시련은 나의 인내를 시험하는가  거침없이 달려온 길, 이제껏 나의 등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반석 지혜의 빛으로 이끌어 주길 바라네  시련은 인내를 가르쳐 주고 기도하라 하네 성숙한 사람이 돼라 하네   인내와 절제, 지혜가 필요해 내 안의 연약함을 어이하리 마음을 어루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DyRflNxmFV3sf8tA61ehcw09H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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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5월처럼 다시 일어나거라 - 마음 모아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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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21:23:12Z</updated>
    <published>2026-05-02T14: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 봄처럼 일어나거라    4월 4일- 4월 21일 )  4월 4일 뇌출혈로 쓰러진 후 17일간 사경을 헤매며 중환자실에서 지내다가  21일 화요일 아침   &amp;quot;일반 병동으로 옮겨도 됩니다 &amp;quot;라는 주치의의 연락을 받고 아침 9:00 시 아들의 상기된 목소리가 빛을 타고 날아왔다. 내 귀는 기적 같은 소식에 마음이 쿵쾅 거리기 시작했다.   중환자실에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o54JDPV-P3RrNH3jyqFIFiiG6L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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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을 닮은 사람들 사이에서 - 수선화처럼 / 해바라기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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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5:03:39Z</updated>
    <published>2026-04-24T04: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을 닮은 사람들 사이에서  수선화처럼 겸손한 너는   수선화의 낮은 고개를 닮아   햇살 아래 소리 없이 빛나고  해바라기처럼 따뜻한 너는   해바라기 눈처럼 늘    사랑의 빛을 향하여, 향하네   너는 알고 있니?   겸손은 바람이 속삭이는 비밀이고  따뜻함은 꽃잎에 감도는  햇살 같다는 것을  지금 너는   좋은 사람의 품에   따스한 봄날을 걷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tqdB2w90k1fyevP5Yw_XMmShv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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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천벽력 같은 소식  - 뇌출혈/ 아가 봄처럼 일어나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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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3:50:36Z</updated>
    <published>2026-04-18T09: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월 4일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정신적 충격을 받고마음이  힘들었다​&amp;quot;뇌출혈로 쓰러져 구급차로 병원 응급실에 도착했어요&amp;quot;라는 아들의  전화를 받았다.뇌의 아주 위험한 곳, 깊은 곳에 출혈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 충격에숨이  막히는 느낌이었다. 아들의 목소리가 가라앉았다 나의 마음도 떨렸다나는 잠시 후 평정심을 찾은 후 말문이열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QT8uDQpfSzFaE-UWgHSMmSGQq5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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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러할 때엔 - 젖은 마음/다시 피어나는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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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0:55:24Z</updated>
    <published>2026-04-10T22: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젖은 마음     놓아도 되는 것, 비워도 되는 것 없어도 되는 것들을    습관처럼 움켜쥐고   그 자리를 비우지 못한 채   마음의 날개 무겁지   젖은 뭉치 하나   심중에 내려앉아   숨을 눌러 오지  젖은 손수건  빛을 타고 날아온 바람 위에 살포시 올려놓아 봐 비움의 날개  실크손수건처럼 가벼워질 터이니  자! 위를 향해 날아 보자  궁창의 푸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s1ozYjpwrTB79CqvP-iSV3rMTl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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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반려악기  - 50,60에 꿈의 씨앗 / 날개 펴고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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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5:46:54Z</updated>
    <published>2026-04-06T08: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화요일 저녁 7시. 강진군 자치대학 에서 운영하는 합창수업이(음악창작소 2층) 있다. 이곳에서 연주회 곡들을 연습하게 된다. 나의 목청은 성량이 풍부하지 않다.  힘들긴 하지만 호흡이 충분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 하고 있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학창 시절 음악시간 노래는 즐겁지 않았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좋아하는 악기는 모두 배우고 싶어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Yd5rZjz-Uu825iaZEAfiNouh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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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기를 즐거워하는 어른이 - 50,60 과 함께 사브작사브작 배워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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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3:20:08Z</updated>
    <published>2026-03-27T13: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도 공부해야 한다.  나는 lT에 둔감하다. 그래서 배우기에 힘쓰고 있다. 모르니 서투른 게 많다. 사브작사부작 배워나가고 있다.  힘들 때도 있지만 보람되고 즐거울 때가 더 많다.   젊은 친구들과 함께라서 좋아  블로그 친구 쎄라님은 나 보다 한참 연하다  2년 전 나의 전자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전자책을  구매해서 읽고 서평 글을 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TIZSc5tEAywyQ6Y3Af2Fii41-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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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년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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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2:49:41Z</updated>
    <published>2026-03-21T06: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년의 꿈  젊음과 나이 듦의 길은   서로 다른 결을 품고 있어   마음 한 자락 따라   삶이 흐르는 모습은 저마다 달라  지난날에 할 수 있었던 일도   지금은 빛바랜 추억일 뿐이지만   그 추억 속에 담긴 나의 꿈들은   오늘도 가슴 한편에서 반짝이고  나의 삶,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고   그 누구도 책임질 수 없는 소중한 무대   내가 품은 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qsRoIuNHgbYvLJcDqfWYWIicNz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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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카 -시와 함께 놀아요 - 너는 보석이야 / 황보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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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0:27:49Z</updated>
    <published>2026-03-13T10: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카  시 [명사]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찍은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한 시.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언어 예술이라는 기존 시의  범주를 확장하여 영상과 문자를 하나의 텍스트로 결합한 멀티 언어 예술이다.  출처: 국립국어원 우리말 샘  2026. 2. 3 (입춘)  광양집 세입자와 미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1VtI8FZAAADC4-KM4wUYQUOd9O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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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리의 통증이 달아나기 시작하던 날 - 금호동 백합 아파트/ 추억과 함께 / 기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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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3:03:19Z</updated>
    <published>2026-03-02T05: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13일 오전     오른쪽 허리의 중심을 잃게 한 참깨의 무게는 겨우 2.5kg , 하찮은  무게는 하찮은 것이 아니었다. &amp;quot;나의 몸의 근육이 이렇게 허술해?&amp;quot;를  깨닫게 되는 동기가 되어 고마웠다.  5일 동안  움직일 때마다 근육의  통증은  입속에서 저절로 터져 나왔다 6일째 되던 날 아침  뭔가 다르다  컨디션이 조금씩 회복되는 느낌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oj3HGnyvKbAl4FfdcE9yI1Ww_K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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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명절 연휴기간 동안 허리신경 눌리다 - 말씨 열매 맺다 /  생각하며 말하기/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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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9:22:44Z</updated>
    <published>2026-02-25T06: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5일 (금) 셋째네가 2박 3일 마치고 토요일 천안으로 돌아간 뒤  일주일이 지났다.  2월 13일  금요일 아침  노부부는 세척해서 잘 건조한  참깨를 병에 담으며  그녀는  남편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는 듯하다. 그런데 그녀의  심중에 담아 두었던 말이 생각이 났나 보다  &amp;quot; 여보~  바람이 있어요.&amp;quot; 그녀는 남편의  대답에 기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RnAXnz2ljn-mEmZH1Fa7t-BWdx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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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무니 아부지 사랑꽃 피어나다 - 자녀는 부모로부터 독립된 인격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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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22:31:40Z</updated>
    <published>2026-02-19T22: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다음 주 (2월 13일 ) 금요일 오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런데 이번 주 금요일(2월 5일) 새벽  3시쯤에 집에 도착할 것 같아요&amp;quot;  &amp;quot;왜?&amp;quot;    셋째 아들이는 설 전 주 금요일 온다더니 친구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조문 마치고 곧장 강진으로  오겠다 한다.     셋째 아들 의리의 사나이다 친절하다.  함께 있으면 편안하다 딸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ou%2Fimage%2FVbUt_72bPKj-ykBi_GT3xV_Dq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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