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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보우최한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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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와인보우 대표 최한열입니다. 와인을 팔고, 음식을 만들고, 사람을 만납니다. 마포의 작은 심야식당에서 만난 손님과 장사의 이야기, 와인에서 배운 인생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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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22:5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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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티지 와인의 재미 - 와인 선물할 때 비싼 와인보다 받으시는 분의 빈티지 와인 어떻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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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0:51:49Z</updated>
    <published>2026-08-23T00: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이 와인샵을 운영하는 사장이다 보니 와인 선물하시는 분들을 자주 만난다. 추천해달라는 분께는 받으시는 분의 여러가지 정보를 물어본다.  받으시는 분이 와인을 좋아하시냐? 성별, 연령대는 어떻게 되느냐? 그리고 친한 분이냐 아니면 접대, 비즈니스 등 목적이 있는 선물이냐?? 등등..  나는 선물용 와인을 고를 때는 받는 사람 보다는 주는 사람이 폼이 나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l1%2Fimage%2FwrxoH8AfsASSDS6Wr0rPlAXk7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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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좋은 걸로 해주세요. - 친구의 개업 10주년을 축하하는 마음은 가격보다 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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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2:21:28Z</updated>
    <published>2026-08-15T02: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장에서 손님이 와인을 추천해주고 직접 배달해 줄 수 있는지 물어본다. 가능하다고 어떤 종류, 금액은 얼마로 생각하시느냐 물어봤다. 레드와인이나 샴페인이면 좋겠고, 금액은 10-20만원 정도로 생각한다고 답이 돌아왔다.  직업 특성상 선물용 와인 추천해달라는 손님이 많은데 한국인의 공통적인 특징이 금액을 두루뭉술하게 말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3만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l1%2Fimage%2F7j92YSSNBUj6eGUIN7prNjkuI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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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에게 좋은 와인잔 vs 주인에게 편한 와인잔 - 좋은잔에 마시면 와인은 더 맛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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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5:22:24Z</updated>
    <published>2026-08-10T05: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야식당 와인보우 는 와인을  마시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 대분이다. 일주일에 2-3  테이블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와인을 병으로 주문하는게 일반적이다.  와인 주문을 받으면 항상 고민되는게 서빙방법 과 와인잔은 어떤걸로 할까 생각하게된다. 심야식당 와인보우는 약 500종류정도 리스트를 갖추고 있어서 고가 중가 고가의 와인이 다양하게 있다. 거기에 맞는 와인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l1%2Fimage%2Fx_JMbwaGjiacYD1_oufAvofTg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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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이 열리는 소리, 손님왔다 - 손님 한사람 한사람이 나의 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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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2:34:32Z</updated>
    <published>2026-08-07T12: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면, 콩국수, 팥빙수 같은 메뉴를 파는 음식점은 7-8월이  장사가 잘되는 소위 대목일거다. 하지만 심야식당와인보우 같은 와인을 마시는 곳은 1년중 최고의 비수기가 요즘이다. 더워서 술도 덜마실거고 술마셔도 시원한 맥주가 생각날것 같다.  나도 퇴근해서 와인보다는 맥주가 생각나는 정도이니...  최근 북클럽을 가입해서 강제독서를 하고 있는데 지난달 필독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l1%2Fimage%2FBYSY14t79uwjpSR3asOExU2OMD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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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관손님 &amp;amp; 워킹손님 - 대관중에 예약없이 찾아주시는 손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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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1:23:52Z</updated>
    <published>2026-08-02T01: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식점 장사를 하다보면 솔직히 제일 좋을 때가 단체 예약이다. 진행하기도 편하고, 취소 등 변수도 적고 개인모임이 아니라 심야식당 와인보우처럼 회사에서 진행하는 즉, 법인카드로 결제하는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 단체 예약을 하시는 분 중에는 대관(다른 손님은 받지 않고 오직 우리만 이용하는)을 원하시는 분이 있는데 이럴 때는 최소 금액을 안내하고 있다.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l1%2Fimage%2F5qg8rHJsDYBOmu3fYnP5SvXra5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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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님과는 또 다른 인연 - 예전 직원들이 인사하러 오면 너무 좋으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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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4:30:06Z</updated>
    <published>2026-07-27T14: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사장님이 된건 2007년 2월에 일산 백석동의 한적한, 너무도 한적한 10평 공간에 와인바 [와인보우]를 오픈하면서 이다. 처음에는 친구랑 둘이 번갈아 가면서 운영하다가 3개월이 지나면서 조금 쉬고 싶다는 생각으로 알바를 쓰기 시작했다.  3년뒤 2호점이 생겼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많은 직원들은 못썼는데 다행인게 박봉이지만 오랫동안 근무해하는 알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l1%2Fimage%2FEZcvDtJb4_9N6tG4qdJbBVJLv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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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또, 다시 - 손님들이 제일 많이 쓰는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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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1:24:02Z</updated>
    <published>2026-07-25T01: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자영업자입니다. 마포에서 심야식당 와인보우라는 와인 음식점, 보통은 와인바라고 부르는 그걸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장 위치가 3층이며, 주위에 여러 와인마시는 곳들과 경쟁도 치열합니다. 그래서 제가 쓰는 영업&amp;amp;마케팅 방식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무식한 방식입니다.  맛있는 음식 만들고, 좋은 와인 판매하고, 최선을 다해서 손님께 서비스 한다 그리고 입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l1%2Fimage%2F-tMxBBDBaOm_7degugg_1wIEE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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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를 선물받았습니다. - 잊고 있던 쿠폰 한장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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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23:45:35Z</updated>
    <published>2026-07-20T23: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amp;nbsp;친구랑 술을 마셔서 아침 운동은 건너뛰고 찌뿌둥한 상태로 핸드폰을 넘기다가 혹시 남아있나 라는 생각으로 카톡 선물함을 열어보는데 몇달 전에 모임 단톡방에서 선물로 받은 스타벅스 쿠폰이 보였다.  아싸..  시간도 8시 오픈 시간에 딱 맞고 스타벅스로 걸어가는 시간이 무척 즐거웠다.  메뉴를 주문하고 자리를 잡고 노트북을 켰다. 이유는 브런치 글 쓰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l1%2Fimage%2FMkNHkEydn0YnpHgQIXwwpHPW1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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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약석이 아니라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 - 손님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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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3:53:19Z</updated>
    <published>2026-07-19T03: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와인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입니다. 제일 기분좋은 전화, 메시지는 예약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요즘은 전화로 하시는 분 보다는 네이버 예약, 캐치테이블 같은 어플로 하시는 분이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예약하신 분의 이름, 인원수를 알게 되고, 우리 예약 장부에 기록을 해 둡니다.  심야식당 와인보우를 2년 조금 안되는 기간동안 늘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l1%2Fimage%2FVrx6mQdjY_pHcmEF3tODPyCdb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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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스키 마시면 안취하는데 와인은 취한다?? - 마시는 속도와 양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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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13:18:35Z</updated>
    <published>2024-11-24T13: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은 최대한 쉬면서 하고 싶은 취미활동(?) 등을 하려고 한다.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다음 브런치 등 글쓰는 것을 취미로 해보려고 일요일에는 꼭 1 포스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면서 같이 하는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술 마시기..  보통 2가지 술 중 한가지를 선택하는 데 바로 와인 또는 위스키다.   ​ ​와인 물론 맛있고 좋은 술이다. 단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l1%2Fimage%2F_qq1EwiPird3eus1NvfxpFMI0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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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 러버 vs 와인 장사꾼 - 와인 추천할 때 항상 하게되는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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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6:31:47Z</updated>
    <published>2024-11-17T06: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매장에서 근무할 때 데이트 하는 남녀 2분이 왔다. 마침 거의 만석이라 딱 하나 남은 바 자리에 앉으셨는데 한참 뒤 손을 들고 와인을 주문하겠다고 한다.  프랑스 화이트 와인을 마시고 싶다고 하는 걸 보면서 와인을 많이 마셔본 사람은 아니구나 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렸다. ​ 이유는 미국, 칠레, 호주 등과 달리 프랑스 와인은 나라로 주문하기 보다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hl1%2Fimage%2FJbl9N9g90lKg8naJ_du6GSUJf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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