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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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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ngle92052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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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정글입니다. 갈수록 웃을 일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제 이야기 읽고 피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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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9:31: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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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기도 - 2026년 10월 11일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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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5:16:27Z</updated>
    <published>2026-10-11T15:1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 아버지, 긴 꿈을 꾼 것 같습니다. 2주 동안 다녀온 한국에서의 시간들, 3일 동안 다녀온 교토에서의 시간들이 벌써 오래전의 일처럼 느껴집니다.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꿈 속에서의 일들로 느껴집니다. 지나간 시간들이 전부 꿈속에서의 일들로 느껴집니다. 지금 이 순간도 지나고 나면 작은 꿈조각이 되겠지요. 늘 꿈속에 살고 있습니다. 아련하네요. 어쩔 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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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기도 - 어머니의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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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3:48:29Z</updated>
    <published>2026-10-11T13: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좋은 날씨와 새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죄인을 사랑으로 안으시고 구원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날마다 나를 위해 중보기도 하시고 (예수님) 내가 슬퍼하고 방황하고 외로워서 눈물 흘리고 탄식할 때 사랑으로 위로하시고 안아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주시는 평안, 지혜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인도하시고 어디를 가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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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기도 - 2026년 9월 27일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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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9:26:53Z</updated>
    <published>2026-09-26T19: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 아버지,  무엇을 깨닫게 해달라고,무엇을 이루게 해달라고,어떤 사람이 찾아오게 해달라고기도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지금 제게 주어진 것들을 바라보겠습니다.  아직 해보고 싶은 일이 많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지나간 것들을 생각하면 아쉬운 것도 있고,잃어버린 것도 있고, 후회되는 것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제 삶에는감사할 것이 이렇게나 많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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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기도 - 2026년 9월 20일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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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4:49:28Z</updated>
    <published>2026-09-20T14: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 아버지,  저는 여전히 제멋대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여전히 저를 지키기 급급합니다. 저는 여전히 상대를 내 뜻대로 끌어당깁니다. 저는 여전히 제가 다 맞습니다.  늘 하던 대로 늘 그랬던 것처럼 여전히 제가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하면서 그렇게 하루하루 자기만족 안에서 살아갑니다.  관성이 무섭습니다. 충격이 와도 잠시 주춤하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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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기도 - 2026년 9월 13일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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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15:42:49Z</updated>
    <published>2026-09-13T15: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 아버지,  스스로를 지키려다 혼자가 되어가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에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안정된 삶을 바라지만 늘 알 수 없음에 흔들리고, 어느새 고개를 떨구고 한 치 앞만 보며 걷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장 누군가와 나누고 함께할 여유가 없습니다. 내가 이만큼 가지고 있고 앞으로도 이만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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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글은 내 배설물입니다. - #16 비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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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13:10:13Z</updated>
    <published>2026-09-12T13: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둘이서 전철을 기다리고 있다.  친구 1 - 너는 쓸데없이 생각이 너무 많아. 왜 그러는 거야 굳이? 피곤하지 않아?  친구 2 - 저기 저 비둘기 보여? 이 정류장은 타는 곳과 입구가 멀잖아.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눈앞에 보이는 먹이를 쫓아왔겠지?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텐데 이제야 다시 밖으로 나갈 생각을 하면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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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기도 - 2026년 9월 6일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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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4:29:55Z</updated>
    <published>2026-09-06T14: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 아버지,  마음이 힘들까 봐 걱정했던 봉사활동을 생각보다 탈 없이 마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니 제 마음이 힘들었던 것은 그리 거창한 이유가 아니었습니다. 그냥 생각했던 만큼보다 더 해야 되는 거 같아서, 그게 싫어서 그럴싸한 이유를 만들었습니다. 늘 이런 것 같습니다. 왠지 모를 짜증과 불편함이 밀려오는 것은 내가 무언가를 바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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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기도 - 2026년 8월 30일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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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4:53:00Z</updated>
    <published>2026-08-30T14: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 아버지,  어제부터 새롭게 시작한 친교팀 사역으로 토론토 시내 길거리에 있는 노숙자들에게 다음 주에 교회로 오면 음식을 나누어줄 테니 오라고 알리고 다녔습니다. 문득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룸메이트였던 중남미 친구가 방구석에서 술과 마리화나에 의지하는 모습이 불안해서 그 친구를 떠나 이사했고, 막 알게 된&amp;nbsp;동생의&amp;nbsp;삶이 불안정해 보여서 연락을 피했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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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기도 - 2026년 8월 23일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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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14:42:58Z</updated>
    <published>2026-08-23T14: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 아버지,  사실, 4월부터 마음이 정리되지 못한 채 어수선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과 계획을 허무는 시간이었겠지요. 허물어져가는 나를 보면서 처참하기도 했고, 휑하기도 했고, 알 수 없는 끄집어 당김까지 느꼈습니다. 나아감을 느끼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서, 오히려 잘못 와버려서 온만큼 다시 되돌아가야 하는 건가 싶어서, 근데 어디로 가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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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기도 - 2026년 8월 16일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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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9:25:59Z</updated>
    <published>2026-08-16T19: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 아버지,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사랑을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이제 시작인 거였네요.  안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네요. 돌아보니 비법을 찾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쉽고 편하게 사랑하는 법을 찾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은 알고 있었으면서, 그게 어려운 걸 알아서 챙길 거 다 챙기면서 할 수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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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기도 - 2026년 8월 9일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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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14:41:07Z</updated>
    <published>2026-08-09T14:4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 아버지,  제 삶 속에 함께 하심을 조금씩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mp;quot;네가 가는 그 길 절대 헛되지 않으니 나와 함께 가자 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 주겠니 이해되지 않아도 살아내주겠니 너의 눈물의 기도 잊지 않고 있으니 나의 열심으로 이루리라&amp;quot;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찬양을 듣고는 떠올랐습니다. 내가 힘겹게 혼자 싸우다 포기하기 일보 직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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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기도 - 2026년 8월 2일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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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7:04:36Z</updated>
    <published>2026-08-02T17: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 아버지,  꽤 긴 시간 동안 저는 스스로를&amp;nbsp;부끄러워했던 것 같습니다. 딱히 보여줄 것이 없는 나로부터 오랫동안 도망쳐 왔습니다. 보여주는 삶을 살다 지켜보는 사람들을 실망시킨 것 같았고, 이제 나는 보잘것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 같아서 다시 보여줄 것이 생길 때까지 나타나지 않으려 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 자랑할만한 나의 모습으로 다시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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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신론자의 기도 - 2026년 7월 26일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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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17:43:37Z</updated>
    <published>2026-07-26T17: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 아버지,  내가 당신을 모르고 달라고만 했습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뭐라도 달라고 했습니다. 받은 게 마음에 들면 누군지 궁금해질 수도? 누군지 뭐 중요하나. 뭐라도 받는 게 중요하지.  이렇습니다. 제가. 이렇게 사람을 대합니다. 필요할 때만 찾고 귀찮을 땐 피합니다. 그 사람이 앞으로 나한테 도움이 될 것 같으면 돕고 아닌 것 같으면 나 몰라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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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신론자의 기도 - 2026년 7월 19일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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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19:08:01Z</updated>
    <published>2026-07-19T19: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 아버지,  3개월 전, 7년을 같이 살았던 사람과 파혼했습니다. 그 사람이 떠난 자리가 컸기에, 그 빈자리를 채우려고 교회를 찾았습니다.  3개월이 흐른 지금, 여전히 하나님의 존재가 믿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부활도 마찬가지로 믿기 힘듭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저에게 그것이 중요한 문제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는 그저 사람이 있는 곳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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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신론자의 기도 - 2026년 7월 7일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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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3:11:22Z</updated>
    <published>2026-07-08T03: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 그립습니다. 집에 가면 나를 기다리던 사람이 있던 그때가,그 사람과 함께했던 모든 시간들이,그 사람과 함께했던 모든 장소에 그대로 멈춰 있습니다. 내가 떠나보냈는데도마치 내가 버려진 사람처럼 가슴이 먹먹합니다. 그리운 것도,쓸쓸한 것도,먹먹한 것도 다 싫어서혼자 있는 시간을 피하려 하지만,결국은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제 곁에 함께 있어 주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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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신론자의 기도 - 2026년 7월 5일 일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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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2:36:40Z</updated>
    <published>2026-07-06T02: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 아버지,정말 계십니까? 정말 제 곁에서 저를 지켜보고 있으신가요?  그저 허공에 대고 떠들고 있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제가 말하고 싶은 것일 뿐이고, 누군가 들어주면 좋겠는데여러 사람을 귀찮게 하는 것 같으니하나님이 계셔서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다고 생각하렵니다.그렇게 생각하면 허공에 기댈 수 있게 되니까요.  오늘 아침에는 오랜만에 아버지와 전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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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글의 나침반 : 돈의 방향 - 16. 2026년 3월 첫째 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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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3:59:47Z</updated>
    <published>2026-03-02T03: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비트코인 45K까지 내려간다고 보고 관련주들을 그때 담을 생각인지라 지금은 주의 깊게 볼 것들이 없다. 바닥 타이밍 재고 있는 것 자체가 망할 징조이기는 한데 한번 계속 빠질 거라고 생각하고 나니 그 생각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 미국의 연준의장 교체 이후와 중간선거 이후를 전환점으로 보고 있어서 그때 말고는 딱히 움직일 일이 없다. 그래서 요즘은 투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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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글의 나침반 : 돈의 방향 - 15. 2026년 2월 셋째 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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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9:01:00Z</updated>
    <published>2026-02-16T19: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창을 열면 비트코인이 폭락했다느니, 누군가 조작을 했다느니,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난다느니 세상이 망할 거라는 잡음에 혼란스럽다. 자극적인 정보들이 쏟아질수록 우리 머릿속은 복잡해지고 정작 중요한 본질은 안갯속에 가려진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고개를 돌려 질문해야 한다. &amp;quot;도대체 코인이 뭐라고 세상이 이토록 시끄러운가?&amp;quot;  결론부터 말하자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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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글의 나침반 : 돈의 방향 - 14. 2026년 2월 둘째 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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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4:39:31Z</updated>
    <published>2026-02-08T04: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비트코인 선물 포지션은 청산되었다. 포트폴리오 비중 15%도 안 되긴 했지만 씁쓸하다. 돈을 잃어서가 아니라, 그동안 뭘 안다고 아는 체를 그렇게 했나 싶어서 부끄럽다. 어느 순간부턴가.. 다음 주에는 무슨 일이 생길지, 내일은 무슨 일이 생길지에만 집중하고 있고주가나 수익률, 숫자에 연연하고 있었다. 그래서였던 것 같다. 뇌동매매하느라 어느새 휩쓸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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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글의 나침반 : 돈의 방향 - 13. 2026년 2월 첫째 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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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4:03:31Z</updated>
    <published>2026-02-02T04: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까지 박살 나는 건 솔직히 좀 이상하다. 차기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가 지명됐다는 이유 하나로시장이 이 정도로 반응할 일인가 싶다. 은 ETF를 산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순식간에 무너졌다.셧다운 이슈, 관세 리스크가 겹쳤다고는 하지만이건 단순한 조정이라고 보기엔 너무 과격하다. 물론 급하게 오른 자산이라는 건 알고 있었다.그래도 비트코인이 이렇게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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