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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진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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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존을 위해, 책과 함께 하는 유쾌한 성장을 위해, 읽고, 느끼고 , 글쓰기를 실천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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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02:30: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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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시간은 나를 위해 써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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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13:23:55Z</updated>
    <published>2026-07-08T13: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끝나고 나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amp;quot;오늘 하루, 나는 어디에 있었을까.&amp;quot; 몸은 분명히 여기저기 다녀왔는데, 정작 나 자신은 하루 어디에도 없었던 것 같은 날.  회의에 있었고, 누군가의 부탁을 들어 주었고, 급한 메시지에 답을 하다 보니 저녁이 되어 있는 그런 날 말이죠.  시간은 분명히 흘렀는데, 그 시간 안에 '나'는 없었습니다.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QV%2Fimage%2Fl76hRDt-LCxVgceDNm5KZSHuU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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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라는 늪에 영혼을 갈아 넣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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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12:52:02Z</updated>
    <published>2026-06-27T12: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감정이란 생각보다 하찮은 것이다.  물론 그 순간에는 그렇지 않다.  서운함은 제법 그럴듯한 이유를 갖고 찾아온다. 또한, 분노는 스스로를 정당하게 보이게 만들어 가고 우울은 마치 내세계의 본질이라도 되는 것처럼 자리를 넓혀간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그 감정의 상당수는 놀랄 만큼 작아진다. 어쩌면 감정이 깊어서가 아니라, 그때의 내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QV%2Fimage%2FPWyx4uSbclQr0cLOr1LBfl7fI2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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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승옥의 무진기행 속으로 - 안개.&amp;nbsp;&amp;nbsp;그 안개 속에 숨어 버린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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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3:38:17Z</updated>
    <published>2026-06-22T13: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태어나기도 전 세상에 나온 책이다. 시간이 흘렀으니 이제는 고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오래된 이야기라는 사실보다, 책을 덮고 난 뒤 먼저 떠오르는 것이 있다. 바로 &amp;lsquo;안개&amp;rsquo;다. 안개는 어쩌면 감춰두고 싶은 마음까지 숨겨주는 것일까.  김승옥의 「무진기행」(1964)을 읽고 나면 줄거리보다 짙은 안개가 오래 남는다. 짧은 소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QV%2Fimage%2FSktqPxEW7iiaY25w4tV1XaXR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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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는 갈대로 존재하다. - 흔들리는 나를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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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5:22:57Z</updated>
    <published>2026-06-20T12: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인간은 자연 속에서 가장 약한 하나의 갈대일 뿐이다. 그러나 그것은 생각하는 갈대다.&amp;rdquo; -파스칼.  그는 왜 인간을 위대한 나무가 아니라 갈대에 비유했을까. 갈대는 약한 존재다. 바람이 불면 흔들리고, 거센 비가 내리면 금방이라도 꺾일 듯 위태롭게 보인다.  하지만 갈대가 어디 쉽게 부러는 존재 이던가. 몸을 낮추고 바람의 방향에 따라 흔들리다가,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QV%2Fimage%2F3V0xRjQhvxO6_Z_dF823_QfBu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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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란 타버린 재와 같은 것. - 조르바가 말한 지금 이 순간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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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12:44:24Z</updated>
    <published>2026-06-18T12: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과거란 타버린 재와 같은 것 내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소, 내게 중요한 것은 오직 지금 이 순간에 내 주위에 있는 것들뿐이오.&amp;quot; &amp;mdash;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한때 나는 과거에 머물러 있었다. 이미 지나간 말, 이미 끝난 관계, 이미 닫혀버린 기회들 &amp;nbsp;주위에서 &amp;nbsp;자주 서성거렸다. 잠들기 전 이불 속에서 몇 년 전의 장면을 되감기 하듯 꺼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QV%2Fimage%2FvYcYMcxibKtI6-KWjA84eNLe0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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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랄라 출팔사의 랄랄라 - 삶이 존재하는 한 이야기는 계속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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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1:52:09Z</updated>
    <published>2026-02-08T11: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버티던 직장 생활, 부당함과 반복 속에서 마음이 먼저 닳아가던 시간. 그녀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나는 지금, 나로 살고 있는가.  그렇게 사표 한 장으로 시작이 됩니다. 하지만 그건 끝이 아니라, 익숙한 세계와의 결별일 뿐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첫 걸음이었습니다.  퇴사 후에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던중 무엇을 하고 싶은 사람인가라는 질문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QV%2Fimage%2FmU7nktmZQT6l5Nsv8xGxg9TAiWg.png" width="3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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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볍게 살아도 괜찮은 시대  - 시대예보 : 경량문명의 탄생&amp;nbsp;&amp;nbsp;가벼워야 멀리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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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4:57:51Z</updated>
    <published>2026-01-29T14: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amp;lsquo;무겁게 사는 게 미덕&amp;rsquo;이라는 말이, 이제는 조금 오래된 신념이 아닐까 하고. 열심히 버티고, 참고, 한 길만 파야 한다는 공식. 한 번 정한 방향은 끝까지 가야 한다는 믿음.예전에는 그게 성실함이었지만, 지금은 꼭 그렇지만은 않은 시대가 되었다.  송길영 작가의 『경량문명의 탄생』은 이 변화를 아주 담담하게 짚어낸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QV%2Fimage%2FFgXsbj8yJpL_-8k1Zs_1MIFelO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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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의 조건 - 부자의 마인드 셋 키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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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3:02:08Z</updated>
    <published>2026-01-26T13: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mp;nbsp;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부자의 조건》을 천천히 읽고 있다.  속도를 내기보다, 문장 하나하나를 곱씹으며 읽고 있다.  이 책은 자극적인 성공담을 늘어놓지 않는다.  대신 아주 기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amp;ldquo;당신은 돈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amp;rdquo;  저자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말한다.  &amp;lsquo;얼마나 버느냐&amp;rsquo;보다 &amp;lsquo;어떻게 쓰느냐&amp;rsquo;가 인생의 방향을 바꾼다고 말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QV%2Fimage%2FYzPv79rg0uI71qJULBzEW7P9R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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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훔치고, 요약하고, 추진하는 힘 - 일류가 되기 위한 3가지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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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5:15:54Z</updated>
    <published>2026-01-21T15: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토 다카시. 일류의 조건에서 말하는 3가지 능력이 있다.  훔치는 힘, &amp;nbsp;요약하는 힘, 그리고 추진하는 힘 당신은 얼마나 잘 훔치고, 요약하고, 추진 하고 계신가요?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일류가 될수도 있다라고 말합니다.  이 책이 인상 깊었던건 &amp;nbsp;뇌과학 전문가이신 박문호 박사님의 추천사 부터이다.  &amp;quot;20대로 돌아간다면 이 책 부터 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QV%2Fimage%2FbK1JPi8z3l1bpwmTjApi_exMP6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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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언제부터 생각을 위임하게 되었을까.『넥서스』 - 연결의 시대에 나를 지키는 현명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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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3:10:43Z</updated>
    <published>2026-01-19T13: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지금,&amp;nbsp;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게 연결된 시대를 살고 있다.  책의 부제처럼 &amp;nbsp;석기시대부터 AI에 이르기까지인류의 역사는 늘 &amp;lsquo;정보의 네트워크&amp;rsquo; 위에서 흘러왔다.  하지만 이번엔 조금 다르다.  전문가들은 말한다.지금은 인류 역사상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기술과 정보가 확산되는 시기라고.  특히 AI의 등장은&amp;nbsp;도구의 변화가 아니라사고방식 자체를 바꾸는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QV%2Fimage%2F9UknbYAIX22YFD7VgNfNA9LUa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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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바꾸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책을 들어 보세요. - 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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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3:03:11Z</updated>
    <published>2026-01-16T13: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부터 심상치가 않다.  《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 부제로는 &amp;nbsp;내 인생을 다시 세운 12권의 책이야기  우리는 종종 말한다. 바빠서 책을 못 읽는다고. 여유가 생기면 읽겠다고.  하지만 사실 현실은 조금 다르다. 읽지 않기 때문에 여유도, 방향도, 단서도 생기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읽지 않으면 생각은 기존 궤도를 맴돌고, 선택은 늘 하던 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QV%2Fimage%2FkCB4-ZP4cSNu7QJ7Yz-VZZQI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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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유냐 존재냐 에리히 프롬. - 많은 것을 가져도 왜 마음 한켠이 공허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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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3:40:26Z</updated>
    <published>2026-01-12T13: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세 신비주의자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는 이렇게 말했다. &amp;ldquo;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어떤 존재인가이다.&amp;rdquo;  직업이나 타이틀이 아니라, 행동하는 나 자신의 상태가 삶을 규정한다는 말이다. 에리히 프롬은 여기에다가 또 하나의 구분을 덧붙인다.  쾌락과 기쁨. 쾌락은 소유의 언어다. 잠깐의 만족 뒤에 더 강한 자극을 요구한다.  쾌락의 도파민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QV%2Fimage%2FBdwg6koUscGOVDT5_VcOGICPW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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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오북으로 읽는 최태성의 최소한의 삼국지.  - 고즈넉한 장소에서 귀로 읽는&amp;nbsp;&amp;nbsp;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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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3:59:06Z</updated>
    <published>2026-01-10T13: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리의 서재에 신간 알림을 보고 망설임 없이 재생 버튼을 누른다.  최소한의 삼국지. 어릴 적, 깨알 같은 글씨의 삼국지를 집중해서 읽던 기억이 있다. 등장인물 하나하나를 마음속에서 불러보던 시간들.  처음 삼국지를 읽을 때는 전쟁의 서사가 주는 흥미와 재미가 있었다.  누가 이길지, 어떤 계략이 더 치밀한지에 마음이 쫄깃한 긴장감이 글속으로 빠져 들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QV%2Fimage%2Fy1Lc39DK-nwQ93sul37--5Fg3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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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에 참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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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8T12: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에 참여해 보았다. 짬짬이 참여하다 보니 5일간의 여정이 끝이 났다.  책을 읽으면서 멈춰서고 생각을 했던 지점을 이어령 선생님의 메시지로&amp;nbsp;명심불망(銘心不忘) 해본다.  1일차  생각 &amp;middot; 동력 &amp;middot; 중력 생각은 멈춰 있는 사유가 아니라, 나를 위로 밀어 올리는 동력이다. 생각하는 사람은 늘 중력을 거슬러야 한다.  &amp;rarr; 한동안 &amp;nbsp;너무 무거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QV%2Fimage%2FDKMkSA_RtT_ITN4pYIPTqTLp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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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는 때론 고된 노동이기도 하다 - 고된 노동후의 얻을수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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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3:53:03Z</updated>
    <published>2026-01-07T13: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는 종종 가벼운 취미라 부르기도 한다. 커피 한 잔, 조용한 음악, 페이지를 넘기는 소리. 겉모습만 보면 독서를 하는 풍경은 참 다정하다.  하지만 책을 진득하게 읽어보게 되면 알수 있다. 독서가 결코 편안한 일만은 아니라는 걸.  좋은 책일수록 문장은 쉽게 지나가지 않고, 한 문장을 읽고, 고개를 들게 만들기도 한다.  방금 읽은 문장이 내 안의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QV%2Fimage%2FtXVTJIAB3xf9wxUp7XWN3ePZg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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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삶을 충분히 견뎌 내기 위한 질문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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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22:08:11Z</updated>
    <published>2026-01-06T14: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어딘지 모르게 심오하게 들리는 이 질문.  이 질문에 대한 톨스토이의 이 시대에 살았있다면 어떤 대답을 해 주었을까?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 혹시 이런 뜻으로 해석해 본다. 우리는 서로에게 너무 상처 주지 않으면서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다는 것.   이런 마음으로 살다보면 삶은 누구에게나  충분히 견딜 만 해지지 않을까 생각 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QV%2Fimage%2FIvS5Qe-NkltJFA2SDf2Xmg623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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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고도를 기다릴까 -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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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3:15:16Z</updated>
    <published>2026-01-05T13: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를 처음 읽었을 때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당황스러웠었던 기억이 있다.  ​스토리가 거의 앞으로 나아가질 않는다. 사건도 없고, 결말도 없다. ​두 사람은 계속 같은 자리에서 누군가를 기다릴 뿐이다. ​ 그리고 끝까지 고도는 오지 않는다. ​그런데 이 이상한 희곡은 오래 마음에 남았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QV%2Fimage%2FRU624axaArftlTwf1Zrw8ZjCT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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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가 전하는 이야기  -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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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0:30:25Z</updated>
    <published>2026-01-02T10: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돈 많은 고등학교 친구』&amp;nbsp;한동안 장바구니에만 담아둔 채 쉽게 결제하지 못했다.  말로만 듣던 책을 선택할 땐 마음 한편에 늘 두 가지 감정이 함께 올라온다.기대와 경계.  너무 많이 회자된 책이&amp;nbsp;종종 실망으로 끝났던 기억 때문일지도 모른다. 책의 평가는 언제나 주관적이고,&amp;nbsp;사람마다 삶의 좌표도 다르다. 그래서 나는 책 앞에서 늘 한 번 더 망설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QV%2Fimage%2Fohg5PRa3KTelfFNdz-quPAR3m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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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속의 책, &amp;nbsp;조지오웰의 동물농장 - 경제학 강의 에서 발견한 책 속의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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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1:51:32Z</updated>
    <published>2026-01-01T11: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하준의 를경제학 강의』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를 읽다가 조지오웰의 동물농장 이야기에 끌려 책을 집어 들었다.  하지만『동물농장』을 다시 읽고 나서 책을 덮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이야기가 무거워서가 아니라, 나에게 온 불편함의 온도&amp;nbsp;때문이었다.  조지 오웰의 이야기는 늘 그렇다. 크게 소리치지 않는데도 읽고 난 뒤에는 조용히 오래 남는다.  『동물농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QV%2Fimage%2Fo7XCLjIDliY9GylVTJwvn9ISk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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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나의 독서생활 - 세상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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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10:18:49Z</updated>
    <published>2025-10-29T10:1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는다는 건, 단순히 글자를 눈으로 훑는 일이 아닌책을 읽는 건, 내 안에 세상을 한 줄 한 줄 정리해 가는 일 입니다. 누군가는 독서를 &amp;lsquo;앎&amp;rsquo;이라 말한다. 하지만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나의 것이 되기 위해그 &amp;lsquo;앎&amp;rsquo;을 &amp;lsquo;함&amp;rsquo;으로 바꿔 보려 하는 것 그것이 독서 라고 합니다. 읽고, 생각하고, 실행하는 것.바로 제가 꿈꾸는 슬기로운 독서 생활 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QV%2Fimage%2FO2fhURcwjJEGtYqcJj5T_OUPf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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