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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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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존재만으로도 대견한 우리. 평범하고 소소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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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05:57: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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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낭만을 기억해 줄 사람들 - 그리고 앞으로도 낭만을 하고 싶은 그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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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9T14:2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보다 잘되길 바라는 친구들이 있다. 그런 친구들을 곁에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그런 사람들의 모임. 다행히도 우리는 십수 년간 무탈히 이어진 관계로 지금이 너무 소중하다.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온전히 상대의 행복을 빌어주는 것이 어렵다는 걸 느낀다. 처음의 좋은 관계가 끝까지 잘 지낼 수 없다는 것도 살면서 배워왔다.  오랜만에 만나도 즐거운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38%2Fimage%2FgQzZs-2PWNYf0DcMjBdatpSQ4b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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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겨울이다 - 계절을 돌고 돌아&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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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0:03:50Z</updated>
    <published>2026-10-02T10: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 나는 한 남자를 알았다. 그해 나의 겨울을 가득 채웠고 그렇게 모든 겨울에 함께 일 줄 알았던 사람이었다. 짧은 시간 속에서도 누구보다 나를 가장 잘 알아주던 너. 찬바람이 불 때면 어찌 너를 기억하지 않을 수 있을까. 함께한 내내 새로운 일들을 경험했고, 꾸밈없이 충분히 나다웠다 그래서 너와 보낸 시간 중 재밌지 않은 날이 없었다. 그런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38%2Fimage%2FIXn4A8Eq-OXbi5lijwUTg8Pfw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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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에서 가을 - 너도 낭만을 찾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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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1:12:03Z</updated>
    <published>2026-09-18T11: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법륜사&amp;quot; 절으로 가는 이정표를 보고서 산너머의 절을 향해 가는 길. 약간의 등산이자 산책 삼아 시작했던 발걸음은 통통거리는 게 생기 있고 묘하게 설레기도 했다.  산속을 걸으며 강화도 '전등사'에 갔던 때가 생각이 났다. 이젠 잊고 사는 것 같은데 문득문득 떠오르는 추억 자체를 지울 순 없나 보다. 우연히 들린 곳에서 과거가 떠오른다는 것은 그 시간이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38%2Fimage%2Fkr9yKon-MmXXmwvZz6RWdGkIb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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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낭만은 - 나의 다정을 나누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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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2:02:14Z</updated>
    <published>2026-09-11T02: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꽃들의 환상적 아름다움. 단, 몇 분으로 하늘에서 불꽃비가 내린다. 땅에서 바라본 불꽃들은 하늘을 수놓은 듯 가득했고 눈앞에 펼쳐지는 모습은 절경이었다. 새카만 눈동자는 빛들로 채웠고, 폰의 액정화면도 불빛을 담아냈다. SNS를 하다가 비행기에서 불꽃놀이를 찍은 걸 보게 되었다. 하늘에서 바라본 불꽃놀이는 그저 창너머의 반짝이는 점처럼 보였고 작은 불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38%2Fimage%2F5HYAA7-dQvg4OcovUwJXDbjuna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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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의 OST - 스몰토크를 좋아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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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3:41:15Z</updated>
    <published>2026-09-04T13: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을 하다가 차가 없어지면서 대중교통이 더 익숙해진 지 몇 년째, 지하철과 버스와 달리 택시는 기사님과의 소통이 필수이다. 누군가는 불편하지만 나는 택시를 타고 가는 길에 기사님들의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해서 택시를 이용하는 동안 스몰토크를 하곤 한다. 아버지뻘의 기사님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 나이대의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고, 아버지 또한 비슷한 생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38%2Fimage%2Ff2FCMCdmXr0yDYkDsL3Ixd8-O0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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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누군가의 내일을 살고 있다 - 삶의 태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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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2:19:31Z</updated>
    <published>2026-08-28T12: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함께 있던 작은 것이 점점 커졌다. 어느 순간부턴 색도 다르고 울퉁불퉁했지만 크게 염려치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다. 우연히 이것을 본 의사 선생님께선 조직검사가 필요하다 하셨다. 뭐 이게 큰 문제가 있나 싶다가도 의사가 하는 말이니 귀가 팔랑거렸다.. 흘려듣기를 6개월, 진료의뢰서를 받아 상급병원으로 향했다. 처음가본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38%2Fimage%2F1-6iUgaklLUZKDbDe6wC2bQbH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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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 그리고 - 누군가의 졸업식을 축하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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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10:25:28Z</updated>
    <published>2026-08-21T10: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을 다니면서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되었다. 자취가 아닌 기숙사에 거주하게 되니, 전학 온 학생처럼 새로운 환경에서 낯선 사람들과 밀접한 사이로 한 학기를 지냈다. 자취를 하지 않고 기숙사를 선택한 이유는 혼자 살던 서울의 삶이 내겐 고독을 줬었기에 자연스럽게 기숙사로 들어오게 되었다.  학부생 때도 기숙사에 살아서 타인과 함께 사는 것에 대한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38%2Fimage%2FgCqEqYPId2k84zEWDD8A-Yjug5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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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그리고 낭만 - 도전은 늘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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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9:50:52Z</updated>
    <published>2026-08-14T09: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꾸며 살아간다. 아니 꿈을 먹으며 살아갈 이유를 찾는다. 대학원을 다니려고 마음을 먹었을 때 꿈을 명사로 정했었다. 과거 일하던 학교에서 안 좋은 일을 겪으며 저런 사람도 교수를 하는데 나도 해보겠다는 호기로운 마음으로 시작되었다.   &amp;ldquo;교수&amp;rdquo;  명사로 정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원을 들어오고 나니,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걸 쉬이 깨달았다. 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38%2Fimage%2FOayR9xRrnSYfhZnvdy3h89Ubzu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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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잃어버린 것 - 낭만일까? 나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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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13:38:11Z</updated>
    <published>2026-07-31T13: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된다는 건 낭만을 잃는 일인 걸까. 삭막한 사무실, 밀려오는 업무, 말 통하지 않는 상사, 그리고 오늘도 출근한 내가 있다. 직장 생활하며 소홀하게 되는 것들이 몇 가지 생겼는데 첫 번째는 건강이다. 아침은 거르기 일쑤이고, 저녁은 인스턴트로 때우곤 한다. 출장이면 자극적인 음식으로 회식을 하고, 카페인을 연료 삼아 야근한다. 운동은 언감생심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38%2Fimage%2FikHiUL100MYYlMKJpa07jIJ0yW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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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지키는 중입니다 - 결과보단 과정을 소중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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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12:50:06Z</updated>
    <published>2026-07-17T08: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찮고 성가신 일을 하다 보니 낭만 지킴이가 된다. 누군가는 일기를 어떻게 매일 쓰냐고 묻고, 꾸준히 블로그 작성 하는 걸 보며 대단하다고 추켜올려주기도 했다. 브런치에서 글을 발행한 지도 어느새 2년을 앞두고 있다. 매주 꾸준히 작성하진 않았지만 어느새 3번째 브런치북을 써 내려가는 걸 보면 나도 모르는 꾸준한 힘이 숨어 있는지도 모르겠다. 가끔은 일주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38%2Fimage%2FMcNXhzDy4rskFk2oKC57oEB_7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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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을 지키는 루틴 - 스스로 회복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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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3:53:53Z</updated>
    <published>2026-07-10T13: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하면서 현실에 치이다 보니 낭만은 사치 같은 기분이 들었다. 여유롭게 카페 가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는 것보다 그저 쉬고 싶어졌다. 그러면서 지금의 내가 뭔갈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스쳤다. 스트레스를 받아도 회복이 빠른 편이지만 요즘은 눈물이 자주 났다. 감정이 올라온다고 해야 할까? 그럴 때면 글썽이다 괜찮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38%2Fimage%2F0Y7wyptVxAYpX2xZ5dODMog64T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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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것 - 짱구, 도라에몽, 코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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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13:45:26Z</updated>
    <published>2026-07-03T13: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봤던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여전히 보는데 그때의 향수일까? 아니 그것보단 여전히 나는 몸만 커버린 어린 영혼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능도 옛날 예능을 다시 보며 깔깔거린다. 요즘의 새로운 것들보단 그때의 나의 스타들의 영상을 보면서, 잠시나마 시간여행을 다녀온다. 아는 내용 아는 장면, 스토리도 외울 거 같은 에피소드의 반복임에도 계속해서 보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38%2Fimage%2F9J0gwUMJbXyX-VLEQG8EZtKRH5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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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에서 낭만을 찾았던 그때 - 네 잎클로버의 기적을 믿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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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4:40:01Z</updated>
    <published>2026-06-26T14: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올 듯 흐렸던 어느 날 찾았던 망원 한강공원. 평일 오후의 공원은 한적하고 평화로웠다. 날씨가 많이 덥지 않아서 피크닉 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강아지랑 산책하는 사람, 러닝 하는 사람이 보였다.  한창 글쓰기 수업을 듣던 때여서 열심히 글을 적던 때여서 함께 공원에서 과제를 하기로 했다. 마침 본인도 과제가 있다며 도와 달라길래 흔쾌히 도움의 손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38%2Fimage%2FmYeee0J-kBIYmCZ6l8Xf8pL7Ol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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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과 도파민 사이에서 - 도파민을 채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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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15:00:13Z</updated>
    <published>2026-06-19T14: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거리를 지나다니면 통유리에 화려하게 반짝이는 가게들이 종종 보인다.  작은 사각형의 기계들이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는 곳에서 노래가 흘러나오고, 귀여운 인형들이 가득 들어있다.  사람들은 작은 조이스틱을 현란하게 움직이며 위치는 잘 맞는지 조그만 창에 얼굴을 붙인 채 빠르게 눈을 굴린다.  몇 해 전 한참 유행하던 때가 있었는데 당시 데이트할 때면 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38%2Fimage%2FF7LelbXIFFXBJRt7jRpIqj3jLe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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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을 지키는 일 - 하지 않았던 일을 시도해 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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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9:46:25Z</updated>
    <published>2026-06-12T09: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다가오는 하늘은 맑았다가 때때로 흐리고 어떤 날은 비가 왔다가 종잡을 수 없지만 여름이 왔다는 걸 티 내듯 쨍한 날씨가 계속된다. 요즘의 내 기분 같기도 하다.  과거의 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데 거리낌이 없었는데 요즘의 나는 새로운 사람과 만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관계에 있어서 브레이크를 걸게 된다. 지켜낸 나의 사람들과 곁에 남아 준 사람들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38%2Fimage%2F9n4EPc9p4lKSXXumosEvjefJv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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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ncing in the moonlight - dear my frie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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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7:04:34Z</updated>
    <published>2026-06-05T07: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사람으로서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을 웃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던 어느 저녁. 특별하지 않았고 그냥 지치고 힘든 그런 어느 날이었다. 지나가는 길에 굳이 너에게 연락을 해본다.  &amp;ldquo;줄리엣, 어서 창문을 열어보오&amp;rdquo;  익살스러운 메시지를 보내고 가로등 밑에서 창문이 열리길 기다리는 시간. 잠깐의 짧은 시간 동안 어떻게 웃겨줄까 생각하며 머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38%2Fimage%2F1KtO8zLSdCzovuqzRXp9O-_Eom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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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을 돈으로 살 수 있나요? - 우리 아이 &amp;lsquo;돌&amp;rsquo; 말고 우리 &amp;lsquo;아이돌&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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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13:54:36Z</updated>
    <published>2026-05-29T13: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질을 해본 적 있나요? 아이돌, 모델, 배우, 인플루언서, 운동선수 등등 많은 분야의 사람들이 있는데, 학창 시절부터 덕질을 줄곧 해왔었다. 최근에는 야구팀에 빠져있는데, 바로 NC 다이노스! 그리고 그중에서 애정하는 박건우 선수!!! 팬심이라는 게 뭔지 잊고 살던 사람을 다시 응원하게 만든다. 단순히 연예인과 달리 경기력이 동반되어 덕질하는 경우도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38%2Fimage%2Fh6fL42LLzbHGCsxxUiHZ2VDfTr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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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낭만적이라 - 하트피버타임은 없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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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12:31:54Z</updated>
    <published>2026-05-22T12: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정주행 대신 유튜브의 요약본으로 쉽고 가볍게 소비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 했던 &amp;lsquo;유미의 세포들 3&amp;rsquo;  드라마에서 나오는 이야기 중에 사랑세포의 &amp;ldquo;하트피버타임&amp;rdquo;이 있다. 일시적으로 사랑의 감정이 폭발하는 상태, 사랑을 위해서 모든 걸 내던지는 시간. 그런데 너무 슬프게도 피버타임을 쓸 수 있는 나이에 제한이 있었다. 사랑에 쏟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38%2Fimage%2F7torki0W1Kv1YlfdxEbBnq3Ftx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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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낭만을 엿볼 수 있다면 - 오늘의 낭만은 이 순간으로 정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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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13:32:28Z</updated>
    <published>2026-05-15T13: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무지 말이 정리되지 않는 그런 날이 있다. 뭔갈 쓰고 싶은데 첫 시작이 도무지 생각나지 않았던 날. 운동 갈 준비를 하는 동생을 붙잡고 물어봤다. &amp;ldquo;동생아, &amp;lsquo;낭만&amp;rsquo;이 뭐라고 생각해?&amp;rdquo;.   &amp;ldquo;낭만? 인생에 아무 쓸모없는 시간들이라 생각했는데, 오늘의 나를 웃게 하는 거&amp;ldquo;  &amp;ldquo;낭만이란 게 원래 다 그런 건가? &amp;ldquo;  &amp;ldquo;응. 뭔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38%2Fimage%2FsmL8KnxY-3p7WPp8aMAfNDZ7IR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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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낭만은 무엇이었나요? - Happy Birth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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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14:26:06Z</updated>
    <published>2026-05-08T14: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은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그리고 이어지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석가탄신일 많은 날들이 있다. 평범한 하루이지만 부모님에게 꼭 연락하게 되는 날, 바로 어버이날이다. 특히 카네이션이 많이 필요한 날이자 마음속에 담아뒀던 사랑을 고백하는 날.  나는 5월을 사랑하고, 특히 어버이날을 좋아하는데 바로 생일이기 때문이다. 어릴 때는 어린이날에 생일 선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38%2Fimage%2Flmf8Bm4uq0tyiSOMlLbKaFu_od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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