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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치행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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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관계는 편하게, 삶은 단단하게 -  '나도 저런 적 있어...'하고 미소 짓다가, '앞으론 조금 다르게 해볼까?'하고 작은 실천 하나  떠오르는 글을 전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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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02:03: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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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시간은 지금 누구의 것인가. -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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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6:00:03Z</updated>
    <published>2026-08-21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2000년 전에 세네카랑 동시대를 살았나?' 이런 의구심이 마구마구 생긴다. 딱 나를 보고 얘기하는 듯.  책 읽으면서 공감 + 반성 + 인정. 이제 실행만 하면 된다! 저자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네로 황제의 스승이자 고문이었다.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고대 철학자다. &amp;lt; 삶의 짧음에 대해서(1부) &amp;gt;  &amp;quot;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i%2Fimage%2Fp0hpD-LOgImCzCj8LxRe1bd8W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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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 전경철의 ⟪안녕, 피터팬⟫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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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6:00:03Z</updated>
    <published>2026-08-14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우~~~ 책 겉표지의 저자 소개를 읽으면서부터 울컥했다. 아는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나 이 책 읽을 수 있을까?' 후.....  스레드에서 이웃치니들이 &amp;quot;눈물 각오하고 읽으셔야 합니다&amp;quot;라고 입 모아 말을 했던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저자 : 전경철  성공한 IT 기업가로 20여 년을 살았다. 2025년 중증 자폐인 아들이 스물여섯 살 되던 해 치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i%2Fimage%2FMpyKw44yh5W9goZWaD_JL-Axx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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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하나의 세계가 아니었다 - 브루나 단타스 로바토의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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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6:00:03Z</updated>
    <published>2026-08-07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와 우정을 나누다.&amp;quot; 책의 서평에서 이 문구를 봤다.  어떤 느낌일까? 엄마와 우정을 나눈다는 것은. 상상이 안 되지만, 너무나 멋질 것 같다.  이렇게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저자 : 브루나 단타스 로바토  소설가이자 번역가이다. 현재 그리넬 칼리지에서 영문학 및 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첫 장편소설《푸른빛이 내리는 순간》은 저자의 경험과 맞닿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i%2Fimage%2FNxYzeg1c37nuJdtrlvNpv-bVr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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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붙잡는 글은 무엇이 다를까 - 조나 레러의 ⟪지루하면 죽는다⟫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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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06:00:02Z</updated>
    <published>2026-07-31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 빠져든다.  후루룩 책을 넘겨봤을 땐 '글이 빽빽하네' '이거 재미없음 어쩌지?' 긴가민가한 생각이 들었다.  웬걸? 몇 장 넘기지 않아 그 생각은 사라졌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그래. 책 제목이 《지루하면 죽는다》인데 이 정도 사람을 끌어 다니는 힘은 있어야지! 저자 : 조나 레러  스물여섯 살에《프로스트는 신경과학자였다》를 출간해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i%2Fimage%2FypuatCdqFHHjhiBjAbMKAg4tA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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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다정함을 발견했다면, 이미 충분히 좋은 하루였다 - 이해인의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책리뷰(스페셜 양장 리커버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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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6:00:04Z</updated>
    <published>2026-07-17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 나 왜 눈물이 날라고 하지?!!'  &amp;quot;재우야, 내 하루가 되어줘서 고마워. 동윤아, 책 찢어서 미안 잘할게. 소현아, 두쫀쿠만큼 사랑해. 동건아, 우린 환갑에도 환장하게 놀자. 정윤이, 오늘도 팟팅팟팅.&amp;quot;  책(스페셜 양장 리커버판)을 싸고 있는 겉표지에 빼곡히 다정한 말들이 넘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i%2Fimage%2FmJEFIm6MgxX92X0s4OnGHu3rx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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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늙어가도 괜찮다 전하는 신은경 아나운서의 이야기 - 신은경의 ⟪나는 이렇게 나이 들기로 했다⟫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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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6:00:04Z</updated>
    <published>2026-07-10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내 SNS에 알고리즘을 타고 신은경 아나운서의 영상이 올라왔다. '어, 신은경 아나운서!' 이 반가움은 뭐지?!! 그동안 소식이 닿지 않았던 오랜 친구를 만난듯한 나만의 느낌.ㅋㅋㅋ  '아~~~ 신은경 아나운서 좋아했었는데...' '근데 그동안 뭐 하고 지냈을까?'  그러다 떠올랐다. '맞다. 나 책 사놓은 거 있는데.'  그래서 급히 찾아 읽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i%2Fimage%2FE1wzgJZelvsENcKkjaWEO5gFU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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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하루를 좋아하게 되는 순간 - 태수의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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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6:00:04Z</updated>
    <published>2026-07-03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 샀었지, 이 책?' 뭘 읽을까 책꽂이를 살피다 픽(pick).  우선 책 제목이 맘에 들었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개인적으론 '나의 행복은 왁자지껄했으면 좋겠다' 쪽이지만.  하지만, 오늘은 편하게 읽을 책이 필요했다. 저자 : 태수  성공이 아닌 만족이 삶의 목표인 삼십 대 후반의 작가이다. 《1cm 다이빙》《홈 in 홈》을 썼다. 첫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i%2Fimage%2F1loYkLtI4miI9ql5RK4qEXX_b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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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드컵이 보여준 서로 다른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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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6:00:03Z</updated>
    <published>2026-06-30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으......윽. 거의 유일하게 내가 자발적으로 챙겨보는 스포츠가 월드컵이다. 이번 월드컵은 경기가 끝난 뒤에도 허탈함이 오래 남았다. 흑. 시간이 지나면서 경기보다 더 오래 머릿속에 남은 것은 사람들의 반응이었다.  주말이 지나 지금까지도 일하다 잠시 눈이라도 마주치면 자연스럽게 월드컵 이야기가 나온다.  &amp;quot;생각해 봐도 홍명보 감독의 리더십이 문제야.&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i%2Fimage%2Fdst5ka5PRXdjqKxpIjhSaRJBG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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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는 매일 봤지만, 세상은 이제야 보였다 - 김진의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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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6:00:04Z</updated>
    <published>2026-06-26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정치는 왜 협치가 안될까?&amp;quot; &amp;quot;빚이 정말 자산일까?&amp;quot; &amp;quot;그렇게 낡고 오래된 압구정 아파트가 왜 그렇게 천문학적인 가격일까?&amp;quot; &amp;quot;트럼프는 왜 막무가내로 방위비 분담을 요구할까?&amp;quot;  이런 생각해보셨나요?  이 책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말한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김진 아나운서의 책이라 선택했다. 그런데 읽을수록 책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나 좀 똑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i%2Fimage%2FDUJq_ErdQzo7MHQKvIDcKn-KV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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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어른이 되어가고 있을까 - 최서영의 ⟪어른의 품위⟫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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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6:00:03Z</updated>
    <published>2026-06-19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제목이 참 끌렸던 책이다. &amp;quot;어른의 품위&amp;quot;  어른의 품위에 대해 나 또한 문득문득 생각하기에 '최서영 작가가 말하는 어른의 품위는 뭘까?' 궁금했다. 그리하여 나의 목표는 멋진 어른이 되는 거다. 좋은 어른은 남한테만 좋은 사람인 것 같아서 나의 나이 듦이 나에게도 좋은 일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멋진 어른'으로 정했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i%2Fimage%2FCMDYiuJaWgvhJB0yVKzhRYHZa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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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이 두려워, 공부만 하고 있었다. - 팻 플린의 ⟪그만 배우기의 기술⟫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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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6:00:04Z</updated>
    <published>2026-06-12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려 할 때가 있다.  '유튜브 시작해 볼까.' '주식 투자를 해볼까.' 'AI를 제대로 활용해 볼까.'  검색을 시작한다. 야심 차게 관련 유튜브 찾고, 책 사고, 벤치마킹 대상 찾아 팔로우해놓고...  그런데 이상하다. 점점 쌓이는 자료에 결국 시간만 늘어지고. 진척은 없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정보는 넘치는데 왜 성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i%2Fimage%2FMQggzafOvCkYahlaleIJqsGi8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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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 책과 끝까지 싸웠을까? - 로버트 M. 새폴스키의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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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6:00:02Z</updated>
    <published>2026-06-05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핫한 책 읽으시네요?!&amp;quot; &amp;quot;그럼~~ ㅎㅎㅎ&amp;quot; 책상 위에 놓여 있는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를 보고 아들이 한 마디하고 지나간다. '그래, 나도 읽는다~~~ 이 책.' 왠지 뿌듯. 이렇게 시작은 창대(?) 했다...  읽어 나갈수록 '나는 왜 이 책이랑 싸우고 있지?' '아~~~ 왜 받아들여지지가 않지?' 스트레스, 내 신경세포 파괴. (저자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i%2Fimage%2Fj1MuUChFoeapWIoHp0R-CPB9U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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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을 읽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나를 읽고 있었다  - 백온유의 ⟪약속의 세대⟫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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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6:00:04Z</updated>
    <published>2026-05-29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소설을 읽고 &amp;quot;어.........&amp;quot; 했다. 두 번째 소설을 읽고 &amp;quot;어?!! 빠져든다&amp;quot;했다. 그다음 소설을 읽으면서 작가가 무지하게 궁금해졌다. 그다음 소설을 읽으면서 그냥 빠져들었다!!  일곱 편의 소설을 읽으면서 가족이란 관계 혹은 가장 가까운 타인과의 관계 속 인간의 심리를 직설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적나라하게 나 자신을 바라보게 된다.  등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i%2Fimage%2Fyq_9DcO-ujaqQVyA_7X-3VlnH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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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견한 아들과 단단한 엄마의 다정한 티키타카  - 정선호, 박근미의 ⟪그런 밤, 모두의 에세이⟫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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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6:00:02Z</updated>
    <published>2026-05-22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문 첫 장 중간쯤 문장이다.  &amp;quot;엄마 때문에 그만둔 거잖아(p.13)&amp;quot;  한참을 머물렀다. 이 문장에.   내가 아들에게 '이 말만은 듣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는 말. &amp;quot;엄마 때문에&amp;quot;  이 말에 담긴 서로의 마음이 무엇일지 알기에 시작과 동시에 첫 장에서 머무름. 그리고 '나 이 책, 또 과몰입하겠구나...' 저자 : 정선호  구독자 185만 명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i%2Fimage%2F5gAgYuMW-URXcdPdJK8ya4DJl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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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다정함은 삶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나온다  - 이해인의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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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6:00:02Z</updated>
    <published>2026-05-15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정한 사람이 이기는 세상'을 격하게 환영하는 사람으로서 제목에서 '확 끌림'으로 선택한 책이다.  '음~~ 그렇지~~' 하며 읽다 태어나 처음으로 나 자신만을 위해 살아본 시간이었다. 그 순간 나는 믿게 되었다. 불행은 마치 사유재산처럼 차곡차곡 쌓여 결국엔 행운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결핍은 언제나, 또 다른 나를 자라게 한다는 것을.  다정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i%2Fimage%2Fibi3EaV6325dO8BHYmRK3mpeL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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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가볍게 쥐어보려 합니다 - 토니 페르난도의 ⟪부처님 말씀처럼 살아보니⟫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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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6:00:03Z</updated>
    <published>2026-05-08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행복하셨나요? 어떤 행복을 느끼셨나요?  저는요, 달달하고 고소한 생크림에 딸기가 쏙쏙 박혀 있는 케잌 한 조각을 먹었는데요, 입안에서 사르륵~~ 와...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요, 행복 지속 시간이 좀 짧은 것 같아요.  금세 익숙해지고, 무덤덤해지고, 또 다른 행복을 찾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때론 거창하게, 때론 소소하게 끊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i%2Fimage%2FkELJefJUmGLW7EhR2THnRoqSL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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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괴테가 말했다'는 명언을 믿게 될까 -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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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6:00:05Z</updated>
    <published>2026-04-30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할 때 우리는 종종 &amp;quot;셰익스피어가 말하기를...&amp;quot;처럼 명언을 인용하기도 한다. 그럴 때, 그 말이 정말 그의 말인지 한 번쯤 확인해 본 적 있는지요? 저는 없었던 듯합니다.  이 책이 그 이야기입니다. 처음 제목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를 보고 '철학책인가...?'라는 생각에 눈길을 주지 않았던 책이다. 근데, 엉, 이 책 소설이었어?!! 머슥머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i%2Fimage%2F5AbVjCe8XqwmrkfDeb6JDewsS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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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이점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런데 이미 시작됐다. - 레이 커즈와일의 ⟪특이점이 온다⟫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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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6:00:02Z</updated>
    <published>2026-04-24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특이점이 온다》 읽었어?&amp;quot; 요즘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다. 그런데 사실, 이 질문 뒤에 다른 질문이 있었다.  &amp;quot;읽어봐. 진짜... 정말... 꼭. 읽어봐.&amp;quot;  어느 순간 나는 이 책을 '추천'을 너머 '사서 전달'하고 있다. 최근 찐 '내 돈 내산' 선물템 1호다. (김영사에서 상패 줘야 할 듯요^^)  물론 지지자도 많고 비판하는 사람도 참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i%2Fimage%2F8-F_-OBhnA7jeF0uFuTspiYPf2g.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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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국지, 다시 읽고 싶어 졌습니다. - ⟪신삼국지⟫ 책리뷰(TvN STORY 신삼국지 제작팀, 김진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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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6:00:03Z</updated>
    <published>2026-04-17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신개념 삼국지&amp;quot;라는 책 표지의 문구. 딱 그대로의 책입니다.   술술 읽힙니다. 삼국지 속 이야기들의 맥락을 잡을 수 있습니다. 재밌습니다. 제대로 삼국지를 읽고 싶단 생각이 뿜뿜 들게 합니다.  그래서 이 책 다 읽자마자 저는 10권짜리 삼국지를 주문했다는요.ㅎㅎㅎ    &amp;lt;신삼국지&amp;gt;&amp;nbsp;TvN STORY '신삼국지' 제작팀 지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i%2Fimage%2FMY3oZ0PyQGzTV2ZTv157-YWRV40.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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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저 사람 옆에는 항상 사람이 많을까 - 다사카 히로시의 ⟪사람을 얻는 힘 인간력⟫ 책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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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0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저 사람 주변에는 사람들이 항상 모여들까?' '저 사람의 매력은 뭐길래?' 라는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았음 좋겠다' 아니, '몇 명이어도 진정 내 사람이 있음 살만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은요?  '어떤 사람이 사람들을 끌어당길까?' '그런 관계를 만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를 이야기 한 책입니다.  진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g0i%2Fimage%2F7yWZIQVk1DIkPvKEpjCVXwjsW_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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