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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sl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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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장국영님을 사랑하는 01년생 LESLIE입니다. 이미 그의 흔적이 희미해진 홍콩에서 자그마한 그의 흔적이라도 찾기 위해 떠났던 홍콩여행기를 공유하고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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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14:45: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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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년생의 눈으로 담은 홍콩 - Bonus: LesliE&amp;rsquo;s 온라인 사진전 in HONGK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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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2:26:20Z</updated>
    <published>2026-06-04T02: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홍콩을 가면 묵는 침사추이 게스트하우스 앞의 포케집, 그리고 마침 지나가던 홍콩의 빨간택시가 보여 카메라를 든 순간이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홍콩의 택시는 모두 빨간 색인 줄 알았었는데, 란타우섬의 하늘색 택시, 신계쪽의 초록 택시가 있다고 한다.  홍콩을 방문한다면 한 번즘은 방문하게 되는 레이디스 마켓, 뭔가 사겠다는 마음보다는 아이쇼핑을 한다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93GZvBUXze7muyGYmLjeU_jRR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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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sliE, 상하이 장국영 기념관&amp;amp;카페에 방문하다 - Epilogue 2. 01년생 레슬리의 상하이에서 장국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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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1:40:37Z</updated>
    <published>2026-05-30T01: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초, 중어중문학과에 재학 중인 동생이 상하이에 있는 대학교로 교환학생을 떠났다. 나 또한 4 학년으로 마지막 대외활동인 &amp;lsquo;외교부 서포터스&amp;rsquo;를 진행하고 있던 시기였다. 다른 친구들의 가족들은 이미 한 번씩 상하이에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하며 못내 아쉬워하던 동생을 위해 겸사겸사 상하이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상하이로 가기로 결심한 데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gRPWLuL78BiNIZ-ol0P409jroi8.png" width="3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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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국영을 너무 좋아해서 헌정 곡을 발매했습니다 - Epilogue 1. 안녕하세요. 항공덕후 아티스트 레슬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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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0T01:03:02Z</updated>
    <published>2026-05-27T10: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4월 1일.  누군가에겐 2분기가 시작되는 날, 또 누군가에게는 만우절 그리고 나에게는 장국영의 22 주기가 되는 날이었다. 특히 이 날은 나의 삶의 큰 이벤트가 있던 날이기도 했는데 나의 항공 콘셉트의 첫 EP [TRANSPONDER]를 발매가 된 날이었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적어두었던 인생의 버킷리스트 하나를 이루는 순간이었던 것이다.  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MUM_XAtFWjSBr46fwUqxE8nyl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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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의 국민 스포츠 경마에 빠지다. 해피밸리 경마장 - Chapter 4. 나는 이제 그 없이도 홍콩을 좋아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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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7:14:17Z</updated>
    <published>2026-05-23T14: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한국의 국민 스포츠는 무엇일까?'라고 물어본다면, 어떻게 대답을 할 것인가? 나는 요즘에 아주 뜨거운 야구열풍을 근거로 야구라고 말할 것 같다. 그럼 누군가가 '홍콩의 국민 스포츠는 무엇이야?'라고 물어본다면? 나는 경마라고 말할 것 같다.   홍콩에서 경마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문화 그 자체다. 매년 150만 명 이상이 경마장을 찾고, 해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X2H9B2ngC_51uEBipJVFNBgrNO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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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극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예술극장 시취 센터 - Chapter 4. 나는 이제 그 없이도 홍콩을 좋아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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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9:00:10Z</updated>
    <published>2026-05-20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9월 6일, 장국영의 68번째 생일 겸 나의 23번째(만 23세)의 생일을 맞아 일주일간의 두 번째 홍콩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에서도 나의 장국영의 흔적을 찾기는 멈추지 않았지만, 두 번째 여행에서는 조금 더 홍콩을 즐기는 게 나의 목표였다. 나는 이제 그 없이도 홍콩을 좋아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  인천에서 오후 9시 30분 비행기를 타고 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OPxvAVU2YSF7WGvUo8qjZMdSv0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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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홍색 돌고래를 만날 수 있는 홍콩의 어촌마을 타이오 - Chapter 4. 나는 이제 그 없이도 홍콩을 좋아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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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5-16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화에서 소개한 대형 불상인 티안 탄 부처상과 포린 사원을 뒤로한 뒤, 나는 그 다음 목적지인 홍콩의 작은 어촌마을 타이오마을로 향하기로 했다.  우리나라에서 보았던 관광안내지도의 형태를 띈 일명 '옹핑 관광안내지도'에서 옹핑의 전반적인 관광지의 위치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타이오 마을 부분은 크게 따로 표시해놓은 터라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87860T5u03PvPhcZKHh8XT-mLc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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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현지인들의 휴양지 리펄스 베이와 스탠리 베이 - Chapter 4. 나는 이제 그 없이도 홍콩을 좋아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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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4:23:30Z</updated>
    <published>2026-05-13T04: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이 시리즈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Chpater 1~3에서는 장국영의 흔적을 찾기 위한 나의 홍콩여행기를 담았다면, 이 시리즈의 마지막 챕터이기도 한 'Chapter 4'에서는 이제는 그 없이도 홍콩을 좋아할 수 있게 된 나의 홍콩 여행기를 풀어보려고 한다. 홍콩 여행을 준비 중이신 분들에게는 찰떡인 파트가 될 것 같다!  오늘 소개할 곳은 홍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LZeLyOd-ll5JhGV44NZSTT0ch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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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잡한 침사추이를 벗어나 만나는 빅 부다의 땅, 옹핑 - Chapter 4. 나는 이제 그 없이도 홍콩을 좋아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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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5-09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을 방문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홍콩섬과 홍콩섬과 함께 홍콩의 양대 중심지 중 하나인 구룡반도로 향한다. 그곳에 관광지가 모두 모여있기도 하고, 대부분 관광객들이 2박 3일, 3박 4일 등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홍콩에 방문하기에 이동이 쉬운 번화가로 숙소를 정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나도 홍콩을 처음 방문하였을 때, 바로 AEL를 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N_M0BXeH0HVEEeSkHpQKJmNJRF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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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56년생 장국영, 2001년생 레슬리 - 틈새 기록 2: 주성철 편집장님께 약속했던 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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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1:00:09Z</updated>
    <published>2026-05-02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장국영을 찾아 떠난 나의 홍콩 여행기를 책으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유진 작가님의 &amp;lsquo;홍콩, 장국영을 그리는 창&amp;rsquo;, 강남 무인양품에서 우연히 발견해 순식간에 완독한 오유정 작가님의 &amp;lsquo;아무튼, 장국영&amp;rsquo;,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홍콩 영화를 가장 잘 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주성철 편집장의 책들을 읽으며 그 마음은 더욱 분명해졌다. 장국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nAbCzqEOX2oQj1oU6G8AfEoHEAY.jpg" width="43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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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년 전 장국영 굿즈를 만날 수 있는 곳 - Chapter 3. 홍콩 섬에서 장국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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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9:00:20Z</updated>
    <published>2026-04-29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수이포는 고층 스카이 빌딩이 즐비한 센트럴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다. 오래된 건물들과 북적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홍콩 사람들의 로컬 라이프를 엿볼 수 있는 곳이랄까.  과거 삼수이포는 홍콩에서 소득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가난한 이미지가 강했지만, 현재는 과거와 현대의 감성이 공존하는 트렌디한 장소로 탈바꿈되어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덕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oSWYRwB42y9zeze410tv_AURXEc.jpg" width="4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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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밸리 세븐일레븐 앞 장국영, 그리고 당학덕 - Chapter 3. 홍콩 섬에서 장국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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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1:53:54Z</updated>
    <published>2026-04-25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룡반도의 홍함에서 시작된, 일명 장국영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하늘은 어둠으로 물들어 있었다. 하지만 나에겐 아직 마지막으로 들러야 할 장소가 남아 있었다.   &amp;lsquo;해피밸리에 있는 평범해 보이는 듯한 세븐일레븐.&amp;rsquo;  요즘은 편의점마다 단독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기에 &amp;lsquo;해피밸리 세븐일레븐에만 있는 특별한 제품이 있을까?&amp;rsquo;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gXuxznawbU5FAqxcXSv_mos6Yp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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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게 그대로인데 장국영만 없는 해피밸리 - Chapter 3. 홍콩 섬에서 장국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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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9:35:11Z</updated>
    <published>2026-04-22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섬의 부촌인 해피밸리는 여행자들에게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경마장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하지만 나에게 해피밸리는 장국영의 흔적이 가장 짙게 남아 있는 지역 중 한 곳이기도 한데 그래서 홍콩을 방문할 때마다 잠깐이라도 꼭 들르게 된다. (사실 실제로 경마장을 방문한 뒤에는, 경마장 역시 자연스럽게 필수 코스가 되었다)  이곳에는 그가 생전에 가장 좋아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UjA8TGxIE27o0-QD_4iRNRzBmjU.heic" width="3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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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퀸즈 카페, 아비정전 아비의 아지트에 방문하다 - Chapter 3. 홍콩 섬에서 장국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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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4-18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함께 들으면 좋은 노래: LesliE(레슬리) &amp;ndash; 0912(아비정전)  이 사람을 빼고 홍콩 영화를 논하면 안된다고 할 정도로 홍콩 영화에 큰 영향을 끼친 감독이 있다. 그건 바로 홍콩영화의 대가 왕가위감독이다.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던 그가 개봉 당시 혹평을 받았던 영화가 있는데 바로 한국 사람들에게는 장국영의 맘보 춤이 등장하는 것으로 유명한 '아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CG4p9fkQyPwfZUm3He63-u5YnD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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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린지 클럽에서 너와 1분 1초까지 함께하고 싶어 - Chapter 3. 홍콩 섬에서 장국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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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6:32:54Z</updated>
    <published>2026-04-15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센트럴에 위치한 프린지 클럽은 붉은 벽돌로 된 외관만으로도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붙잡는다. 특히 저녁이 되면 건물 상단부에 조명이 켜지며 은은한 분위기가 더해진다. 영국 식민지 시기였던 1890년에 지어진 이 건물은 현재 갤러리와 소극장, 연습실은 물론 레스토랑과 커피숍까지 함께 운영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MKdo8LbsVHW8rm_MjVnB4XfVhZ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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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60년 4월 16일 오후 3시 시간이 멈춰버린 곳 - Chapter 3. 홍콩 섬에서 장국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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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1:02:49Z</updated>
    <published>2026-04-11T00: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국영을 떠올리면, 나는 단언컨대 아비정전의 대사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amp;ldquo;1960년 4월 16일 3시 1분 전, 당신과 여기 같이 있고 당신 덕분에 난 항상 이 순간을 기억하겠네요&amp;rdquo; 수리진(장만옥)에게 소위 &amp;lsquo;플러팅 멘트&amp;rsquo;를 던지는 아비(장국영) 그리고 그 대사 뒤로 화면을 가득 채우는, 느릿하게 움직이던 커다란 시계 (눈썰미가 좋은 사람이라면, 장만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aef8fnyHlgx_TEMR9WXfbkKZkU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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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장소, 다른 시간 장국영의 모든 것이 담긴 만모사 - Chapter 3. 홍콩 섬에서 장국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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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9:00:06Z</updated>
    <published>2026-04-08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은 특정한 국교가 있지 않다. 그 대신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고 있는데, 중국의 영향으로 불교와 도교를 믿는 사람들이 특히 많다. 서울의 약 1.8배인 홍콩에는 무려 360여개의 사원이 있다고 하는데, 홍콩을 걷다보면 심심치 않게 도교 사원들을 만나 볼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다. 나 역시 홍콩에 방문할 때면 적어도 두세 곳의 사원은 꼭 들리곤 하는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Jgy3rTg3KSBWjVOurF-RAyGgCHA.heic"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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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국영의 팬을 위한 추모공간, 샤틴 보선당 965호실  - Chapter 2. 구룡반도에서 장국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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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6:32:16Z</updated>
    <published>2026-04-04T04: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에는 장국영의 위패가 있는 추모 공간이 두 곳 있다. 첫 번째는 아마 16번째 글에서 소개하게 될 해피밸리의 동연각원이고, 이번 글에서 소개할 곳은 보선당 965호실이다.  해피밸리의 동연각원은 장국영의 가족들이 다녔던 절로, 그의 누나인 장녹평이 그를 위해 위패를 모신 곳이다. 굳이 나누자면 샤틴의 보선당보다는 조금 더 프라이빗한 추모 공간이다. 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8MV_NOxwLHY81W_j2ydPgfg1b8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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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사람이 홍콩러버인 나에게 추천해준 홍콩식 볶음면 - 틈새기록 2: 홍함 V King Restaura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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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3:30:36Z</updated>
    <published>2026-04-01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홍콩은 장국영이 태어난 곳,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왕가위 감독의 수많은 촬영지가 있는 곳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홍콩은 미식의 천국이기도하다.  그래서 'chapter 1. 구룡반도에서 장국영 찾기'를 끝내기 전,  내돈내산을 기반으로 한 100% 주관적인 맛집을 짧게 소개해보려고 한다. 사실 이 짧은 파트에서도 장국영과 관련된 맛집을 소개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zABTvTdnMPwmAHAdUqXkhs50W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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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국영을 좋아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홍콩영화는 말이죠 - 틈새기록 1: 영화 '화양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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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3-28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사람들과 어색함을 깨기 위해 아이스브레이킹을 할 때, 우린 종종 이런 질문을 던지곤 한다.  &amp;quot;혹시 영화 좋아하세요? 좋아하신다면 어떤 영화를 좋아하세요?&amp;quot;  만약 미래의 나에게 그런 상황이 온다면, 나는 주저 없이 왕가위 감독의&amp;nbsp;'화양연화'라고 답할 것이다. 홍콩영화의 팬이라면 여기서 &amp;lsquo;아니? 장국영을 좋아한다면서? 화양연화의 주인공은 양조위와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CJmiCxXk88yWj0irpjPNiYk9F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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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떠난 뒤에도 그를 위한 콘서트가 열리는 홍함체육관 - Chapter 2. 구룡반도에서 장국영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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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9:00:05Z</updated>
    <published>2026-03-25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amp;lsquo;LesliE&amp;rsquo;라는 이름을 가지고 아티스트/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하고 있다. 아티스트 &amp;lsquo;LesliE&amp;rsquo;의 최종적인 목표는 대표적인 뮤직페스티벌 &amp;lsquo;코첼라&amp;rsquo;라는 무대에 오르는 것이다. 그 무대에 오른다는 것은 어느정도 아티스트로서의 인지도와 실력을 인증 받았다고 무방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러한 도달하기 위해 단/중/장기 목표를 세우고 한발자국 씩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zw%2Fimage%2F6mwZemq82TxwaYNO6-nbzFp4tiI.jpg" width="20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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