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숲속다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hr" />
  <author>
    <name>woodbridge</name>
  </author>
  <subtitle>캐나다 이민 22년차. 하루빨리 은퇴해 느긋하고 지루하게 살고 싶은 배짱이.</subtitle>
  <id>https://brunch.co.kr/@@hfhr</id>
  <updated>2024-09-21T00:53:17Z</updated>
  <entry>
    <title>커피 끊기 - 키피와의 동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hr/97" />
    <id>https://brunch.co.kr/@@hfhr/97</id>
    <updated>2026-10-04T04:21:19Z</updated>
    <published>2026-10-04T04:2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장이 늘 안 좋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화장실에 자주 가야 했다. 그래서, 이곳에 와 패밀리닥터에게 부탁해 가장 먼저 받은 것이 위와 장 내시경 검사였다. 검사를 받으려면 전신마취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 내심 두려웠지만, 내 속이 과연 어떤 상태인지를 알고 싶은 욕구가 더 컸다. 검사결과는 나의 예상과 살짝 어긋나 있었다. 걱정했던 대장의 상태는</summary>
  </entry>
  <entry>
    <title>무심한 하늘 - 날씨는 그저 날씨일 뿐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hr/96" />
    <id>https://brunch.co.kr/@@hfhr/96</id>
    <updated>2026-09-06T03:12:08Z</updated>
    <published>2026-09-06T03: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수요일, 토론토 지역에 극심한 폭풍우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었다. 그날 오후 회사 일이 끝난 후, 나는 아내를 픽업하러 빗 속을 달려 간신히 아내가 일하는 가게에 도착했지만, 감히 차문을 열고 나올 수 없었다. 점점 굵어지는 빗줄기가 변해 돌연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고, 마치 작은 돌멩이가 하늘에서 떨어지듯 커다란 우박이 떨어지는 바람에, 덜</summary>
  </entry>
  <entry>
    <title>열 명의 친구, 한 명의 적 - 시간이 흐른 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hr/95" />
    <id>https://brunch.co.kr/@@hfhr/95</id>
    <updated>2026-08-29T17:20:11Z</updated>
    <published>2026-08-29T17: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한국식품마켓에서 장을 보고 계산대를 빠져나오는데, 아내가 작은 소리로 내게 말했다. &amp;quot;방금 우리 계산해 준 사람 얼굴 봤어?&amp;quot; &amp;quot;아니, 못 봤는데.&amp;quot; &amp;quot;바로 그 여자야&amp;quot;  십여 년 전 우리 부부는 세탁소에서 함께 일했다. 일 시작한 지 며칠 지나지 않은 시점에, 한국여자 손님 한 분이 이불빨래를 맡겼고, 우리는 깨끗하게 세탁해 줬다. 이불을 찾아가는</summary>
  </entry>
  <entry>
    <title>캐나다 산불 - 연례행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hr/94" />
    <id>https://brunch.co.kr/@@hfhr/94</id>
    <updated>2026-07-19T01:56:35Z</updated>
    <published>2026-07-19T01: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출근하는데, 집 밖에서 타이어 냄새가 난다고 아내가 내게 말했다. 자동차의 타이어를 새로 교체한 지 얼마 안 되었기에 아마 그 냄새라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다. 금방 비라도 쏟아질 것처럼 하루 종일 하늘이 어둡고 흐렸다. 그동안 폭염으로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었기에, 오늘처럼 하루 종일 흐린 날씨가 새삼 반가웠다. 오후엔 한차</summary>
  </entry>
  <entry>
    <title>폭염 캐나다 - 따가운 햇살이 몸에 박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hr/93" />
    <id>https://brunch.co.kr/@@hfhr/93</id>
    <updated>2026-07-12T05:14:41Z</updated>
    <published>2026-07-12T05: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월이 지나 칠월이 시작되자마자, 30도 훌쩍 넘는 더위가 연일 계속된다. 실제로 느끼는 체감온도는 40도가 넘는다. 하루이틀 잠깐 더운 것이 아니라, 일주일 내내 이런 더위가 이어진다.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오늘은 과연 얼마나 더울지 상상이 되어 직장 가기가 두렵다. 스팀이 뿜어 나오는 프레스머신 앞에서 하루 종일 일할 생각만으로도 충분히 끔찍하다. 겨울</summary>
  </entry>
  <entry>
    <title>아플 만큼 힘들 필요는 없다. - 삶의 마지막을 보고 난 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hr/92" />
    <id>https://brunch.co.kr/@@hfhr/92</id>
    <updated>2026-06-28T03:08:11Z</updated>
    <published>2026-06-28T03: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랫동안 서로 가깝고 친하게 만나던 지인 중 한 분이, 올해 초에 하늘나라로 떠났다. 작년에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갑자기 듣고, 그 후에 항암치료를 받으며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고 기뻤던 것도 잠시, 결국 전이가 발견되고 급속히 악화되더니 순식간에 가족 곁을 떠났다. 그분의 장례식에 참석하던 날, 장례식이 진행되는 내내 나는 계속 울었다. 그분 목</summary>
  </entry>
  <entry>
    <title>새로운 이웃 - 호된 신고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hr/90" />
    <id>https://brunch.co.kr/@@hfhr/90</id>
    <updated>2026-06-14T04:15:15Z</updated>
    <published>2026-06-14T04: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내 옆집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 왔다. 비어있던 옆집에 몇 주 전부터 새로운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지난번에 살던 가족과는 다르게, 조용히 이사 와서 한참 후에야 눈치챘다. 언제부터인가 집 앞에 아이들의 자전거가 보이고, 애들 울음소리도 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날 우연히 그 가족과 눈이 마주쳤고, 이 동네에 이사 온 것을 환영한다고 내가 먼저</summary>
  </entry>
  <entry>
    <title>잔디 깎기 - 귀찮고 힘들어도 조금 더 하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hr/89" />
    <id>https://brunch.co.kr/@@hfhr/89</id>
    <updated>2026-05-31T00:18:15Z</updated>
    <published>2026-05-31T00: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처음 잔디를 깎았다. 지난번 잔디밭을 청소하고, 잔디가 더 자라기 전에 전체적으로 한번 깎아줘야 한다. 요즘 비가 계속 내리는 바람에 잔디가 매일 쑥쑥 자라고 있어, 계속 미루다가 깎는 시기를 놓치면 어느새 잔디 깎기 기계로 자를 수 없을 정도로 자란다. 그래서, 하루빨리 전체적으로 한번 짧게 잘라줘야, 이후에 별 어려움 없이 매주 잔디를 깎을 수 있</summary>
  </entry>
  <entry>
    <title>텃밭 가꾸기 - 올해 농사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hr/88" />
    <id>https://brunch.co.kr/@@hfhr/88</id>
    <updated>2026-05-17T03:14:50Z</updated>
    <published>2026-05-17T03: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빅토리아 데이가 가까워 오면, 텃밭을 정리하고 야채 모종들을 심기 시작한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어느새 텃밭 가득 잡초들이 자라기 시작한다. 우선 그 잡초들을 모조리 뽑아 텃밭을 깨끗하게 정리한다. 그러고 나서 텃밭 흙 전체를 삽으로 갈아엎는다. 그렇게 땅 위의 흙과 땅속의 흙을 서로 섞고, 한겨울 동안 단단해진 흙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그 후에, 마트에</summary>
  </entry>
  <entry>
    <title>텅 빈 옆집 - 옆집 사람들이 돌연 사라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hr/87" />
    <id>https://brunch.co.kr/@@hfhr/87</id>
    <updated>2026-05-03T03:43:44Z</updated>
    <published>2026-05-03T03: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사는 집에 이사 올 때, 옆집엔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옆 집 할아버지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집 앞에 나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어느 날, 옆집에 구급차 소리가 요란하더니, 구급대원들이 할아버지를 침대에 싣고 갔다. 그날, 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갑자기 혼자 남은 할머니는 결국 집을 팔고 자식들이 모셔 갔다. 그리고, 새로운 입주민이 그 집으로 이</summary>
  </entry>
  <entry>
    <title>추위 그리고 더위 - 환절기 기온 차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hr/86" />
    <id>https://brunch.co.kr/@@hfhr/86</id>
    <updated>2026-04-26T01:50:44Z</updated>
    <published>2026-04-26T01: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은 아직 춥다. 영상 3도 정도. 출근할 때 겨울 재킷을 입는다. 이젠 더 이상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일은 없지만, 그래도 아직 초겨울 날씨다. 출근길에 지나치는 주유소의 휘발유값을 매일 확인하는 것이 어느새 일과가 되었다. 이란 전쟁 전에 1달러 20센트 정도 하던 휘발유가격이, 1달러 80센트까지 오르더니 요즘엔 1달러 70센트 정도에서 오르락내리</summary>
  </entry>
  <entry>
    <title>비 그리고 비 - 흐린 한 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hr/85" />
    <id>https://brunch.co.kr/@@hfhr/85</id>
    <updated>2026-04-19T04:13:12Z</updated>
    <published>2026-04-19T04: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내내 밤만 되면 비가 내린다. 아침에 일어나 밖을 내다보면, 어김없이 밤새 내린 비로 밖이 흠뻑 젖어있다. 덕분에 밤새 밖에 세워놓은 내 차는, 굳이 세차를 하지 않아도 항상 깨끗하다. 눈대신 비가 내린다면 그만큼 밖의 날씨가 따뜻해진 것이라 생각했는데, 바람 때문인지 의외로 춥다.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는 일은 여전히 늘 힘들다. 그나마 낮이 길</summary>
  </entry>
  <entry>
    <title>성 금요일 - 봄맞이 준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hr/84" />
    <id>https://brunch.co.kr/@@hfhr/84</id>
    <updated>2026-04-05T02:44:38Z</updated>
    <published>2026-04-05T02: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월의 성금요일부터 오월의 빅토리아데이까지 봄맞이 준비기간이다. 오전부터 겨울 동안 지저분하게 버려진 잔디밭 청소를 하려 했는데, 공교롭게 밤새도록 비가 내렸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바깥 잔디밭은 온통 젖어있고, 흐린 하늘에 바람만 세차게 분다. 잔디밭과 텃밭을 깨끗이 청소할 계획은 포기하고, 차라리 커피 한잔 마시며 좋아하는 책을 읽고, 밀린 빨래나 해야</summary>
  </entry>
  <entry>
    <title>봄 산책 - 눈물이 또르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hr/83" />
    <id>https://brunch.co.kr/@@hfhr/83</id>
    <updated>2026-03-28T23:20:29Z</updated>
    <published>2026-03-28T23: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을 먹고 오랜만에 산책을 나섰다. 겨울 내내 집에만 있으니 마음이 점점 우울해진다. 겨울점퍼를 입고 모자를 쓰고 목도리를 두르고 집 밖을 나선다. 아직 바람이 차다. 걷다 힘들면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평소 자주 걷던 익숙한 산책길을 택했다. 동네 끝에 있는 커다란 공원까지 걸어갔다 되돌아오는 코스다. 단단히 차려입은 옷 덕분에 몸은 안 춥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아직 겨울 - 봄은 저 멀리 있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hr/82" />
    <id>https://brunch.co.kr/@@hfhr/82</id>
    <updated>2026-03-21T22:16:54Z</updated>
    <published>2026-03-21T22: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창밖을 내다본다. 밤새 눈이 내렸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밤사이에 눈이 도로와 자동차 위에 소복이 쌓인 날이 아직 많다. 한겨울 매섭던 날씨는 한풀 꺾였지만, 밤엔 기온이 뚝 떨어져 눈이 내린다. 오늘도 눈이 쌓였지만, 빗자루로 쉽게 쓸어내릴 수 있는 정도의 눈이다. 이미 한겨울은 지났다. 하지만, 이런 날에 나는 자동차</summary>
  </entry>
  <entry>
    <title>캐나다 이민의 대가 - 워라밸의 배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hr/81" />
    <id>https://brunch.co.kr/@@hfhr/81</id>
    <updated>2026-03-14T21:48:11Z</updated>
    <published>2026-03-14T21: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라밸을 위해 캐나다 이민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다. 일을 덜 하고 돈을 덜 벌어도, 자신과 가족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기 때문이다. 정시퇴근 이후의 자유시간을 보장된 사회를 원하지만, 그렇지 못한 한국을 떠나 그런 삶을 보장하는 나라로의 이민을 선택한다. 하지만, 현지인은 몰라도 이민자에게 워라밸은 실현불가능한 꿈이다.  첫째, 워라밸을 누리며</summary>
  </entry>
  <entry>
    <title>줄리아 - 패밀리 비즈니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hr/80" />
    <id>https://brunch.co.kr/@@hfhr/80</id>
    <updated>2026-03-01T04:26:24Z</updated>
    <published>2026-03-01T04: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일을 시작한 첫날, 내게 먼저 다가와 자신의 이름을 말한 사람이 있었다. 줄리아라는 나이가 70대 정도의 자그마한 이탈리아 아줌마였다. 이곳 직원들은 대부분 20대 아가씨들인데, 혼자만 나이가 유독 많았다. 그녀는 구석의자에 앉아, 느릿느릿 빨래를 개곤 했다. 그렇게 두세 시간 정도 일하다, 함께 일하던 동료들에게 인사하고 먼저 퇴근했</summary>
  </entry>
  <entry>
    <title>조퇴하던 날 - 스노&amp;nbsp;스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hr/79" />
    <id>https://brunch.co.kr/@@hfhr/79</id>
    <updated>2026-02-22T02:51:21Z</updated>
    <published>2026-02-22T02: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오전 늦게부터 눈이 내린다는 사실은, 일기예보를 통해 이미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아침 출근할 때 눈이 내리지 않았고, 나중에 눈이 내려도 밖의 온도가 낮지 않아, 내린 눈이 쌓이거나 얼지 않으니 별로 문제 되지 않을 것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올해는 유난히 눈이 자주 내려, 눈소식에 대해 이미 마음이 많이 무뎌지기도 했다. 회사 안에서 일을 시</summary>
  </entry>
  <entry>
    <title>늙는다는 것 - 늙는 법을 배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hr/78" />
    <id>https://brunch.co.kr/@@hfhr/78</id>
    <updated>2026-02-15T03:09:41Z</updated>
    <published>2026-02-15T03: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한국방문을 갔다. 그래서, 하루만 내가 아내가 일하는 세탁소에서 아내 대신 일을 했다. 가게 문을 열고 한 시간도 안되었는데, 가게 옆을 지나던 김 씨 아저씨가 가게 문을 열고 들어왔다. 가게로 들어오는 김 씨 아저씨의 모습을 발견한 순간, 아휴! 하는 한숨이 저절로 나왔다. 김 씨 아저씨는 은퇴 한지 10년 정도 된 70대 노인인데, 대충 알고 지</summary>
  </entry>
  <entry>
    <title>이민자가 이민자를 싫어하는 이유 - 사다리 걷어차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hr/77" />
    <id>https://brunch.co.kr/@@hfhr/77</id>
    <updated>2026-02-08T04:32:34Z</updated>
    <published>2026-02-08T04: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보다 훨씬 오래전에 캐나다에 정착한 이민선배들을 만나 대화를 해보면, 의외의 사실을 느낄 수 있다. 다른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에 대한 반감이 무척 심하다는 사실이다. 정작 본인이 이민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에서  만난 다른 이민자들에 대해, 긍정적이기보다 부정적인 시각이 강하다. 자신이 처음 이민 왔을 때, 이곳 현지 캐나다인에게 받았던 오해와 비난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