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타인head</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NT" />
  <author>
    <name>slswitzer</name>
  </author>
  <subtitle>다독.다작. 다상량을 기본 마음가짐으로 많이 읽고 생각하며 쓰려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fNT</id>
  <updated>2024-09-24T01:02:05Z</updated>
  <entry>
    <title>마지막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NT/274" />
    <id>https://brunch.co.kr/@@hfNT/274</id>
    <updated>2026-10-05T13:04:58Z</updated>
    <published>2026-10-05T00: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써놓고 묵혀둔 글들이 꽤 있다. 이 글이 그 중 하나다. 평소에 글을 쓰다보면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될 때가 많다. 머릿속에서는 분명 무언가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막상 글로 옮기려고 하면 잘 움직여 지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다. 문장 하나를 쓰고, 지우고, 다시 쓰다 보면 그제야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조금씩 보이기도 한다. 이 글</summary>
  </entry>
  <entry>
    <title>강도보다는 빈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NT/273" />
    <id>https://brunch.co.kr/@@hfNT/273</id>
    <updated>2026-09-29T04:40:39Z</updated>
    <published>2026-09-29T04: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이런 말을 들어본 기억이 있다.&amp;ldquo;현재 내가 하는 선택은 과거의 선택에서 실패로 배운 경험의 여집합이다.&amp;rdquo;처음에는 조금 어려운 말처럼 들리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꽤 맞는 말이다.우리가 하는 선택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면과거에 했던 선택들 중 잘되지 않았던 것,잘못된 방향으로 갔던 것들의반대편에 서 있는 경우가 많다.같은 실수나 실패를 다</summary>
  </entry>
  <entry>
    <title>[명언] 평온을 비는 기도 by 라인홀드 니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NT/272" />
    <id>https://brunch.co.kr/@@hfNT/272</id>
    <updated>2026-09-25T19:05:16Z</updated>
    <published>2026-09-25T19: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온을 비는 기도 (Serenity Prayer by Reinhold Niebuhr) -라인홀드 니버-  신이여,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함과,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는 용기와, 그 둘의 차이를 알아볼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T%2Fimage%2Fhf6A6qNqOO39-aTEwq060HD9Un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대하지 않는 것과 희망이 없는 것은 다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NT/271" />
    <id>https://brunch.co.kr/@@hfNT/271</id>
    <updated>2026-09-23T04:35:09Z</updated>
    <published>2026-09-23T04: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다는게 뭘까. 문득,'기대하지 않고 사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사람에게도,일에도,앞으로의 삶에도.&amp;lsquo;이렇게 되어야 하는데.&amp;rsquo;&amp;lsquo;이 사람은 이래야 하는데.&amp;rsquo;&amp;lsquo;나는 이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amp;rsquo;그렇게 마음속에 정답을 하나씩 만들어놓으면삶은 자꾸 그 정답에서 벗어난다.그리고 실망하고 좌절하기를 반복한다.그런 경</summary>
  </entry>
  <entry>
    <title>의사도 의사가 필요하고 커리어 코치도 코치가 필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NT/269" />
    <id>https://brunch.co.kr/@@hfNT/269</id>
    <updated>2026-09-17T23:31:39Z</updated>
    <published>2026-09-17T21: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종종 정신과 의사분들이 방송이나 인터뷰에 나와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는 것을 본다.  어떤 의사분은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았노라고 이야기를 하고,  자신이 주식이나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난 경험도 얘기하는 분들도 있었다.  또 어떤 의사분은 한때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자신의 어려움을 세상에 꺼내기까지 많은 고민과 망설임이 있</summary>
  </entry>
  <entry>
    <title>고통도 비교를 하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NT/268" />
    <id>https://brunch.co.kr/@@hfNT/268</id>
    <updated>2026-09-13T13:27:03Z</updated>
    <published>2026-09-13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일련의 일을 겪으면서주변의 지인들, 전 직장 동료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일이 많았다.  혼자서는 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혹시 내가 보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건 아닌지. 내가 상황을 조금 다르게 바라봐야 하는 건 아닌지.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할 방법은 없었을까. 등등  내가 놓친 것이 없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그리</summary>
  </entry>
  <entry>
    <title>잘 키운 자식하나 열 스승 못지 않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NT/267" />
    <id>https://brunch.co.kr/@@hfNT/267</id>
    <updated>2026-09-11T17:00:56Z</updated>
    <published>2026-09-11T16: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은 포기하지 마 12살 딸이 빈 종이에 쓱쓱 적어 건넨 편지 한 장에 코끝이 찡했다. 어찌 이리 컸노. 언제 이렇게 자라 엄마에게 이런 말을 건넬 줄 아는 아이가 되었을까.  고맙다, 딸아. 그리고 미안하다. 엄마가 힘든 모습을 보여줘서.    어쩌면 모든 문이 닫힌건,문 하나가 크게 열려있는 신호일지도 몰라.  엄마가 하는 모든 선택과,  지금 겪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T%2Fimage%2FARF7iL7_lLIz82Cv1jOSEFuuki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놈. 놈. 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NT/266" />
    <id>https://brunch.co.kr/@@hfNT/266</id>
    <updated>2026-09-10T00:00:17Z</updated>
    <published>2026-09-10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별의별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간다.내가 생각하는 방식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만나고,내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말을 하는 사람도 만나고,&amp;lsquo;사람이 이렇게까지 할 수도 있구나&amp;rsquo;  놀라게 만드는 사람도 만난다.특히 직장이라는 곳에서는참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같은 일을 두고도 전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자</summary>
  </entry>
  <entry>
    <title>[가사] 살아야지 by 김준휘 (싱어게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NT/265" />
    <id>https://brunch.co.kr/@@hfNT/265</id>
    <updated>2026-09-08T15:27:56Z</updated>
    <published>2026-09-08T15: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야지 (원곡: 임재범) - 노래 김준희 -  산다는 건 참 고단한 일이지지치고 지쳐서 걸을 수 없으니어디쯤인지 무엇을 찾는지헤매고 헤매다 어딜 가려는지  꿈은 버리고 두발은 딱 붙이고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데 가끔씩 그리운 내 진짜 인생이아프고 아파서 참을 수가 없는 나살아야지 삶이 다 그렇지춥고 아프고 위태로운 거지  꿈은 버리고 두발은 딱 붙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T%2Fimage%2Fh-pr9R2BS8wSyf0032njn77USr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이 보는 나, 나만 아는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NT/264" />
    <id>https://brunch.co.kr/@@hfNT/264</id>
    <updated>2026-09-07T22:27:28Z</updated>
    <published>2026-09-07T22: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는 정치적이지 않아.&amp;rdquo;주변 지인들에게 종종 듣는 말이다.처음에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조금 웃었다.정치적이지 않다는 것이좋은 말인지,아니면 사회생활을 잘하지 못한다는 뜻인지가끔은 알 수 없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그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금 알 것 같았다.나는 아마도사람들이 보는 나와내가 알고 있는 나 사이에조금 다른</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생각이 머무는 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NT/262" />
    <id>https://brunch.co.kr/@@hfNT/262</id>
    <updated>2026-09-04T19:09:25Z</updated>
    <published>2026-09-04T19: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을 많이 하지마. 주변 사람들은 나에게 충고한다.  나는 생각이 많은게 아니라 한가지 생각을 깊게 하는 건데.  이미 떠나온 자리인데도마음은 아직 그곳을 완전히 떠나지 못한 것 같다.  그곳에서의 일을 생각하고,그때의 말을 다시 떠올리고,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을까. 처음에는 그 질문이 가장 컸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오래 머물고 싶었다. 그동</summary>
  </entry>
  <entry>
    <title>NOWHER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NT/261" />
    <id>https://brunch.co.kr/@@hfNT/261</id>
    <updated>2026-09-02T15:54:58Z</updated>
    <published>2026-09-02T15: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Nowhere 이 글이 어떻게 읽히는가?  No Where? 로 읽히는가?  아니면, Now Here? 로 읽히는가?  어디에도 소속이 안된 것 같은 날이 있다.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모르겠고,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이 맞았는지도 모르겠다.  분명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어느 순간 모든 것이 멈춰버린 것처럼 느껴진다.</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거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NT/260" />
    <id>https://brunch.co.kr/@@hfNT/260</id>
    <updated>2026-09-01T22:20:15Z</updated>
    <published>2026-09-01T18: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거야.  내 말을 쭉 듣던 친구가 나에게 해준 말이다. 왠지 깊이  위로가 됐던 말이다. 네가 그런 행동을 했다면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거야.네가 평소와 다르게 말한다면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거야.갑자기 연락이 뜸해졌다면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거야.웃고 있지만 어딘가 슬퍼 보인다면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거야.</summary>
  </entry>
  <entry>
    <title>정서적 산소 호흡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NT/259" />
    <id>https://brunch.co.kr/@@hfNT/259</id>
    <updated>2026-08-31T18:06:43Z</updated>
    <published>2026-08-31T16:5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매일매일 산소호흡기를 끼며 살고 있다. 최근 나에게 일어난 일련의 일들로 몇주동한 한 글자도 글이 쓰이지 않았다.머리가 멈췄다.생각이 멈췄다.마음이 멈췄다.모든 게 멈춘 것 같았다.무언가를 써야 한다는 생각은 있는데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한참을 키보드에 손가락을 올리고는 가만히 있었다.생각이 없는 것도 아니다.오히려 생각이 너무</summary>
  </entry>
  <entry>
    <title>[시] 그러면 좋겠는데 by 박노해 - 사람이 사람에게 진정 바라는 것이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NT/256" />
    <id>https://brunch.co.kr/@@hfNT/256</id>
    <updated>2026-08-18T02:55:41Z</updated>
    <published>2026-08-18T02: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T%2Fimage%2Fc03wTCU48rWkcX8qyjSfIQDWwM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 어떤 결심 by 이해인 수녀님 - 마음이 많이 아플때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NT/255" />
    <id>https://brunch.co.kr/@@hfNT/255</id>
    <updated>2026-08-18T02:54:03Z</updated>
    <published>2026-08-18T02:5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T%2Fimage%2FJ1D5LXE_FsF_dZx9kIcuHdXLPu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이 주는 시그널과 사인을 받아들이는 연습 - 지금 삶이 나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NT/253" />
    <id>https://brunch.co.kr/@@hfNT/253</id>
    <updated>2026-08-03T15:43:49Z</updated>
    <published>2026-08-03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있는 표현이지만, 평소에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때면 내가 종종 하는 말이 있다.  &amp;quot;방귀가 잦으면 똥이 마렵다.&amp;quot;  처음 들으면 대부분 사람들이 피식 웃는다. 하지만 바로 수긍한다. 인생이 보내는 시그널(신호)을 표현할 때 이보다 더 적절한 말이 있을까 싶다.  우리는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간다. 그러다 보니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의미를 부여하거</summary>
  </entry>
  <entry>
    <title>[시] 기다려라 by 골웨이 키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NT/254" />
    <id>https://brunch.co.kr/@@hfNT/254</id>
    <updated>2026-08-03T01:26:09Z</updated>
    <published>2026-08-03T01:2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려라 -골웨이 키넬-  ㅡ시집&amp;lt;마음 챙김의 시&amp;gt;,류시화 엮음 기다려라, 지금은. 모든 것을 불신해도 좋다, 꼭 그래야만 한다면. 하지만 시간을 믿으라, 지금까지 시간이 너를 모든 곳으로 데려다주지 않았는가. 너는 개인적인 일들에 다시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니, 너의 머리카락에도, 고통에도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니, 계절 지나 핀 꽃이 다시 사랑스러워질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T%2Fimage%2FHloD_-qQzHboyTLFyIX6oDvrV4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에게 휩쓸리지 않고 나를 지켜야 함을 받아들이는 연습 - 나와 맞지 않은 사람으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NT/252" />
    <id>https://brunch.co.kr/@@hfNT/252</id>
    <updated>2026-07-24T00:29:49Z</updated>
    <published>2026-07-22T23: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와 잘 맞지 않는 상사와 함께 일하면서 적지 않은 에너지를 쓰고 있다. 신기한 건 업무 자체보다 그 상사가 하는 말 한마디, 회의에서 오가는 질문 하나, 피드백 한 줄이 훨씬 더 큰 에너지를 빼앗아 간다는 것이다. 하루를 마치고 나면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그 사람과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내가 쏟아부은 감정과 에너지에 지쳐 있는 날이 많다.  사실</summary>
  </entry>
  <entry>
    <title>[시] 잘못 들어선 길은 없다 by 박노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fNT/251" />
    <id>https://brunch.co.kr/@@hfNT/251</id>
    <updated>2026-07-21T17:31:56Z</updated>
    <published>2026-07-21T17: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못 들어선 길은 없다 -박노해-  길을 잘못 들어섰다고슬퍼 하지 마라 주저 앉지 마라삶에서 잘못 들어선 길이란 없으니온 하늘이 새의 길이듯삶이 온통 사람의 길이니모든 새로운 길이란잘못 들어선 발길에서 찾아졌으니때로 잘못 들어선 어둠 속에서끝내 자신의 빛나는 길 하나캄캄한 어둠만큼 밝아오는 것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fNT%2Fimage%2FkLnLAAattK_HIfTNAzTgmSVzn7Q.png" width="3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