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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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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25년 문학고을 하반기 시 부문 신인상, 시,에세이,동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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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05:42: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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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걱정하지 마! - 멍곰이 이야기-열한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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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1:43:40Z</updated>
    <published>2026-10-05T01: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니저는 멍곰이에게 고구마 빵 반응이 좋았다며 계속 만들라고 말해요. 멍곰이는 우와 함께 밤낮으로 빵을 만듭니다.  내가 만든 빵을 먹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상상하며 빵을 만드는 일은 아주 행복한 일이야. 비록 만드는 과정은 힘들지만 이 정도는 내 빵을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겨내겠어. 행복이 뭐 벌거 있겠어? 힘들어도 좋은 것! 그런 거라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bE38xr0NX4VJvfKqIliw7oSAvNA.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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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멍곰이를 속일지라도 - 멍곰이 이야기 - 열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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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3:00:32Z</updated>
    <published>2026-09-27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곳을 들킨 것 같아. 어떻게 된 거지?&amp;rdquo; 이런 소리가 들리더니 검은 강아지 두 마리가 문을 열고 멍곰이를 포함한 강아지들을 서둘러 데리고 나가요. 눈을 가릴 새도 없이 다시 검은 차에 태워집니다. 멍곰이와 다른 친구들은 무슨 영문인지 몰라 불안하기만 해요.  &amp;lsquo;이럴 때일수록 정신을 차려야지.' 해답은 가까이에 있다는 할아버지의 말씀을 기억해야 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DTO6IOdzX6aVi-l37XNbtzzlR7E.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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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멍곰이와 민수 - 멍곰이 이야기 시즌 3- 아홉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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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8:05:17Z</updated>
    <published>2026-09-21T23: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곰이는 요즘 외출 하기가 싫었어요. 그냥 집에서 뒹글거리며 놀고 싶었어요. 외출을 하지 않은지 2주가 넘었어요. 엄마를 도와 콩나물 꼬리를 따고 있었어요. 엄마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옵니다. &amp;quot;뭐 노트를 가져와달라고? 11시 학교 앞으로? 잘 챙겨야지 대순아. 알았어 갈게.&amp;quot; 엄마가 대순이의 방으로 뛰어갑니다. 멍곰이도 따라가요. &amp;quot;엄마 무슨 일인데?&amp;rdquo;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0x3vv1yY-040TuEca4n25OK__fM.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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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은 그런 거야!  - 멍곰이 이야기 시즌 3 - 여덜번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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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23:02:26Z</updated>
    <published>2026-09-13T23: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햇살이 멍곰이의 눈에 비치자 스르륵 눈을 떴어요.  거실에서 대순이와 복순이와 엄마의 부산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amp;quot;이런 다른 날보다 늦게 일어났잖아.&amp;rdquo; 통통 부은 듯 잘 잔 표정으로 멍곰이는 침대에서 내려와요. 그리고 거실로 나갑니다.  대순이와 복순이는 너무 잠이 와서 아직 움직이지 않고 널브러지듯이 누워있는 소파에 멍곰이도 눕습니다. 멍곰이의 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ZECAu_K3aAmMnY56MPZvPPdFfuI.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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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곰이도 원어민 영어 회화 - 멍곰이 이야기 시즌3 -  일곱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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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23:34:36Z</updated>
    <published>2026-09-06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순이의 방에서  영어로 대화하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멍곰이는 대순이의 방에  매일 이 시간에는 들어갈 수 없어요. 원어민 선생님과의 화상수업이  진행 중이거든요. 대순이가 원어민 수업하는 동안에는 수업에 방해될까 봐 들어갈 수가 없어요. 살짝이라도 들어가 보려고 하면 엄마가 멍곰이를 데리고 가요. 살짝 열려있는 문에 기대어 멍곰이는 대화에 귀를 기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YJsxq9lH7jyrYMlARFthsS0HayY.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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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는 어렵지 않아! - 멍곰이 시리즈 3 -&amp;nbsp;&amp;nbsp;여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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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22:00:32Z</updated>
    <published>2026-08-30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악&amp;rdquo;  불 꺼진 방에서&amp;nbsp;대순이와 같이 잠을 자던 멍곰이는 놀라서 깼어요. 다행히 대순이는 곤히 잘 잡니다. &amp;quot;벌써 이 꿈이 몇 번째야? 그 일이 있었던 후지?&amp;rdquo; 멍곰이는 살짝 눈을 감고 생각합니다. 며칠 전 멍곰이는 자전거에 발을 부딪쳤어요. 걸어가고 있는데 뭔가가 다리에 부딪힙니다. 그 자전거에 타고 있던 아저씨는 괜찮냐고 물어보지 않았어요. 멍곰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KlOW2rbzLemRw1A4kPd9ThZ1mHE.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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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는 돌아오는 거야! - 멍곰이 이야기 시즌 3 -다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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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23:00:35Z</updated>
    <published>2026-08-23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번 여름은 너무 길잖아. 더위가 거의 5월부터 계속되고 있는 것 같아.&amp;rdquo; 멍곰이는 에어컨이 틀어진 아침의 거실에서 베란다 밖을 내다보며 더위에도 출근하는 사람들과 산책하러 나온 강아지들을 바라봅니다.  &amp;lsquo;나도 오늘은 나가 볼까? 이런 더운 날에도 어쩌면 시원한 일들이 생길 수 있는 거잖아.' 더워서 집안에만 있었던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외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OMc0H_STG3DK4_eQ6zi97-_3Mck.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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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비는 두렵지 않아! - 멍곰이 이야기 시즌 3 - 네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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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22:00:23Z</updated>
    <published>2026-08-16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화로운 방학 아침 대순이와 복순이는 늦잠을 자고 있는데 거실에서 큭큭 거리는 소리가 들려요.      멍곰이는 잠이 오지 않아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강아지 채널에서 해주는 무서운 좀비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너무 무서운지 소파에 앉아있는 멍곰이의 발가락이 꼼지락거려요. 엄마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멍곰이를 바라봅니다. &amp;ldquo;멍곰아. 아침부터 무서운 거 보면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QoB8t1XJcTPhtERmyqJV_y2ZZ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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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과 백 - 멍곰이 이야기 시즌 3 - 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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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22:00:24Z</updated>
    <published>2026-07-19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해가 아주 강렬한 여름날이에요. 멍곰이는 오늘따라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소파에서 뒹굴 거렸어요. &amp;quot;멍곰아. 고구마 안 먹니?&amp;rdquo; &amp;quot;엄마 입맛이 없어.&amp;rdquo; &amp;quot;평소에 아침으로 고구마를 4개 먹는데 오늘도 두 개 밖에 먹지 않았구나. 며칠 전부터 그랬지?&amp;rdquo; 엄마는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어요.  &amp;quot;어디 아프니?&amp;rdquo; &amp;quot;아니. 아프지 않아. 그냥 입맛이 없어.&amp;rdquo; 멍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okjhtlE5ncK4SaAifdctNctby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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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쪽 어깨가 젖더라도 - 멍곰이 이야기 시즌 3 -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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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0:21:08Z</updated>
    <published>2026-07-12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곰이는 아침부터 집에 있었어요. 텔레비전으로 로로라는 탐정 강아지가  엘포라는 강아지의 목걸이가 없어진 사건을 해결하는 만화를 보고 있었죠.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어요. 옆집 아저씨가 범인 같기도 하고 주인이 범인 같기도 하고 아이스크림 가게 아주머니가 범인 같기도 했어요.  멍곰이는 실눈을 떼지 않고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어요. 즐겁게 깔깔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W7x5r3oY2XaOLe-DJrQhdWrWTJQ.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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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 고기는 못 먹겠어! - 멍곰이 이야기 시즌 3 -&amp;nbsp;&amp;nbsp;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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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7-05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해가 방긋 떴어요. 멍곰이는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그냥 뭔가 오늘은 좋은 일들이 일어날 것 같았거든요. 아침으로 고구마를 먹고 엄마한테 말했어요.  &amp;quot;엄마 나 오늘 놀다 와도 돼?&amp;quot; &amp;quot;멍곰아 놀다 와도 되는데 오는 길에 오리고기 좀 사 올래? 마트에 포장된 오리고기 알지? 저녁으로 먹게.&amp;quot; 엄마는 멍곰이에게 돈을 주었어요. 멍곰이는 돈을 빨간 가방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lyxVNU6XwVWTLOZeTSvuOhTz3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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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미와 따로 또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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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6-23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여름에 나는 매미와 따로 또 같이 지낸다. 나를 항상 따라다니는 우렁찬 소리는 곤충을 무서워하는 나에게 공포의 대상이다. &amp;ldquo;맴맴 맴매~~.&amp;rdquo; 나의 귓가에 울어대면 도망치듯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집으로 들어온다. 하지만 집에서도 혼자 조용히 지내고 싶은 나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평화가 왔다 싶으면 방충망에 붙어서 관심을 끈다. 가슴을 오물락 거리며 존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Ak3ioSysEK32OXlkIZLj0HWw--A.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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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또 개버드 - 멍곰이 이야기 시즌 2 - 열일곱 번째 이야기 [마지막 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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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22:00:27Z</updated>
    <published>2026-06-16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곰이는 안습 교수를 보니 섬뜩해요. 교수님의 미소가 흔들립니다. 멍곰이는 섬뜩했던 순간이 떠올라 몸을 옆으로 구릅니다. 안습 교수가 멍곰이의 가방을 멍곰이 쪽으로 던집니다. 다행히 옆으로 굴러서 피했어요.  &amp;quot;푸드덕 푸드덕&amp;quot; 지하실에 있는 급식실인데 아름다워 보이는 회색의 이름 모를 새가 어디에서 날아왔는지 복도 쪽 창문에 앉아 있어요. 멍곰이는 왠지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YNTxazxp0InHAAQpIcSz-YeKtCg.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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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치지 않을 거야! - 멍곰이 이야기 시즌 2 - 열여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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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6-09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곰이는 계속 배가 아팠어요. 개버드 친구들과 검은 강아지 두 마리와 멍돌이가 쫒아와서 도망을 가야 하는 상황인데 화장실에 너무 가고 싶어요. &amp;lsquo;화장실로 도망가버릴까?&amp;rsquo;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해 보니 화장실로 갔다가는 붙잡힐게 뻔했어요. 다리가 꼬이고 허리를 펼 수가 없어요. 엉덩이가 흔들흔들해요. &amp;lsquo;이런 큰일인데. 이러다가 싸겠어. 지금 싸겠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md3Av2uq8sMqOkm2_YSzYZgbWd8.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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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버드를 지켜라! - 멍곰이 이야기 시즌 2 - 열다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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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10:46:55Z</updated>
    <published>2026-06-02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버드대학교로 향하는 차 안에서 은실이, 멍곰이, 라떼 교수님은 잠시 마음을 가라앉힙니다. 말랭이는 열심히 운전해요. 잠시 후 조금 진정이 된 것 같았죠.  라떼 교수님이 말해요. &amp;ldquo;말랭아, 우리 힘으로는 어려울 것 같구나! 우리를 내려주고 너는 경찰서에 신고하러 가렴.&amp;rdquo; 멍곰이와 은실이는 나와 같이 학생들이 쿠키를 먹는 걸 막을 수 있겠나? 싫다면 빠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URxzMt9H7Mwm9Efl1YfgOp-YuBI.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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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있으니 무섭지 않아! - 멍곰이 이야기 시즌 2 - 열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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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5-26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곰이는 약속한 주소에 있는 건물 안으로 터벅터벅 걸어 들어가요. 말랭이는 주차를 하고 조용히 약속한 건물 근처 나무에 숨어요.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그림자는 더 뒤에 숨겨져 있는 나무 뒤에서 말랭이와 멍곰이의 뒷모습을 보고 있어요.  &amp;lsquo;비록 무섭지만 내 소중한 친구를 위해서 용기를 내자! 그리고 지금 나를 지켜줄 말랭이도 있잖아. 난 혼자가 아니야.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tfIu22yvZQYJ-v-XlFr4RiG_SuQ.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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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글라스는 때로는 위험해! - 멍곰이 이야기 시즌 2 - 열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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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04:00:10Z</updated>
    <published>2026-05-19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은실아~&amp;rdquo; 멍곰이는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 콧물 범벅이 된 모습으로&amp;nbsp;울고 있었어요. 그리고 잠시 뒤에 정신을 차리고 다시 기숙사로 들어갔어요. &amp;lsquo;기숙사에 가서 잘 생각해 보자. 소중한 건 눈앞에 보일 때는 모른다더니 은실이가 사라지니 너무나 보고 싶어. 내 친구 은실아. 너무 걱정돼. 위기의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해야 해. 그래야 이 문제를 잘 해결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vgpI9IVd5LWGB_ampCGzlW90fdA.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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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 순간 그 기억만으로 위로가 될 밥상 - [6월] 글쓰는 멍 로그 vol.1 여섯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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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10:47:27Z</updated>
    <published>2026-05-08T22: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45 흥도의 회상(홍위의 방)-실내/낮 다슬기국을 입에 더 넣는 홍위 앞에서.  홍위 &amp;nbsp;&amp;nbsp;이 국은 누가 끓인 게냐? 흥도 &amp;nbsp;&amp;nbsp;아 예, 제가 꼭두새벽부터 동강에 나가서 직접 잡은 다슬기로 끓인 국입니다 홍위 &amp;nbsp;&amp;nbsp;직접 끓였느냐? 흥도 &amp;nbsp;&amp;nbsp;아니, 직접 끓인 건 아니고 제가 직접 잡은 겁니다. 홍위 &amp;nbsp;&amp;nbsp;아니 이 국을 누가 끓였느냐? 솜씨가 수라 상궁보다 낫다. 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ASDg68HcTUM0rvNZjyKEbovQa9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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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상한 가루 - 멍곰이 이야기 시즌 2 - 열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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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22:00:31Z</updated>
    <published>2026-04-28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로 들어간 멍곰이는 앞이 잘 보이지 않았어요. &amp;lsquo;뭐야? 입구부터 음침한데?&amp;rsquo; &amp;ldquo;몽실아! 은실아! 나 앞이 잘 보이지 않아. 너무 음침해. 너희도 그렇지?&amp;rdquo; &amp;ldquo;멍아. 너 선글라스를 빼. 무슨 선글라스를 지하 어두운 데서도 끼냐? 그러니 안 보이지. 선글라스는 햇볕이 심한 곳에서만 끼라고.&amp;rdquo; 은실이의 말에 멍곰이는 당황스러워서 선글라스를 빼서 가방에 넣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D3Q-SqIdANCIzrNN_PYD9i4_T0g.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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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실이의 쿠키 공장 - 멍곰이 이야기 시즌 2 - 열한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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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2:00:21Z</updated>
    <published>2026-04-21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곰이는 어깨와 귀를 축 늘어뜨리고 기숙사에 도착했어요. 왠지 눈에 멍도 더 진해진 느낌이 들었죠. 은실이는 멍곰이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따로 물어보지 않았어요. 은실이도 기분이 나쁠 때는 누구도 물어봐 주길 원하지 않을 때가 있었으니까요.  은실이는 자기 위해 눈을 뜨고 잠자리에 누웠어요. 평소대로 자려고 시도하고 있는데 멍곰이의 우는 소리가 들려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Kf%2Fimage%2FsF9-Hg5etbTB5cL1-o393fuiyWY.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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