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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기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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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쌍둥이를 키우며 백수 남편 10년 부양기를 씁니다. 끝까지 사랑하는 법을 연구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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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12:52: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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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도 코인도 결이 아닌 사람 - 결대로 사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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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6T06: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산 증식'이 모두의 화두가 된 세상이다. 돈을 가만히 두었다가는&amp;nbsp;하루가 다르게 쪼그라드는 화폐 가치에&amp;nbsp;우리는 돌연 바빠진다.  주식으로 코인으로 부동산으로  가진 자산을 어떻게 불려나갈지를 고민하며 공부한다.    나는 자산 증식을 잘 못하는 사람이다. 무엇보다 재미가 없다.  약간의 연금용 저축, 더 약간의 ETF 정도로 만족하고 이마저도 잘 들여다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Fj%2Fimage%2FiD0EZ4HXJyHTsmCch0jiM-i-_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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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며 유념하는 3가지 - 나의 심플한 육아 다짐 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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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4:34:57Z</updated>
    <published>2026-08-04T04: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육아 경력 32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육아가 쉽다,&amp;nbsp;육아가 쉽지 않다,&amp;nbsp;이런 육아의 난이도를 떠나서&amp;nbsp;내가 남매 쌍둥이를 키우며&amp;nbsp;항상 유념하려고 하는 3가지가 있다.&amp;nbsp;​이 3가지는 너무 어렵지도 않지만,&amp;nbsp;그렇다고 매우 쉽지도 않아서&amp;nbsp;순간순간 떠올려 봐야 하는 '나의 육아 다짐'같은 것이다. ​ ​ ​  1 아이와 함께 있을 때, 핸드폰 보지 않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Fj%2Fimage%2FavGXGtBcoZ2OTzQc572CS-h4rD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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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자 퇴사 Q&amp;amp;A - 남편의 무직 10년을 회고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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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1:00:12Z</updated>
    <published>2026-06-28T1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14년 중 남편이 일을 한 기간은 약 4년이다. 나는 그에게 두 번의 퇴사를 권한 이력이 있다. 남편의 무직 10년을 마무리하며, 우리의 작은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Q&amp;amp;A를 마련해 보았다.    1. 남편에게 퇴사를 권할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가  용기라기보다는 여러 복합적인 마음이었다. 처음으로 퇴사를 권할 때는 '측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Fj%2Fimage%2Fq6ktFxeGixMnsPW0rn_O4Z5Ge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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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 부러울 때 내가 생각하는 4가지 - 비교 없는 삶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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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4:03:20Z</updated>
    <published>2026-06-10T04: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러움을 파는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루에도 수십 개, 수백 개의 부러움을 자극하는 화면이 쏟아진다. 최대한 중립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려 하지만 내 삶이 짜부라지는 건 시간문제다.  나 역시 누군가를 몹시도 부러워했었다. 다른 이의 화려한 삶이 부러워 견딜 수가 없었고, 그와는 사뭇 다른 결핍 많은 내 삶이&amp;nbsp;너무도 초라해 보여 또 한 번 견딜 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Fj%2Fimage%2FFjCnPzg2rEAoWVQR8Sn6HFb6h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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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육아, 아이에게서 배우는 삶의 태도 - 아이는 왜 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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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3:21:33Z</updated>
    <published>2026-06-09T03: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30개월 남매 쌍둥이를 키우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아기 맛'을 진하게 느낀다. 그 맛은 때로는 아주 매운맛이 되었다가 약간은 순한 맛이 되기도 하는데, 이런저런 맛들의 최고봉은 '귀여운 맛'이 아닐까 싶다.   아기는 발가락부터 귀엽다. 임신 시절, 초음파 사진으로 만났던 그 발 모양이 30개월이 지나도록 그대로인 것도 신기하고, 그 발이 짤뚱한 종아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Fj%2Fimage%2FowttKEQ46TosfZhve-iH-umK6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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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생처음 글쓰기 모임 - 비교가 두려웠던 내향인의 글쓰기 모임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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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11:18:25Z</updated>
    <published>2026-06-01T11: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격상 모임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어떤 공부를 하든지, 다른 이들과 함께하는 것보다 홀로 고군분투하는 것을 선호한다. 학창 시절에 스터디그룹에 참여해 본 적도 거의 없고, 어쩔 수 없는 마음으로 참여했더라도 이내 사라지고 마는, 지극히 내향적인 사람이다.  누군가와 함께 공부를 하면 꼭 '비교'를 하게 되어 괴로웠다. 잘하고 싶은 마음 하나로 스터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Fj%2Fimage%2FS-Itq9mKBKheTynWOJVVMwknH0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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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기 없는 집의 쉬운 청소 비결 4가지 - 좀 쉽게 살아보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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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6:13:54Z</updated>
    <published>2026-05-28T06: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집으로 이사 온 지 두 달이 지났다. 이 집에 처음 와보신 엄마의 말.  &amp;quot;우리 딸 살림 너무 잘하네, 엄마도 딱 이만한 사이즈에서 살고 싶다.&amp;quot;   사실, 해 먹는 일 외에는 살림이랄 것도 별로 없다. 게다가 인테리어에는 영 재주가 없어서 '청소가 편한 집'을 모토로&amp;nbsp;살고 있을 뿐이다.  청소가 편하려면,  첫째, 집이 작아야 한다.  29개월 쌍둥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Fj%2Fimage%2Fs3OjQlFENO6bmweUTsUavHggl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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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진짜 기분 관리법 - 기분 관리는 어른도 어려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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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00:37:58Z</updated>
    <published>2026-05-27T00: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기분 관리'라는데 나는 무언가를 '관리'한다는 것이 참 어렵다. 하물며 세상에서 가장 변화무쌍한&amp;nbsp;내 기분을 관리하는 것은, 음...&amp;nbsp;&amp;nbsp;연휴에도 30개월 쌍둥이와 지지고 볶다가 기분이 처졌다. 몸도 처졌다. 더위에 약한 탓도 있었을 것이다. 올해는 여름이 참 빨리도 왔다.  문득, '기분 관리'라는 말이 떠올랐다.&amp;nbsp;그랬더니 내 기분에 온 신경이 집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Fj%2Fimage%2F55hKZOuwbWkE_Rl9TaIEZ2VDL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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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삶이 더 없이 만족스러워서 - 내 삶에 만족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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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07:06:25Z</updated>
    <published>2026-05-24T07: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9개월 아이 둘을 재우며 문득&amp;nbsp;이 삶이 더없이 만족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 두 개의 아기 침대 옆에 누워 조곤조곤 노래를 불러주는데, 아이들이 신나게 따라 부르다가&amp;nbsp;스르륵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잠에 빠져드는 이 순간. ​ ​   내 눈에는 천장의 실링팬이 보이고 내 귀에는 아이 둘의 거친 숨소리가 들리는, 뭔가 모를 울컥한 순간이었다.  ​오랜 난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Fj%2Fimage%2FMmgbfS-ksPqgdKRO7SoDn0Hw0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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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별난 가족, 별난 육아 - 원하는 삶의 모양을 만들어가는 가족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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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2:21:29Z</updated>
    <published>2026-02-21T01: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미니멀 넘어 소신 육아&amp;gt;는 브런치에 연재한 두 번째 책이다. 첫 연재였던 &amp;lt;이혼하고 싶을 때 읽는 책&amp;gt;이 남편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이번 책은 아이들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연재 글을 쓰면서 놀랍도록 가족과의 관계가 좋아졌다. 10년간 무직이었던 남편을 향해 잔뜩 날이 서 있던 마음은 온 데 간 데 사라지고, 그를 향한 연민과 사랑만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Fj%2Fimage%2Fb9aN-N1vmt0npznOik-LVtke7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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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무직이 내 망함이 아니듯 - 육아, 개체 분리의 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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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1:39:33Z</updated>
    <published>2026-02-14T01: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년간 남편이 무슨 일 하냐는 물음에 다양하게 답했다. 때로는 공부 중, 때로는 취업 준비 중, 때로는 대학원생, 그리고 최근에는 육아 중이라고 했다. 결혼 14년 중 남편이 직장에 다닌 건 4년 정도다.  &amp;lt;백수 남편 10년 부양기&amp;gt;를 기록하고 싶어서 그간의 심경을 브런치와 블로그에 종종 남긴다. 이 시절의 아픔과 슬픔, 그리고 기쁨과 환희를 잊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Fj%2Fimage%2FTJn2Trm9UmtHQJ_yr9FACbNJk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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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생 아이를 키우는 기쁨 -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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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2:30:11Z</updated>
    <published>2026-01-31T02: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슬아(첫째)가 12월 생이잖아. 같은 반 애들은 저만치 앞서가는데 슬아만 늦는 거야. 너무 속상해서 둘째는 꼭 1월생으로 낳아야겠다고 결심해서, 결국 서아(둘째)를 1월에 낳았어.'  아이 둘을 키우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내 귀에 들려왔다. 아이 낳기도 전부터 주변에서 흔히 들어왔던 말이라 새삼스러울 것도 없었다. 시험관을 9번이나 했던 나 역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Fj%2Fimage%2FuUMNhDqY7Dp8rrTTSfZoNX95n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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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일, 작명, 돌잡이 없는 육아 - 미신으로부터 단단해지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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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2:36:23Z</updated>
    <published>2026-01-24T12: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극히 개인 성향에 의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비판의 의도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어린 시절의 나는 시험 날이면 미역국 먹기가 싫었다. 집안 누군가의 생일과 겹치는 날에도, 시험을 보는 날이면 미역국으로부터 나를 절대 사수해야만 했다. 어쩌다가 미역국이 '미끄러진다'의 대명사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중요한 일이 있는 날 일부러 미역국을 끓이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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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수에 맞는 육아 - 내 아이와 내 삶을 사랑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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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2:49:36Z</updated>
    <published>2026-01-17T02: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수에 안 맞는 곳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모두가 그곳이 그렇게 좋다고 하니까 나도 덩달아 가고 싶어졌던 것이다. 당시 남자친구(지금의 남편)에게 우리 거기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곳만큼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매달 월세를 내고 옷 값으로 월급을 탕진하느라 허덕였지만 결국, 신혼여행만큼은 호화스럽게 다녀왔다. 나, 그 정도는 해줄 가치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Fj%2Fimage%2FoYKxhhJ-o-zKsW--wwZ8lWqG0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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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외모에 대해 덜 말하기 - 덜 말할수록 덜 중요해지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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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1:02:43Z</updated>
    <published>2026-01-03T01: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하기보다 빼는 육아를 지향한다. 부모로서 뭘 더 해주려 하기보다 안 해도 좋은 것, 안 하면 오히려 더 좋은 것들을 찾아본다. 그렇게 해서 찾은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외모 언급'이다.   엄마가 되기 전에 읽은 책 &amp;lt;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amp;gt;를 읽고 '보디 토크 body talk (외모에 대한 대화)'를 덜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Fj%2Fimage%2F2blO287aCJstnNLwAYWIeIVJB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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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 육아, 없어도 괜찮은&amp;nbsp;리스트 만들기 - not to do list의 유용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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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7:38:23Z</updated>
    <published>2025-12-20T02: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추천템에 흔들리지 않기가 힘든 세상이다. 삶의 질 향상템, 국민템, 필수템, 잘 샀다 템, 잘 썼다 템, 유명 인플루언서의 현명한 소비템, 내돈내산까지... 소비 권하는 사회에서 나 혼자 고고하게 요동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이지 너무 어렵다.   특히 아이를 낳고, 씻기는커녕 잠도 못하는 날이 이어지면 '그 무엇이 없어서 내 육아가 이리도 고단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Fj%2Fimage%2FcPZ0V-EKAT4zzWfgtNBykjRrG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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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 없는 쌍둥이 육아, 우리는 실험 중 - 라이딩이 두려워 차는커녕 면허도 없는 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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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1:55:35Z</updated>
    <published>2025-12-13T11:5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사실을 알게 되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자동차인 것 같다. 2년 전 우리 부부가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을 때, 양가 부모님도, 지인들도, 한결같이 '빨리 면허부터 따라'며 성화였다.  그런데 이상하게 면허 따는 것이 싫은 것이다. 나도 남편도. 우리는 이미 차 없이 사는 기쁨을 맛봤기 때문인데, 이 '가뿐함'과 '홀가분함'을 너무나 잘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Fj%2Fimage%2FxaAdHuXiC0wBCKarCnQMk7qZM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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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신 있는 임산부의 미니멀 임신 - 다른 임산부 말고 나라는 임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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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1:49:05Z</updated>
    <published>2025-12-06T11: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갑자기 마음이 바빠진다.  언제 알리지? 준비해야 할&amp;nbsp;건 뭐지? 조리원 예약은 언제 할까? 출산준비(육아용품) 리스트는? 곧 열린다는 베이비페어라도 가봐야 할까? ...  나 역시 아기 둘의 심장 소리를 들음과 동시에, 각종 리스트를 만들었다. 리스트의 종류와 길이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고, 다른 이들이 말하는 필수 육아템 목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Fj%2Fimage%2FnXU_m1FG855hTWAWPDlf36bPj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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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에게 육아 퇴직을 권했다 - '미니멀 넘어 소신 육아'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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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1:10:51Z</updated>
    <published>2025-11-29T01: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쌍둥이 임신 사실을 알자마자 내가 한 일, 남편에게 육아 퇴직을 권한 일.  장애가 있는 친정 엄마, 치매 시할아버지를 모시는 시부모님. 이쪽저쪽 열심히 주위를&amp;nbsp;둘러봐도 도움받을 손길이 마땅치 않아 보였다.  사실 남편은 결혼 후 3년 만에 (나의 권유로) 퇴사를 했고, 재취업까지 약 8년간 일자리가 없었다. 간신히 들어간 곳은 비정규직이었지만 남편이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Fj%2Fimage%2FYYP0FTa1iutu819Ha4XHOmVkZ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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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려고 결혼했는데, 왜 이혼과 자살로 끝날까 - 사람 살리는 결혼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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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3:53:48Z</updated>
    <published>2025-11-08T03: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는 지난 10여 년 동안 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요. 청년층에서는 학업&amp;middot;취업 압박과 정신적 어려움이, 중장년층에서는 실적 압박&amp;middot;이혼 같은 문제가 주된 이유로 꼽힌다고.  뉴스를 읽을 때마다, 실린 단어의 무게에 온몸이 덜컥거린다.  남의 이야기가 전혀 아니다. 스카이 못 가면 인생이 가치가 없을 것 같은 무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Fj%2Fimage%2FSES5H5ooEZ04eYXjoSiOLMcDT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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