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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랑자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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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해외 MBA에 도전하는 보통의 특별한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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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4:59: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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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격적인 Michigan Ross 자랑 - Ann Arbor로 오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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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0:54:15Z</updated>
    <published>2026-10-02T00: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곧 짐 싸는 내용(?)으로 돌아온다고 했는데 어연 10월이다. (그래도 어찌어찌 돌아오긴 했으니 한 번만 봐주세요)  구체적으로 왜 바빴는지 적어보고 싶지만 도저히 엄두가 안 난다. 아마 그런 마음 때문에 점점 글 쓰는 게 두려워지면서 계속 미루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 미룸을 뒤로하고 이렇게 글을 다시 쓰게 된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1G%2Fimage%2FCfu5DTwcSYzk6JjG_OVTaQACJ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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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미국으로 떠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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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23:54:02Z</updated>
    <published>2026-08-03T23: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브런치는 마지막에 다음에 어떤 글을 쓸 건지 간략하게 작성하며 마무리한다. 근데 정말 놀랍게도 제대로 지키는 꼴을 못봤다(죄송합니다). 분명 짐싸기에 대한 글을 쓰기로 했는데 사람이 먼저 떠나버리는 이 황당한 경우가 어디있는가. 그래도 하나의 약속을 하자면 짐싸기와 사전 준비에 대한 글은 따로 작성하겠다. 오히려 좀 지내다보면 챙겼어야할 물품과 챙기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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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엔트리(GE) 서울인터뷰 후기 - 생각보다 별 일이라고는 1도 없었던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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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07:12:47Z</updated>
    <published>2026-07-30T07: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처음으로 브런치를 핸드폰으로 쓴다. 내가 쓰는 브런치가 길이가 좀 긴 편이기도 하고, 나도 어쩔 수 없는 90년대 생이라 그런지 노트북으로 하는 타이핑이 훨씬 편하다. 그렇지만 오늘은 글이 원체 짧기도 하고 출근하는 길에 에어팟을 두고 온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한번 모바일로 적어보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었다. 대 모바일 시대를 고려하면 이 방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1G%2Fimage%2FkAEQwyh2g19Iy9bBuFFxl2nABh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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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시간 로스 MBA Seoul Event 참여하세요! - Michigan Ross MBA Seoul Ev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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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01:21:52Z</updated>
    <published>2026-07-24T01: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 24일 당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Michigan Ross MBA Seoul Event 합니다  생각해 보니 이런 걸 브런치에 올렸어야 독자들에게 유용할 텐데... 저도 이젠 입학예정자로 어드미션 홍보 이메일을 받을 일이 없어서 몰랐네요! 오늘 서울서 시간 되시는 분들은 등록하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미국 학교들에서 한국으로 직접 방문하는 경우도 원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1G%2Fimage%2F4kyav0NG5x5otgQnaZUAkppvH_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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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엔트리(GE)를 신청해 봅시다 - 글로벌 엔트리 한 번에 끝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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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14:13:49Z</updated>
    <published>2026-07-11T02:4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브런치 조회수를 신경 쓰지 않는다.  일을 하면서 기록의 중요성을 깨달았기 때문에 내가 겪는 과정들을 좀 기록으로 남겨보면 어떨까에 대한 마음으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MBA 정보가 너무 적은 것도 한 몫했다. 그래도 누군가는 내가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놓으면 나중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마음도 컸다.  그런데 조회수는 정직했다. 비자 인터뷰 후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1G%2Fimage%2FLYbqAwpEakBTARqk4Vw2jM78hS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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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라운드를 준비하는 분들께 드리는 응원의 글 - 1년 전의 나는 이때 뭐 하고 있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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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14:31:52Z</updated>
    <published>2026-07-08T14: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쉬는 날  나는 매주 수요일 새벽마다 동호회 농구를 나간다. 가게를 시작하고 나서 시간이 원체 안 나서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던 중 아는 형이 하는 새벽 동호회에 나가게 되었다. 이것도 어느덧 가게 시작하고 거의 4년 가까이했다. 4년을 나가도 매주 죽도록 힘들다. 가뜩이나 원래 아침형 인간도 아닌데 4시 반에 일어나는 것도 고역이고 농구 게임 자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1G%2Fimage%2FszS24-WYVg6LPZ85AxUYjNJH82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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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의 미국 비자 인터뷰 후기 -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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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7:37:10Z</updated>
    <published>2026-07-01T06: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 나와있다.  어릴 때부터 하고 싶은 일은 결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었다. 태닝도 정말 수많은 하고 싶은 일들 중에 하나 었다. 얼마 전 선배와 커피챗을 하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꿀팁을 받았다. 생각보다 미국으로 와서 수영복 입을 일이 많아서 수영복을 여러 개 가져오라는 팁이었다. 그러다 문득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1G%2Fimage%2FgotAbL1TMt5LXdDQWRtnaQ5RTW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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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 가져보는 과거에 대한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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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2:30:46Z</updated>
    <published>2026-06-23T02: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아주 기이한 삶을 살고 있다.  어느 날은 일용직 노동자로, 어느 날은 식품회사의 대리로, 어느 날은 MBA 합격생으로서 살아가고 있다.  예를 들면, 학교 행사의 참석자로 호텔에 이용자로 가고 다음날 호텔의 일용직 노동자로 들어가 접시 닦고 있는 정말 원초적인 대비를 느끼고 있다. MBA 예비 입학자로서 맥킨지에 계신 분과 커피챗을 하다가, 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1G%2Fimage%2FO_3ldAvE25BEIOIUYLm3yp1Kz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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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킨지는 멋있었다 아주 많이 - 맥킨지 서울 오피스 비대면 이벤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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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14:47:40Z</updated>
    <published>2026-06-02T14: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학교의 비대면 이벤트를 좋아했다.  왜냐면 멋들어진 장소에서 커피 한잔, 혹은 더 맛있는 것들을 사주기 때문이다. 그런 이벤트를 참여하면 마치 내가 뭐라도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멋있게 차려입고 좋은 호텔 로비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영어로 비즈니스(?) 미팅이라... 마치 내가 어린 시절 꿈꾸던 어른 같았다.  이제 학교도 완전히 확정 났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1G%2Fimage%2FSJ_s98uACgRnQQQVxCf5wZIH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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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A 합격 후 아르바이트생으로 돌아가다 - 합격한 후, 한국에서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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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12:08:39Z</updated>
    <published>2026-05-11T11: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MBA에 첫 합격했을 때의 기분이 생각난다.  새벽 1시, 침대에 누워서 스크립트 생각하면서 스트레스받아서 그냥 잠이나 자야겠다 하는 순간, 메일이 울렸었다. Great News from Michigan!  그때는 정말 세상이 다 클리어하게 끝난 줄 알았다.  그렇지만 세상은 그렇지 않았다.  우선 좀 디테일하게 설명하자면 나는 합격 소식을 받고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1G%2Fimage%2FfBakdpvpd7_GymSKmqU7H1LDV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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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A를 준비하면서 만난 인연들 - 항상 겸손하고 감사하게 살아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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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2:20:30Z</updated>
    <published>2026-04-27T12: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MBA는 다 돈이다.  준비하는 것도 다 돈, 가는 것도 돈, 나오고 나서도 돈돈돈  그리고 대체적으로 MBA를 가기로 결정한 분들의 대다수는 ROI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한다.  내가 투자한 비용에 비해서 얼마만큼의 리턴이 있을 건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게 만드는 이 MBA.  그렇다면 이 모든 과정들은 정말 차갑고 냉철한 세계겠지?  나는 단연코 그렇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1G%2Fimage%2FGn8seJlufnZ2LP6b-HXPRivkw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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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A 준비, 이렇게 하지 말걸 - 다시 돌아간다면 하지 않을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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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8:04:31Z</updated>
    <published>2026-04-24T08: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MBTI는 INFP이다.  어느 하나 다시 검사를 해봐도 변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4 항목 모두 극단적인 INFP이다.  보통 일을 하면 P에서 J로 바뀌는 경우가 왕왕 있다지만 나는 해당사항이 없었다. 물론 일을 하면서 계획도 세우고, 약속도 잘 지켰지만 사람의 성향 자체는 바뀌지 않았다.  그래서 왜 앞에서 MBTI이야기를 하냐면 사실 지난번에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1G%2Fimage%2FssNNxRJNtBMIZxpN7wq8DYlfk-w.png" width="30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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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SEAD와 USC도 합격!! - 나머지 두 학교는 어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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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2:13:32Z</updated>
    <published>2026-04-13T12: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브런치는 끊을 수 없다.  근데 주기적으로 쓸 수도 없다.  ㅋㅋㅋ  매번 주기적으로 써야지라고 결심하지만 언제나 세상은 녹록지 않다는 거...  여하튼 지난번 조지타운 합격 후기에 이어서 나머지 두 학교에 대한 합격 수기도 전하자고 한다.  그래서 결국 어느 학교들에 붙었냐면요!!!!!!! (제목에 있지만 ㅋ)   저는 인시아드와 USC Marsh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1G%2Fimage%2FfQZNsAq5j5LrDTl0ByYA5DkALSk.jpeg" width="4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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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격 소식이 계속 들려요!!! - 고생 끝에 낙이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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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2:13:53Z</updated>
    <published>2026-04-10T06: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저 됐어요!! 합격했어요!!!  사실 애진작에 썼어야 했는데 ㅎㅎ 나의 능력을 오판했다. 나름 합격한 학교들 하나하나 글로 적으면서 그때의 감정들을 전달하고 싶었는데 미루다 보니 어느새 시간도 꽤나 지났다. 그리고 정말 기분 좋게 합격한 학교들이 3개나 더 쌓였다!!!  과연 어느 학교들이 합격했을까? 한 번 차근차근 풀어보고자 한다. 시간이 지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1G%2Fimage%2FeD8qvoVmKhy7Zw2QBrmutBF4X_o.jpeg" width="4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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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SEAD MBA 두 번째 인터뷰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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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4:20:14Z</updated>
    <published>2026-03-27T18: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인터뷰 후기로 돌아왔다.  앞서 글에서 작성했듯이 인시아드는 총 두 명의 인터뷰어와 인터뷰를 보는 전통이 있다. 사실 생각해 보면 지극히 합리적인 방법이다. 일전에 미시간 MBA Waitlist 경험이 있는 재학생과 커피챗을 한 적이 있었다. 대화를 하던 중, 그 학생에게 그럼 왜 본인이 Waitlist에 걸린 것 같으세요?라는 질문을 했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1G%2Fimage%2FphQFKhWxE60HaSDnECShCUJTBeM.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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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SEAD MBA 첫 번째 인터뷰 후기 - 다들 왜 이렇게 바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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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4T09: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디오 에세이 후기를 올린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이렇게 인터뷰 후기로 돌아왔다.  사실 비디오 에세이는 이미 두어 달도 더 지난 이야기였고, 인터뷰도 한 지 벌써 열흘이 넘어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고 있다. 더 이상은 안 되겠다는 판단 하에 이렇게 바로 글을 쓰게 되었다.  우선 비디오 에세이를 완료한 뒤 약 한 달 정도 후에 인터뷰 요청을 받았다.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1G%2Fimage%2FMUGjre9iZrMLWoeFl--DntGbO1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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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SEAD Video Essay 후기 - 다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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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4:20:14Z</updated>
    <published>2026-03-23T12: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INSEAD가 한국인 지원자들을 고민하게 만드는 학교가 아닐까?  내 생각은 그렇다. 주로 한국인 MBA 지원자들은 명백하게 두 갈래로 나뉜다.  미국을 가고 싶은 사람과 유럽권을 선호하는 사람.  필자도 그렇지만 이 둘은 기본적인 감성부터 다르다. 특히 MBA를 준비하는 입장에선 대체적으로 해외경험이 있는 편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이 정도 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1G%2Fimage%2F3bQWu3B0L7MUo-xjymm-O5W4kJU.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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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ice MBA 인터뷰 후기 - Interviewer 유형에 따른 장단점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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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4:20:14Z</updated>
    <published>2026-03-14T17: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Rice MBA 후기를 쓰는 날이다.  학교가 맘에 안들거나,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다른 글들을 쓰다보니 자연스레 밀렸었다. 그래도 간단하게 면접 후에 작성했던 내용이 있어서 내 기억에만 의존하지 않고 최대한 상세하게 쓰도록 하겠다.  우선 부제를 보면 재학생 인터뷰의 장단점이라고 썼다. 보통 인터뷰어는 3가지 유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1G%2Fimage%2F1cufa313a_L1M9Kok5tAO7A3B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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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eorgetown MBA 인터뷰 후기 - 아주 즐거운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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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4:20:14Z</updated>
    <published>2026-03-13T19: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엥? 지난 글에 Rice MBA 인터뷰 후기 올리신다면서요? 왜 조지타운인가요?  &amp;quot;방금 마쳤으니까&amp;quot;  별 다른 이유는 없다. 나의 MBTI가 P중의 P고, 현재 새벽 3시 나는 아직 안 졸리기 때문이다. 2시에 인터뷰라 사실 12시쯤에는 진짜 하기 싫었는데 막상하고 나니 잠이 다 깨서 이렇게 브런치까지 쓰고 있다.  우선 나의 조지타운 MBA 인터뷰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1G%2Fimage%2F4E_93HTLjus-lBPBHyebQIypk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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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A 준비를 시작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현실적인 팁들 - 더 일찍 알았더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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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1:07:06Z</updated>
    <published>2026-03-13T01: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MBA를 오래 준비하면서 다짐한 것이 있다. 나도 MBA에 가게 되면 나를 도와주셨던 분들처럼 많은 사람을 돕겠다는 것이었다. 사실 10분에게 연락했다 치면, 약 5분 정도는 연락이 안 온다. 국적을 불문하고 말이다. &amp;nbsp;&amp;nbsp;근데 이제 연락이 닿은 5분 정도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셨다. 해보면 해볼수록 어떻게 보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e1G%2Fimage%2FVXDcP-nhVmrYTj-ReK3_4bVzF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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