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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 Gw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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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하고 먹고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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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5:38: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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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지산 보러 시즈오카 여행&amp;nbsp; - 시즈오카 -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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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29T07:3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여행을 마치고 열심히 돈을 벌었지 이번 휴가에는 어디로 갈까했었는데 마침 넷플릭스에 핫스팟이라는 시리즈에 빠져있었다 시즈오카 배경으로 우주인이 지구인과 생활하는 조금은 기괴하면서도 유쾌한 느낌이 나는 작품이었는데 거기에 이끌려 나는 후지산을 보러 시즈오카로 가기로 했다 시즈오카 숙소에 도착하니 저녁이 되었다 배가 고픈건 아닌데 오랜만에 해외여행이라 맛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Kj-bDuXcePHbW4g99WWsAZD1u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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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베트의 도시 맥그로드 간즈 [세계여행#24] - 맥그로드 간즈 -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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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5:14:09Z</updated>
    <published>2026-05-29T05: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에게도 유명한 맥그로드 간즈에 도착했다 마날리에서 오래 휴식을 한 터라 사람들이 북적이는 것이 낯설게 느껴졌다 이곳은 티베트인들이 일구어낸 마을이라서 티베트인의 전통음식과 옷, 삶의 터전을 느낄 수가 있었다 여전히 추웠지만 사람들의 온기가 따뜻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hRhU8qjeHMLOZogtoEbODfL8i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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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인도 스위스 같은 마날리 [세계여행#23] - 마날리 -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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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4:27:54Z</updated>
    <published>2026-05-29T04: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그라에서 마날리로 가기 위해 야간버스를 타고 뉴델리 수도로 이동했다 수도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다음 버스를 기다리며 매연인지 안개인지 모르는 뿌연 공기와 일출의 햇빛이 뭔가 몽환적이게 다가왔다 그렇게 마날리로 향하게 됐고 마날리는 시베리아 산맥과 가까운 산속 마을이었다 인도는 작은 지구라고 할 정도로 모든 날씨를 즐길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oVYetR9V7NC1QUjsq5BTOTUrq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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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아그라 [세계여행#22] - 아그라 -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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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4:02:03Z</updated>
    <published>2026-05-29T04: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조금 나아져서 나는 아그라로 향했다 타지마할을 눈으로 보고 싶었다 야간 버스에는 베드버그가 있었고 밤새 몸을 뒤척이며 아그라에 도착했지만 차도에 내려주었고 릭샤가 대기하고 있었다 릭샤 아저씨들은 나에게 5배의 돈을 원했다 숙소까지 걸어가려고 했는데 15키로나 걷는 건 조금 힘들지도 그리고 무척이나 추웠으므로 30분간의 실랑이 끝에 2배까지 흥정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DSLDzy242IzQ3GHp08Yga6Czd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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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바라나시 [세계여행#21] - 바라나시 -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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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3:49:31Z</updated>
    <published>2026-05-29T03: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의 고통에서 무의 세계로 제자리로 돌아가기를 바라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Ourl816JJX7WK1BUb9917GD2T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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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27시간 지옥의 꼴등칸&amp;nbsp;[세계여행#20] - 바라나시 -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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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3:57:33Z</updated>
    <published>2026-05-29T03: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콜카타는 생각보다 위생이 좋지 않았다 사실 콜카타는 인도에서도 인구가 많아 복잡하면서 빈부격차가 심해 치안과 위생이 안좋다는 소문으로 여행으로는 추천하지 않는 곳이었다 길거리를 지나가면 인도 아이들은 돈을 달라며 매번 나에게 달려들었고 밤이되면 길거리에 많은 사람들이 노숙을 하며 잠을 청하고 있었다 그곳에는 어린 아이들과 나이많은 노인 그리고 신생아를 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D1hhIqMZd_F13L7B3oVnOpE8u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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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빈부격차의 도시 콜카타 [세계여행#19] - 콜카타 -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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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2:46:24Z</updated>
    <published>2026-05-29T02: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콜카타는 최고의 대학이 있는 반면에 빈부격차가 심한 도시라고 들었다  입국부터 인도인들은 나를 특별 케이스로 묶어두었다 비자부터 여행 온 이유까지 입국 절차를 완료하는데 2시간이 소요되었다 콜카타 공항 입국관리소장은 인도에 온 걸 환영해 이제 너는 자유야 그 말을 들어야 인도에 도착했다 할 수있다는 것처럼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공항에서 나왔다 모래바람과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XkM4ixg-2rRinnDeyrYpUl73I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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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방콕에 도착하다 [세계여행#18] - 방콩 -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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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21:25:56Z</updated>
    <published>2026-05-28T21: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사의 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인도에 가기 위해서 방콕에 경유했어요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방콕까지 국경버스를 이용했지요 똠양꿍 팟타이 쏨땀 우리나라 된장찌개 비빔밥 김치랄까요 내일이면 인도에 갑니다 태국에 다시 오고 싶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arEY2_pX9y0R9fdzUszlq3eLW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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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캄보디아 시엠립 [세계여행#17] - 시엠립 -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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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20:27:31Z</updated>
    <published>2026-05-28T20: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좁은 칸에 누워 야간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시엠립에 도착하자 바람이 불었고 노을이 가득차서 나는 몽롱한 채로 먼 곳을 바라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LvV7sDiY6ih8gOTzKPMXVPbPU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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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캄보디아 코롱 산로엠섬 [세계여행#16] - 코롱 산로엠 -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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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18:58:37Z</updated>
    <published>2026-05-28T18: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내렸다 새벽에 코롱에서 코롱산로엠으로 가는 보트가 있다고 했다 나는 선착장으로 향했다 비가 와서 그치면 출발할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선장은 곧 말을 바꿨다 비가 와서 못 갈 것 같 다 고 했 다 선착장 옆 카페에 앉아 블랙 커피를 시켰다 아주 달달한 커피맛이었는데 씁쓸한게 입에 자꾸 남았다 산로엠으로 향하는 스피드보트를 타고 넘어갔다 운행료는 1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d11X_usuGN2whDgzNcIQ5ilGP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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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캄보디아 휴양섬 코롱 아일랜드 [세계여행#15] - 코롱 -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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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18:05:19Z</updated>
    <published>2026-05-21T22: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자본의 시아누크빌에서 탈출하듯 스피드보트를 타고 코롱섬으로 도착했다 설마 코롱섬도 중국자본이 들어왔을까 했는데 다행히 캄보디아였다 그래, 이런 풍경을 보고 싶었다 동남아시아스러운 캄보디아스러운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1박만 신청했다 우연히 들어간 현지음식점에 들어가서 생선구이를 먹었다 맛은 조금 비렸으나 파도소리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역시 오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tMpeox5qAxafuK_O5-3NExmOd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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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자본이 미치는 도시 [세계여행#14] - 시아눅빌 -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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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21:51:52Z</updated>
    <published>2026-05-21T21: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인들에게 휴양도시로 유명한 시아눅빌에 도착했다 사람 손때가 묻지 않았던 시아눅빌은 배낭여행객들에게 아름다운 해변과 가까운 섬등이 있어 여러 액티비티와 여유로운 섬의 생활을 즐길 수 있어 나 또한 그런 로망에 이끌려 시엠립을 가기 전에 한번은 들려야겠다는 마음오로 몸을 돌렸다 숙소에 도착하니 저녁이었다 근처 해변으로 가면 레스토랑이 있다고 하여 짐을 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sMJdKl6dHS28iZXi6nESRhlBy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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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문화를 피해 캄보디아 [세계여행#13] - 프놈펜 -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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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21T21: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치민은 밤문화를 좋아하지 않는 나를 정말 불필요하게 대하는 도시 같았다 어서 다른 나라로 다른 도시로 떠나고 싶어서 구글 맵을 뒤적거리다보니 나라 이름만 알던 캄보디아가 가고 싶어졌다 캄보디아 이름만 들어도 매력적이었다 고 생각한다 마치 아름답고 신비한 사원이 내 눈 앞에 펼쳐있을것만 같은 다음날 나는 슬리핑 버스를 예약했고 오후가 되어 캄보디아로 떠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ymVF1OOxEWD1vrUX0933ZdaP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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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으러 간 호치민[세계여행#12] - 호치민 -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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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21:16:50Z</updated>
    <published>2026-05-21T21: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때부터 나는 먹는 것이 좋았다 비만을 항상 달고 살았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식성이 다시 살아난 것이 아무래도 백신의 부작용이랄까 하여튼 나는 베트남 호치민으로 떠나기로 했다 호치민은 하노이에 비해 음식이 자극적이라고 한다 남쪽이기도 하고 식민지와 다른 나라와 교류가 잦아 다양한 사람 입맛에 맞는 음식들이 많다고 했다 호치민에서 제일 유명한 반미를 먹어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fQF3jlCruNb2K2W2-RI9WkdvLs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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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쓰야마 가족 여행 - 마쓰야마 -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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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15T09: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천으로 유명하며 미캉(귤)으로 유명한 곳 마쓰야마로 가족여행을 가기로 했다 우리 집은 부유한 집안이 아니었기에 나는 해외여행을 늦게 시작했고 어머니 아버지는 해외를 처음 가기 위해 여권을 만드셨다 아, 그랬다 우리 가족은 그런 가족이었다  제주항공을 타고 마쓰야마 공항에 도착하니 마쓰야마시와 제주항공의 제휴 서비스? 라고 해야하나 고성부터 여러 관광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rK2anZ16niZ9qXe-L7GAxzTTU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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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사카 혼자 여행 -&amp;nbsp;노미호다이 술 무한리필 털기 - 오사카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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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8:21:13Z</updated>
    <published>2026-05-15T08: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로워지면 오사카에 갔다 이것은 우울하면 빵사먹는 F들의 마음 같은 거라 아무쪼록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적는다 오사카를 좋아하는 이유는 일본 특유의 친절함 활기차면서 특이한 도시 맛있는 음식과 저렴한 술 그리고 교토와 유니버셜 볼거리가 다양함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노미호다이의 문화이다 노미호다이는 죽을때까지 마셔도 되는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pPgowhfBA_UHQcNXIgax2s4eu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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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견병을 이겨내고 오사카 여행 - 오사카 -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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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30T07: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집트에서 개한테 물리고 8개월이 지난 지금 나는 아직 안죽었다 다행히도 광견병 걸린 개가 아니었나보다 하니 더욱 기분이 좋지 않았다 왜 하필 개한테 물려서 내 잃어버린 시간들이 너무나도 아깝게 느껴졌다 화가나니까 오사카에 간다 티 들은 이해못하겠지만 오사카에 가고 싶어서 화가났다라고 하면 조금은 내 마음을 이해할까 나는 오사카에 오면 신세카이를 꼭 들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Mf6ptPoYhxhdG8nFzbF6LB4t-K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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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죽을 수 없어서 떠나려고 해 - 오사카&amp;amp;도쿄 - 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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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7:28:41Z</updated>
    <published>2026-03-30T07: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사카에 도착했다 오사카는 일수로 따지면 2개월을 지냈을 정도로 자주 오고 좋아하던 도시였다 내가 이곳에 온 이유는 뭐랄까 세계여행을 하고 무료함을 조금 달래고 싶었달까 사실은 세계여행을 중단하고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광견병 주사를 다시 맞기 시작했고 매일 술과 어두운 천장을 보며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에 빠지고 있었다 어쩌면 이렇게 허무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Zm0spYrAsWlQlaIAk39N1hBa_6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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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크라이나 키이우 2주 여행 [세계여행#11] - 키이우 -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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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1:13:31Z</updated>
    <published>2026-03-25T21: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스에서 도망치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다음 여행할 나라를 찾았다 예전에 서유럽은 여행했으니  좀 더 소련과 가까운 우크라이나가 눈에 띄었다 미인이 많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그것보다 여행에서 만난  우크라이나 친구가 생각이 났다 그날 밤 나는 키이우행 비행기표를 예매했다 첫날은 키이우 기차역과 가까운 숙소를 머물렀다 러시아에서 온 형님과 친해져서 우리는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w5EUDwU29SG2dz0Oh_c5VmXPI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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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스 거지같은 나라 [세계여행#10] - 아테네 -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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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5:22:07Z</updated>
    <published>2026-03-25T05: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광견병주사를 3차를 맞고 다음 날 비행기를 타고 그리스 아테네에 도착했다 날씨는 추웠고 몸이 조금 안좋았다 나는 숙소에 도착해 숙소 직원을 통해  근처 병원에 전화를 걸었다 광견병 주사를 맞기 위해서 여기서 일주일동안 여행을 할 예정이었으므로 하지만 모든 병원에서 주사가 없다고 했다 유럽은 광견병 발생율이 0프로기 때문이라했다 그래서 너가 맞고 싶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dzC%2Fimage%2F0rZSXIGsp_5W57NYS2cKz6C36l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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