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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앤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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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수많은 생각을 글쓰기를 통해 쏟아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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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08:00: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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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를 살아가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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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9:07:31Z</updated>
    <published>2026-07-13T09: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대예보: 호명사회 - 송길영 p75 &amp;quot;너무 많이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 가시화되면 사람들은 시도조차 포기합니다.&amp;quot; 큰 목표. 큰 계획. 큰 꿈을 세우지 말아야 하는 이유.  첫 시도에서, 첫 행동에서는 시선이 저 멀리 산 정상에 있으면 안 된다. 시선이 산 정상에 향해 있다면, 첫 발걸음이 시작조차 되지 않을 수 있고, 첫 발걸음을 내디뎠더라도 바로 앞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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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지런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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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2:56:36Z</updated>
    <published>2026-07-10T02: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방학을 기회 삼아, 2개월 간의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작년 8월부터 해오던 커플 블로그. 때론 하루 방문자 수가 200~300명이긴 했지만, 맛집, 카페 등의 주제의 한계 때문인지 100명대를 유지해오고 있었다. 간간히 체험단으로 식비를 아끼는 정도. 그러던 와중 올해 7월에, 작년 7월에 이어서 또다시 다낭 여행을 계획했다. 사실 하루 방문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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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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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1:26:45Z</updated>
    <published>2026-07-06T01: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게 위로가 될까? 어떤 말을 하려고 노력하기보다, 그냥 들어주고, 옆에 있어주고,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 함께 있는 시간에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서로에게 집중하는 것. 그 순간 속에서 솔직한 것. 열중하는 것. 이것들이 위로가 되려나?  나는 어떤 위로가 필요했을까? 생각해 보면 힘든 순간에 누구도 옆에 있어주지 않았다. 마음을 온전히 맡길만한 친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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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단의 남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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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1:48:36Z</updated>
    <published>2026-07-03T01: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린 때때로 사람을 멋대로 판단한다. 입체적인 인간의 모습을 하나의 행동, 하나의 모습으로 단면적으로 바라본다. 나 또한 그렇다. 온화한 미소를 짓는 그의 그날 일어난 슬픔을 알 수 없다. 오늘은 잘되길 바라면서 소개팅에 나선 그의 말끔한 화장 뒤에 화상 흉터를 볼 수 없다. 아르바이트생에게 심할 정도로 화내는 것이 매니저님의 행동이, 여태까지 아르바이트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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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떨림 그리고 불안 - 내면의 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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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0:00:14Z</updated>
    <published>2026-06-29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하나씩 불안증을 가지고 있을까?  나에게도 소소한 불안증세가 하나 있다.  이 불안증세는, 보통 조금 높은 건물이거나 아니면 침대같이 위에 떠 있는 곳에서 발생한다.  몸의 떨림이 느껴지면서 금방이라도 내가 존재하는 이 공간이 기울면서 무너지고 떨어질 것 같은 식이다.  그렇게 심각한 것은 아닐 테다. 잘 모르겠다. 분명한 건 꽤 자주 일어난다.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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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 삼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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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3:50:59Z</updated>
    <published>2026-06-26T13:5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왼쪽 손목에 물혹이 생겼다. 주사기로 작은 액체를 빼내고, 스티커를 붙이고 손목 보호대를 받았다. 이후 2시간 동안 일상생활을 하는데, 왼쪽 엄지를 못 쓰는 게 얼마나 불편한지.  키보드를 두드리는데, 평소에 내가 스페이스바를 왼손 엄지로 누른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 그러지 못해 불편, 화장실에 가서 바지 지퍼를 푸는 데도 불편&amp;hellip; 어쩌면 이런 불편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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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각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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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9:00:19Z</updated>
    <published>2026-06-22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강 후 마주한 일요일.  어떠한 부담감 없이, 눈이 떠지는 대로 일어나고자 스스로에게 약속했다.   그래서 12시 30분이 넘어서야 일어났고 밀린 잠을 잤다는 기분 좋은 감각은 잠시 늦게 일어났기 때문일까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   어제부터 개시한 에어컨. 낮에 아버지가 출근하시면서 끄고 가셨다. 왜 끄고 가서 나의 아침을 불쾌하게 만드셨냐 따지고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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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질문은 어디서 나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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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9:00:15Z</updated>
    <published>2026-06-19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말고사를 앞두고 나의 학업 비서(?) 클로드에 들어갔다. 새로운 채팅창을 열고 수업 자료 PDF를 마우스 좌클릭으로 끌어 옮긴다. 키보드에 손을 올리고, 채팅을 친다. &amp;quot;이건 지금 공부해야 할 수업 자료인데, 7~10 슬라이드 내용 내가 문제 풀 수 있게 설명해 줘.&amp;quot;  어렵지 않은 요구. 간단한 질문. 그런데 문제점이 있었다.  수업 자료를 보면 표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i9%2Fimage%2FkUCoA7-v_qF_SdX42TQmCqhFs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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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의 전문가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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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9:00:15Z</updated>
    <published>2026-06-15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 누구보다 나 자신을 잘 알까? '나 자신'이라는 분야에서 전문가일까? 아니다. 스스로에 관해서 공부해 보려는 노력은 부족했다. 거의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취미로써 책과 가까워지고, 글을 쓰며 내면의 마음, 감정, 생각들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행위는 시작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나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시간은 부족했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강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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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야만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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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14:57:46Z</updated>
    <published>2026-06-12T14: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월 28일부터 2026년 5월 29일까지  &amp;ldquo;무언가를 해야만 해&amp;rdquo;라는 생각은 강박이 되었고 그 강박이 이 말을 부정하게 만들었다.  분명 잠이 많은 사람이다. 근데, 잠을 줄이고 싶었다. 아니 그것보다는, 무언가를 해서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것을 방해하는 것이 잠이라고 내 머릿속을 잠식해 왔던 것이다.  무언가를 해야 하면, 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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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단횡단 - 쓸데없는 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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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3:18:18Z</updated>
    <published>2026-06-08T13: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나는 집 앞 카페에 가기 위해 오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르신 한 분이 리어카를 끌고 계셨는데 아주 느릿한 속도로 도로를 가로지르고 계셨다.  '저건 너무 위험한데. 혹여나 사고라도 나면&amp;hellip;. 운전자는 무슨 잘못이지?' 어르신 때문에 차 사고가 나고 그로 인해 피해자들이 생기는 것을 상상했다. 순간 내가 울컥했다. 이내 나의 이 쓸모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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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개인성 - 개개인식 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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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23:54:05Z</updated>
    <published>2026-06-04T23: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회피도 아니고 무식한 결단도 아니다.  조심스럽게, 나 자신을 알아가고 그 과정에서 조금씩 수정해 나가고 알아낸 나에게 맞는 것들을 세팅하는 것.  '표준화'에서 벗어나 최고의 자신이 되기 위해 시선을 내면으로 옮기고 시끄러운 소음을 노이즈 캔슬링 하는 것.  그것이 충족함이고 충만감이자 고통을 마주하며 기쁨을 맞이하고 슬픔을 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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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야 해서 안 합니다 - 해야 한다고&amp;nbsp;말할수록&amp;nbsp;안 하게 되는 청개구리 같은 상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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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5:09:25Z</updated>
    <published>2026-06-01T05: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만의 여유로운 주말인가' 늘 반복되는 똑같은 주말이지만 이번엔 좀 달랐다.  언제부턴가 카페에 가는 것이 나의 취미 중 하나가 되었다. 피시방, 운동장보다 카페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사람이 되다니.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카페로 가는 것은 취미가 맞다. 학교에서도 도서관보다는 북카페에 가는 것이 좋고, 북카페로 가는 발걸음은 늘 설렘과 함께한다.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i9%2Fimage%2F5gBopBA58q7jFKph5pl3Mljvk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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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플레시아 -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잡초의 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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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4:46:44Z</updated>
    <published>2026-05-29T04: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인생 게임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동물의 숲 세상에 들어가지 않는 만큼 게임에서의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마을에 잡초가 자라난다.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들어간다면 단지 들어가기만 한다면 잡초는 자라나지 않는다.  매일이라는 사소함을 간과한 채 시간이 흐르고 사소함을 간과한 결과로 엄청난 책임이 몰려온다.  둘 중 하나. 그대로 마주하고 책임을 지겠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i9%2Fimage%2F8g0o6ohv0Ei7VpmRoCHcLX2H4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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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습부족이랄까? - 덜어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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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7:03:59Z</updated>
    <published>2026-05-21T07: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maily.so/bzcookie/posts/2qzp1g69z4x?from=email&amp;amp;mid=do1xxn81lzx &amp;quot;인생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미지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는 것조차 하지 못한다.&amp;quot;  유튜브를 시작했고, 얼굴 공개가 필요한 주제라고 상상해본다.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은 얼굴 공개가 두려워, 나의 강점을 발휘할 미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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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을 산다는 건 - 어렵지만 지향해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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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4:22:19Z</updated>
    <published>2026-05-20T04: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바라본 시선은 늘 '수익화'라는 친구와 함께했다. 작년에 도전했었던 웹소설도 그러했고, 브런치스토리도 어쩌면 작가가 되어 돈을 벌고 싶은 마음에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글을 쓰는 행위가 좋은데, 계속 '이것으로 먹고살아야 해'라는 수익화라는 녀석이 상당수 차지했다. 수익을 바라보고 뛰어들었기 때문에 수익과 멀어졌다. 수익은 결과다.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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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에 관하여 - 퇴고는 하기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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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2:21:18Z</updated>
    <published>2026-04-11T02: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 메시지: 글쓰기** 26년 3월 3일. 대학교로 돌아왔다. 다이내믹한 작년을 보내고, '방황은 끝이다', '27살에 대학생 2학년이니까 달려야 한다', '졸업까지 하루하루를 살아내자'라는 말들을 내뱉으며, 한 달 동안 열심히 시간을 살아냈다.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며 스스로에게, 또 주변인들에게 외쳤으나, 외침과 다르게 본질과 떨어진 채 일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i9%2Fimage%2FnBQX3hfAHU_-bcVOjrXeDqWsDq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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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황, 사랑, 긍정 등.. 잡다한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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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2:22:13Z</updated>
    <published>2026-03-18T12: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년 간 정말 응축된 방황을 겪었다. 사랑을 만났고, 사랑을 지켜나가기 위해 돈과, 시간과, 꿈과 싸웠다. 그렇게 다시 대학교로 돌아오게 되었고, 거짓말 같지만 하루하루 감사함을 가지고 학업에 충실하고 있다. 학업에 충실하여, 내가 선택하여 시작한 것을 끝내기 위해. 그 과정 속에서 나는 무수한 성장을 할 것이라 믿는다. 그 성장을 겪고,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i9%2Fimage%2FbPjYxuu5KoeP2ys55SUJBFwjp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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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 말고 직면 - '지금 이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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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7:33:00Z</updated>
    <published>2026-02-15T10: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럽지만, 카페 알바 2주 차. 사장님과 서로의 의견 차이가 있었다. 그 덕에 스스로의 약속, 있을지 없을진 모르지만 글을 읽을 독자들과의 약속을 부드럽게 어겼다.   알바 경험이 7년이나 되었고, 나름대로 일을 잘한다는 소리를 듣다 보니 단단히 착각했나 보다. 첫 알바 경험 덕분에 늘 '그 알바보다는 어렵지 않지'라는 생각으로 버틸 수 있었지만, 이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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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번의 출근, 일주일의 기록 - 퇴고는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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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7:33:00Z</updated>
    <published>2026-02-01T14: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첫 번째 출근 매번 테이크아웃 해갔던 커피점에 알바생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예전보다 나아졌다고 느끼지만 역시 걱정사람답게 출근 전 긴장되었다. 성인이 된 이후 7년간 여러 알바를 해왔음에도, 첫 시작은 늘 걱정된다. 긴장되고 걱정되었지만, 절반은 설렘이었다. 그 설렘으로 이 알바를 만만하게 바라보지 않게 주의 좀 하자.  나보다 더 낯을 가리는 듯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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