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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대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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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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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00:55: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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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만들기 결산 - 어이없는 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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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7:00:00Z</updated>
    <published>2026-10-03T1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을 그만두고 나는 게임을 만들겠노라 선포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여럿 이야기했다. 순수한 창작의 즐거움을 펼치겠노라 다짐했다. 아이디어가 샘솟았다. 먼저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실현시켜서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 회계 관련 게임이었다. 가칭 &amp;quot;최사원 회계팀 에이스 만들기&amp;quot; 최사원을 회계팀의 에이스로 만드는 게임.  재무제표를 풀어서 최사원이라는 주인공을 성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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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마음 가짐으로 일해야 할까 - 창업자가 아닌 직장인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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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5:23:10Z</updated>
    <published>2026-09-20T15: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이전에 함께 일했던 동료의 블로그 글을 읽게 되었다. 그 글엔 나에 대한 피드백이 있었다. 그 동료는 나를 &amp;quot;방관과 일방적인 비난&amp;quot;을 하는 사람으로 묘사했다. 그 표현을 보고는 멍했다. 그리고 씁쓸했다. 내가 정말 그랬던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나 스스로가 참 아쉬웠다. 변명하고 싶었지만 들어줄 사람은 없고 그럴 자격도 없다고 생각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V%2Fimage%2FUpyw1ITV9Z2Z68N6wsRpZjtWR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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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커리어 관리는 처음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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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3:18:50Z</updated>
    <published>2026-08-17T13:1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나는 지금 회사에 만족한다. 너무 뛰어난 분들이 많아 많이 배운다. 회사 문화도 마음에 든다. 체계는 없지만 모두가 책임감 있게 일한다. 프로들이 모인 팀은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싶다. 회사에 대한 자랑은 다음에 하고 오늘은 커리어 관리에 대해 써보려 한다.  지난주에 어느 PM님과 함께 프로젝트 미팅에 나섰다. 미팅으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이런저런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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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물 안나와도 괜찮다 - 관심사가 많은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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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1:32:53Z</updated>
    <published>2026-08-16T11: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관심 분야가 많았다. 어렸을 때 부터 그랬다. 한창 네이버 카페가 유행할때 나는 가입 가능한 카페 수를 초과했다. 농구, 축구, 우주, 스케이트 보드, 기타, 비트박스, 종이접기, 펜비트, 핑거보드, 브레이크댄스, 미스터리 등. 악기도 마찬가지다. 내가 배운 악기는 바이올린과 드럼과 피아노와 기타가 있다. 여기서 기타만 지금 연주할 줄 안다.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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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게임은 어떻게 만들고 있나요 - 그만둔건 아닙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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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15:00:11Z</updated>
    <published>2026-08-08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을 만드는 일을 멈춘건 아니다. 다만 회계 관련된 게임은 더이상 만들지 않게 됐다. 주된 이유는 재미가 없어서였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회계 개념을 매번 알려줘야 하는 게임은 재미가 없었다. 회계 게임은 나중에 게임 기획력이 올라가면 만들어 봐야겠다.  요즘은 유니티를 공부하고 있다. 게임이란 무엇인가 고민해보다가 결국 재미를 느끼게 해줄 수 있는가가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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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자의 취준과정 - 나 스스로를 기업이라고 생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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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5:00:11Z</updated>
    <published>2026-08-06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시 회사로 들어온 이력서를 검토만 해봤지 써보긴 또 오랜만이었다. 꽤 많은 이력서를 검토해봤기에 잘 쓸 줄 알았다. 그런데 왠걸. 잘 쓰지 못했다. 결론적으로는 서류 탈락이 많았다. 자꾸 서류에서 떨어지니 괜히 창업 이력이 좋은 이력은 아닌가 싶었다. 그래 생각해보면 어디서 사장, 대표, 이사 소리 듣던 사람이 여기서 적응하겠나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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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모장을 사용해서 일하기 - 더 집중하고 덜 지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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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3:54:56Z</updated>
    <published>2026-08-06T13: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퇴근 전에 업무에 대해 회고해봤다. 집중을 못했던 것 같아 아쉬웠다. 왜 집중하지 못했을까. 업무를 하다보면 휩쓸리듯 일하는 경우가 많다. 제안서를 보다가 미팅 일정을 잡고 미팅을 준비하다가 메세지를 보낸다. 메세지를 보내다가 다른 업데이트 소식을 보게 되고 소식을 읽다가 다시 제안서로 돌아간다. 그러다보니 제안서를 명확히 파악하지 못했다. 결국 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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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도 내가 선택한 일이다 - 창업 말고 직장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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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22:00:30Z</updated>
    <published>2026-08-04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을 했었던 이유는 그냥 내가 선택했던 일이다. 어쩔 수 없이, 남들 하니까, 돈벌어야 하니까 한게 아니다. 창업 직전 회사에서 배운 것도 있었고 내가 해볼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때 선택지는 두가지였다. 창업과 이직. 근데 이직은 절반 성공했었다. 지원한 회사에서 다른 포지션으로 역제안이 왔었다. 그런데 그냥 창업을 하기로 마음먹었고 역제안은 고사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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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할 수 있는 일 - 입사 일주일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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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13:50:59Z</updated>
    <published>2026-08-04T13:5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지금 할 수 있는 일  후회없이 직장생활을 하려면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지금 직장은 규모는 크지만 사업분야가 이제 성장하는 분야인 만큼 초기 회사의 분위기다. 따라서 뭐든 해볼 수 있고 시도해보기 좋다. 프로세스가 없는 회사에서는 무엇이든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내가 프로젝트를 완전 주도해볼 수도 있고 좋은 선례를 만들어볼 수도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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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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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14:33:57Z</updated>
    <published>2026-08-02T14: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전 직장생활과 창업기간동안 내가 놓친것 # 만약 지금 직장을 그만둔다면 나는 무엇을 후회할까 # 삶의 지루함  취직했다. 새로운 직장, 새로운 일, 새로운 사람들. 그런데 마음은 새롭지 않다.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의욕 없이도 열심히 일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요즘 삶이 권태롭다고 느낀다. 언제부터였을까 생각해보면 창업을 마치고서부터 였던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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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달간 휴식 마무리 - 신혼여행, 한 달간 책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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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3:26:25Z</updated>
    <published>2026-06-01T03: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여행에서 돌아오며 생각했다. 5월은 어떤 것도 생산하지 않겠다고. 글이든, 게임이든. 이런 생각의 시작점은 신혼여행이었다. 나는 신혼여행 동안 나의 미래를 고민하며 보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신혼여행 기간 동안은 옛 일에 대해 그리고 미래에 대해 일절 고민하지 않았다. 가진 돈이 얼마든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사고 싶은 건 사고, 가고 싶은 곳을 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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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창업을 했나 돌이켜보면 - 2주간 해외에서 생각해본 지난 3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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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0:00:10Z</updated>
    <published>2026-04-20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을 왜 했나 생각해 보면, 그때는 나름의 기준이 있었다.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3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는데, 첫 번째는 정치였다. 입법기관이든 행정기관이든 정책으로 사람들에게 좋은 혜택이 돌아가게 하는 방법이었다. 그러나 이해관계가 넓고 시간이 오래 걸려 문제를 해결하는데 직접적이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두 번째는 NGO였다. NGO는 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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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의 의미 - 카르모 수도원에서 갑자기 게임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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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1:00:11Z</updated>
    <published>2026-04-19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2주간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여행했다. 그중 가장 좋았던 곳 중 한 곳이 바로 카르모 수녀원이었다. 카르모 수녀원은 1755년 리스본 대지진 때 무너진 수녀원을 복구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해 둔 유적지다.  1755년 11월 1일은 일요일 만성절이었다. 수녀원과 성당에서 만성절은 순교자와 성인들을 기리는 날이다. 그날도 많은 성도들이 수녀원을 방문했고 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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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같은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 - 게임은 드라마 같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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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6:47:42Z</updated>
    <published>2026-03-30T06: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amp;quot;육왕&amp;quot;이라는 일본 드라마를 완주했다. 드라마 완주는 내 인생에 몇 번 없는 이벤트였다. 그만큼 드라마가 재미있었고 여운이 깊었다. 내용은 이렇다. 100년 된 전통 버선을 만드는 소규모 기업의 사장이 기업의 명운을 걸고 신사업인 마라톤 운동화 사업에 뛰어들어 기업을 이끌어가는 내용이다. 그 과정에서 사장은 구성원들을 설득시키고 은행에 돈을 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cMV%2Fimage%2FWm6TfiYcmOKLFQUaHzr_PsWCKC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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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만드는게 어려운 이유 - 첫번째 게임 : 최사원 회계팀 에이스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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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7:16:34Z</updated>
    <published>2026-03-27T07: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을 만들다가 너무 막히는 기분에 생각을 정리하려고 글을 쓴다. 우선 지금 만들고 있는 게임을 정리해보자. 최사원이 등장한다. 최사원은 애잔하다. 취업에도 실패하고 사회 진출에 난항을 겪는 나와 같은 이시대의 청년을 대변한다. 그러나 최사원은 지금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원하는 목표를 이룬다. 나는 이 캐릭터를 플레이어들이 미생의 장그래를 보듯이 봤으면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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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쉬는 중 - 반드시 외출하고 뭐하는지 기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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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2:43:47Z</updated>
    <published>2026-03-27T02: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북의 이름은 분명 2달간의 휴식이지만 나는 휴식때 더 바쁘고 싶다. 더 많이 시간을 쓰고 싶다. 하루가 귀하다는 것을 알아서 그런것이지 않을까. 해야하는 일과 책임감의 업무가 아니라 내가 온전히 하고싶은 일들을 하는 시간은 더 없이 소중하다. 출근하는 와이프의 시간표에 따라서 나도 카페로 출근을 한다. 와이프는 집에서 좀 쉬라고 하는데 나는 오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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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 정하기 - 오늘부터 나는 백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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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2:53:24Z</updated>
    <published>2026-03-26T12: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나는 백수다.  3년간 회사를 일구면서 가장 크게 무너진 것은 루틴이었다.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사업을 한다는 건 정해진 일만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개발자이자 CTO였지만 개발만 할 수는 없었다. 때로는 강의를 하고, 마케팅을 하고, 팀을 이끌고, 사람을 뽑았다. 말 그대로 게릴라전처럼 일했다. 수많은 회의와 대화, 그리고 고민이 이어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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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간의 창업을 마치고 2달간의 휴식 - 3월 23일에 적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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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2:51:37Z</updated>
    <published>2026-03-26T12: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로써 나의 3년의 창업이 끝이 났다. 물론 내가 창업한 회사는 공동창업자들이 잘 이끌어가고 있으므로 미안하면서도 또 고마운 마음이다. 나는 부족함을 느꼈고 나의 자리를 내려놓고 두 달간의 휴식을 가지려 한다. 이 두 달은 앞으로 3년을 위한 밭 갈기다. 그리고 그 3년은 또 다음 3년을 위한 씨 뿌리기다. 짧은 시간 안에 무언가를 이루려 하면 조급해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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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번째 게임 : 최사원 회계팀 에이스만들기 - 최사원 회계팀 에이스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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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3:01:08Z</updated>
    <published>2026-03-24T03: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업을 할 때, 매년마다 재무제표가 나왔었다. 나는 그 전까지는 재무제표를 볼 줄 몰랐으니 지금 기업의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명확히 판단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재무제표를 공부하면서 점점 재무제표는 기업의 상태와 사업의 성적표같은 것이라는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다른 회사의 재무제표를 통해서도 그 기업의 상태를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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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게임을 만드는가 - 게임을 만드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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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2:31:02Z</updated>
    <published>2026-03-24T02:3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커리어는 게임과는 거리가 멀다. 나는 데이터를 적재하고 공급하는 데이터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했었고 플랫폼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일로 창업을 했었다. 그리고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게임을 하지도 않았다. PC게임이든 모바일 게임이든. 내 마지막 게임이 롤이었는데 롤도 금방 질려했다. 우선 잘하기 위해서 너무 많은 노력이 들었다. 그만큼 시간을 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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