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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빛이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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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eulbit-ieu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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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책으로 소통하고 글로 빛나는 삶을 잇다, 글빛이음입니다.&amp;quo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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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1:16: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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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책을 세상에 내놓은 방법, 자가출판 - 기획에서 출간까지 _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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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1:00:18Z</updated>
    <published>2026-10-12T1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책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여러 과정을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원고를 완성한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이제는 내가 쓴 글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일을 생각해볼 차례다. 책을 출간한다고 하면 흔히 출판사에 원고를 보내고, 심사를 거쳐 책을 만드는 과정을 떠올린다. 하지만 출판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꼭 출판사의 선택을 받아야만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9%2Fimage%2FyljMywPF7UXzYd2pmjbE8nEbm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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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지속하는 힘 - 기획에서 출간까지 _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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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1:00:10Z</updated>
    <published>2026-10-05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쓰겠다고 마음먹었다. 주제를 정하고, 목차를 만들었다. 자료도 찾아보고 첫 문장도 써보았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새롭고 설렌다. &amp;lsquo;이번에는 꼭 한 권의 책을 완성해보자.&amp;rsquo; 그렇게 시작한 글쓰기가 어느 순간 멈춰 있을 때가 있다. 바쁜 일이 생기기도 하고, 생각처럼 글이 써지지 않기도 한다. 어제까지 잘 쓰던 문장이 갑자기 마음에 들지 않고, 내가 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9%2Fimage%2FedEAZ6VB0F3bNuAhWNwbVGlXRZ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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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이며, 왜 이 책을 쓰는가 - 기획에서 출간까지 _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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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1:00:06Z</updated>
    <published>2026-09-28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책 제목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목이 독자에게 책을 처음 소개하는 말이라면, 책을 쓴 사람을 소개하는 저자소개는 그 책 뒤에 있는 사람을 보여주는 글이다. 책을 다 쓰고 나면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amp;lsquo;내 경력을 어디까지 써야 하지?&amp;rsquo;, &amp;lsquo;자격증이나 학력을 모두 넣어야 할까?&amp;rsquo;,&amp;nbsp;&amp;lsquo;나를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모르겠는데&amp;hellip;&amp;hellip;.&amp;rsquo;&amp;nbsp;저자소개는 생각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9%2Fimage%2F6iOSdAV-s5KLvVomNtMtDNsp9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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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는 제목으로 책을 만난다 - 기획에서 출간까지 _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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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1:00:06Z</updated>
    <published>2026-09-21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문 쓰기에 힘을 쏟았다면 이제는 조금 시선을 넓혀 책 전체를 바라볼 시간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책의 주제를 정하고, 목차를 만들고, 자료를 모으고, 초고를 쓰고, 문장을 다듬고, 퇴고하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그렇게 원고를 하나씩 완성해 가다 보면 또 하나의 고민이 생긴다. &amp;ldquo;이 책의 제목은 무엇으로 하지?&amp;rdquo; 막상 제목을 정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쉽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9%2Fimage%2FRWBEMtKqs1SGDEjROk6inzPBYw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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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글을 위한 마지막 점검 - 기획에서 출간까지 _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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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11:00:06Z</updated>
    <published>2026-09-14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고를 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amp;lsquo;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 걸까?&amp;rsquo;&amp;lsquo;처음에 생각했던 주제에서 너무 멀어진 것은 아닐까?&amp;rsquo;&amp;lsquo;문장은 고쳤는데 어딘가 모르게 글이 산만한 것 같다.&amp;rsquo; 이럴 때는 막연하게 원고를 다시 읽기보다 글쓰기 자기 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퇴고는 결국 내 글을 다시 읽는 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9%2Fimage%2FZy8-Sffh7JAKlvspC9zw7Q198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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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을 낯설게 바라보는 법, 퇴고의 기술 - 기획에서 출간까지_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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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11:00:10Z</updated>
    <published>2026-09-07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고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무엇일까? 맞춤법을 고치는 일일까. 문장을 매끄럽게 다듬는 일일까.어쩌면 가장 어려운 일은 내가 쓴 글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인지도 모른다. 글을 쓰는 동안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 몰입하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나 어색한 표현이 잘 보이지 않는다. 내가 쓴 문장이 익숙해서 같은 표현을 반복하고 있어도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9%2Fimage%2FncExOSnwhMkiWV2E2rWHVQVj8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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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고가 끝났다고 글쓰기가 끝난 것은 아니다 - 기획에서 출간까지 _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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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1:00:11Z</updated>
    <published>2026-08-31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고와 문장쓰기가 끝났다면 이제 마무리 단계인 퇴고에 대해 알아보자.  처음 원고를 완성했을 때는 &amp;lsquo;드디어 끝났다&amp;rsquo;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책쓰기를 해본 사람이라면 안다. 원고를 다 썼다고 해서 글쓰기가 끝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오히려 초고를 완성한 순간부터 글을 제대로 다듬는 시간이 시작된다. 그 시작이 바로 퇴고이다.  퇴고란 사전적으로 글을 다 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9%2Fimage%2FhvCGlOY_3Ttv2RfWtOGphJpWN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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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문장은 고쳐 쓰면서 만들어진다. &amp;lt;해설편&amp;gt; - 기획에서 출간까지 _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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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11:00:06Z</updated>
    <published>2026-08-24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습편에 담긴 연습문제를 하나씩 살펴보자. 물론 문장을 고치는 데 정해진 하나의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글을 쓰는 사람의 의도와 문맥에 따라 표현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다만 앞서 살펴본 꼭 필요한 주어만 남기기, 부사 줄이기, 중복 표현 하지 않기, 하나의 문장에 하나의 정보만, 가능하면 능동태 사용하기를 염두에 두고 문장을 바라본다면, 불필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9%2Fimage%2FAeu4_3FwyR7axruxaBMjThYi4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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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문장은 고쳐 쓰면서 만들어진다&amp;lt;실습편&amp;gt; - 기획에서 출간까지 _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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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1:00:08Z</updated>
    <published>2026-08-17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시간에는 본문을 쓸 때 독자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깔끔한 문장을 만들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살펴보았다. 주어 빼기, 부사 빼기, 겹말 피하기, 하나의 문장에 하나의 정보만 담기, 능동태 사용하기​였다.  원칙을 이해하는 것과 실제 문장에 적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 알고 있어도 막상 글을 쓰다 보면 불필요한 표현을 반복하거나, 한 문장에 너무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9%2Fimage%2FphV1liXDxErgxXWsTaD-kn1ef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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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문장은 덜어낼수록 좋아진다 - 기획에서 출간까지 _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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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11:00:05Z</updated>
    <published>2026-08-10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고를 완성했다고 해서 글쓰기가 끝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진짜 글쓰기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문장은 화려한 표현이나 어려운 단어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독자는 멋있는 문장보다 읽기 편한 문장을 좋아한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문장이 복잡하면 의미를 이해하기 전에 읽는 것을 포기하게 된다. 반대로 쉽고 간결한 문장은 독자가 자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9%2Fimage%2FfnJSlG-Rlj_12qwzhZHRwnUITL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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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에도 근육이 필요합니다 - 기획에서 출간까지 _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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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11:00:15Z</updated>
    <published>2026-08-03T1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요?&amp;quot; 책쓰기 강의를 하다 보면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은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처음부터 문장을 잘 쓰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글을 쓰고, 다양한 저자들의 글을 읽으며 한 가지를 깨달았다.  # 좋은 문장은 재능보다 습관에서 만들어진다. 운동을 한 번 했다고 근육이 생기지 않듯이 문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9%2Fimage%2FKEoRPnfdu92Nik613NglH3-NO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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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를 붙잡는 첫 문장, 오래 남는 마지막 문장 - 기획에서 출간까지 _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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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1:00:10Z</updated>
    <published>2026-07-27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고를 쓰기 시작하면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고민을 한다. &amp;quot;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amp;quot; 첫 문장을 몇 번이고 고쳤다가 지우기를 반복하다 보면, 한 시간 동안 빈 화면만 바라보는 날도 있다. 반대로 어렵게 원고를 다 써쓴데도 마지막 문장에서 또 멈춘다. &amp;quot;이제 어떻게 끝내야 하지?&amp;quot; 시작도 어렵고 끝맺음도 어렵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9%2Fimage%2FLiBlsLzU0mXFrLouGgpBz07W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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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고쓰기, 잘 쓰는 것보다 끝까지 쓰는 것 - 기획에서 출간까지_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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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11:00:15Z</updated>
    <published>2026-07-20T1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기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기획안이 완성되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책을 쓰기 시작할 차례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로 이 단계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다.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하지?''이렇게 써도 될까?''조금 더 준비한 뒤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고민을 하다 보면 원고는 시작조차 하지 못한다. 초고쓰기에서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9%2Fimage%2F6B1tACtvuZnn3maKIqvyhaWUM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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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쓰기의 방향을 잃지 않는 방법 - 기획에서 출간까지_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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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11:00:13Z</updated>
    <published>2026-07-13T1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출간기획서(기획안)는 출판사에 투고할 때만 필요한 문서라고 생각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출판사는 기획안을 통해 책의 방향과 시장성, 독자층을 먼저 검토한다. 하지만 출간기획서가 가장 필요한 사람은 출판사가 아니라 바로 저자 자신이다. 책 한 권을 쓰는 데는 적게는 몇 달, 길게는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그 긴 여정을 끝가지 완주하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9%2Fimage%2F_lt4KQuWsYoIvT0l_D7hrgv861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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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쟁도서 분석이 내 책의 콘셉트를 만든다 - 기획에서 출간까지_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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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11:00:11Z</updated>
    <published>2026-07-06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료수집 단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장 귀찮아하면서도 슬쩍 넘어가고 싶어 하는 과정이 있다. 바로 '경쟁도서 분석'이다. &amp;quot;내 글 쓰기도 바쁜데 남의 책까지 분석해야 하나?&amp;quot;, &amp;quot;남의 책을 보면 오히려 내 개성이 사라지는 것 아닐까?&amp;quot;라는 의문이 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경쟁도서를 분석하는 진짜 목적은 '내 책만의 차별점을 찾기 위한 과정'이다. 이미 출간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9%2Fimage%2FcPbj5IrAFDqBTasXG717m7Y8e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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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깊어지는 자료수집의 기술 - 기획에서 출간까지_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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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1:00:11Z</updated>
    <published>2026-06-29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차가 완성되었다면 책의 뼈대는 세워진 것이다. 하지만 뼈대만으로는 한 권의 책이 완성되지 않는다. 이제 그 뼈대에 살을 붙여야 한다.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amp;nbsp;자료수집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료를 찾는 일을 단순히 인터넷 검색 정도로 생각하지만 좋은 자료는 좋은 책을 만들고, 부족한 자료는 책의 깊이를 얕게 만든다. 결국 책의 완성도는 얼마나 많은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9%2Fimage%2FwlSz5aVWEcSvIfU8VeH3gquQm6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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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목차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기획에서 출간까지_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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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1:55:02Z</updated>
    <published>2026-06-22T11: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목차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목차는 책의 설계도이자 독자와의 첫 번째 약속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제 이런 질문이 생긴다. &amp;quot;목차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겠는데, 좋은 목차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amp;quot;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목차를 단순히 소제목을 나열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좋은 목차는 단순한 목록이 아니다. 독자를 목적지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9%2Fimage%2FBycs1u_2EATojxzwEfcE_0qe_0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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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쓰기의 시작은 원고가 아니라 목차다. - 기획에서 출간까지_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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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1:00:14Z</updated>
    <published>2026-06-15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한 권이라는 거대한 마라톤을 완주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문장을 쓰는 것이 아니다. 바로 글의 지도가 되어줄 '목차'를 만드는 것이다. 글쓰기를 시작하는 많은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는 떠오르는 생각을 곧바로 글로 옮기는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글이 술술 써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머릿속에 있던 생각들이 문장으로 쏟아져 나오면서 순조롭게 출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9%2Fimage%2F-eGfVYLIRhZT77L4upWlDy89EW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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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를 위한 글이 '누구'에게도 닿지 않는 이유 - 기획에서 출간까지_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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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1:00:10Z</updated>
    <published>2026-06-08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수업을 하다 보면 빠지지 않고 듣는 말이 있다. &amp;ldquo;제 책을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이었으면 좋겠어요.&amp;rdquo; 하지만 그 말은 글의 힘을 약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내 지식과 경험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냉정하게 말해 '모두'를 타깃으로 삼는 순간 그 글은 '누구'의 마음도 흔들지 못하는 평범한 정보의 나열이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9%2Fimage%2F-_BrDEm7z8KzVsTHzeNfT5RmP8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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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빈 화면만 바라보는 당신에게 - 기록에서 출간까지_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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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11:00:07Z</updated>
    <published>2026-06-01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제를 찾는 과정은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막막해지기도 하고, 특별한 이야기가 없는 것 같아 시작조차 어려워질 때도 있다. 앞서 마인드맵을 통해 중심 키워드에서 가지를 뻗고, 생각을 연결하며 주제를 구체화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막상 하얀 종이를 마주하면 여전히 주제를 잡기 어렵게 느껴진다. 그럴 때는 시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g9%2Fimage%2FME54STmIzuZWZmbZgf1G5twoT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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