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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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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물어보는 하루'키'를 찾아 삶의 페이스를 잃지 않는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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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06:42: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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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미소, 영원한 별로 비춘다 - 부족하지만 별이 된 어느 러너에게 전하는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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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0:46:04Z</updated>
    <published>2026-10-12T10: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초의 순간이 영원한 꽃향기라 행복의 미소에 신은 질투함이다  시들지 않는 꽃이 진한 향으로 마음 속 어둠을 소멸시켰다  달리는 그대 여운이 채 가시지 않는 미소로 말하는 온기가 남았는데 미지의 수수께끼로 잠겨버렸다 이젠 손을 뻗어 닿을 수 없다  어디서 새로운 향기가 퍼진다 해도 그대가 남긴 아름다움에 더는 퍼지지 않겠다는 따뜻한 햇살이 약속한다 언제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u%2Fimage%2FPwCv55AWLsssqn34G4EjbtYuB7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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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스의 소통 - 2026 서울레이스 동마크루 활동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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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26:05Z</updated>
    <published>2026-10-11T09: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이지 않는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다닌 사람들 레이스의 원활함은 러너의 소리에 응답한 움직임이다. 누적된 경험에서 여러 지원, 운영이 성장했다는 증거겠다.  더운 날씨 속 레이스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햇빛이 그대로 아스팔트를 비추며 평소와 달리 더운 날씨. 서로 응원하며 마지막 주자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는 힘을 나눴다.  숫자의 집착보다 선두부터 마지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u%2Fimage%2F6i7P3woxT-2u1HDFA1ZnJvTSq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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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쟁이라 달린다 - 뛰지 않는 그들의 헛소리에 멈추지 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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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0:00:27Z</updated>
    <published>2026-10-10T00: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싫다 그들의 목소리가 싫다 아무리 달려도 사라지지 않는 것들 무엇을 안다고 삶을 해결하는 훈련에 방해꾼이 자꾸 간섭의 오지랖을 펼치는가  달린다 달린다 계속 달려라 멀리 저 멀리 도망치듯 달려라 두터운 장벽에 굴복 말고 달려라 할 수 있는 건 달리는 것  이해의 거리를 좁히지 말라 내 앞에 보이는 길 따라 뛰어라 어떤 화도 서서히 나에게서 떨어질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u%2Fimage%2FWbwjYjIb11wsPLutNdN8HxQE8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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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함의 거리 - 2026.10.10.토요일, 러닝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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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22:47:32Z</updated>
    <published>2026-10-09T22:4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7시간 수면, 새벽 4시 기상. 충분한 수면 시간에 몸이 가벼웠다. 전날 저녁 너무 많이 먹은 것도 한 몫 한 것 같은데 기상 직후 조금 힘들게 한 요인이긴 했다. 러닝 전후 보강 운동도 잘 해냈다. 점점 춘마 대회에 맞춰 몸이 만들어지고 있다. 페이스 올렸어도 심박이 크게 오르지 않았다. 무언의 공허감이 몰려왔다. 최근 안 좋은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u%2Fimage%2FfQTs37yKD_uYSl4RoI7LNbSOx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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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르막 내리막 - 2026.10.09.금요일, 러닝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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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0:45:40Z</updated>
    <published>2026-10-08T22: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힐 러닝. 아무도 없는 인도에서 나 홀로 뛰었다. 새벽 해뜨기 직전이라 어둑했던 하늘이 순식간에 밝아지고 나의 호흡은 안정적으로 숨이 가파르지 않았다. 그동안 몸에 안 좋은 것들을 최대한 멀리한 결과라고 본다. 심박 걱정이 있었는데 다 뛰고 나서 안정적으로 돌아왔다. 그럼에도 춘마 전까진 방심 할 수 없다. 테이퍼링으로 몸상태 확인하며 당일 퍼포먼스를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u%2Fimage%2FrmdYnLQaxs5pHwSxHOFdbjunLP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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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러닝 위해 - 아주 짧게 쓰는 지속하는 러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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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2:53:17Z</updated>
    <published>2026-10-08T12: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운을 잊어야 한다 하나씩 숙제 풀어나가야 한다 서두르면 부상 당한다 나만의 러닝 감각 살리는데 집중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u%2Fimage%2F-OzOkoeOshokZ1loeJLGhV89G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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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뜨기 직전의 싸늘함 - 2026.10.07.수요일, 러닝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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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2:30:39Z</updated>
    <published>2026-10-07T12: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2 러닝. 새벽 기상 후 몸상태 확인 했을 때 피로가 쌓인 느낌이 들었다. 한동안 침대에 누워 있다 괜찮다 싶었을 때 러닝 복장하고 밖으로 나갔다.  달릴 때 심박 존2 영역 넘어가지 않도록 했다. 그냥 7분대 계속 유지했는데 어느 구간에서 잠깐 심박 130대로 올라가는 경우 발생, 그 외에는 문제 없이 러닝 계속 했다. 날씨가 추워진 느낌 때문인지 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u%2Fimage%2FATd7xrkg-IRWu9MeDGVc2dKmg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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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따라 달리기 - 2026.10.06.화요일, 러닝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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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0:00:14Z</updated>
    <published>2026-10-06T1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 사우나에서 냉온탕 인터벌 해서 한강 러닝 빌드업 무리 없이 해냈다. 처음엔 존2로 계속 밀고가자 했는데 생각 보다 몸이 가벼워 페이스 올리면서 심박, 몸상태 전부 무리 없음을 확인했다. 초반 오버페이스에 페이스 급하게 올린게 아닌가 했는데 일시적 현상이었다. 날씨 좋고 바람 적당히 불고 반환 했을 때 햇빛에 다소 더웠던 거 말고는 러닝하기 정말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u%2Fimage%2FCzfgHbBRjMxobZb-1AUYakS9c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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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잘하자 - 자유로이 나만의 러닝 이대로 계속 나아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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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8:22:18Z</updated>
    <published>2026-10-06T08:2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하려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매일 하면 된다. 미리 결과를 예상하지 말라. 결승선으로 향해 나아가는 시작의 총성도 울리지 않았다. 머릿속의 온갖 이미지들이 뒤엉켜 어떤 거대의 목표가 눈앞으로 다가오는 듯한 환상에 빠져 버린 것. 참지 못해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홀로 시작한다고 누가 응원해주고 알아주는가.  작년의 급성장에 올해도 그 자리로 달려가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u%2Fimage%2FKLPqx_3X2sl-QYAy4bj4wTqSk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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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의 심판자가 잠시 머물다 간 흔적 - 저번주 화요일, 심한 탈수로 그대로 심정지 되는 줄 알았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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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8:28:23Z</updated>
    <published>2026-10-05T08: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주 동안, 심한 탈수로 인해 삶의 끝을 보는 줄 알았다. 저번 주 화요일, 서울 가는 버스 안에서 급격히 치솟는 심박, 쥐어지지 않는 주먹, 숨 쉬는 것 조차 힘들었던 순간, 눈앞이 깜깜하지 않아도 맑은 태양 아래 영원히 잠드는 순간이 오는 줄 알았다. 추석 명절 내내 누적된 과음,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 복용이 몸안의 수분을 빨아 들여 세포들의 움직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u%2Fimage%2FVApbZsYJQTbwkKYGhR3nAjEd9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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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일의 부재 깨기 - 추석 연휴 내내 많이 먹고 마셨지만 몸은 러닝을 기억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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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9:42:47Z</updated>
    <published>2026-09-28T09: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4일의 부재라 해도 그동안 쌓은 근력에 힘입어 달리는 자세 무너지지 않고 페이스도 떨어지지 않았다.  꾸준함에 몸이 기억해냈다. 몸이 무겁다 생각한건 부재에 대한 막연함이었고 일단 뛰어봐야 몸의 무게를 알 수 있다.  이것은 우연이다. 악습을 피해 간 노력의 결과다. 방심은 한순간 지금 좋다 하여 다음에도 동일한 가벼움을 가질 것이란 안일한 생각은 곧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u%2Fimage%2FyT20An_ptSi1P5qqAXfDa64Ae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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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42.195가 지나쳤다 -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마라톤 시청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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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11:00:10Z</updated>
    <published>2026-09-26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라톤이 끝은 새로운 출발선으로 나가는 것 중도에 포기하지 않았으면 다음은 지금 보다 1초 빠른 몸놀림이겠다  수고많았습니다 완주 축하드립니다  어떤 코스가 새로운 42.195km의 이야기를 만들어 갈지 다시, 고통의 훈련으로 달려들겠지만 몸이 기억하는 지금이 다음 마라톤의 무게를 조금씩 줄여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u%2Fimage%2FVNKOap8uKdUaDEIAZZvG-FHmm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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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 것 멈추기 - 추석 명절, 3일 연속 완전 휴식 중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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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8:52:53Z</updated>
    <published>2026-09-26T08: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월한다 한들 마음의 고통이 지속된다 하면 잠시 멈춰 서서 달리는 동안 망가진 자신을 살펴야 한다. 8일 연속 고난의 수련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 쉬는 동안 얼마나 정신적, 육체적 회복이 부족해 완전한 휴식이 수련의 후유증을 넘어서는 과정이었다.  몸이 그만하라 외친 적 없다. 몸의 무리가 복구하기 힘든 문제를 만들지 않았다. 그저 피로 누적에 정신적, 육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u%2Fimage%2F_gm0kSVYhOfuBA0i1SL1gqKS0t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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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존재하는 페이스 - 러닝에만 존재하지 않는 삶의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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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7:47:41Z</updated>
    <published>2026-09-24T07: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제를 하나씩 풀어나가야 한다. 서두르면 부상 당한다. 나만의 러닝 감각 살리는데 집중한다.  평소와 다르게 나만의 페이스가 감소 한 듯한 느낌은 전날의 과음, 과식 때문일지도 모른다. 오랜만에 신은 러닝화는 아닌지 원인을 모른채 스스로 고개를 갸웃거렸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는데 휴무일에 여기저기 돌아다닌 것이 몸의 피로로 나타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u%2Fimage%2FaYEqmVL0oCriq5Q5NWzhY9jdv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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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은 대회 완주로 발견된다 - 2026 서울하프마라톤 후기 다시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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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2:11:44Z</updated>
    <published>2026-09-21T12: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하마 대회가 끝났다. 개인적으로 기록에 대한 아쉬움은 없다. 더운 날씨, 최근 러닝 훈련, 휴식을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였다. 초반 페이스, 130 페메를 따라 가려는 생각이 평소 러닝과는 다른 운영을 했다. pb의 강박을 내려 놓았더라면 레이스의 부담이 줄어 들었을 것인데 스스로 만들어 낸 과욕이 나만의 레이스에 집중하지 못하게 했다.  시작 전, 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u%2Fimage%2FVEjDGhkoaRKrzYvHZh36dbBsSS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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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만들어가는 새벽 - 매일 달려 나가는 새벽 러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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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0:32:15Z</updated>
    <published>2026-09-19T23:0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을 여는 달리기에 몸이 깨어나 피로 누적의 난제를 단숨에 해결 한다 그저 싫다고 침대에 누워 있었다면  시간에게 끌려다니는 점점 몸이 무거워 어떤 것도 수월해지지 않는 혼란에 빠졌을 것이다 혼자 뛴다는 건말 못 할 시행착오의 수련으로  남들이 알지 못하는 자신만의 삶을 구축해 나가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u%2Fimage%2FjoNLmhHEMx50wzQRMbLYVsyUH1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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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러닝 찾기, 여정은 항상 험난하다 - 매일 뛰는 것 이상의 나만의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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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12:17:49Z</updated>
    <published>2026-09-19T12:1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기상하자마자 인스타그램을 확인한다. 별 이유 없이 그냥 러너들의 피드를 보기 위해서다. 그들의 러닝이 어떠하고 나 또한 나의 러닝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 지 알아 본다. 취지는 정말 좋다. 혼자라면 하기 힘들 것인데 다른 사람의 러닝을 보며 소통, 개선점을 발견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성급한 마음에 나도 저들과 같은 러닝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u%2Fimage%2F31utdAHOIElQqDENEdxVZXj3W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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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현실에 솔직해지기 - 나를 위해, 나의 러닝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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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2:51:23Z</updated>
    <published>2026-09-16T22: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주하고 싶지 않은 것. 피한다고 해결되지 않는 것. 잠시 도피할 수 있을 뿐 다시 현실로 되돌아온다.  어제 일이다. 단기 알바 중 연이은 실수, 결국 문제 발생. 바짝 긴장한 상태에 성급히 움직인 결과였다. 거기에 함께 러닝했던 어느 지인이 더 이상 러닝 할 수 없다는 소식을 접하며 가까이 알고 지냈던 사람도 어느 순간 뛰지 못함에 홀로 달리는 힘겨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u%2Fimage%2FKKTi95Hkdei8dBu3e3vPfMNOy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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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전의 바통 - 하나의 과거가 현재로 연결되는 달리기 (feat. 경부역전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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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1:36:11Z</updated>
    <published>2026-09-15T01: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어지지 않으면 어느 것도 세상과 와닿을 수 없다. 타인과 나를 연결시킴으로 지속적인 속도로 멈춰짐을 줄이게 해준다 하나가 아닌 여럿이 각각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끊어졌던 하나의 과거가 현재로 다가왔다  바통은 달려간다 잊혀짐이 양지로 끌려 나온다 도착지를 이어 받는다  미지라 하여 기억에 존재하지 않았다고 시간의 울림이 어떤 시작으로 준비된 다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u%2Fimage%2F0GzWVc0xiL2eO8ycHr2tcb7kC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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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투같은 소리하고 있네 - 어제 저녁 화를 담고 천 따라 달리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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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23:07:21Z</updated>
    <published>2026-09-12T23: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투롭게 달리기 심박의 안정화 가벼운 몸놀림 파란 하늘이 미소 짓는 게 오늘은 회복이로구나  빨간 불빛 매대의 정상화 빈자리가 없어야 한다고 바깥의 음성이 들려 온다 잠시 머뭇거림은 누군가 머문 자리 쫓아 버린다 적막의 분주함으로 밀봉의 포장이 멈추지 않아야 산다  전투롭게 하루 심박은 롤러코스터 무거워진 몸은 붉게 물들어 지는 지평선의 태양이 손톱만큼 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bOu%2Fimage%2Fg43R0nSgkZkeO0VfCet4tQf8D6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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