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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G 가치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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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약 10년간 제조업 기반의 사회적기업을 운영한 창업가이자, 이후 5년간 CSR&amp;middot;ESG 현장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ESG 평가&amp;middot;전략을 다뤄온 컨설턴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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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05:35: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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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ESG를 잘할 수는 없다 - 탄소도, 안전도, 인권도 모두 중요하다. 그렇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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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5:00:23Z</updated>
    <published>2026-10-06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ESG 과제를 정리하다 보면 어느 순간 목록이 끝없이 길어진다.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효율. 폐기물과 용수. 산업안전. 인권. 인재 확보와 조직문화. 협력사 관리. 개인정보 보호. 윤리와 준법. 이사회와 내부통제.  하나씩 보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그래서 회의에서 이런 말을 듣기도 한다.  &amp;ldquo;그런데 이것들 다 중요한 것 아닌가요?&amp;rdquo;  맞다.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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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가능한 기업을 만드는 건 결국 사람이다 - ESG 정책도 있고, 목표도 있는데 왜 회사는 움직이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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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5:44:02Z</updated>
    <published>2026-09-29T15: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ESG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이상한 장면을 자주 만난다.  회사는 ESG 정책을 가지고 있다. 지속가능경영 전략도 있다. 환경&amp;middot;안전&amp;middot;인권&amp;middot;윤리 관련 제도도 있다. 위원회도 만들었다. 보고서에는 담당 조직까지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그런데 정작 실무에 들어가면 일이 잘 작동하지 않는다.  ESG 담당자가 현업에 메일을 보낸다. &amp;ldquo;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을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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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ESG와 보여주기식 ESG는 무엇이 다를까 - 친환경 캠페인을 많이 하면 ESG를 잘하는 회사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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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2:12:34Z</updated>
    <published>2026-09-23T12: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가 ESG 활동을 소개한다.  임직원들과 나무를 심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캠페인을 했다. 지역사회에 기부했고,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ESG 위원회를 만들고 지속가능경영 선언도 발표했다.  하나하나 보면 나쁜 활동은 아니다. 오히려 필요한 활동일 수도 있다.  그런데 나는 이런 자료를 볼 때 가끔 다른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 &amp;ldquo;그래서 이 회사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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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일만으로는 회사가 살아남지 않는다 - 사회적가치와 수익은 정말 함께 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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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23:00:29Z</updated>
    <published>2026-09-17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약 10년간 제조업과 사회적기업,&amp;nbsp;소위말해&amp;nbsp;&amp;lsquo;좋은 일을 하는 회사&amp;rsquo;를 창업하여 운영했다.  제품을 만들고, 교육을 하고, 기업과 프로젝트를 했다. 처음에는 좋은 일을 잘하면 좋은 회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일을 하고, 실제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가치를 만들고, 고객도 그 의미를 알아준다면 회사는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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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회사도 정말 ESG를 해야 할까? - &amp;ldquo;이제 ESG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amp;rdquo;라는 말 의심스럽지 않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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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5:33:52Z</updated>
    <published>2026-09-15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같은 작은 회사도 ESG를 해야 하나요?&amp;rdquo;  ESG 일을 하다 보면 꽤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다. 그리고 이 질문에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대답도 있다.  &amp;ldquo;네. 이제 ESG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amp;rdquo;  그럴듯하다. 틀린 말처럼 들리진 않는다.  하지만 나는 이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직원 몇 명이 매출과 납기와 고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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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G는 왜 늘 &amp;lsquo;일 하나 더&amp;rsquo;가 되는가 - ESG가 어려운 건 용어가 어려워서만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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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5:00:03Z</updated>
    <published>2026-09-11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ESG라는 말을 꺼냈을 때 모두가 반가워하는 장면은 흔하지 않다. 환경팀은 이미 환경 업무를 하고 있다.인사팀은 이미 사람을 관리하고 있다.안전팀은 안전을, 구매팀은 협력사를, 법무팀은 준법을 관리한다.  그런데 어느 날 ESG라는 이름으로 메일이 한 통 더 온다.  에너지 사용량을 달라고 한다.임직원 현황을 다시 정리해 달라고 한다.산업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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