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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켜보는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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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게임좋아하고 적당히 일하며 사는 일반인.  돈이없어도 그저그냥 흘러가는데로 사는데 거기에 제동을 거는 새로운 생명이 탄생한다.몸을 갈아넣어야하나? 아니면 흘러가는데로 살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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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01:34: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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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마지막 임신일기 그리고.. - 제발이겨내길(중장염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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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22:05:26Z</updated>
    <published>2026-10-08T17: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전날 저녁, 와이프는 비장한 얼굴로 마지막으로 돼지고기를 먹고 싶다고 했다. 마지막이라니. 누가 보면 죽으러 가는 줄 알겠다. 하지만 못 들어줄 것도 없다. 당장 삼겹살을 구우러 갔다. 냉면까지 야무지게 먹고, 디저트로 베스킨라빈스까지 야무지게 먹었다.  저녁 11시. 마지막 물 한 모금. 이제부터 금식이다. 12시 이후부터는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sv%2Fimage%2FievwK4PVKp5CkZSApPEdff9SV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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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임신일기 #23 - D-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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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7:46:50Z</updated>
    <published>2026-10-02T07: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28일, 다시 우리가 왔다. 9월 10일, 3kg의 꼬비(태명)가 3주가 지난 현재 얼마나 컸을지, 과연 수술 날짜가 앞당겨질지 아니면 예정된 날짜에 진행할지 약간의 걱정을 가지고 병원에 도착했다. 예약된 오전 11시, 병원에 도착해 태동 검사를 진행했고 이어서 진료실로 들어가 의사와 함께 초음파로 태아 상태를 봤다. 다행히도 꼬비는 3주 전이랑 몸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sv%2Fimage%2FeAjC_w_kQe08JgpQbPeaGr7d8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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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임신일기 #22 - 뭔데 꼭지스가 이렇게 비싼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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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6:06:06Z</updated>
    <published>2026-09-25T06: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올 때 차 트렁크 비우고 오세요.&amp;rdquo;  와이프의 친오빠가 나에게 남긴 카톡이었다. 그랬다. 와이프에겐 친오빠가 한 명 있는데 자녀가 두 명 있다. 그리고 그 자녀들의 물건들은 고스란히 우리에게 오게 되었다. 주변에 형제가 있다면 형제보다 자녀를 늦게 낳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나에겐 누나, 그리고 와이프에겐 오빠. 각각 집안에서 우린 금쪽이 막내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sv%2Fimage%2FfpTqRQOWTZWjq36RG-_oCjgm2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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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임신일기#21 - - 초토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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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5:39:11Z</updated>
    <published>2026-09-18T05: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육아휴직이랑 출산휴가를 어떻게 쓰지?   남편에겐 20일의 출산휴가와 1년의 육아휴직이 있다. 나는 이걸 어떻게 써야 할지 혼자서 고민을 했고, 쇼파 팔걸이에 머리를 대고 누워 있는 와이프 발 옆에 앉아서 말했다. &amp;quot;자기 10월 6일 예정일이니까 10월 들어가는 시점에 출산휴가 20일 들어가고 이어서 육아휴직 6개월 들어가면 되지 않것나?&amp;quot; 와이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sv%2Fimage%2FO21NZ7bt044z2xz7yWhXInmjtSQ.gif" width="2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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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임신일기#20 - 큰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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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7:00:01Z</updated>
    <published>2026-09-10T17: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비  이제 꼬비(태명)가 나오기까지 한달남짓남았다. 다행히도 작년엔 친한친구도, 친누나도 아이를 출산해서 나에게 많은걸 물려주었다. 원래 아나바다아니겠는가 아껴쓰꼬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후후후.. 와이프역시 물려받아쓰는거에대해서 거부감이없었다. 그래도 혹시나해서 다시한번물어봤다. &amp;quot;그래도 우리애인데 물려받지말고 새거로 다 구입해서 쓸까? 아무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sv%2Fimage%2Fxtqd7NNc1lZKhv5J2x4_D3gfqK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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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임신일기#19 - 날짜잡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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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10:54:22Z</updated>
    <published>2026-08-28T10:5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날짜 나왔다&amp;quot;  어머니가 나에게 사진과함께 문자를 보냈다. 오호.. 태어날 날을 이렇게 받아보니 신기하기도하고 진짜 때가 되었구나라는게 다시한번 몸으로 느끼게됬다.    몇월 몇일 몇시에 태어나야하는지 상세하게 적혀있었고 어차피 와이프는 백일해주사를 맞아야했으므로 다음날 바로 병원으로향했다. 다음날 일찍 병원에 도착해서 백일해주사도 맞을겸 어머니께서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sv%2Fimage%2F0YkvprRB2aT1ycE27nk-6ASnI_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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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실시간임신일기#18 - 와이프! 우린 같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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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7:15:27Z</updated>
    <published>2026-08-21T07: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이프가 임신을 하고난뒤엔 식사후 항상 산책을 나간다.  오늘도 다를거없이 저녁을 먹고 일어나서 같이 산책을 나갔다. 집뒤쪽 고요한 산책길로 터벅터벅 걷고있는데 와이프가 넌지시말했다.  &amp;quot; 무섭다 &amp;quot;  눈치가 빠르지못했던 나는 갑자기 던진 무섭다는 한마디에 뭐가 무섭다는건지 잠시 생각을 했다. 그리곤 채 1분이 되지않아 바로 알수있었다.    만약 내가 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sv%2Fimage%2FCkQh2_rMrLHcBNN2y_IUbFrly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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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실시간임신일기#17 - 짧고 굵게 물놀이 가즈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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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7:14:42Z</updated>
    <published>2026-08-14T07: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아.. 쓰읍. 후우.. 씁.. 아오..   임신한지 30주차가 다가오면서 &amp;nbsp;와이프가 가장많이했던 추임새다. 그만큼 와이프의 배는 땅땅하니 꽤 불어있었고 &amp;nbsp;여러가지 아픔도 따라온듯했다. 특히 누울때와 다시 일어날때 추임새가 많이 붙었다. 힘들어하는게 보이지만 내가 해줄수있는건 그저 최대한 편하게끔 도와줄수있는 보조도구들을 이용하는것뿐이였다. 그나마 다행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sv%2Fimage%2FdFPVg9hVS8BlsVXQpJFkchAahg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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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실시간임신일기#16 - 아직은 멈추기엔 일러. 그러니까 지켜봐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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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2:00:30Z</updated>
    <published>2026-08-02T0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실시간임신일기 #1 ~ #15는  브런치북 '200끝나지않은여정' 에 있습니다.)    1.좋았어. 일단 피했다.  26년 7월 20일 27주차. 임신성 당뇨검사와 중독검사를 했다. 그리고 검사결과를 기준으로 앞으로의 식단이 결정되는 중요한 전환점이였다. 임당이 뜨지않길 간절히 바래보았다. 안그래도 날것을 좋아하는 와이프였는데 임신하고 날것이 통제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sv%2Fimage%2F4SzMyh8K4Lb6QjAl3HIJANF_Og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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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실시간임신일기#15 - Peach Slayer 와 함께한 영도 국립해양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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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4:53:58Z</updated>
    <published>2026-07-17T04: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 먹덧 없으면 어떡해.   먹는걸 좋아하는 와이프가 임신초기 나에게 했던말이다. 초기엔 지속적으로 속이 울렁거리고 멀미한듯한느낌이 지속되어서 아무것도 먹고싶은게 없다고 항상 나에게 하소연했다. &amp;quot;그래도 뭐라도 먹어야지&amp;quot; 라고 내가 걱정하면 '먹고싶은게없다' 라고 항상 말했다. &amp;nbsp;그리고 이어서 '먹고싶은게 없는게 더 슬프다' 라고 덧붙혔다. 그말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sv%2Fimage%2FKf1wQAcgUvKe4s8XR5IMio3nd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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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실시간임신일기#14 - Feat. 쫄보의 리조트 도망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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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01:49:59Z</updated>
    <published>2026-07-04T01: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잘 붙어있는지 볼까?  와이프의 임신22주차. 때가되었다. 꼬비(태명)의 인체연성에 구조적결함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아보기위한 정밀초음파를 하는날이 왔다. 와이프는 검사를 하러가기전날에 불안해서 선잠을 잤다고했다. 그런 와이프를 보며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잘 키우면된다고 다독거려주었다.  나역시 어찌보면 기형으로 태어났었다. 오른쪽 새끼발가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sv%2Fimage%2Fawyf4mNtDJo9piA21SbCQz_oy0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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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실시간 임신일기#13 - 부처님은 먼곳에있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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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7:34:13Z</updated>
    <published>2026-06-19T07: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내 기가 날라가버렷  캄캄한 늦은저녁 나보다 먼저 침대에누워 핸드폰 을 바라보고있던 와이프는 넌지시 나에게 말했다.  &amp;quot;베이비페어 가보자&amp;quot;  &amp;quot;그랭 &amp;quot;  와이프 임신이후 나에게 선택권은 딱히 없다. 쉬는날 그냥 집돌이인 나는 집안에서 마냥 쉬고싶었지만 거절이라도했다간 영원히 혼자 쉴수도있기에 한치의 망설임없이 알겠다고했다. 어차피 먼거리도 아니고 딱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sv%2Fimage%2F5TPVPl7GWwduZYI1jhbs2skJMI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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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게임 통제방법. - 적을알고나를알면 백전백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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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6T06:07:03Z</updated>
    <published>2026-06-16T06: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의 발전과함께 게임역시 변화하고있다. 불과 1900년대 초반만해도 영상통화나 네비게이션의 모습은 &amp;nbsp;과학상상포스터 같은곳에서 그려져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가 당연하게 네비게이션을 쓰고 손쉽게 지구반대편에있는 지인과 영상통화를 할수있다. 이렇듯 과학의 발전은 엄청난속도로 발전하고있다.  그렇다면 게임은 그대로일까? 게임역시 빠르게 과학의 발전에맞추어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sv%2Fimage%2FERslUOTNMqo23NgtiFeCQ5WjL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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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실시간 임신일기#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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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3:50:55Z</updated>
    <published>2026-06-05T03: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nbsp;별거없었다고한다.  와이프임신 19주 오랜만에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 갈때마다 느끼지만 많은생명이 새로운 탄생을 준비하고있었다. &amp;nbsp;우리차례가되어 초음파로 꼬비(태명)를 보았는데 꼬물꼬물 여전히 &amp;nbsp;잘 자라고있었다. 뭔가 삐친게있는지 등을 돌리고 누워있는듯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꼬비의 감정선과 함께 &amp;nbsp;와이프 배 역시 한층더 성장했다. 의사는 이제 정밀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sv%2Fimage%2Fd7z6yFq8cchtcxp_ooHfKEDzC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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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실시간 임신일기#11 - 언제나 와이프의 안전이 최우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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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13:01:40Z</updated>
    <published>2026-05-22T13: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자연분만 과 제왕절개  이제 와이프는 18주차 서서히 &amp;nbsp;꼬비(태명)가 본격적으로 커지기시작하면서 배도 단단하게 나오기 시작했다.그간 심했던 와이프의 입덧역시 조금은 사그라들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한번씩 가만히 배를 만지고있으면 태동이 느껴진다고 내손을 자신의 배태 갖다대었으나 꼬비와 나는 서로 내외하는지 아쉽게도 인사를 나누진못했다. 뭐, 언젠가는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sv%2Fimage%2FELY_udiE8UDrIqIOFupKSWxEQ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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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다른 이야기. - 죽음에관한 뇌내망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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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4:43:00Z</updated>
    <published>2026-05-15T04: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신병원에서 다년간 근무를 하고있다. 물론 의료인은 아니지만 간호사들 사이에서 환자들을 상시로 바라보며 같이 근무하고있는 보호사이다. 2교대로 반나절이상을 병원안에 있다보니 가족과 와이프 얼굴보다 더 많이 보게되는것이 환자와 간호사다.  병원에서 오래근무를 하다보면 고인이 되시는분들 역시 심심찮게 보게된다. 하지만 나는 의료인이 아니기에 구두로만 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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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때문에 아이가망가져요 - 과연그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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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9:31:28Z</updated>
    <published>2026-05-11T09: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우리부모님들 그리고 더 윗세대들도 이미 게임속에서 살고있다.  게임은 우리생활과 밀접하게 붙어있고 떼어내려해도 절대 안떨어지고 근처에서 배회한다. 그리고 알게모르게 우린 항상 게임과 같이 살아숨쉰다. 당장 친구와 내기하기위해 가위바위보를 한다쳐도 이것역시 간단한 게임이 될것이다. 회사에서 점심메뉴고르기위해 사다리를 타는가? 그것역시 게임중 하나다.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sv%2Fimage%2FsftoezVrFbUusUyJKU0ab3P4Ik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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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나쁜게 아니라 게임이 나쁜것. - 그리고 불어오는 변화의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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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2:30:53Z</updated>
    <published>2026-05-08T08: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녀들은 여러가지게임을 겪어본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더욱더 게임이랑 가깝다. 내가 초등학생때엔 핸드폰의 보급이 없다싶이 했었고 게임을 하려면 오락실을 가야했다. 또는 집에있는 슈퍼패미콤같은 오락기로 TV에 연결시켜 오락을 했어야만했다.    그리고 당시에 컴퓨터로 게임을 할때도 게임CD를 사서 컴퓨터에 넣어 하던 시대였다. 즉, 우린 게임을 하기위해 게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sv%2Fimage%2FjrKqhFOEQrDxYWQQ3N_2kPZJK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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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실시간 임신일기#10 - 나갈수밖에없는 운명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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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3:19:49Z</updated>
    <published>2026-05-08T03: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계란볶음밥  아침해가 떠오르고 안방창문으로 강렬한 썬샤인이 내눈에 내리꼽힌다. 침대에서 와이프자리는 벽쪽이고 나는 바깥쪽인데 침대머릿맡에 화장대가있는데 화장대덕분에 와이프자리엔 그늘이지고 화장대가없는 내자리에는 그늘따윈없어 강렬한햇빛과 내 안면은 끈적하게 굿모닝키스를 하게된다.  그런고로 아침해와 나는 매우 뜨거운사이다. 이제여름이오고 머리털도없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sv%2Fimage%2FVinwBSX_UG3T-pT3NZHgz0zKJ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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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실시간 임신일기#9 - feat. 이제부터 요리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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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7:57:12Z</updated>
    <published>2026-05-01T07: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때가되었다.   4월 27일 운명의 시간이 도래했다. &amp;nbsp;아침눈뜨자마자 빤스차림위에 후다닥 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매었다. &amp;nbsp;그리고 정수기에서 챱챱한 냉수를 흰그릇에 떠서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에 놔두고 절을 올렸다.  &amp;quot;지랄을 한다 지랄을... &amp;quot;  내뒤로는 와이프의 한숨섞인 말이 들려왔지만 개의치않았다. 니프티 검사에서나오는 성별확률은 99프로 정확성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sv%2Fimage%2F3P-Q2mtR5e2ljz-rsvon6670D4M.PNG" width="35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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