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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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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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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10:49: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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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한다고 겁먹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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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7:13:35Z</updated>
    <published>2026-09-21T07: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수한다고 겁먹지 마세요. 어려운 일이면 어려운 일일 수록 실수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예전에 직장에 처음 입사했을 때 그랬어요. 실수를 진짜 많이 했죠.   저는 제가 실수를 너무 많이 했다고 생각했어요. 외웠는데 까먹고 해 봤는데도 모르고. 그때 자신감이 되게 많이 떨어졌었습니다. 자존감도 깎이더라고요. 하 내가 여기서 뭐 하고 있지? 도망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5E%2Fimage%2FPPwKCDI2UYo4lqtU_-N8K74mr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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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은 많이 쓴다고 늘지 않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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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21:46:12Z</updated>
    <published>2026-08-07T09: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하듯 자연스러운 글을 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솔직히 나도 그 방법을 모른다. 알았으면 내 글들이 이렇게 딱딱하진 않았겠지.  언제는 구글에 게시된 글에 힘 빼는 법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그 글에서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다.   좋은 글은 그 글의 주인이 궁금해지는 글이다.     크... 참 공감되는 문장이다. 매력적인 글. 또 보고 싶은 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5E%2Fimage%2FIS_PfiWOwVPHL-XzmVjDgy2PU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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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못보다 더 상처가 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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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21:42:54Z</updated>
    <published>2026-07-29T05:2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뒤도 안 보고 싸우면 우리 사이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왜일까? 가끔씩 그럴 때가 있다. 분명히 화해를 했는데 예전 같지 않을 때. 나를 보는 표정도, 나에게 건네는 말투도. 뭔가 말로 설명할 순 없지만 나를 대하는 느낌이 예전이랑 다르다는 걸 느낀다.    아직 화가 덜 풀린 걸까? 내 말을 여전히 납득하지 못한 걸까? 아니다. 내 말은 충분히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5E%2Fimage%2F0Xq5Jh-VCYcJphkEM9ah6_S0I6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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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있어야 비교도 안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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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21:46:48Z</updated>
    <published>2026-07-24T05: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모르게 계속 비교하게 될 때가 있다. 친구들은 다 취직했는데 나만 백수일 때. 주위 사람들 다 결혼하고 나만 남았을 때. 대출이자 갚느라 하루하루가 답답할 때. 이럴 땐 마음이 조급해진다. 하루라도 빨리 잘 되고 싶어진다. 그러다 보면 다른 사람이 부러워진다. 부러워지면 다행이지, 심해지면 질투도 한다. 난 점점 작아지고 비교지옥이 시작된다. 난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5E%2Fimage%2F9Stc8V3HayoXCsRlZ1DYRLlV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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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꿈이 꼭 큰 조각을 남기진 않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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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13:37:13Z</updated>
    <published>2026-07-23T09: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평범하게 살고 싶다.    요즘에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냥 평범하게 사는 게 낫겠구나. 남들 사는 것처럼 똑같이 회사 생활하고 주말에 쉬고 여자친구랑 놀러 다니고 그렇게 사는 게 낫겠구나. 괜히 꿈을 크게 가져서 좋을 게 없구나.    제가 능력이 부족한 거겠죠? 꿈이 크다고 해서 누구나 다 좌절하는 건 아니니까. 근데 요즘엔 그런 생각이 들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5E%2Fimage%2Fw041AF5LEHFemxUCn-Kc3vfrf8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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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결책을 제시하는 것도 공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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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1:11:09Z</updated>
    <published>2026-07-17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결책은 공감이 아니라고? 틀렸다.                  해결책도 공감이다.    난 누가 고민상담을 하면 문제를 해결해 주는 편이다.  흔히 말하는 공감, &amp;quot;괜찮아? 아이고. 걔가 나쁘네&amp;quot; 하는 말은 잘 안하는 편이다. 그게 도움이 될까? 감정을 알아주면 기분은 풀리겠지. 그럼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은 공감이 아닐까? 몇몇 사람은 그냥 공감해주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5E%2Fimage%2Ft9tN5Xg05uLHYq3YkhoFe46co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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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함은 드러내는 게 아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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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21:05:17Z</updated>
    <published>2026-07-13T07: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하게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대방을 편하게 느껴야 합니다. 상대방이 불편하면 편하게 말을 못해요. 있는 그대로 말을 못 합니다.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어요. 면접관한테 솔직해질 수 있나요? 내 민낯을 다 드러낼 수 있을나요? 지나가다 마주친 이웃에게는요? 내 감정을 투명하게 보일 수 있나요? 쉽지 않습니다. 내가 투명한 사람이 아닌 이상 그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5E%2Fimage%2FGXUJVZTZj9TF_Ga25mZp4xOHgk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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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으려 할수록 난 약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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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21:44:59Z</updated>
    <published>2026-06-30T08: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치 보면서 살던 내가 깨달은 것   나는 사람을 두려워했다. 타인의 시선이 무서웠다. 어딜 가든 그랬다.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심지어 아무 목적 없이 길을 걸을 때도. 내가 눈치 보고 있다는 걸 티 내진 않았다. 부끄러웠으니까. 내가 겁이 많다는 걸 알면 친구들은 놀랠 것이다. 그만큼 나는 나를 숨기고 살았다.    나는 내 성격 때문인 줄 알았다. 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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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살에 이룬 게 없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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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21:07:03Z</updated>
    <published>2026-06-05T06: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중반이 넘어가면 본인의 일에 도가 트기 시작한다. 일을 일찍 시작한 친구는 어느덧 10년 차고 늦게 시작한 친구들도 대부분 대리는 달았다.   난 회사를 다니지 않았다. 20대 내내 놀기만 했다. 30대가 돼서야 정신 차렸는데, 내가 선택한 건 요식업이었다. 출발이 늦은 만큼 내가 따라잡으려면 장사밖에 없다는 생각에서였다.    난 요식업계에서 5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5E%2Fimage%2FIy7Vw88ahHsiak1jw2hj4pKPCW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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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만큼은 세상을 탓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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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1:16:37Z</updated>
    <published>2026-05-25T00: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요즘에 그걸 많이 느낀다. 포기하지 마라. 끝까지 참아라. 성공은 포기하기 직전에 찾아온다. 내가 이 말 때문에 이지경이 됐다. 포기하지 않아서 모든 걸 잃었다. 때로는 포기해야 한다. 아니다 싶으면 방향을 틀어야 한다.     인생에는 진짜 정답이 없다.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해야 한다. 책이나 유튜브를 보면 본인의 경험을 정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5E%2Fimage%2FPj9KT5Ykgb41Re33XFSbfBcbgU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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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다 놓아 버리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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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4:39:26Z</updated>
    <published>2026-05-07T04: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다른 길을 마주한 심정   막다른 길에 서니 마음이 조급해진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어떻게든 발버둥 친다. 이런저런 변화를 시도해도 소용없다. 이제는 포기하고 싶다. 모든 걸 놓고 싶다.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든다. 진작에 다른 길로 갈 걸.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난 그런 후회를 하지 않았다. 내 지나온 실패들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믿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5E%2Fimage%2FiQfB146_j2gXTWFUe5LoEvRQY_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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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랑에 빠진 이유를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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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1:07:58Z</updated>
    <published>2026-04-11T01: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사랑에 빠진 이유를 안다고 생각한다. 종종 친구들이 묻는다. &amp;quot;넌 걔가 왜 좋아?&amp;quot; &amp;quot;그냥...착하잖아. 다정하기도 하고...&amp;quot; 정말 그럴까?내가 찾은 이유들은 사랑에 빠지고 찾아낸 이유일 수도 있다.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이유는 다른 이유일 수 있다. 내가 전혀 모르는. 인지하지도 못하는. 그래서 우리는 상대방이 죽도록 싫어도 못 떠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5E%2Fimage%2FjNm--sZE_mipHzfeKHYKrKql0V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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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시선에 목숨거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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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1:13:18Z</updated>
    <published>2026-03-24T08: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여전히 타인의 눈에 비친 나 자신을 신경 쓴다. 난 많이 벗어난 줄 알았다. 이제는 더 이상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든 상관 안 하는 줄 알았다. 아니더라. 난 여전히 눈치를 보고 있더라.    친구와 오랜만에 만난 술자리, 서로 안부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난 거짓말을 했다. 잘 지낸다고 별일 없다고. 내 상황을 솔직히 말하면 얘가 뭐라 생각할까? 한심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5E%2Fimage%2Fy8G_usk2z1zMwvVY5S3Ewo1WSs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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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을 해야 휴일이 달콤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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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1:14:20Z</updated>
    <published>2026-03-23T16: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맨날 쉬면 재미없다. 일하면서 쉬어야 꿀맛이다. 누구는 평생 쉬고 싶다한다. 난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한 1년 쉬어보니 주말이 주말같지 않다. 금요일 저녁, 퇴근하기 1시간 전부터 설레인다. 일주일 중 가장 도파민터지는 순간이다.   참 웃긴 게 있다. 그걸 알면서도 출근하기가 싫다. 맥주는 목 말라야 맛있다. 그걸 알지만 목 마르기가 싫다. 난 바로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5E%2Fimage%2Ff_rDF_r2lNMjh7kDk-elYtLlh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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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매도 늦은 게 아닌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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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1:14:55Z</updated>
    <published>2026-02-22T06: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매고 있어도 괜찮다  무슨 일이든 처음엔 헤매는 게 당연하다. 노력하면 노력할 수록 성공에 가까워질까? 아니다. 파스타 하나를 만드는데에도 수없이 샛길로 빠져야 한다. 때로는 어제보다 면이 더 안 익을 수도 있고, 때로는 오늘 만든 소스가 제일 맛이 없을 수도 있다. 만드는 횟수는 늘어나는데 결과물은 떡락할 때, 이럴 땐 사기가 꺾인다. 내가 지금까지 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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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을 비추는 거울은 없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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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5:32:44Z</updated>
    <published>2026-01-26T07: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을 비추는 거울은 없는 걸까?  난 거울 앞에 서서 온 몸을 바라본다. 등은 굽어 있다. 어깨는 말려있다. 턱은 나와있고 얼굴은 굳어 있다.   한숨이 밀려온다. 자세라는 게 그렇더라. 한번 굳으면 잘 안 바뀐다. 나름 고치려고 애쓰지만 잘 안되더라. 운동을 해도 그대로도 병원을 다녀도 미미하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내 몸은 거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5E%2Fimage%2FPsXkEzePVvlFUR8Mo4muz0KlS0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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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큼은 나를 믿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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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1:16:09Z</updated>
    <published>2026-01-18T09: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나를 믿어야 한다  이게 참 그런 것 같다. 독서실에 틀어 박혀 아무리 노력해 봐야 소용없다. 피곤에 절어있고 머리를 싸매고 고통을 받아도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은 무엇을 볼까? 결과만 본다. 눈에 보이는 결과를 만들 때. 그때서야 내 노력을 인정한다. 그전에는 그 누구도 내 노력을 몰라준다.      난 그동안의 노력이 의미 있다 생각했다. 난 그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5E%2Fimage%2Fjd4w8pG0BoZxJgPo6CX0FbtDa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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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가 불행해서 다행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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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5:32:44Z</updated>
    <published>2026-01-12T07: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불행해서 다행이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의 소식을 들었다. 친구는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우고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다고 한다. 꽤 많은 돈을 주식으로 날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라고 한다. 난 위로를 건넸다. 잘 될 거라고 응원도 해주었다.    근데 왜 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을까? 왜 안도의 한숨이 나온 걸까? . . . . .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5E%2Fimage%2F_emxzQoXHeUxt2QPxZcRIL2kL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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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제맥주, 한국에서 안 통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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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1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제맥주, 어렵다 어려워.  나는 수제 맥주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얼마나 수제 맥주를 좋아하냐면 수제 맥주가 좋아서 수제 맥주 집에서 일까지 했을 정도다. 앞으론 수제 맥주집을 차릴 예정이기도 하다!    이런 매니아 중의 매니아가 바라본 수제 맥주의 현실. 한국은 수제 맥주가 잘 되기 어려운 환경이다. 솔직히 걱정도 된다. 난 언젠가 수제 맥주 가게를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5E%2Fimage%2FcuaqwD3C15QCnfANPNxHyMITVn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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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를 오용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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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1:21:23Z</updated>
    <published>2026-01-10T02: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의 치명적인 단점   난 MBTI가 처음 유행했을 때 mbti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Mbti보다 더 디테일한 사주팔자를 공부했으니까. 시간은 흐르고 흘러 몇 년이나 지났는데, mbti는 아직도 유행이다. 아니, 이젠 유행이 아닌 것 같다. 어릴 때 항상 혈액형을 물어봤듯이 이제는 mbti는 기본 인적 사항이 되었다.  . . . . .  m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5E%2Fimage%2Fh5fuwP0IGxQbisxomqVTbUODd1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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