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Alfius Historographu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Zzi" />
  <author>
    <name>europeanhistory</name>
  </author>
  <subtitle>중세 유럽사 전공의 역사가이며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뜻깊은 세계사』 저자입니다. 일상과 맞닿은 역사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Zzi</id>
  <updated>2025-06-21T12:01:17Z</updated>
  <entry>
    <title>좋은 글은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 - True or Fals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Zzi/96" />
    <id>https://brunch.co.kr/@@hZzi/96</id>
    <updated>2026-10-13T10:12:42Z</updated>
    <published>2026-10-13T10: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글은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 True or False?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글이 있습니다. 당장 브런치 스토리만 열어봐도 그렇지요. 그럼 좋은 글이란 어떤 글을 말하는 걸까요? 일단 '글쓴이의 생각을 명확히 전달하는 글쓰기'의 기술은 분명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정확한 문장과 명확한 의미 전달이 기본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왜 인문학을 연구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Zzi/86" />
    <id>https://brunch.co.kr/@@hZzi/86</id>
    <updated>2026-10-13T10:12:41Z</updated>
    <published>2026-10-13T10: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인문학을 연구하는가?  요즘 인문학은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어렵니 쉬우니, 패션이나 취미면 족하니, 교양과 간지의 필수품이니, 허세일뿐이니, 없으면 아쉽니 안 아쉽니 하는 이야기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소위 '문사철'은 대학에서조차 학과 통폐합의 위기에 처해 있지만, 그 주변에서 파생되는 논의들은 전문가마저 혼란스러울 만큼 가지에 가지를</summary>
  </entry>
  <entry>
    <title>고효율 사회를 꿈꾸십니까? - 1815년 워털루 전투의 기억(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Zzi/88" />
    <id>https://brunch.co.kr/@@hZzi/88</id>
    <updated>2026-10-13T10:12:40Z</updated>
    <published>2026-10-13T10: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효율 사회를 꿈꾸십니까? 1815년 워털루 전투의 기억(2)  앞의 단편소설은 1815년 워털루 전투를 배경으로 한 일종의 히스토리 팩션입니다. 이 글의 에필로그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극적 장치를 굳이 삽입하지 않아도 역사 그 자체가 소설보다 소설 같은 놀라운 사건들의 연속이지요.  우리나라에서도 아마 '워털루'라는 이름 자체를 한 번도 들어보지</summary>
  </entry>
  <entry>
    <title>붉은 진흙과 검은 토양,  그리고 순백의 저주 - 1815년 워털루 전투의 기억(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Zzi/87" />
    <id>https://brunch.co.kr/@@hZzi/87</id>
    <updated>2026-10-13T10:12:40Z</updated>
    <published>2026-10-13T10: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붉은 진흙과 검은 토양, 그리고 순백의 저주: 1815년 워털루 전투의 기억(1)  1815년 늦여름, 요크셔의 한적한 저택으로 돌아온 마차 바퀴에는 벨기에의 붉은 진흙이 두껍게 말라붙어 있었다.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온 이웃 청년 아서 펜들턴은 마차에서 힘없이 내리는 엘리너의 마른 손을 조용히 잡았다.  상복의 검은 베일 너머로 드러난 스무 살 여인의</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이러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Zzi/91" />
    <id>https://brunch.co.kr/@@hZzi/91</id>
    <updated>2026-10-13T10:12:40Z</updated>
    <published>2026-10-13T10: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이러스    네. 여러분께서 다 아시는 그 녀석입니다. 이렇게 보니 그나마 귀여운(?) 구석이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무려 2년 가까이 이 지구상의 모든 인류를 공포와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COVID-19라는 이름의 무시무시한 바이러스지요. 우리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이런 미미한 존재가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zi%2Fimage%2F1o2CgRAFHs9uRhM2ACXkWvU6BK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필로그:  비극 앞에서 냉소하지 않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Zzi/92" />
    <id>https://brunch.co.kr/@@hZzi/92</id>
    <updated>2026-10-13T10:12:39Z</updated>
    <published>2026-10-13T10: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 비극 앞에서 냉소하지 않는 법  매일 아침 식탁 위에서 우리는 아주 사소하고 당연한 안심을 손에 쥐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손에 착 감기는 매끄러운 스테인리스 숟가락 하나가 그렇습니다. 끓는 물에 매번 삶아 소독하지 않아도 녹이 슬지 않고 병균을 옮기지 않는 이 사소한 물건은 사실 인류가 위생과 평등을 향해 끈질기게 걸어오며 얻어낸 유쾌한 전리품입</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비투스는 학습할 수 없는가? - 과거는 어떻게 전통이 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Zzi/95" />
    <id>https://brunch.co.kr/@@hZzi/95</id>
    <updated>2026-10-13T10:12:41Z</updated>
    <published>2026-10-13T09: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비투스는 학습할 수 없는가? (부제: 과거는 어떻게 전통이 되는가?)  한 때 온라인에서는 '유럽 상류층의 아비투스를 가르치는 단기 코스'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악센트 교정, 와인 테이스팅, 테이블 매너, 미술품 감상법&amp;hellip; 이런 것들을 배우면 상류층의 아비투스를 소유할 수 있다는 암묵적 약속이 그 뒤에 깔려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아비투스는 학습할 수</summary>
  </entry>
  <entry>
    <title>오웰의 세계에서 카프카의 세계로? - 변화하는 통제의 기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Zzi/84" />
    <id>https://brunch.co.kr/@@hZzi/84</id>
    <updated>2026-10-13T10:12:42Z</updated>
    <published>2026-09-29T08: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웰의 세계에서 카프카의 세계로?: 변화하는 통제의 기술  요즘 소셜 미디어에서는 사칭 계정들이 제대로 판을 치는 느낌입니다. 저 역시 익숙한 프로필 사진에 깜빡 속기도 하고 보이는 대로 신고도 누르고 있지만 좀처럼 줄어들지 않습니다. 수십 번의 신고를 했지만 사칭 계정이 삭제되었다는 메시지를 받은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미래의 디스토피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zi%2Fimage%2F1xDG8x-6QBDtCDp0B5gkQi9mxS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Zzi/81" />
    <id>https://brunch.co.kr/@@hZzi/81</id>
    <updated>2026-10-13T10:12:41Z</updated>
    <published>2026-09-22T08: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톨스토이의 단편소설 제목입니다.  &amp;quot;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amp;quot;  사실 시대와 계급, 그리고 사회가 처한 환경에 따라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끊임없이 변화해 왔습니다.  만약 기근과 가혹한 노동이 일상이었거나 그야말로 생존 자체가 최대 관심사였던 과거의 사람들에게 이 질문을 던졌다면, 그들의 가장 솔직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zi%2Fimage%2FG3Iwt4NzSwMR7OVrV6DnXd6PxA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와 코르셋</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Zzi/85" />
    <id>https://brunch.co.kr/@@hZzi/85</id>
    <updated>2026-09-19T10:22:37Z</updated>
    <published>2026-09-19T10:2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와 코 AI와 코르셋  어쩌다 보니 AI와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하게 되네요. 알프의 모험은 흥미진진하나 지난 글들에서 다룬 내용들은 사실 좀 더 본질적이고 다소 무거운 주제였죠. 오늘 좀 더 표면적인 문제, 진짜로 &amp;lsquo;껍데기&amp;rsquo;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에는 부잣집 거실마다 &amp;lsquo;실신용 소파(Fainting Couch)&amp;rsquo;가 놓여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zi%2Fimage%2FwUaCLiE_JhHf8WAkh-mdaqYjk1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시대의 글쓰기,  그 미래를 상상하다(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Zzi/74" />
    <id>https://brunch.co.kr/@@hZzi/74</id>
    <updated>2026-10-13T10:12:42Z</updated>
    <published>2026-09-12T08: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 다룬 알프의 시간여행 이야기는 100여 년 전 H. G. 웰즈가 소설 &amp;quot;타임머신&amp;quot;에서 그려낸 먼 미래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무시 못 할 통찰이라 해도, 80만 675년 후에 벌어질 일은 이생에서 길어야 100년 남짓, 운이 좋아야 그 정도 더 제삿밥이나 얻어먹을까 말까 한 우리 유한한 인생들에게는 그리 절실하게 와닿지 않지요.  그래서 오늘은 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zi%2Fimage%2FIDIh1eHrZAku9g563w_34HSSTt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I시대의 글쓰기,  그 미래를 상상하다(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Zzi/73" />
    <id>https://brunch.co.kr/@@hZzi/73</id>
    <updated>2026-10-13T10:12:42Z</updated>
    <published>2026-09-07T10:4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시대의 글쓰기, 그 미래를 상상하다(1)  모험을 찾아 300광년을 날아왔건만,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지구에서 그에게 주어진 일은 무슨 맛인지도 모르는 고양이나 주야장천 쫓아다니는 진부한 드라마의 주인공 연기뿐이었습니다. 지루함에 지쳐버린 알프는 결국 짐을 챙겨 다시 우주선 캡슐에 올랐습니다.  &amp;quot;대체 이 창의력이라고는 약에 쓸래도 찾을 수 없는 족속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zi%2Fimage%2FER_zmmwWTfEQvQPnxkyPalOmpc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로젝트 헤일메리:  판도라의 상자에 남은 희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Zzi/79" />
    <id>https://brunch.co.kr/@@hZzi/79</id>
    <updated>2026-10-13T10:12:41Z</updated>
    <published>2026-09-03T09: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 헤일메리: 판도라의 상자에 남은 희망  내친김에 신화 이야기를 하나 더 해볼까요? 얼마 전 청소년 소설을 집필 중인 작가님의 고민을 잠시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amp;quot;아동서나 청소년 문학은 반드시 해피엔딩이나 긍정적인 결말로만 끝나야 할까?&amp;quot;라는 의문이었죠.  사실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현실의 삶은 늘 동화처럼 흘러가지 않습니다. 때로는 부조리하</summary>
  </entry>
  <entry>
    <title>할머니의 할머니, 그 할머니의 꿈이 노래하는 마법정원 - 183년을 이어온 티볼리 가든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Zzi/76" />
    <id>https://brunch.co.kr/@@hZzi/76</id>
    <updated>2026-10-13T10:12:41Z</updated>
    <published>2026-08-25T22: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의 할머니, 그 할머니의 꿈이 노래하는 마법정원: 183년을 이어온 티볼리 가든 이야기  아직도 어린이날이 되면 늘 약간은 체념한 얼굴로 차에 시동을 걸던 아빠의 얼굴이 기억납니다. 일찍 일어나면 이른 시간, 늦게 일어나면 늦은 시간이었으나 목적지는 항상 같았지요. 긴 여행에 이미 지친 발걸음으로 들어서면 온 세계가 친구라 노래하는 추억의 지구마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zi%2Fimage%2F1Iq6UnHD0WpsA0s0bv3w2rKVmI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뭐든 오래되면 고급(?)이 된다 :뻘글의 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Zzi/82" />
    <id>https://brunch.co.kr/@@hZzi/82</id>
    <updated>2026-10-13T10:12:42Z</updated>
    <published>2026-08-16T22: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든 오래되면 고급(?)이 된다: 뻘글의 꿈  일전에 영화 '오디세이' 리뷰를 쓰며 잠깐 다루었지만, 고전 서사시를 다룬 영화에 평범한 현대 미국인들이 쓸 법한 영어를 사용한 연출을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원작이 가진 고전적인 우아함을 살리지 못하고 너무 가볍게 만들었다는 불만입니다.  https://brunch.co.kr/@europeanhist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zi%2Fimage%2F10-WFFRngYJpZbt-vgWCxtgkDd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왜&amp;quot; 고전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Zzi/80" />
    <id>https://brunch.co.kr/@@hZzi/80</id>
    <updated>2026-08-12T12:56:13Z</updated>
    <published>2026-08-12T12: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amp;quot; 고전인가?  영화 '오디세이'가 흥행하면서 다시 고전 붐이 불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랑해 온 작품들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시 찾는 현상은 신기하고도 기쁘지만 더 나아가 &amp;quot;결국 고전만 읽으면 된다&amp;quot;는 주장에까지 이르면 잠시 멈칫하게 됩니다.  물론 고전에는 시대와 장소를 초월한 인간사의 모든 양상과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성서에도 &amp;quot;해 아래 새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zi%2Fimage%2FsC1dD0XGVVIWDgARZzI9914Yk4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냉탕에서 온탕으로&amp;nbsp; - 크리스토퍼 놀란의 &amp;quot;오디세이&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Zzi/78" />
    <id>https://brunch.co.kr/@@hZzi/78</id>
    <updated>2026-10-13T10:12:41Z</updated>
    <published>2026-08-06T11: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탕에서 온탕으로: 크리스토퍼 놀란의 &amp;quot;오디세이&amp;quot;  현장성의 예술을 선호하는 쪽이라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은 그래도 몇 편 본 기억이 납니다. 제가 봤던 영화들에서 그의 관심사는 늘 '사람이 과거와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지'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메멘토'는 기억을 잃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낸 진실을 다루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zi%2Fimage%2Fle-Wzc74wzmJjrIyvmRrTVG1Y5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끝내지 못한 수학 숙제로 사람을 죽일 수 있을까? - 즉흥극의 매력에 푹 빠진 어느 오후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Zzi/77" />
    <id>https://brunch.co.kr/@@hZzi/77</id>
    <updated>2026-08-04T09:43:19Z</updated>
    <published>2026-08-04T09: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연 끝내지 못한 수학 숙제로 사람을 죽일 수 있을까? 즉흥극의 매력에 빠진 어느 오후 이야기 지난 주말,&amp;nbsp;요즘 머더 미스터리에 푹 빠져 작품까지 집필 중인 우리집 알피 작가님을 위해 온 가족이 극장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시내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본 포스터의 제목이 매우 매력적이었죠.  &amp;lt;가장 예기치 못한 살인&amp;gt;  제목부터 수상한 이 연극의 기본 틀은 우리</summary>
  </entry>
  <entry>
    <title>정말 궁금했던 소설 속 음식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Zzi/75" />
    <id>https://brunch.co.kr/@@hZzi/75</id>
    <updated>2026-07-27T10:47:16Z</updated>
    <published>2026-07-27T10:4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궁금했던 소설 속 음식들  어릴 적 재미있게 읽었던 책을 내 아이의 눈을 통해 다시 보는 경험은 매우 신선하면서도 낯선 그 무엇입니다. 제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유난히 자주 손이 가고 여러 번 읽게 되는 책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음식에 대한 묘사가 뛰어났던 작품들이었습니다.  이전 글에서도 여러 번 언급한 적이 있지만 글이란 걸 깨친 이후로 권장 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zi%2Fimage%2FafN1ELD7WzvFMnWcDaTqX6vroR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머핀맨(Muffin Man)은  진짜 연쇄 살인마였을까? - 너서리 라임(Nursay Rhyme)의 사회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Zzi/64" />
    <id>https://brunch.co.kr/@@hZzi/64</id>
    <updated>2026-07-16T11:13:02Z</updated>
    <published>2026-07-16T11:1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핀맨(Muffin Man)은 진짜 연쇄 살인마였을까? : 너서리 라임(Nursary Rhyme)의 사회사  &amp;quot;엄마! 엄마! 그거 알아? 두유 노우 더 머핀맨 노래 있잖아!  그 머핀맨이 빅토리아 시대 시리얼 킬러였대!!&amp;quot;  &amp;quot;응? 누가 그래?&amp;quot;  &amp;quot;에린(알피 친구. 가명)이 유튜브에서 봤대!! 엄마도 알고 있었어??&amp;quot;  &amp;quot;아니, 몰랐는데...?&amp;quot;  &amp;quot;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zi%2Fimage%2FzUex8GNtmlQtcFbJ01GUXP6iL6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