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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무 에블린 엄마 켈리 그 사이 어디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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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억대 연봉과 화려한 타이틀을 내려놓고, 진짜의 나와 아이들의 엄마로 우뚝 서기 위해 애쓰는 매일의 기록을 담아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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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9:04: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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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 느린 시간 속 현실의 벽 - 주체적 삶과 경제적 자립, 그 서툰 교차로에 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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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22:00:13Z</updated>
    <published>2026-05-24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알라룸푸르의 느린 시간 속으로 걸어 들어온 지 수백 일. 그동안 나는 책을 읽으며 내 안의 낡은 관성들을 비워내고, 새로운 시선들을 채워나갔다. 늘 타인이 짜 놓은 시간표에 맞춰 분초를 다투며 살던 내가, 오롯이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나만의 속도로 걷는 이 삶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좋아졌다. 이 고요하고 평온한 일상을 지속하고 싶다는 마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H%2Fimage%2F51YbWyCeSgoImcYDebKKPa9t_1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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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대] 자발적 선택이 가져온 다정한 변화 - 낯선 엄마들의 세계에서 내향인 켈리 엄마로 살아남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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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22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들의 세계는 생각만큼 낭만적이지 않았다. 회사라는 거대한 성벽을 벗어나면 평화만 가득할 줄 알았는데, 이곳 역시 또 다른 치열한 사회였다.  한국에서 20년 동안 회사를 다닐 때, 나는 철저히 &amp;lsquo;반강제적인 외향인&amp;rsquo;으로 살았다. 월급을 받는 프로니까 리더십을 증명해야 했고, 팀 화합이라는 명분 아래 원치 않는 회식도 주도해야 했으며, 내 팀을 지키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H%2Fimage%2F20zvIG_QOAVJiLmOXtb8lxLsd9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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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착] 사원증 대신 엄마 ID 카드 - 엄마라는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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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22:00:20Z</updated>
    <published>2026-05-21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움과 채움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가며, 조금씩 나는 그 안에서 편안해졌다. 날카롭게 서 있던 긴장감이 풀어진 자리에, 이곳 쿠알라룸푸르의 아이들과 하는 일상은 금세 내 안 깊숙이 파고들었다. ​ ​아이들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이토록 행복할 수 있다니, 새벽에 일어나 도시락을 싸고, 일찍 하원한 아이들과 잠드는 시간까지 함께 하며 육체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H%2Fimage%2FztvFg3z-p4R-uroDo1V5BK29Z1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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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움] 나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채우는 일상 - 빽빽했던 일정을 비우고, 거대한 여백으로 채워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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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10:34:34Z</updated>
    <published>2026-05-20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관련 앱을 모두 지워버리고 일의 호흡을 내려놓자, 내 삶에는 기분 좋은 서먹함과 함께 거대한 여백이 찾아왔다. 늘 무언가로 빽빽했던 스케줄표가 하얗게 비워진 것을 보며, 나는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기로 했다. 비워진 자리를 다시 무작정 다른 무언가로 채워 넣기보다, 내면을 온전히 비워내야 비로소 새로운 것을 채워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비로소 깨달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H%2Fimage%2FdnHSth61RMnWmhlnG1ve4FQxx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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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움] 채우려 할수록 무거워지던 날들에 대하여 - 20년의 톱니바퀴를 멈추고 마주한 텅 빈 시간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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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22:00:22Z</updated>
    <published>2026-05-19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단증상은 생각보다 지독했다.  24시간 나를 증명해 주던 핸드폰의 침묵이 서글퍼, 낯선 쿠알라룸푸르의 집에서도 무언가 끊임없이 생산적인 일을 찾아 헤맸다. 거창하게 영어 공부 계획을 짜보기도 하고, 현지 정보들을 강박적으로 수집하기도 했다. 빽빽한 한국의 스케줄표에 길들여진 내 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를 &amp;lsquo;죄악&amp;rsquo;이나 &amp;lsquo;도태&amp;rsquo;로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H%2Fimage%2FBwjEdv0fjOyqmnk7LtYMQV3LS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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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단] 사원증이 사라진 아침, 덮쳐오는 정체성의 혼란 - 24시간 울리던 핸드폰의 침묵과 함께 시작된 지독한 서먹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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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22:00:18Z</updated>
    <published>2026-05-18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을 하고 날아온 이곳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의 깊은 첫 밤이 지나고, 진짜 아침이 밝았다. 기적처럼 아이를 품에 안고 보들보들한 살결을 만지며 완벽한 숙면을 취했지만, 침대에서 일어난 순간 내 몸의 세포들은 전혀 다른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쥐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24시간 나를 찾던 세상이 하루아침에 완벽한 침묵 속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H%2Fimage%2FlSYC5S5t3Hsghp1N8iWWAl4Ol0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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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우] 낯선 습기 속에서 비로소 맞닿은 살결 - 상무 에블린을 벗고, 엄마 켈리를 입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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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0:54:38Z</updated>
    <published>2026-05-18T00: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 문이 열리자 훅 끼쳐오는 습한 공기. 한국의 차갑고 건조한 오피스 공기와는 완전히 다른 결이었다.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도착한 순간, 20년간 나를 지배했던 '상무 에블린'은 가방 깊숙이 밀어 넣었다. 대신 무거운 짐 가방과 함께 '엄마'라는 이름표를 고쳐 맸다.  밤 11시, 그랩을 타고 아이들이 잠든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어느 때보다 가벼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H%2Fimage%2FKG1Q1L0Ov_VKkST6Do2eFpxg0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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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심] 탄탄대로 위에서 브레이크를 밟다 - 아이의 여섯 살은 되돌아오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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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2:26:23Z</updated>
    <published>2026-05-15T02: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임신과 출산은 매 순간이 기적이었고, 동시에 전쟁이었다.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희귀 질환을 안고 시험관 시술을 견디며, 내 허리가 버틸 수 있는 시간과 아이가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지 않아도 될 시간을 교수님과 매일같이 조율했다. 두 아이 모두 수술 전날까지 야근하다 분만실로 향했다. 그렇게 얻은 아이들이기에 더 소중했지만, 역설적으로 나는 그 소중함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H%2Fimage%2F2WKYGXgua09Q3ZoD6Iv7VFs6-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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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균열] 가족의 세상을 바꾸며, 내 삶은 가두었다. - 나라고, 나의 삶이라고 그러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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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6:55:36Z</updated>
    <published>2026-05-14T06:5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의 내 삶은 1분 1초가 분해된 톱니바퀴 같았다. 20년 차, 상무라는 타이틀 뒤에는 아이들의 얼굴보다 노트북 화면을 더 오래 마주해야 하는 서글픈 현실이 있었다. 그날도 그랬다. 저녁 회의를 끝내고 나오니 이미 아이들이 잠든 시간. 진한 커피 한 잔을 들고 차에 올라 집으로 향하는 길에 문득 질문 하나가 차창을 때렸다.  &amp;quot;내가 이렇게 치열하게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H%2Fimage%2FpQRCIhr8ZbBzt91nP8ugCJTf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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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균열] 슈트 아래 숨겨둔 미안하다는 말 - 완벽을 꿈꿨으나 늘 '죄인'으로 살아야 했던 20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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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6:54:44Z</updated>
    <published>2026-05-11T06: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친 비즈니스 정글에서 20년을 버틴 상무의 슈트는 남들이 보기엔 번쩍이는 갑옷이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 단단한 옷감 안에서 나는 늘 작게 웅크린 채 미안함을 삼키고 있었다. 회사에서 나는 '호령하는 상무'가 아니었다. 오히려 어린아이를 둔 직원들에게 &amp;quot;얼른 집에 가라&amp;quot;라고 등을 떠밀고, 그들의 남은 업무까지 내 어깨에 얹으며 밤을 지새우는 쪽을 택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H%2Fimage%2F-LB4-l874NhnfkIf3GvcAyPWJB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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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균열] &amp;nbsp;24시간 돌아가는 억대 연봉의 톱니바퀴 - 나의 시계에는 밤이 없다. 다만 지구 반대편의 아침이 있을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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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0:35:17Z</updated>
    <published>2026-05-07T02: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계 글로벌 기업의 상무로 산다는 것. 누군가에게는 '성공의 정점'이자 '자수성가의 훈장'처럼 보였을지 모른다. 30대 후반 본부장이 되었고, 20년 동안 제약 산업의 최전선에서 치열하게 버텼다. 주변에서는 흙수저로 태어나 자수성가한 '성공한 워킹맘'이라며 부러움 섞인 찬사를 보냈다. 나 역시 그 화려한 타이틀이 주는 달콤함에 취해 있었다. 하지만 그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H%2Fimage%2FPDiq3fy-6_-bL-w23PB3ZtJWA-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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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잘못한 거예요. - 일관성이란 어려운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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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04:55:54Z</updated>
    <published>2026-02-09T03: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같은 배에서 나왔는데, 두 아이의 성향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둘째는 예민한 기질을 타고났다. 표현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말이 느리니, 그 간극에서 오는 답답함을 짜증으로 터뜨리곤 했다. 순하디 순했던 첫째와는 정반대의 육아 난이도. 아이가 한 번 짜증을 부리기 시작하면 내 영혼은 말 그대로 &amp;lsquo;탈탈&amp;rsquo; 털렸다.  예민함에 강한 자존심까지 더해진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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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려줄 줄 아는 부모 - 아이에게도 스스로 사회를 배워가는 시간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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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6T04: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친구 엄마가 그랬다. 우리 아이가 밀어서 넘어졌다고.  또 다른 아이 친구 엄마가 그랬다. 자기 아이가 밀어서 우리 아이가 넘어졌다고 했다는데, 자기 아이는 민적이 없다는데, 억울하다고. ​ 처음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는 일단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아이를 혼냈다. 친구들끼리 친하게 지내라고, 밀거나 당기거나 하지 말라고. 상대방을 다치게 하면 안 된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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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공룡이 좋은 걸 - 여섯 살 딸이 가르쳐주는 Diversity &amp;amp; Inclus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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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5T04:55:54Z</updated>
    <published>2025-11-20T03: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섯 살이 되도록 단 한 번도 Pink를 허락한 적 없는 딸아이를 키운다. 오빠가 있어 그럴 수 있다며, 기관에 다니게 되면 또래 친구들을 보면서 서서히 드레스나 핑크에 빠져 들 거랬다.  첫째 아들은 겁도 많고 눈물도 많으며 엄마 사심으로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원색 옷을 많이 입혀 키웠다. 토마스 기차를 오랫동안 좋아했고, 그 외엔 딱히 장난감에 흥미가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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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끌어당김은 having이 아니라 being이다. - 알고 보면 너무 쉬운 감정 느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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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3:45:25Z</updated>
    <published>2025-11-19T02: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마음이 한결 가볍고 편안하다. 끌어당김을 알게 되면서 갖가지 책도 있고 영상도 보고 명상도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확언 쓰기 확언 외치기를 비롯하여 책마다 이야기하는 것은 뭐든 따라 해봤다. 끌어당김으로 성공했다는 사람들의 글과 영상을 보면서 조급한 마음도 들었고, 이게 다 무슨 소용이냐 내가 늘 하던 방식으로 다시 계획을 잘 세워서 하나씩 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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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아이도 모두가 행복한 삶 - 하나를 위해 다른 하나가 희생할 필요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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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3:45:09Z</updated>
    <published>2025-11-17T05:4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부분 &amp;ldquo;희생&amp;rdquo;을 강요당하고 무의식에 심어 놓는다. 미래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고, 사회적 성공을 위해 가족의 행복을 희생시키며 그것이 응당 모두가 살아가는 당연한 길임을 가스라이팅한다.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경제적으로도 풍족하며, 내가 일하고 싶을 때 일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것으로, 얻는 게 있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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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삶은 내가 이끌며 살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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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17T05:0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년간 쉼 없이 달려오던 내 커리어를 한순간 놓아버리고 육아에 집중하는 삶을 시작한 지 7개월이 넘어서고 있다. 회사 스케줄에 따라서, 매니저의 부름에 따라서, 내 스케줄이 정해지는 것과 달리 온전히 내가 스스로 내 하루를 설계해야 한다.  다국적 기업이다 보니 평일 아침 7시 정도부터 글로벌 콜로 시작해서 정말 미팅이 많은 날에는 10개 넘는 미팅이 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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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면 알 수록 어려워지는 끌어당김 - 감정으로 느끼라는 것, 끝 상태로 살아가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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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09T06: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언을 매일 외치는 것. 확언을 매일 쓰는 것. 빼곡히 쓰여가는 노트를 보면서 나름 뿌듯함을 느끼고 일부 이루어진 것들에 대해 끌어당김을 있다고 믿었고 믿고 싶었고, 믿어야만 했다. 그래야 지금의 현실을 더 나은 현실로 바꿀 수 있으니까 내가 선택한 것들이 옳은 것이라고 증명할 수 있으니까. 내가 해오던 일은 마케팅이라고는 하지만, 데이터를 근거로 evid</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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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전해준 선물 - 워킹은 바꿀 수 있는데 맘은 바꿀 수 없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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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3:45:09Z</updated>
    <published>2025-08-11T00: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겨운 밤을 보내고, 밤새 마음을 정리했다. 사실 고민할 거리가 전혀 아니었다. 이토록 치열하게 일하는 이유도, 아이들을 해외로 보낸 이유도 모두 결국 가족과 아이의 행복 때문이었기에, 답은 정해져 있었다. 오늘의 이 상황은 회귀본능으로 망설이는 내게&amp;nbsp;그러면 안 된다고, 아이가 알려준 것일지도 모른다.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나를 붙잡고 &amp;quot;엄마도 우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cH%2Fimage%2F4BcOorG6fuEs96EYkxOck2s6X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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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언이 계속 변하는 이유 -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부터가 너무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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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3:45:25Z</updated>
    <published>2025-08-08T00: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한 사람은 가능한 한 빨리 결정을 내리고, (가능하면) 거의 바꾸지 않는다. 반면, 실패한 사람은 결정을 내리는 데 오래 걸리고, 자주 빠르게 바꾼다.원하는 결과를 쓰고, 확언을 외치고, 생생하게 느끼고 시각화를 하라. 그러면 거기로 향하는 방법들이 저절로 생각이 난다.-나폴레옹 힐  끌어당김과 별도로 19년 마케팅을 해온 사람으로서 &amp;lt;실행은 빠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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