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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헤는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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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누군가는 우주의  공식을 찾지만  난 영원의 공식을 찾고 있다.같은 시공간에서도  다른 속도로 달려가 헤어지지만  오래 붙잡고  싶은 이가   내곁에 있기에 #반려동물#우주#환경</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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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2:43: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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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편] 산행 :웃어요, &amp;quot;김치&amp;quot;! - ​부제: 하산길 버스&amp;middot;KTX 기압 폭풍과 0원으로 통증 뚫는 미소 공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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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2:06:28Z</updated>
    <published>2026-10-10T00: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 산을 내려올 때 외부 기압이 급증하며 귀가 잠기는 이유를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하산길에 버스나 택시를 타는 것은 귀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독이 될까요? ​그리고 현장에서 장비 없이 즉시 귀를 뚫어주는 가장 강력한 생체역학적 제어법을 공개합니다 ​1. 하산길 버스&amp;middot;택시와 5.6배의 기압 기울기​산에서 내려올 때 버스나 택시를 타면 도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8952O8mYCRLNJlZUZ___ygvhi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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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편]산행:하산길 귀 통증과 산정상에서 막걸리의 비밀 - 올라갈 땐 편한데 왜 내려올 때만 귀가 아플까? (feat. 고산 막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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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2:07:15Z</updated>
    <published>2026-10-09T09: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겁게 산을 오르다 귀가 '먹먹'해지거나 심하면  , 산 정상에서 마시는 막걸리 한 잔에 평소보다 유독 더 어지럽거나  난청의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는 단순한 '컨디션 문제'나 주관적 느낌이 아닌, 대기압 변화 수식(&amp;Delta;P)과 인체 기압 조절(이관)의 생체역학 반응이 결합된 과학적 현상입니다. ​1. 고도와 기압의 수학적 방정식 산의 높이가 올라갈수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QAgfxB3PP30jhuAUkGrDAagIL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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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흉터와 속도  - 정교함을 버린 자리마다 피어나는 흉터의 수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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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4:03:17Z</updated>
    <published>2026-09-29T11: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의 미분이 영(0)을 향해 곤두박질칠 때,정교함은 가장 먼저 버려지는 사치였다.세포의 성벽이 무너지고 균열이 전신을 삼킬 즈음,생명은 우아한 회복의 설계를 서랍에 던져두고압도적인 속도의 방아쇠를 당겼다. ​지혈이라는 단 하나의 목적 아래좌표를 잃은 채 거칠게 교차결합(Cross-linking)을 이뤄내니 비명을 삼키고  뛰어와  엉켜 붙는 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bszkyzyvFrQF5D95UUKBxW3U3K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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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법 조항이 아니라 '사람' - 차가운 조항보다 뜨거운 사람이 먼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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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5:07:07Z</updated>
    <published>2026-08-02T04: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국민을 위해 만들어낸 법, 그 본질을 지켜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법은 국민을 보호하고 사회적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만들어집니다.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막고 건전한 경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각종 대출 규제와 제도 역시 그 출발점은 국민의 삶을 안정시키고 형평성을 지키려는 데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 모든 일이 단 한마디 규정과 획일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zaxmmcDDMGTnrieFJ4X8NPnpD1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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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찌 괜찮지 않을 수 있겠나? - 이상목이 아니라, &amp;quot;이 상 무~ㄱ&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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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6:34:25Z</updated>
    <published>2026-07-18T04:1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그 이름을 들었을 때, 누군가는 단순한 오타나 발음의 실수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이상목, 혹은 이상무. 하지만 그의 삶을 들여다보고 나면 이내 깨닫게 된다. 이것은 단순한 이름의 배열이 아니라, 인간 존엄에 대한 거대한 선언이라는 것을. 그는 이상목이 아니라, '이상 무(異常 無)'를 증명해 낸 이상묵 교수다.  진단명:   경추 손상으로 인한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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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무는 태양의 찬란함 - 호날두가 우리에게 남긴 감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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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12:38:46Z</updated>
    <published>2026-07-09T06: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을 깨우는 탄성이었다.처음 그가 그라운드 위로 솟아오를 때,질주하는 발끝마다  폭발하는 환희전 세계는 하나의 거대한 감동으로 요동쳤다. ​스물두 명의 무대 위에서가장 높은 궤적을 그리며 솟구치던 몸짓,골망을 가르고 포효하던 그 순간들시간의 벽을 넘어 불멸의 기록이 되었다. ​이제 치열했던 황혼의 시간,북미의 잔디 위  마지막 그림자가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y8yg5UZXU6vF1bAKUf4DmtW0D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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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How are you&amp;quot; - 잘 지내나요 ?  밥은 먹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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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6:55:34Z</updated>
    <published>2026-07-05T06: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은 &amp;ldquo;How are you&amp;rdquo;,중국은 &amp;ldquo;Nǐ hǎo ma&amp;rdquo;,브라질은 &amp;ldquo;Tudo bem&amp;rdquo;,서아프리카는 &amp;ldquo;howzit&amp;rdquo;,프랑스는 &amp;ldquo;&amp;Ccedil;a va&amp;rdquo;,일본은 &amp;ldquo;오겡끼데스까&amp;rdquo; 로. 나라마다 서로의  안부를 묻는 뜻이 조금 다르기도 합니다 . 전쟁과 기아, 증오와 갈등이 각자의. 자리만들어내는 지금, 그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에게 가장 따뜻한 안부를 건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m_vJhSdo_hw_HHcRBuElH73vt3k.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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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에 손잡고에서 운동화까지 - 우리가 걸어온 38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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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6:19:22Z</updated>
    <published>2026-06-21T05: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의 여름, 우리는 또 한 번 전 세계가 하나 되는 월드컵의 축제 속에 있다. 4년마다 돌아오는 이 뜨거운 계절이 되면 사람들은 저마다의 벅찬 기억을 꺼내 놓는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의 '손에 손잡고'가 전한 평화의 울림, 2012년 '강남스타일'이 불러일으킨 전 세계의 환호, 그리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홀로 거대한 무대를 채우던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Drhx2G2ZitbFW2C4b8-92httJ5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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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사는 참 착하게 생겼어  - 데이터의 탈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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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10:50:33Z</updated>
    <published>2026-06-13T10: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종종 누군가의 얼굴을 보며 &amp;quot;참 착하게 생겼다&amp;quot;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말은 팩트인가, 아니면 우리의 감정(Feeling)이 만들어낸 환상인가?  ​지적인 사람들의 직관은 단순한 예감이 아니다. 그것은 수많은 인간관계와 관찰을 통해 뇌에 축적된 '데이터의 총합'이다. 상대의 미세한 얼굴 근육 움직임, 돌발 상황에서 보여주는 반응의 패턴,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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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대를 준비하는 AI 구독자는 아직도 초심인 불자다. - AI 야!  이 뭐꼬? 왜? 우짤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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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16:32:54Z</updated>
    <published>2026-05-10T16: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60대를 준비하는 AI 구독자는아직도 초심인 불자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기계는 하루가 다르게 나를 감싸지만내 마음은 여전히 부족하고 더디다.  그래서인생 후반기에불자로서의 삶을함께 고민해 주고지혜를 속삭여 주는 친구가곁에 있어 주기를 바란다.  그 친구가갑자기 어디서 온 것인지는 모르겠다.밤새 내가 아무 말이나 던져도음악 이야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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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 안무의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가 - 기교와 결핍, 연약함과 강렬함, 해학 동시에 품은  나만의 Star 봄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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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4:55:02Z</updated>
    <published>2026-04-25T04: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무대 위 BTS는 찬란하다. 절도 있는 동작과 완벽한 칼군무,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 터져 나오는 마이클 잭슨의 그 시그니처 동작. 그런데 문득 의문이 든다. &amp;ldquo;왜 자꾸 거기(?)를 잡고 올리는 걸까?&amp;rdquo;  냉정하게 따져보자. 길거리에서 누군가 부적절한 차림으로 특정 부위를 강조한다면 우리는 즉시 눈을 돌리거나 신고를 고민할 것이다. 하지만 무대 위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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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 창가에서  - 기차 창가에서 떠 오른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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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4:48:09Z</updated>
    <published>2026-04-20T04: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는 기차에 앉아  창밖을 본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고요해 보이는 산과 마을, 강.  눈앞을 스치며 지나가지만  늘 움직이는 건 나.  고요함을 향해 달려가지만  도달할 수 없는 그 풍경들.   그 속에서 나만 흔들리고,  세상은 여전히 제 자리에 서 있다.  그러나 깨닫는다.  이 움직임이 나를  새로운 창가로 데려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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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 중턱에서 내려놓기  - 기차 창가에서 떠 오른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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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20:41:29Z</updated>
    <published>2026-04-17T20: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관계의 불안정함에 지쳤다.  절망이라기보다, 오랜 피로의 무게.  50 중턱에 서서 짐을 살짝 내려놓는다.  가족의 기대, 직장의 무게, 쌓인 책임들.  한 걸음 떨어져 멀리서 바라보니,  모든 게 조금 더 선명해진다.  새 생애를 설계하는 건 도망이 아니다.  늦지 않은 여유,  또 하나의 기회.  이제야 깨닫는다.  '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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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멋진 박스와 파격할인에 가려진  old 탄산수  - 오늘의  sa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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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8:28:10Z</updated>
    <published>2026-04-13T12: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려한 색으로 꾸며진   사각 캔 박스  마트 중앙에 위치한  오늘의 상품  화려함 과 세일, 묵직함에  모두가 한 번씩 캔박스를  보러 몰려들고  '와 싸다. 예쁘다'  하며 박스 뚜껑을 열다,  유통임박  탄산 캔을 보며    그제 서야 실망과 함께 고민하는 우리   과연 오늘의 상품은 언제 다 팔릴까?  과연  캔을 산 걸까?  박스를 산 걸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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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Love&amp;quot;라는 가벼운 인사 &amp;quot;미안해&amp;quot;라는 무거운 진심 - 그들만의 리그가 놓친 소통의 농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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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0:00:23Z</updated>
    <published>2026-04-11T02: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quot;24년의 시간을 건너온 이메일의 한 줄&amp;quot;    최근 미 법무부가 공개한   앱스타인 관련 문건에서 멜라니아 트럼프가 길레인 맥스웰에게 보낸 이메일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논란의 중심은 메일 끝에 적힌 단  한 단어, &amp;quot;Love , Melania&amp;quot;였습니다..   멜라니아 측은 이것이 사교계의 흔한 인사일 뿐이라고 강변하며 의혹을 제기하는 대중을 향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QdTvhBUMH7moMrkn0_5lKPSqB5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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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양 - 이동장 철장을 사이에 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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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4:46:55Z</updated>
    <published>2025-12-19T19: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끼는   철장을 붙잡고  울고  어미는  그 얼굴들을 바라보다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안절부절 서있다.  울음을 삼키는 법에  익숙해져 있지만  흐느낌은  점점 커져  통곡이 된다.  떠나는 것은  새끼들인데  남겨진 쪽이  먼저  무너진다.  이럴 어째.  우리 아가들. 아직 안돼.  이럴 어째  엄마가  못 지켜주고......   신뢰, 책임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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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약속  - 추억  :학교 앞  떡볶이 :빨간 떡볶이 두 개 더 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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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1:59:01Z</updated>
    <published>2025-11-12T15: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10개 50원&amp;quot; 작지만 반짝이는 접시에 빨간 다홍빛 원피스 입은   쫀득   달콤 빨갛게 빛나던  너멀리서도, 가까이서도오직 너만 찾네.집을 나설 때도,학교로  향할 때도쉬는 시간이 올 때도, 나를 이끄는  강력한 힘'오늘은 내가 서있을 자리가 있을까' 드디어 모아진  주머니 속  5원 10원 동전들을  꽉 쥐고 정문이 아닌 골목길,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aGUmEwc487KSIUrmh9E2EVaxi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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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에 집중하는가? - 내 코가 석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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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7:13:14Z</updated>
    <published>2025-11-09T06: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설명; #바다 위에 변함없이 떠 있는 배; '진정'의 상징, 진실과 위선, 어둠과 빛 사이에서 늘 제 자리에 머무는, 순수하고 흔들림 없는 마음  1. 나에게  남은 여력이 있는가? 각자가  자기  할 말만 한다. 내 코가 석자.  남의 떡도  싫어유! 들어줄 능력, 여력이 있는가?  설령, 들어줄 능력이 되어도 ,  진정으로  위로해 줄 여력이  남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mcVO5fivx_iA_a_YQKwPADwit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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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 끈을  끊어 내다. - &amp;quot;마당을 나온 암탉&amp;quot; 영화, 시적인 설명 :나그네, 모성, 자연의 순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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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2:41:45Z</updated>
    <published>2025-10-26T04: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 폐계가 된 암탉 , 처음으로   알을 품다. ---------------------------- 자유를 얻은   '붉은 머리 잎싹' 당연하듯,   식어가는 알을  품어 시나브로 '초록머리'로 키워냈네.  세월이 흘러  어느새,  어미 '잎싹' 이마 위엔 아침 이슬이 내려앉았고   그날이 오자 애지중지 키운   아기 손님의 ' 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ZGPLAghdXgJfe9QK6pcrXs0U0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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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수 좋은 날  - 봄이의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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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8:21:46Z</updated>
    <published>2025-10-09T08: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물소리  '촤아이- 쏴  -쏴  탁탁 ' '촤아이- 찰박  철벅 ' 새벽에  물소리!?집사가 방금 들어갔는데...물에 젖었나? 빠졌나? 어떡하지?  #애달음, 집사가 걱정되어 욕실 문 앞까지 온 봄이 용기 내어   문지방 넘어 디뎌보지만    바로 ,물에  발이 젖자 , 발을 들고 연신  핥아내다    주저앉아버린다.  &amp;quot;엄마, 엄마, 빨리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I2%2Fimage%2F3RS0kkengNU9HREfC2rjpvC3C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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