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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ootop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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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물작가 Zootopia입니다. 동물의 대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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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8:38: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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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보낸 첫 번째 여정 - 2026년 10월 8일 아침부터 10월 10일 저녁 까지의 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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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3T01:58:03Z</updated>
    <published>2026-10-11T21: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8일, 드디어 한국으로 떠나는 날이 되었다.   나는 소피를 내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데이케어를 하는 사람에게 맡기고 한국으로 향했다. 11시간이라는 긴 비행 끝에 마침내 고국 땅을 밟았다.  한국에 가기 전날부터 아빠는 비행기를 타기 전에 뭐라도 먹고 가자고 계속 말씀하셨다.   하지만 나는 지난번 공항에서 겪었던 배탈의 악몽을 다시 떠올릴 수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5Y%2Fimage%2FHft0BlWFrZRebK5wwblla-A0N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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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나의 날이야, My Day - 2026년 10월 3일 토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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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6:01:25Z</updated>
    <published>2026-10-07T02: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나의 날이었다.  오늘 아침 일찍 동생이 동생 남편과 함께 랭리에 있는 펌킨 패치 농장에 다녀오자고 했다.   그곳은 펌킨 패치도 구경할 수 있고 농장 동물들도 많이 만나고 울타리 안에 들어가서 직접 동물들을 만지며 교감하고 먹이 체험까지 하며 놀 수 있는 곳이였다.   나는 동생이 나한테 펌킨 패치 농장에 가서 놀고 오자고 했던 그 순간 부터 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5Y%2Fimage%2FAXF3Io77IoMPgdaQUxF2uxYVRt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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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힘든 하루를 버티게 해준 소피에게 보내는 편지 - 소피 이야기 8  2026년 10월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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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4:27:44Z</updated>
    <published>2026-10-05T13: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피야, 생일 축하해.  오늘은 소피가 여섯 살이 되는 날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오늘 내 마음은 너무 무거웠다.  소피에게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정말 진심으로 해주고 싶은 날이었는데, 나는 두 번이나 속이 뒤집히는 일을 겪었다.  첫 번째는 매니저에게 들은 말 때문이었다.  매니저가 나에게 이제 하던 일을 완전히 그만두고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는 게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5Y%2Fimage%2F_cbVvOax1XJrXiSu05lee6CiuJ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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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물딱진 기내식 먹방과 공항에서의 먹방 -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추억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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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3:50:42Z</updated>
    <published>2026-09-28T16: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에 소피를 맡길곳에 데려다 주고 이제 막  캐나다에서 한국에 갈때의 일이었다.   나의 아다리 (배탈) 문제는 비행기에서 내린 뒤 인천공항에 내려서부터  발생했다.   우리가 고향으로 내려갈 버스표를 산 아빠가 공항에서 저녁밥도 무조건 해결 하고 가야된다고 하는 바람에 나는 예고도 없이 무서운 배탈이 찾아온 적이 있었다.    나는 기내식을 이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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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하는 동생에게 보내는 언니의 편지.... - 8월 14일 (광복절 전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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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6:52:07Z</updated>
    <published>2026-09-24T15: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8월 14일에 결혼하는 동생에게   안녕 ㅇㅇ아. 언니야. 일단은 먼저 이 편지를 쓰면서 나도 너처럼 성장할수 있는 기회가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   어렸을때 부터 부모님 품에 있고 싶어도 엄마 아빠 품을 내가 다 뺏어가서 미안했어.  그때는 내가 많이 아팠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어.   지금은 오히려 내가 너한테 더 잘해줄수도 있는데도 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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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장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 나의 중고등 시절의 캐나다에서의 학교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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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11:21:05Z</updated>
    <published>2026-09-19T22: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내 일기장들을 꺼냈다. 정확히 말하면, 오랜만에 꺼내어 다시 마주했다. 삐뚤빼뚤하지만 차곡차곡 쌓인 일기장속에 적힌 손글씨들이 유난히 반가웠다.   그 글씨들을 바라보며 나는 사람의 성격이나 마음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느꼈다.  나의 일기장들에 적나라하게 적힌 내용들을 보면 내가 성숙해지려고 얼마나 몸부림 쳐왔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5Y%2Fimage%2Ff34IY79htqVCUO3Mtn8FC7awS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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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뒤편에 등장한 시커먼 손님들! - Living with Wild Animals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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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5:32:16Z</updated>
    <published>2026-09-17T15: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부터 우리 집 뒤편 마당에 시커먼 손님들이 찾아왔다.  커다란 몸집에 네 발로 묵직하게 걸어 다니는 두 마리의 곰 손님들.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청소년처럼 보이는 녀석들이었지만, 눈앞에서 마주하면 압도될 만큼 덩치가 제법 컸다.  보통 새끼 곰이 보인다는 것은 어미 곰도 근처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20년이 넘는 시간을 이곳에서 살아오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5Y%2Fimage%2FSiM6ViC-OjnxduF7NxxS9dkceU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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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주 갈 수 없기에 더 기다려지는 한국 방문. - 소피 이야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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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9:25:15Z</updated>
    <published>2026-09-14T15: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한국에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는 한국에 가서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나씩 적어보았다.   동생과는 달리 나는 소피를 돌봐야 하기 때문에 한국에 자주 갈 수는 없다.   그래서인지 태평양을 건너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기대가 큰 것도 사실이다.   저번에 한국에 갔을 때처럼 이번엔 또 어떤 일들이 내 눈앞에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기에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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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먹는 지옥에 갇힌 삶을 깨뜨리고 싶은 내 마음 - 1타 쌍피면 정말 생존의 문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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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0:12:20Z</updated>
    <published>2026-09-06T00: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부터 약을 많이 먹으며 자랐다.  누가 어디서 &amp;quot;이 약이 좋다더라.&amp;quot;, &amp;quot;이거 달여서 먹으면 건강에 좋다더라.&amp;quot;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엄마와 할머니는 어떻게든 그 약을 구해 보려고 이곳저곳을 뛰어다니셨다. 지금 생각하면 그만큼 가족 모두가 내 병을 낫게 해 주고 싶었던 것이다.  내가 어린 시절에는 거북이 같이 생긴 자라도 먹어 봤다.  할머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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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어색한 첫 만남을 깨뜨린 강아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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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2:59:07Z</updated>
    <published>2026-08-30T02: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의 결혼식에는 우리 가족만 참석한 것이 아니었다.  신랑 측에서도 동생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분들이 찾아오셨고, 호텔에 머무르기로 하셨다. 마침 호텔 옆에 중국 식당이 있어서 우리는 그곳에서 동생이랑 신랑과 신랑 측 사돈 되는 분들을 만나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  나에게는 동생의 결혼을 통해 난생 처음 만나는 분들이었다.   그전에는 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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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의 결혼식, 그리고 소피의 일주일 - 소피 이야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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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3:31:16Z</updated>
    <published>2026-08-28T07: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8월 14일 오늘은 내 추억으로 기억되는 아주 특별한 날이었다.  눈 뜨자 마자 아침부터 가족들도 나도 엄청나게 바빴다.   드디어! 동생의 결혼식이었다.  예식장에 도착해서는 사진 찍어주는게 있었기에 아침 일찍 부터 우리 가족들이 서둘러야 했다.   나는 그 와중에도 소피를 나몰라라 할수도 없어서 예식장을 가기 전까지 돌봐주었다.   예식장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5Y%2Fimage%2FqxawtJBIyyB9YDG4Nwx7uSSCU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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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보다 강아지 선물을 먼저 챙기는 사람 - 시대가 바뀌었다! 강아지도 상전인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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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6:15:12Z</updated>
    <published>2026-08-12T05: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동생의 결혼식이 며칠만 남았다.  동생의 결혼식을 앞두고 우리 집은 오랜만에 대청소를 했다. 버릴 것은 미련 없이 버리고, 동생이 새 남편과 함께 살 집으로 가져갈 것들은 하나씩 챙겨 가기로 했다.   택배가 오기도 하고, 결혼식 때문에 동생의 사돈 될 사람들이 찾아올 예정이라 이것저것 준비할 것도 많았다.  우리 가족은 사돈 될 손님들에게 줄 선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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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예상치 못한 일들 - 2026년 8월 6일, 목요일 저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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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11:38:21Z</updated>
    <published>2026-08-08T04: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저녁은 엄마와 함께했다.  처음 계획은 아주 단순했다.  집에 감자가 떨어져 동네 마트에 들러 감자를 산 뒤, 집으로 돌아가 카레나 만들어 먹을 생각이었다. 카레에 들어갈 다른 재료들은 이미 냉장고에 있었기 때문에 감자를 다 먹어서 오늘은 감자만 사 오면 됐다.  그렇게 엄마와 함께 마트에 가서 감자를 사고 난 뒤 마트에서 나와서 집으로 돌아가려던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5Y%2Fimage%2FozlEQ7dEJuFueKRIdOFeCiboD3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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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털갈이하는 강아지와 함께하는 여름 나기 - 소피 이야기 5 (Feat. 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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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16:05:26Z</updated>
    <published>2026-08-03T15: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피는 토리와 달리 털갈이를 하는 강아지다.  집 안 곳곳에 날리는 털 때문에 조금 힘든 면도 없지 않다. 소파에도, 옷에도, 바닥에도 어느새 소피의 털이 한 뭉치씩 쌓여 있다. 털갈이 철이 되면 청소기를 자주 돌려야 하고, 특별한 외출을 하기 전에는 옷에 붙은 털을 한 번씩 돌돌이로 떼어내는 일도 어느새 나의 일상이 되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5Y%2Fimage%2FENlB0JR9eVG4WL1bNF-Y54N9w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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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책의 세계로.... 그리고 새로운 도전  -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혼자서 새 도서관 카드 발급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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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9:00:04Z</updated>
    <published>2026-07-24T18: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소피를 돌보고 아침을 먹은 뒤, 취업을 도와주시는 분과의 미팅에 다녀왔다. 평소 같으면 미팅이 끝나자마자 곧장 집으로 향한다. 집에서 얌전히 나를 기다리고 있을 소피가 눈에 밟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은 조금 달랐다. 미팅이 끝난 뒤  아빠의 생일 선물도 사고, 오랫동안 가지 않았던 도서관에도 들러 보기로 했다.  도서관에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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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 결혼식 D DAY까지 한 달 반정도 남았다. - 나를 닮은 한 벌의 옷과 신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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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4:42:40Z</updated>
    <published>2026-07-04T00: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의 결혼식까지 이제 한 달 반 정도 남았다.  결혼식이 가까워질수록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고민이 하나 있었다.  '나는 결혼식에 무슨 옷을 입고 가야 할까?'  평소라면 대충 갖춰 입고 나가도 괜찮았겠지만, 하나뿐인 동생의 결혼식만큼은 달랐다. 나는 좀 편하고 심플한 그리고 내가 원하는 디자인의 옷을 입고 가겠다고 정했다.   캐나다에서는 내 마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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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부 월남쌈으로 디톡스! - 모처럼 쉬는 날, 2026년 7월 1일. Happy Canada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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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3:16:51Z</updated>
    <published>2026-07-02T03: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점심은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많이 찾는 두부로 월남쌈을 만들어 먹었다.  평소에도 월남쌈을 좋아하지만, 오늘은 냉장고를 열어 보니 내가 평소 월남쌈에 넣어 잘 먹었던 재료들이 아예 없었다. 그래서 냉장고에 남아 있는 재료만으로 한번 내가 좋아하는 월남쌈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두부로 월남쌈을 하기는 처음이었다.    내가 오늘 이렇게 만들어서 먹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5Y%2Fimage%2Fg8yfy8xxNPMFzqPquJFDvVbfE9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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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피의 진짜 속마음.  - 소피 이야기 4  반려견의 보호자가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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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6:47:30Z</updated>
    <published>2026-06-30T00: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피는 내가 데리고 왔을 때부터 분리 불안이 없는 아이 같았다. 내가 밖에 나가 잠깐 일하다가 집에 다시 들어오면 나를 오히려 더 반겼다.   참 개의 성격과 행동들은 다양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대게 분리불안이 많이 나타나는 우리의 강아지 친구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혼자서 집에 편하게 있지를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대부분은 보호자의 실수로 과잉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5Y%2Fimage%2FmQ6cmG_Xhxu7L0lajW3NCUy1Uh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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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ppy Father's Day - 2026년 아버지날을 기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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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5:34:33Z</updated>
    <published>2026-06-23T05: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여느 날과 다를 것 없는 평범한 날이다. 하지만 한 가지 특별한 것이 있다면, 오늘은 아버지의 날(Father's Day)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특별한 날이 되면 선물을 주고 받는다. 크리스마스, 생일, 발렌타인데이, 어버이날, 스승의 날, 결혼기념일,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등등....  짧게만 느껴지는 1년 안에는 특별한 날들이 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Z5Y%2Fimage%2Fl4wtmeYd8AACPLJ3YV2iTAYuN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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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 작가의 탄생 - 브런치를 시작한 지 1년 기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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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12:46:31Z</updated>
    <published>2026-06-21T06: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시작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었다. 엄마가 먼저 브런치를 시작했고, 나는 엄마의 back(백)으로 자연스럽게 그 뒤를 따라 들어오게 되었다. 사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내 글을 제출한 지 한 이틀 만에 바로 합격 통보를 받았다. 그리고 나는 &amp;lsquo;막내 작가&amp;rsquo;가 되었다.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20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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