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마라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Ysh" />
  <author>
    <name>0a863901c17c41d</name>
  </author>
  <subtitle>퇴직한 영어교사입니다. 여행과 외국어 공부에 관심이 많고 달리기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금은 마을교육 활동도 하면서 틈틈히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Ysh</id>
  <updated>2025-06-15T11:10:40Z</updated>
  <entry>
    <title>중국어의 외국어 활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Ysh/68" />
    <id>https://brunch.co.kr/@@hYsh/68</id>
    <updated>2026-10-13T07:33:39Z</updated>
    <published>2026-10-13T03: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어는 뜻글자이다. 우리말이 표음문자라면 중국어는 표의문자이다. 문자가 뜻을 가지고 있다는 건 대단한 장점이다. 하지만 문자 모양이 뜻을 의미하기는 하겠지만 일부의 예일 수 밖에 없으니(山 산이나, 水 물처럼), 99%의 문자는 그 문자가 의미하는 뜻을 자의적으로 익힐 일이겠다. (자의적이라는 말은 연결 고리없이 대응되는 말의 특성이다.) 마치 책상을 책</summary>
  </entry>
  <entry>
    <title>중국어가 친근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Ysh/66" />
    <id>https://brunch.co.kr/@@hYsh/66</id>
    <updated>2026-10-06T03:15:09Z</updated>
    <published>2026-10-06T03: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어는 (에전에 배웠던 구분으로) 우랄 알타이어족 언어라서 인도 유럽어족의 언어를 배울때와는 마음이 편한, 그런 것이 있었다. 중국어도 우랄 알타이어족 언어는 아니지만(한장어족, Sino-Tibetan 이라고 한다.) 한국어와 일본어가 가진 교착어로서의 특징을 일부 가지고 있어서(중국어는 단어의 형태 변화가 없는 고립어) 입문자로서는 쉽게 다가갔고 무엇보</summary>
  </entry>
  <entry>
    <title>중국어 입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Ysh/65" />
    <id>https://brunch.co.kr/@@hYsh/65</id>
    <updated>2026-09-23T02:20:23Z</updated>
    <published>2026-09-23T02: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한 지는 1년도 더 되었다. 한자가 많아서 나의 세대에게는 유리하다는 생각도 있었고, 여러 유럽 언어에 심취했다가도 결국은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라고 아무래도 쓸 일이 더 많지 않을까? 그리고 무엇보다 이제는 중국 여행에도 눈을 돌려야 할 때라는 생각도 했고... 하여튼 한국어와 일본어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중국어도 효용성이 있을 것</summary>
  </entry>
  <entry>
    <title>달리기 성지 부산(1) - 해운대 해변 달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Ysh/64" />
    <id>https://brunch.co.kr/@@hYsh/64</id>
    <updated>2026-09-23T01:00:32Z</updated>
    <published>2026-09-23T01: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은 내가 알기론 달리기에 매우 최적화된 도시다. 우리나라에 푸르른 산과 강과 바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명소가 즐비하지만 사실 그동안 시정을 맡은 행정가들의 무지 때문인지 제대로 도시공간에 대한 관심이 적었고 최근 10년 이상부터 유행을 탄 웰빙 분위기로 행복한 도시 개념이 생겨난 덕분에 공원이나 산책로, 편의시설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좋은 환경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sh%2Fimage%2Fup2Kyonwlu1YhTwyNDA8pA1TvL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달리기에 진심인 사람들(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Ysh/63" />
    <id>https://brunch.co.kr/@@hYsh/63</id>
    <updated>2026-09-11T13:34:24Z</updated>
    <published>2026-09-11T13: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그를 처음 만난 것은 마라톤 클럽 '런너스 클럽' 전국 모임 때로 기억한다. 2013년 당시 부산 모임 회장으로 전국 모임에 참석을 했는데, 아마 그때 그는(닉네임이 '소리가나'였다.) 미국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완전히 돌아왔을 때쯤 일 거다. ​ 런너스 클럽은 전국적인 회원들의 모임이고, 사람들의 직업이나 사는 곳도 다양하며, 아마 일부 회원들은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sh%2Fimage%2FZj5QDQOOSQRWB6DvK5CQG3gLJq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달리기에 진심인 사람들(2) - 무라카미 하루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Ysh/62" />
    <id>https://brunch.co.kr/@@hYsh/62</id>
    <updated>2026-08-28T04:41:32Z</updated>
    <published>2026-08-28T04: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 경험에 대한 책은 많고 사람들마다 달리면서 또는 달리고 나서도 생각이 다 다르겠지만 달리기에 진심인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소개한다. 달리기도 다른 활동과 마찬가지로 활동 후 곰곰이 되짚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끼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슬럼프를 이겨내고, 또 어떤 생갹을 가지는지, 소설가이니까 기대하는 마음도 없지 않아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sh%2Fimage%2FB5vVGeadkF1XDxftSjIWKOSVztM.jpg" width="458"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달리기에 진심인 사람들(1) - 케냐 마라톤이 빠른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Ysh/61" />
    <id>https://brunch.co.kr/@@hYsh/61</id>
    <updated>2026-08-19T07:51:41Z</updated>
    <published>2026-08-19T07: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라톤을 하고 나서 부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뭐든지 어느 하나에 빠지면 안보이던 것이 보이게 되는데, 어쩌다 지나가다 뛰는 사람을 보면, 한번 더 쳐다 보게 되고, 지금 그 사람의기분이 어떤지도 다 보이는 것 같다. 재미 없어 보이는 마라톤 기록에 관한 기사도 갑자기 눈에 띄고 달리기 대회 중계 방송도 보게 된 것이 신기하다. ​  내가 가입한 '런너스</summary>
  </entry>
  <entry>
    <title>달리기가 좋기는 한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Ysh/60" />
    <id>https://brunch.co.kr/@@hYsh/60</id>
    <updated>2026-08-10T12:57:16Z</updated>
    <published>2026-08-10T12: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모든 일에는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이 있는게 당연한데, 사람들에게 소개할 때나 TV 광고에서는 좋은 점만 부각시키는 것이 일반적이고, 또 이해되는 부분도 있다. 사람이나 사물이나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어 장점이 때론 단점이 되기도 하고 또 단점이 때론 장점이 되기도  한다.  아무리 좋다는 운동이나 약도 사람에 따라서, 사람의 습관에 따라서 그 효과가</summary>
  </entry>
  <entry>
    <title>20년 달리기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Ysh/59" />
    <id>https://brunch.co.kr/@@hYsh/59</id>
    <updated>2026-07-25T13:24:43Z</updated>
    <published>2026-07-25T13: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으로 마라톤 대회를 참가한 것이 2023년 11월이니 대회 참가도 예전 일이 되어 버렸다. 2004년 11월 부산 다대포에서 달렸던 10km를 시작으로 친다면 만 20년이 되는 셈이다. 물론 대회 참가는 안하지만 지금도 동호회의 소모임에서 주1회 달리기를 하고 있으니 아직 끝은 아니다. 달라진 것은 대회 완주와 기록에 의미를 둔 달리기에서 이제는 건강</summary>
  </entry>
  <entry>
    <title>영어의 어원(2): 라틴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Ysh/58" />
    <id>https://brunch.co.kr/@@hYsh/58</id>
    <updated>2026-07-19T09:25:42Z</updated>
    <published>2026-07-19T09: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에 따르면 현재의 영국 땅(브리타니아)에 켈트족이 살고 있었던 시기에, 로마제국의 율리우스 카이사르(시저)가 기원전 55년 첫 원정대를 보낸 후 이듬해 54년에도 영국을 공격했으나 곧 되돌아갔다. 사실 영국 땅은 로마제국으로부터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었고 아마 승전에 가속이 붙은 카이사르가 무리하게 침략을 감행한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침공은 약 1</summary>
  </entry>
  <entry>
    <title>마라톤 동호회 활동  - 런너스 클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Ysh/57" />
    <id>https://brunch.co.kr/@@hYsh/57</id>
    <updated>2026-07-06T01:28:38Z</updated>
    <published>2026-07-06T01: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너스 클럽은 전국적인  마라톤 동호회로 1999년 9월 3일 다음 카페를 통해 처음 만들어졌다. 지금은 아줌마가 다 되었겠지만 그때 파릇한 여성 2인이 의기투합하여 시작하였고 그 이후 서울을 중심으로 요일 별로 모임이 따로 만들어지고, 이어서 전국적으로 일종의 지회가 만들어지면서 오늘에 이르렀다.(전국적으로 서울, 부산, 인천, 대구, 제주, 전주,춘</summary>
  </entry>
  <entry>
    <title>매달 100km 달리기 1년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Ysh/56" />
    <id>https://brunch.co.kr/@@hYsh/56</id>
    <updated>2026-06-17T14:23:52Z</updated>
    <published>2026-06-17T14: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5월 -- 2022년 4월코로나 시기, 몇 달을 함께 달리지 못하고 달리기 모임도 잠수 타던 시절에 그나마 혼자서 하던 달리기도 동기와 자극이 사라져 버려, 한동안 게으름을 피우다 문득 목표를 정해놓고 달리기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달리기 선배들과 동료들의 간간히 들려오는 소문은 누구는 매일 10km를 달린다 하고, 누구는 매일 1시간씩 달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sh%2Fimage%2FZO2S-TH0FKNZeBwrcj0gmg7E02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달리기 인생 - 달리기의 미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Ysh/55" />
    <id>https://brunch.co.kr/@@hYsh/55</id>
    <updated>2026-06-14T04:34:10Z</updated>
    <published>2026-06-14T04: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4년은 내가 달리기를 시작한 해이다. 처음에 모 건설업체에서 주최하는 '거북이 마라톤 대회'라는 신기한 이름의 대회에 처음 달려보고는 처음에는 혼자서 주변 학교 운동장을 돌며 오래 뛸 때의 느낌을 가져보았고 본격적인 대회라고는 처음으로 10km를 완주했다. ​ 10km는&amp;nbsp;racing&amp;nbsp;수준이고(참고로 마라톤은 풀코스와 하프코스)&amp;nbsp;의외로 몸이 가벼웠고 곧</summary>
  </entry>
  <entry>
    <title>영어의 어원(1) - 켈트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Ysh/54" />
    <id>https://brunch.co.kr/@@hYsh/54</id>
    <updated>2026-06-08T02:48:32Z</updated>
    <published>2026-06-08T02: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 부터 약 1,500년 전, 15만명에 불과한 소수민족의 언어인 게르만어의 지역방언에 지나지 않았던 영어가 오늘날 약 15억명의 사람들이 말하고 알아듣는 언어가 되었다. ​ 영어는 인도-유럽 조어(서부 어군)의 큰 줄기인 이탈리아 어파, 게르만 어파, 아나톨리아 어파(현재 사멸됨), 토카리아 어파(현재 사멸됨), 켈트 어파, 그리스 어파 중에서 게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sh%2Fimage%2F9r5gjtl-VzDak4H7M22B0VuQav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어를 잘하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Ysh/53" />
    <id>https://brunch.co.kr/@@hYsh/53</id>
    <updated>2026-05-30T05:33:52Z</updated>
    <published>2026-05-28T07:0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 이야기를 시작했으니 그래도 영어를 잘하려면 어떻게 할지 함께 생각해 보는 것이 좋겠다. 함께 생각하는 이유는 영어를 잘하기 위한 다양한 방식이 존재하고,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며 더군다나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뭐든지 잘한다는 건 약간의 타고난 소질이 있으면 더 유리할 것 같다. 예를 들어 개그맨이나 변호사 그리고 언어를 다루는 직업을 가</summary>
  </entry>
  <entry>
    <title>영어의 시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Ysh/52" />
    <id>https://brunch.co.kr/@@hYsh/52</id>
    <updated>2026-05-27T02:46:33Z</updated>
    <published>2026-05-27T02: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어 공부의 고군 분투기는 뭐니뭐니해도 영어에서 출발하겠다. 해방 후 아니 구한 말부터 일본어와 함께 들어온 영어는 일본과 미국의 한반도 점령사에서 일본어와 함께 들어온 외국 문물이었다. 간혹 박물관의 역사 자료를 보면 영어의 영향력을 미리 간파한 사람들이 영어를 배워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러다가 약 50년간의 일본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한반</summary>
  </entry>
  <entry>
    <title>진학지도의 민낯 - 학벌사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Ysh/51" />
    <id>https://brunch.co.kr/@@hYsh/51</id>
    <updated>2026-05-22T01:53:21Z</updated>
    <published>2026-05-22T01: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의 고등학교 학력 기준으로는 보통 말하는 일반계, 전문계, 특수목적고, 자립형 공(사)립고그리고 대안학교 및 학력인증 각종 학교, 학력인증 없는 각종 학교, 특수학교 등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일반계와 전문계로 양분할 수 있으며, 학벌이 우대되는 우리 사회는 대다수가 대학 진학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계고등학교다. 그 지긋지긋한 일반계만 무려 30년 이</summary>
  </entry>
  <entry>
    <title>부산영어교사모임 - 영어수업 고민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Ysh/50" />
    <id>https://brunch.co.kr/@@hYsh/50</id>
    <updated>2026-05-07T13:35:53Z</updated>
    <published>2026-05-07T13: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부터 어학 과목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국어시간이 재미있었지만 흔희들 생각하는 문학 수업보다 언어학에 더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나에게는 사람 사는 이야기나 갈등, 사람이 처한 상황에 대한 지루한 묘사가 너무 뻔해 보였다. 사람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변화나 인간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이나 고뇌에 가슴에 와닿지 않았다. 무엇이 먼저인지는</summary>
  </entry>
  <entry>
    <title>학교운영위원회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Ysh/49" />
    <id>https://brunch.co.kr/@@hYsh/49</id>
    <updated>2026-04-17T13:11:11Z</updated>
    <published>2026-04-17T13: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기관이나 단체도 마찬가지이지만 모든 권력은 그 단체의 장에 있다. 당연한 이야기이고 또 그래야만 될 것 같다. 소위 말하는 집단지도체제는 어떤 일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소모전이 많고, 쉽사리 결정이 나지 않을 터 그럴 때에는 과감한 결정을 하는 지도자가 있다면, 그 결과에 관계없이 단호하게 보이고 심지어 멋있어 보이기까지 한다. 원래 민주주의란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sh%2Fimage%2FicA2aYIduNE_d5-UbiYLSpK9FT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학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hYsh/48" />
    <id>https://brunch.co.kr/@@hYsh/48</id>
    <updated>2026-04-05T12:35:07Z</updated>
    <published>2026-04-05T12: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국내 여행은 물론이고 해외 여행도 너무 쉽게 갈 수 있는 시대라 그 예전의 수학 여행의 추억을 이야기하기가 그렇지만 수학여행은 1년 중 가장 큰 행사이고,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리는 날이었다. 요새는 수학 여행의 멋도 없어진지 오래지만, 잔인하게도 학생들이 친해지기 전 새학년을 오르자말자 서로 서먹서먹한 상태인 3월에 미리 계획된 수학여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sh%2Fimage%2FzqC3Zj5BbdSTuDi6ChZ1qDNUux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