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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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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찾기 위한 여정 중입니다. 어제의 나, 오늘의 나를 기록해 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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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2:49: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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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계부를 네 번째 갈아엎고 나서, 결국 직접 만들어요. - AI 에이전트로 직접 가계부 앱 만들기에 도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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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14:10:37Z</updated>
    <published>2026-08-01T14: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기야, 가계부 도대체 몇 번을 엎는 거야?&amp;quot; 신랑이 웃으면서 던진 이 말에 딱히 반박을 못 했다. 결혼 2년 차, 그동안 가계부를 세 번 갈아엎었다. 노션으로 했다가, 엑셀로,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그리고 이번엔 아예 앱을 만드는 걸로 네 번째 갈아엎는 중이다.   노션, 엑셀, 스프레드시트... 결국 다 제 옷이 아니었다 처음엔 노션이었다. 데이터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KN%2Fimage%2Fu_YqKBmYNDPq7CpR_WYoTtBINN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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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나 정말 괜찮겠지? - 1장. 새싹 - 낯섦 속에 뿌리내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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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1:00:22Z</updated>
    <published>2025-08-07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합격소식을 듣고 나와, 무작정 부동산으로 향했다. 여기까지 온 김에 집을 알아보고 가야겠다는 생각이었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기숙사가 있었지만, 이미 남자분들이 사용하고 있어서 들어갈 수 없는 상태라고 했다. 터미널 근처 부동산을 향하는 중에 팀장이라는 분이 곧바로 연락이 왔다. 집을 알아보려 한다는 말에 팀장님께서 회사 근처에 형성된 시내를 알려주셨다.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KN%2Fimage%2FH1Gf3BkZ9G8iM5qj2iGumatu6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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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와 함께 시작된 시간 - 1장. 씨앗 - 낯섦 속에 뿌리내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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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1:00:17Z</updated>
    <published>2025-07-24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차르르-촤르륵&amp;rsquo;  비가 오는 오늘은 포항에 2번째 방문하는 날이다. 몇 주전, 입사 1차 면접을 보러 왔던 것이 처음이었다. 몇 주 사이에 포항까지 오는 길의 내 마음 가짐이 달라졌다. 1차 면접 땐 &amp;lsquo;경험 삼아 가보자&amp;rsquo;는 마음으로 왔었다. &amp;nbsp;약 1시간 동안 진행된 면접이었지만, 딱딱하기보단 대화를 나누는 듯 해 편안했다. 회사에 대한 첫인상이 좋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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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할 용기] 프롤로그 - 입사부터 퇴사까지, 한 직장에서 겪은 직장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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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4:30:11Z</updated>
    <published>2025-07-17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을까, 내 이야기를 남기고 싶은 욕구가 내면에 있었던 모양이다. 휴대폰 메모장에&amp;nbsp;회사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간단한 단어로 저장해 두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평범하고, 일반적인 회사 생활 에피소드를 이제 풀어보려 한다.  첫 직장을 입사하고 퇴사하는 데엔 기존의 삶이나 목표를 포기하는 선택이 필요했다. 흔히 말하는 시작할 용기는 결국 포기할 용기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YKN%2Fimage%2FuBl7RCodwNakTuCx4gY1MKfzQkY.jpg" width="3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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