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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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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1950po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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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실을 정면으로 바라보되, 그 속에서 살아남는 법을 고민합니다. 서툴고 복잡한 마음들을 글로 꿰매듯 엮어 나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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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6:31: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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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도 먹는 여자 - &amp;quot;편식하던 내가 책에 빠진 이유&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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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21:10:43Z</updated>
    <published>2025-06-25T12: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의 나는 책을 먹는 기분이다. 책 속의 문장과 단어가 참 맛있게 느껴진다. 곧 죽어도 추리 소설만 읽던 나는 장르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먹어댔다. 이제는 내가 책인지, 책이 나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였다.  생각해 보면 나는 어렸을 적부터 또래 친구들에 비해 책 읽는 것을 즐겼던 것 같다. 시립도서관에 가서 책을 열 권씩 빌려와 최대한 빨리 읽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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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모욕을 견딘 사람들에게  - &amp;ldquo;내일도 출근해야 하는 우리를 위해&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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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7:58:37Z</updated>
    <published>2025-06-18T07: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욕을 들었다. 고객은 말했다, 이건 아가씨 잘못이 아니라고 말이다. 잔뜩 욕하고 그제야 내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 주면 나는 감사하다고 이야기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이것은 나의 잘못이 아니니 내가 들은 욕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넘기면 되는 걸까.  이 일을 시작하고서부터 수많은 모욕을 견뎌야만 했다. 직업이니 어쩔 수 없다지만 심해도 너무 심했다. 그런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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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겁한 나에게, 요조가 말을 걸다 - 인간 실격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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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6:21:32Z</updated>
    <published>2025-06-18T07: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갉아먹는 건 무엇일까. 아니, 어쩌면 내가 나 자신을 파먹고 있는 건 아닐까.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감 있는, 자존감 높은 사람이 되고 싶지만 쉽지 않다.  못난 나는 다른 사람과 나를&amp;nbsp;비교하곤&amp;nbsp;한다. 남들과 비교는 하지만, 그 사람처럼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면서 남보다 못하다고 나 자신을 질책하는 꼴이라니....&amp;nbsp;그러니 뭐라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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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 준비생이 아닌 퇴사 준비생 - 제1장 '나는 조금씩 그만두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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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8:17:16Z</updated>
    <published>2025-06-18T07: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7년간의 인생은 어땠는가.  나는 퇴사를 준비 중이다. 단순히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서 어떤 것들을 놓아야 할지 고민하는 중이다. 지난 27년, 나는 쉼 없이 달려왔지만 그 방향이 맞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그렇다고 지금까지의 삶을 부정할 생각은 일절 없었다. 2025년, 그리고 회사생활, 평소와 다를 것 하나 없는 나날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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