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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uckyju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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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aronjud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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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워킹맘이 관심 있는 정치와 정책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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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5:17: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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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징계할 수 있을까 - 징계 이야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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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23:20:38Z</updated>
    <published>2026-09-30T23: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HR 일을 하다 보면 참 애매한 순간이 있다. 직원이 회사 규정을 어겼다면 징계를 검토하면 된다. 횡령이나 금품수수처럼 명백한 비위행위가 있다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회사 규정에 따라 조치하면 된다. 그런데 세상 일이 그렇게 명확한 것만 있는 건 아니다. 가장 애매한 것 중 하나가 직원들 사이의 다툼이다.   업무를 하다 보면 의견이 맞지 않을 수 있다.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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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는 직원들이 요구하는 어마무시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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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5:28:58Z</updated>
    <published>2026-09-10T05: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는 챙길 게 많은 꽤 복잡한 이벤트다. 입사도 마찬가지이지만, 퇴사할 때는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정리해야 한다. 퇴직일을 확정하고, 연차와 급여를 정산하고, 퇴직금을 확인하고, 각종 시스템 권한을 회수하고, 회사 자산을 반납받고, 경력증명서도 발급한다. 대부분의 직원은 이 과정을 무난하게 마무리한다.   그런데 HR에서 퇴직 업무를 하다 보면 가끔 예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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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1%의 팽팽한 싸움 - 임금협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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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5:20:44Z</updated>
    <published>2026-08-27T05: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금협상 시즌이 되면 종종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 &amp;quot;0.1% 차이 때문에 협상이 안 끝난다고?&amp;quot;, &amp;quot;아니, 0.01% 가지고 왜 저렇게 오래 싸우는 거야?&amp;quot; 겉으로만 보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연봉 5천만 원 기준으로 계산하면 0.1%는 5만 원 정도다. 0.01%라면 더 작다. 얼핏 보면 그 정도 차이는 서로 조금만 양보하면 될 것처럼 보인다.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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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주일 육아휴직이 생겼다 - 직원 vs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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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3:12:37Z</updated>
    <published>2026-08-14T03: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8월 20일부터 새로운 육아휴직 제도가 시행된다. 이름 그대로 단기 육아휴직이다. 기존에는 육아휴직을 짧게 사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자녀의 방학이나 휴원&amp;middot;휴교, 질병 등 단기간 돌봄이 필요한 경우 1주 또는 2주 단위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년에 한 번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한 기간은 기존 육아휴직 기간에서 차감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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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왜 이렇게 소통채널을 많이 만들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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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06:45:13Z</updated>
    <published>2026-08-04T06: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다니다 보면 생각보다 다양한 소통채널을 접하게 된다. 조직문화 설문조사, 타운홀 미팅, 고충상담, 노사협의회, 익명 제보, CEO 간담회까지. 회사마다 이름은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점은 하나다. 직원들의 의견을 듣겠다는 것이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가끔 의문이 생긴다. &amp;quot;설문도 했는데 또 하나요?&amp;quot;, &amp;quot;의견 내봤자 달라지는 게 있나요?&amp;quot;, &amp;quot;그냥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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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안 읽는데 자꾸 개정되는 취업규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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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13:40:25Z</updated>
    <published>2026-07-25T13:4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규칙은 회사에서 가장 존재감 없는 문서 중 하나다. 직원들에게 취업규칙은 '어딘가 있긴 한데 굳이 찾아볼 일은 없는 문서'에 가깝다. 휴가를 쓰거나 육아휴직을 신청할 때도 취업규칙부터 펼쳐보는 경우보다는 HR 담당자에게 그냥 문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amp;quot;초과근무 시 식사수당 지급은요?&amp;quot; &amp;quot;지원 가능한 경조사는 뭐가 있죠?&amp;quot; &amp;quot;근속상은 몇 년에 한 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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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은 누가 결정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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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9:13:59Z</updated>
    <published>2026-07-16T09: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진 시즌이 되면 회사는 조용해지는 것 같지만, 오히려 가장 많은 이야기가 오가는 시기이기도 하다. &amp;quot;왜 저 사람이 승진했지?&amp;quot; &amp;quot;나는 왜 안 됐을까?&amp;quot; &amp;quot;성과는 내가 더 좋았는데.&amp;quot; 승진 발표가 나면 회사에는 늘 두 종류의 사람이 생긴다. 축하받는 사람과 이유를 궁금해하는 사람. 같은 팀 안에서도 평가가 엇갈리고, 비슷한 경력을 가진 사람들의 결과가 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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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같은 내용을 매번 또 협상할까 - 단체협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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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23:09:09Z</updated>
    <published>2026-07-01T23: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체협약에서 진짜 오래 이야기하는 것들. 단체협약 시즌이 되면 주변에서 종종 이런 질문을 듣는다. &amp;quot;저번에도 협상했잖아요?&amp;quot;, &amp;quot;매번 뭐가 그렇게 바뀌나요?&amp;quot;   노사협상 시즌이 되면 많은 사람들은 임금부터 떠올린다. 기본급이 얼마나 오르는지, 성과급은 얼마나 받는지가 뉴스에 가장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노사협상은 임금협약과 단체협약으로 나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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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고는 안 하지만, 해결은 해주세요 - 징계 이야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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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23:08:10Z</updated>
    <published>2026-06-17T23: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징계 업무를 하다 보면 가끔 난감한 상황을 마주한다. 직원이 HR을 찾아와 이야기를 꺼낸다. 상사의 부적절한 언행일 수도 있고, 동료와의 갈등일 수도 있고, 직장 내 괴롭힘이나 성희롱에 가까운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런데 한참 이야기를 듣고 나니 마지막에 이런 말이 따라온다. &amp;quot;근데 신고는 안 할게요.&amp;quot; 혹은 &amp;quot;그냥 비밀로만 해주세요.&amp;quot;, &amp;quot;조사까지는 원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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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제도, 다른 반응 - 한국인 직원vs외국인 직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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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8:56:38Z</updated>
    <published>2026-06-11T08: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HR 일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된다. 채용을 하고, 교육을 하고, 징계를 하고, 퇴사 면담도 한다. 그러다 보면 업무 능력보다도 사람들이 조직 안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더 많이 보게 된다. 외국계 회사에서 일하면서 흥미로웠던 점은 국적에 따라 사람을 단순히 구분할 수는 없지만, 분명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은 존재한다는 점이었다. 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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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복직하는 사람과 떠나야 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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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7:34:09Z</updated>
    <published>2026-05-29T07: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 제도가 많이 자리 잡았다. 이제는 예전처럼 &amp;quot;눈치 보며 쓰는 제도&amp;quot;라는 인식도 조금씩 줄어드는 분위기다. 회사들도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자연스럽게 운영하려고 하고, 정부 역시 여러 지원 제도를 통해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하지만 조직 운영 입장에서 보면, 육아휴직은 결국 누군가의 공백이 생기는 일이다. 그리고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회사는 육아휴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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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왜 이렇게 교육을 많이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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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3:52:22Z</updated>
    <published>2026-05-14T03:5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는 생각보다 교육이 많다. 신규입사자 교육, 리더십 교육, 매니저 교육, 법정의무교육, 정보보안 교육, 조직문화 교육까지. 최근에는 AI 활용 교육까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분기마다 하나씩은 꼭 잡혀 있고, 어떤 시기에는 하루 종일 교육만 듣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직원 입장에서는 종종 이런 생각이 든다. &amp;quot;또 교육이야?&amp;quot; &amp;quot;업무도 바쁜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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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왜 자꾸 설문조사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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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8:51:19Z</updated>
    <published>2026-05-08T08: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회사들은 정말 설문을 많이 한다. 조직문화 조사, 만족도 조사, pulse survey, 리더십 피드백까지. 분기마다 한 번씩 메일이 날아오고, HR은 참여율을 올리기 위해 독려한다. 그리고 직원들은 늘 비슷한 생각을 한다. &amp;quot;이거 진짜 익명 맞나?&amp;quot; &amp;quot;어차피 해도 안 바뀌는 거 아닌가?&amp;quot; 사실 HR도 이런 반응을 모르는 건 아니다. 오히려 너무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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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HR의 일을 어디까지 대신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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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23:35:09Z</updated>
    <published>2026-04-29T23: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화두가 된 지는 이미 오래다. 이제는 &amp;quot;쓸 수 있을까&amp;quot;가 아니라, &amp;quot;어디까지 맡길 수 있을까&amp;quot;를 고민하는 단계에 들어왔다.   HR도 예외는 아니다. 오히려 사람과 데이터를 동시에 다루는 영역이라는 점에서, AI가 가장 빠르게 스며드는 분야 중 하나다.   이걸 전체 흐름으로 보면 더 명확해진다. 흔히 말하는 hire to retire, 채용부터 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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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체협약은 협상보다 조율이 더 피곤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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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9:01:34Z</updated>
    <published>2026-04-24T09: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체협약은 임금협약과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훨씬 넓은 범위를 다룬다. 임금협약이 기본급 인상률이나 성과급처럼 '조건'을 조정하는 일이라면, 단체협약은 그 조건이 만들어지는 '기준' 자체를 바꾸는 작업에 가깝다. 전 직원에게 영향을 미치는 근로시간, 휴가, 징계, 인사 운영, 복리후생까지 조직이 돌아가는 거의 모든 규칙이 테이블 위에 올라온다. 여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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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징계, 그 끝이 어디인가 - 징계 이야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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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23:08:26Z</updated>
    <published>2026-04-08T23: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징계는 회사 안에서 끝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조사하고,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징계위원회를 열어 결론을 내리면 절차는 마무리된다. 적어도 규정상으로는 그렇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꽤 많다. 징계 절차는 끝났는데, 오히려 그때부터 문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상황을 자주 마주하게 된다.   징계를 진행하다 보면, 같은 사건이 회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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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성과자 해고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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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3:00:59Z</updated>
    <published>2026-04-01T23: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성과자를 관리하는 건 어렵다. 그런데 더 어려운 건, 결국 그 사람을 조직에서 내보내는 일이다. 현장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amp;quot;성과가 안 나오는데 왜 해고를 못 하죠?&amp;quot; 나도 동감한다. 이 질문은 단순해 보이지만, 답은 그렇지 않다. 한국에서 저성과자 해고가 어려운 이유는 감정이나 문화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으로 설계된 법의 문제에 가깝다. 가장 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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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력서는 완벽했는데, 사람은 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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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3:09:38Z</updated>
    <published>2026-03-25T23: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용을 하다 보면 이런 경우를 자주 만난다. 이력서는 정말 잘 썼다. 성과도 많고, 프로젝트도 화려하다. 그래서 기대를 하고 면접을 본다. 그런데 막상 만나보면 어딘가 아쉽다. 대답은 모호하고, 경험은 깊이가 없고, 본인이 한 일이 맞는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 HR은 자연스럽게 한 가지 생각에 도달한다. 이력서는 믿을 수 있는 정보일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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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란 봉투법, 기업 vs 노동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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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9:02:04Z</updated>
    <published>2026-03-12T09: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란 봉투법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가리키는 말로, 노동쟁의 과정에서의 책임 범위와 노사 교섭 구조를 조정하자는 취지의 법안이다. 이 법을 둘러싼 논쟁은 단순하지 않다. 같은 내용을 두고도 노동계와 경영계의 시각이 크게 엇갈리기 때문이다. 노란 봉투법의 핵심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노란 봉투법 핵심 내용 노란 봉투법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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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amp;middot;워킹대디에게 정말 필요한 건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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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9:26:12Z</updated>
    <published>2026-03-05T09: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내 어린이집일까, 급여 삭감 없는 근로시간 단축일까   기업 복지 이야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사내 어린이집. (최근에 어느 한 기업은 사내 영어 유치원도 도입했다고 한다.) 전문적이며 비교적 관리가 잘 된다는 신뢰 하에 맡길 수 있고, 아이와 가까이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이라 분명 의미 있는 제도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 늘어난 지금, 회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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