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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슨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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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냥저냥 평범하게 살고있는 직장인입니다. 결혼 5년차 갑상선 암 진단을 받고, 결혼 10년차 딩크 부부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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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6:55: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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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상선암 반절제 수술 D-day - 떨리는 수술 당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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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23:00:15Z</updated>
    <published>2025-08-19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당일 새벽에서 아침까지 수술 당일은 자정부터 물 포함 금식이 시작되었다. 새벽에도 간호사님이 몇 번이나 혈압과 체온을 측정하기 위해 병실을 방문했다.   수술 전 날 고열과 컨디션 난조로 고생을 했지만, 다행히 새벽 3시가 넘어가니 열이 조금씩 내려 체온은 37.4도가 되었다. (37.5도가 넘으면 수술이 어려울 수 있다고 한다)  고열로 인하여 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QH%2Fimage%2Fj3Gvgs4HDk86EHdlO_PgoD6JQhA"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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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자 채취 후기 - 3일 배아 , 5일 배아 신기한 배양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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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23:00:31Z</updated>
    <published>2025-08-17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자 채취 D-1  과배란 주사를 맞은 지 11일 차, 난자채취 당일 아침, 병원 방문을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났다.  처음부터 많은 정보를 알아보고 시술을 결정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변에 흔히 말하는 '시험관 선배'들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난자채취를 코앞에 두고서야 부랴부랴&amp;nbsp;인터넷으로 후기를 찾아봤다. 유튜브 브이로그부터 블로그까지 수많은 후기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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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 하루 전 이야기 - 고열로 인해 수술을 못 받을 뻔 한 아찔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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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4:32:03Z</updated>
    <published>2025-08-12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원수속과 병실 배정 수술 하루 전 오후 12시 15분쯤 입원 수속을 위해 병원에 도착했다. 일찍 도착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대기 인원이 많지 않아 20분 정도 기다린 후 입원 수속을 할 수 있었다.  입원 수속을 마치고, 손목 띠지 형태로 된 환자 및 보호자 출입증과 입원 안내문을 받았다. 손목 띠지를 하고 나니 정말 내가 수술을 위해 병원을 입원했구나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QH%2Fimage%2FbYCkiKUD5W3VbTpqyH7KMwlw5F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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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관 중도 포기를 검색하며.. - 이 길이 내가 정말 원하는 길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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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23:00:32Z</updated>
    <published>2025-08-10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배란 주사를 맞기 시작한 지 5일 차, 새로 처방받은 호르몬제(가니레버, MHP)의 부작용인지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 감정기복도 점점 심해졌다.  나는 시험관 시술의 과정과 그 과정 중에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정신적 / 신체적 변화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지 않았다.  그냥 문득 올해가 가기 전에 나의 마음을 정하고 싶었고, 마침 병원을 간 날이 과배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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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 전 준비들  - 마음의 준비와 수술 전 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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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2:52:06Z</updated>
    <published>2025-07-23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상선암 수술 전 검사 (갑상선 초음파 검사, 혈액검사)   아산병원에서 수술하기로 마음을 먹고  필요한 추가 검사를 진행했다.    첫 외래 :&amp;nbsp;20년 10월 23일(금)  1차 수술 전 검사 :&amp;nbsp;20년 10월 30일(금)  1차 검사 결과 확인 :&amp;nbsp;20년 11월 7일(금)  검사내용 :&amp;nbsp;갑상선 초음파, 혈액 검사   (일주일 단위로 서울을 왔다 갔다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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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병원 방문기 - 지금 나의 신체 상황은 어떨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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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4:32:45Z</updated>
    <published>2025-07-21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난임병원을 방문하다.  일단 내가 어떤 상황인지 정확하게 알고 싶었다. 이때까지 산부인과는 건강검진을 위해서만 방문을 했지, 출산 준비를 위해서 방문한 적은 없었다.  요즘은 정부에서 지원이 잘 되어있어 산전 검사 비용 지원을 받아 남편과 나는 난임병원에서 흔히 말하는 가임력 검사를 했다.  (가임력이라니... 결과에 따라 내가 여자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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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생각은 어때? - 아내가 보는 40대 중반 딩크족 남편의 속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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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23:00:25Z</updated>
    <published>2025-07-06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부터 나의 남편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왜 그는 딩크족이 되었으며, 아내가 갑자기 자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물론 당사자가 아닌 아내의 시선으로 써 내려갈 이야기이기 때문에, 100% 그의 마음을 대변한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나와 남편은 항상 솔직한 생각을 서로 공유하고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해 최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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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할 병원을 정하기까지 - 전국 병원 투어, 선택은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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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0:30:47Z</updated>
    <published>2025-07-01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 선택 시 고려사항  갑상선암 확진을 받고 수술을 할 병원을&amp;nbsp;선택하는데 많은 고민을 했다.&amp;nbsp;평소에는 관심도 없었던 대학병원과&amp;nbsp;갑상선암 수술방법에 대해서 끊임없이 찾아보았다.  내가 거주하는 지역인 부산에서부터 서울까지 다양한 병원들과 의료진의 후기를 찾아보며, 수술방법과 병원에 대하여 많은 정보를 수집했다.  수술할 병원과 일정만 정하면 될 것이라는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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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낳을래? 말래? 낳을래? (2) - 갑자기 내가 출산을 고민하는 이유에 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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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8:15:37Z</updated>
    <published>2025-06-30T00: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amp;nbsp;10년 차인 우리 부부.&amp;nbsp;남편과 나는 크게 싸울 일도 서로 실망할 일도 없이 무난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걱정하는 경제적인 고민과 건강에 대한 이슈가 있었지만 큰 문제는 아니었다.  뭔가 모자라거나 결핍되었다고 느낀 적은 없다. 남편과 나는 주말이면 같은 취미를 즐기고, 매 년&amp;nbsp;어디로 해외여행을 갈지, 어떤 맛있는 음식을 먹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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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상선 세침검사를 받다  - 바늘은 무서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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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23:10:26Z</updated>
    <published>2025-06-24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침검사를 받다.   매년 받던 건강검진에서,&amp;nbsp;갑상선 결절에 대해 정밀검사를 받아보라는 소견을 들었다.&amp;nbsp;소견을 듣고도&amp;nbsp;남편과 나는 설마..라는 생각에 강릉에서 신나게 여행을 했다.&amp;nbsp;그것도 무려 건강검진을 받은 바로 다음날부터 말이다. 그만큼 나는 이유는 모르지만 건강에 대해 자부심이 있었다.  강릉에서 일정이 끝나고 집으로&amp;nbsp;돌아와 갑상선을 전문 병원을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QH%2Fimage%2FVCofCZfNQEoJJ9vDWqjYIJNea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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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낳을래? 말래? 낳을래? 말래? (1) - 좀 애매하긴 해 (내가 출산을 하지 않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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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9:57:13Z</updated>
    <published>2025-06-22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굳이 찾아보지 않아도 미디어 세상에는&amp;nbsp;출산과 육아에 대한 영상들이 넘쳐난다.  유튜브에는 귀여운 아기 영상이 추천 알고리즘에 뜨고, TV 프로그램에서는 연예인들의 귀여운 아이들이 눈에 들어온다. 영상을 보며 자연스럽게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어쩌면 나도 이런 귀엽고 사랑스러운 생명체를 원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amp;nbsp;간지러운 감정이 살랑살랑 올라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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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상선에 자라고 있던 결절  - 별거 아니라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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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3:01:51Z</updated>
    <published>2025-06-18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갑상선 암 수술한 지 4년이 지났다. 4년 전 처음 갑상선 암 판정을 받았을 때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암에 대한 가족력도 없고, 30대 초반, 아무런 증상도 없었다. 그날부터 미친 듯이 검색을 시작했다.  '갑상선 암, '갑상선 암 무증상', '30대 갑상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후기가 있었고, 나 혼자 겪는 고통이 아니라는 것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XQH%2Fimage%2FEop0UCw621MS23xeo63uOFxgOs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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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딩크일까? 출산을 미뤄왔던 것일까? - 내 마음 나도 몰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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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23:57:53Z</updated>
    <published>2025-06-15T23: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내 인생은 언제나 대세를 따라갔다. 초, 중, 고를 무난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평범한 대학교 평범한 전공을 선택해서 평범한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무난한 직장을 다니고 있다.   그런 내가 단 하나 대세를 따르지 않고 있는 게 있다면 바로 자녀유무이다.   세상은 하루가 멀다 하고 한국사회의 저출산에 대한 우려를 표시한다. 마치 자녀를 낳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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