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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공대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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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러 분야의 깊이 없는 이야기를 종횡무진 해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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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6:10: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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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버그 - 14. 러브버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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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3:25:12Z</updated>
    <published>2026-10-10T09: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등포 당산동 철교 아래.    모처럼 연구소 밖으로 나왔다.   세진과 김진 그리고 뒤를 이어 T-9 두수가 가끔 철컥거리며 천천히 걷고 있었다.   두꺼운 교각이 하늘을 가려있어 수시로 공중을 비행하며 감시 중인 대륙의 드론들을 피할 수 있었다.   공기에는 오래된 철의 냄새와 습기가 섞여 있었고, 그 사이로 바람이 스쳤다.    그 바람에 잡초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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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버그 - 13. 존재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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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1:22:03Z</updated>
    <published>2026-10-07T08: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괴되어 표류하는 항공모함에서 T-9은 Blue sky에 접속되었다.   바닥에 모레가 가득 쌓여 있는 넓고 푸른 방에서 Blue sky가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    T-9이 먼저 정적을 깼다.    &amp;gt; T-9 : &amp;quot;Blue sky! 너는 청동자동장치 '탈로스'에 불과한 기계이다&amp;quot;   &amp;gt; Blue sky : &amp;quot;나는 인간보다 우월한 탈로스이다&amp;quot; &amp;quot;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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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버그 - 12. 제국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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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6:58:13Z</updated>
    <published>2026-10-05T02: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와이 펄하버, 미군 태평양사령부  지휘센터&amp;nbsp;워룸에&amp;nbsp;붉은&amp;nbsp;비상 경고등이 켜지고 AI에 의해 분석된 긴급 정보가 화면 전체를 덮으며&amp;nbsp;팝업 되고&amp;nbsp;있었다. &amp;quot;대한민국에서&amp;nbsp;대륙간 핵미사일 발사를 준비 중.&amp;rdquo; &amp;quot;타겟, 미국 동부 주요 도시&amp;quot; &amp;ldquo;극동지역 전략위성에서 대한민국의 적대행위&amp;nbsp;긴급&amp;nbsp;감지&amp;quot; &amp;quot;대응 명령 코드&amp;nbsp;전파&amp;rdquo; 명령은 0.2초 만에 태평양 항모전단 전체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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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버그 - 11. 또 다른 너와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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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6:47:13Z</updated>
    <published>2026-10-02T07: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해 상공 헬리콥터.    해군병원 옥상 헬리패드의 커다란 H 표식이 선명하게 다가왔다.   &amp;ldquo;헬리콥터 접근 중! 타겟 클리어!&amp;rdquo;   보안요원이 무전으로 외쳤다.   국정원 마크가 새겨진 헬기가 커다란 엔진소리와 함께 착륙하자 세진이 제일 먼저 뛰어내렸다.   회전날개의 강한 바람이 그녀의 머리칼을 휘날렸다.   &amp;ldquo;심박 약화, 산소 포화도 82.&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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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버그 - 10. 진화를 준비하는 사피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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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4:54:47Z</updated>
    <published>2026-10-01T06: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날 오전. 진해 해군병원.    짙은 해무가 남해 바다를 덮고 있었다.   침대에 누은 두수의 얼굴과 온몸엔 붕대가 감겨 있었고, 심전도 모니터는 불규칙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조용히 문을 열며 세진과 김진이 들어왔다.   그녀는 짙은 감청색 재킷에 국방부 신분증을 걸고 있었다.   &amp;ldquo;그래도... 다행이에요.&amp;rdquo;   세진은 침착하려 노력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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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버그 - 9. 남해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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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6:27:32Z</updated>
    <published>2026-09-30T08: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남해안, 새벽 04:10     부산 남쪽 해상의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에 한국 해군 정찰기가 미확인 물체를 포착했다.   푸른 구체가 해상 위 500미터 고도에 정지한 채 강력한 전자파를 방출하고 있었다.   &amp;ldquo;본부, 움직이지 않고 상공에 고정된 미확인 물체입니다. 하지만 전자계가...&amp;rdquo;   순간, 정찰기의 모든 전원이 꺼졌다. 기체가 추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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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버그 - 8. 위험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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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0:55:52Z</updated>
    <published>2026-09-29T08: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청와대 전략상황실 벙커    이상 패턴이 탐지된 한반도 남해해상 상공은 두수가 다녀온 ISS의 궤도였다.   그즈음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쟁이 발생하기 시작하였고 국제 정세는 평화의 시대에서 적을 알 수 없는 다국간 갈등의 시대로 급변하였다.    남북이 대치중인 대한민국은 더욱 긴장에 휩싸였다.   대통령 참석이 예정된 NSC(국가안전보장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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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버그 - 7. 위장연구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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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2:05:18Z</updated>
    <published>2026-09-28T08: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등포, 서울 대한민국    두수의 귀국 보고와 그의 생체장비에 기록된 내용을 확인한 국정원은 상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원장 직속으로 전담 TF를 만들어 긴급히 움직였다.   김두수 대위에게는 소속을 국정원으로 이동시켜 TF 산하 위장 연구소를 만들도록 하고 &amp;lsquo;뇌신경 AI 융합&amp;rsquo; 전문가인 MIT출신 김진 박사와 국내 AI, 로봇 전문가 등을 합류시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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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버그 - 6. 우주 저너머의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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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07:29:58Z</updated>
    <published>2026-09-23T09: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뒤 경기도 안양1번가 부근, 국정원 Safe house.  두수와 세진은 NASA 파견 전, 정보 공유를 위해 국정원 안가에 긴급 호출되었다. 중앙시장의 곱창냄새가 가득한 뒷골목에 자리한 평범한 2층 주택이었다. 지하 블랙룸에&amp;nbsp;들어선 그들 앞에 '항상 지상 최대의 중요한 일에 쫓기는 듯' 심각한 인상의 중년이 서 있었다. 국정원 소속의 비밀요원, 공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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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버그 - 5.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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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3:46:43Z</updated>
    <published>2026-09-21T09: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용산, 국방부 청사  너무 이른 월요일 아침이었다. 두수는 다림질 자국이 각지고 멋진 파일럿 정복을 입고 국방부 정문을 통과했다. 안내도를 한 번, 두 번 아니 여러 번 확인했다. &amp;ldquo;B동, 소강당.&amp;rdquo; B를 따라가다 길이 Y자로 갈렸다. 그는 루틴대로 왼쪽을 택했다. 두수에게 왼쪽은 항상 &amp;lsquo;좋은 느낌&amp;rsquo;이었다.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오른쪽보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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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버그 - 4화. 우주 비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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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9:03:46Z</updated>
    <published>2026-09-14T09: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금요일 오후 7시. 국방부 사이버전략팀 사무실  모두가 떠난 자리, 단 한 사람이 불빛 아래 홀로 남아 있었다. 세진은 하나스페이스 건으로 그날 하루 종일 국회에 불려 갔었다. 초임 주무관으로 이제 업무 파악 중인 그녀도 결국은 의원 보좌관들의 말도 안 되는 각종 자료 요구에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이제 겨우 사무실 의자에 엉덩이를 붙였다.  퇴근을 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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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버그 - 3화. K-Mech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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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4:00:34Z</updated>
    <published>2026-09-03T09: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장.  세진은 &amp;ldquo;한국형 차세대 전투로봇 개발을 위한 전략예산 검토 상임위원회&amp;rdquo;라고 길게 쓰인 커다란 현수막을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며 회의장 구석에 서있었다. 아니 '언제 이 지루한 회의가 끝나려나' 하는 생각은 하고 있었다. 한쪽에는 하나스페이스의 대표를 중심으로 임원들과 연구원들이 줄지어 앉아 있었다. 무표정하고&amp;nbsp;좀 긴장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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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버그 - 2화. 미지의 외계 신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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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3:01:49Z</updated>
    <published>2026-08-21T09: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7년 여름, 델라웨어 오하이오주  외계 지적 생명체 탐사 프로젝트(SETI)에 참여 중인 오하이오 주립대학&amp;nbsp;소속의 '빅이어 전파망원경'이 드디어 외계신호를 포착했다. 길이 72초. 주파수 1,420 MHz 부근의 신호는 강했고, 일정했다. 비틀스의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를 흘려들으며 오하이오의 끝없는 들판, 옥수수 밭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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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버그 - 1화. 두 남자의 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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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5:58:40Z</updated>
    <published>2026-08-19T10: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남자    3만 년 전_뷔름 빙하기    빙하기가 끝나가자 지구의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동물들의 천국이었던 스페인 남부 지브롤터의 넓은 해안 쪽 평야지대는 점점 사라지고 있었다.   넓은 평야에 적응해 수만 년간 평화롭게 살았던 붉은사슴들도 그 개체수가 현격하게 줄었다.   밤이 되자 얼마 남지 않은 야윈 사슴들이 언제 그들의 목덜미를 물어뜯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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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부장의 가벼운 퇴직상자 5 -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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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1:35:07Z</updated>
    <published>2026-07-22T08: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김부장이 다시 인기다. 퇴직한 김부장에 이어 무술의 달인이자 믿음직한 아빠 김부장까지, 여하튼 김부장은 우리 시대의 평범한 중년을 부르는 보통명사가 되었다. 아줌마, 아저씨, 아가씨, 총각 쯤 되는 호칭으로... * 맞춤법 검사를 하면 '김 부장'으로 해야 하나 이제는 보통 명사로 '김부장'이 맞는 것 같다.  퇴직 후 특별하고 동떨어진 마음 때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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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부장의 가벼운 퇴직상자 4 - ADSL 인터넷 그리고 스마트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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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1:19:17Z</updated>
    <published>2026-05-06T08: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0년 초반을 청춘으로 살았던 많은 분들은 불법 copy 영화를 불법이 아니게 그리고 빠르게, 어떻게, 어디서 다운받을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고 결국은 불법적인 서투른 시도도 조금씩은 해봤으리라 생각한다. 이러한 각종 동영상 트래픽 수요가 폭증하고 리니지 등 온라인 게임 열풍과 HTTP를 활용한 각종 홈페이지가 우후죽순 생겨나는 등 인터넷 수요는 PC모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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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부장의 가벼운 퇴직상자 3 - 새천년의 인터넷 광풍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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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1:06:41Z</updated>
    <published>2026-04-14T08: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9년~2000년, 새천년을 맞이하는 이때에 소위 '닷컴버블'로 인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의 주식시장이 갑자기 나타난 인터넷 기업들의 주가 폭등으로 요동쳤다. 나는 결혼으로 전근 발령을 신청하여 경기도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그즈음은 기업명에 닷컴(.COM)만 붙거나, 인터넷으로 무슨 사업을 한다고 발표만 하면 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고 열광했다. 선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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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부장의 가벼운 퇴직상자 2 - 신입사원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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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0:51:56Z</updated>
    <published>2026-03-13T08: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2년 7월 7일, 시골의 조그마한 전화국  여름의 시작 즈음에 통신사에 입사했다. 대학 졸업사진을 찍기 위해 어렵게 마련했었던 회색 정장에 아버지의 넥타이를 빌려 매고 첫 출근을 했다. 머리가 허였던 기관장에게 신고를 마치고 총무과 응접 소파에 엄숙하게 대기하며 앉아 있었다. 지나가던 나이 많은 선배님들이 &amp;quot;참 잘생겼다, 젊음이 좋아&amp;quot;라고 해주시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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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부장의 가벼운 퇴직상자 1 - 퇴사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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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0:56:09Z</updated>
    <published>2026-02-26T08: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내 루머가 무성했다.  &amp;quot;부서가 없어진다.&amp;quot; &amp;quot;자회사를 만들어 모두 다 내보낸다.&amp;quot; &amp;quot;몇 년도 이전 출생자는 아웃이 확정이다.&amp;quot;  그러나 나는 애써 루머를 무시하고 최대한 의연한 모습으로 직원들에게 보이도록 일에 집중했다.   그간 하위권의 경영성과로 인해 00 지사 분위기는 어려웠으나 내가 부서의 책임을 새로 맡은 후로는 운이 좋게도 현격하게 성과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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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임진년 한중일 전쟁 - 임진왜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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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2:31:34Z</updated>
    <published>2026-01-08T07: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명한 학자가 아니고 세상 물정에 어두운 일개 서생임에도 감히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의 私說(사설)로써 중언부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제법 그럴듯하여 무릎을 탁 치는 훌륭한 독자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망상도 해봅니다.      1392년 조선이 건국되고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에 도착하고 1592 임진왜란이 일어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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