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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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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꿈을 포기하지 않으며, 어떤 글을 써왔고, 어떤 기회들이 찾아왔는지, 꿈을 꾸는 동지들이 공감할 꿈 꾸는 자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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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5:15: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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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분 초단편소설 - 식은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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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11:59:36Z</updated>
    <published>2026-07-09T11: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가 식어버렸다. 여기서 얼마나 멈춰있었던 걸까. 얼음이 아주 작아져 모두 녹아버린 시간. 그 시간만큼은 나는 슬퍼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이번이 벌써 몇 번째일까. 투고하고 공모전에 참여해도 결과는 전부 다 탈락이었다. 지금도 기분 전환을 위해 카페에 왔지만, 탈락이란 결과물에 잠겨 자리에 죽치고 앉아 있다. 스토리가 빈약했나? 캐릭터가 매력이 없었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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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분 초단편소설 - 깨진 액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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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4:07:41Z</updated>
    <published>2026-06-27T04: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휴대폰 액정에 금이 가기만 한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그녀와 함께 놀기로 한 날, 우리는 역사유적지에 다녀갔다. 예스러운 건물을 보며 커다란 공터에 들어섰고 거기엔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었다. 그녀와 나는 누가 뭐라 할 것 없이 널뛰기, 투호놀이, 딱지치기, 비석치기 등 하나씩 대결을 시작했다. 마지막 딱지치기가 시작되었고 선공은 그녀였다. 바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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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분 초단편소설 - 이어폰 한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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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8:38:29Z</updated>
    <published>2026-06-24T18: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한 여름의 푸른 하늘과 같이 청춘을 담은 물건이 있다. 성인이 되어 취직한 뒤 정신없이 살아가다 보니, 그 물건은 어느새 추억이 되어 서랍장 깊은 곳에 잠들어 있었다. 그러다가 오랜만에 물건을 정리하며 다시 마주하게 됐다. &amp;quot;오빠, 드레스룸은 얼추 정리가 다 됐어. 오빠 개인물건만 정리하면 돼.&amp;quot; 여자친구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나도 모르게 그 물건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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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분 초단편소설 - 영수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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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19:01:56Z</updated>
    <published>2026-06-23T19:0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치 찢어진 영수증 같았다. 아무리 이어 붙여도 다시는 원래의 역할을 할 수 없는 것처럼. 그녀는 잘게 잘게 찢은 영수증을 쟁반에 올리고 커피의 마지막 모금을 마셨다. 나의 침묵에 그녀는 입을 뗐다.&amp;quot;이제 갈게. 그동안 고마웠어.&amp;quot;뭐가 고맙단 걸까. 내가 해준 건 하나도 없었는데. 되돌아보면 나를 봐주고, 아껴주고, 사랑을 주었던 건 너뿐이었다. 미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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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성장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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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7:36:37Z</updated>
    <published>2025-07-15T06: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있다는 친구들의 말에 작가를 꿈꾸기 시작하며, 열심히 소설을 썼고 처음으로 고쳐쓰기 단계에 들어갔다. 고쳐쓰기를 시작해야 할 소설은 노트 3권을 쓰고도 A4 한쪽을 채운 천부인을 소재로 쓴 소설이다. 등장인물은 어느새 10명이 되었고, 악당의 정체는 아무도 예상 못 할 인물에, 반전을 담아 초고를 완성했다.  완결하기까지 마냥 즐거움만 있었던 것은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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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라는 꿈을 처음 만났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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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6:32:19Z</updated>
    <published>2025-07-15T06: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만 읽던 책벌레가 나도 이야기를 써볼까?하며 시작해, 작가를 꿈꾸며 처음으로 소설을 쓰고, 기회가 와서 웹소설도 써보고 독립출판물도 출판해보며 생각지도 못한 글쓰기 시간들을 지나왔다. 꿈을 잃지 않고 계속 유지하는 것, 현재 계속 도전 중이란 것, 약 15년째 꿈 꾸고 있는 한 사람의 꿈 여정기를 들려주고 싶다.  창작 욕구가 가장 불타오를 때는 교복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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