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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험가 콜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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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kjuncol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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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버드 케네디 스쿨을 졸업하고, 유엔 인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세계 어디서든 누구보다도 현지인에 가깝게 살고자 노력하며 쌓아온 조금은 특별한 모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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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7:12: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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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행사 통역 되나요? - 번역의 결심이 번역의 확신이 되어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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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6:11:20Z</updated>
    <published>2026-09-03T06: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에 가장 인상 깊게 봤던 한국 드라마를 하나 뽑자면, 개인적으로는 단연 &amp;ldquo;이 사랑 통역 되나요&amp;rdquo;이다. 살면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를 잘 안 보기도 하고, 해외에서 지내면서 한국 드라마를 보는 일이 더더욱 적어졌는데, 이 드라마는 오랜만에 정주행 하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했던 드라마였다. 드라마의 줄거리 라인도, 연기자의 연기력도 모두 만족스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T%2Fimage%2Fp_-FaEf2z03drBqs9nZcSYeMtm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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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 조교를 하다가 사랑에 빠졌다 - &amp;lt; The Development Diplomat&amp;gt; 번역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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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03:44:22Z</updated>
    <published>2026-08-27T03:4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테마 수마르 교수님의 세미나 조교로서 내 첫 번째 임무는 새로운 수업 계획서를 작성하는 일이었다. 책의 내용을 재구성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만큼, 가장 급한 일은 책을 다시 읽어 보는 것이었다. 기숙사 책장에 놓여 있던 교수님의 책을 다시 꺼내 들었다. 교수님과의 다음 미팅이 3일밖에 남지 않았기에, 첫 장부터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한 학기가 지나고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T%2Fimage%2Fd2TsqnDuSPPe9_Nl2qDdG506Rb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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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좋아하니까 넝쿨째 기회가 굴러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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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2:15:34Z</updated>
    <published>2026-08-20T02: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무튼 24학점은 안 돼요!&amp;rdquo;  오리엔테이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을 고른다면, 우리 교실에 공공 정책학 석사 프로그램 디렉터, 케이트 라고가 들어와서 석사 과정을 소개해 줬던 순간도 그중 하나일 것이다. 케이트는 우리가 보낼 2년 동안의 수업 과정을 소개해 준 뒤, 아주 명확하고, 큰 목소리로 강조했다.  &amp;ldquo;절대 첫 학기에는 24학점을 듣지 마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T%2Fimage%2FkCMpikOulNy5JwGux5SWaSrjKRk.png"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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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할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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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3T07:20:09Z</updated>
    <published>2026-08-13T07: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본가에 와서 내 방과 복도에 있는 책장을 둘러봤다.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사 주신 책, 내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다니며 산 책들, 대학 전공서, 자기 계발서. 평소에는 필요한 책만 딱딱 빼서 보다가 책장 자체에 관심을 두고 보니, 이렇게 우리 집에 책이 많았나 싶다. 내가 고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다니며 직접 산 영어로 된 책도 일부 있지만, 책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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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실롱에서 나에게 맞는 맛집 찾기 - [우리가 모르는 인도] 2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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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7:42:31Z</updated>
    <published>2026-01-11T06: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 가기 전에 수많은 주변 사람이 걱정했던 부분이 있다. 음식. 완전히 새로운 문화권에 방문하는 만큼, 과연 현지 음식이 나의 입맛에 맞을 것인가. 혹시 내가 아무 음식도 먹지 못해서 배고프지는 않을까. 다들 걱정이 참 많았다. 사실 나는 큰 걱정이 없었다. 상하이에 살 때도 케밥 온 더 그릴 (Kebabs on the Grille)이라는 인도 음식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T%2Fimage%2F0aCvUCm_2m_HlCdQBiggdc-kfr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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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실롱 사람들의 평범한 (?) 일상 - [우리가 모르는 인도] 20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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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23:41:56Z</updated>
    <published>2025-08-23T23: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롱에 관한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지만, 19화까지의 이야기를 돌아보면 내가 인턴으로서 살아가는 조금 특별한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나갔다. 동료들이 &amp;ldquo;명예 메갈라야인&amp;rdquo;이라는 별명을 지어줬을 정도로, 현지 문화와 생활에 녹아들고자 노력하지만, 여전히 외국인이기에 조금은 특별한 경험들 역시 갖게 되는 것 같다. 지금까지는 국제개발 분야에 일하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T%2Fimage%2Fq8L3qWkbsg2DbpGRZ-fWoGTGFJ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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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대학원생인데, 인도 대학에서 강연을 해달라고요? - [우리가 모르는 인도] 19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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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8:00:06Z</updated>
    <published>2025-08-20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8화에서 소개한 투라로 가는 차 안, 왓츠앱에 장문의 메시지가 도착했다. 내가 4주 동안 가르쳤던 Access Delegates Summer Programme에 참여했던 대학생 아니시 (Anish)가 준 연락이었다. 아니시는 실롱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 중 하나인 세인트 앤서니 대학 (St Anthony&amp;rsquo;s College)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T%2Fimage%2FrZIMKxY1LQrgcdQgsIW6bWBIv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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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라로 떠나요, 더 많은 인도 학생들 만나러 - [우리가 모르는 인도] 18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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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11:51:13Z</updated>
    <published>2025-08-16T11: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롱에서 내가 진행하는 수업이 3주 차에 이르렀을 때, 메갈라야 모의 유엔 자단 창립자인 매슈와가 나에게 질문을 하나 던졌다, &amp;ldquo;혹시 아 수업 과정이 최종적으로 몇 알에 끝나?&amp;rdquo; 총 네 번의 수업을 하는 것이었기에, 다음 주에 끝난다고 답변을 하니, 휴대전화를 꺼내서 인스타그램을 뒤져본다. 그러더니 생각하지도 못했던 기회를 나에게 주었다.  &amp;ldquo;혹시 투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T%2Fimage%2FYQ7FfHRyHDerG0cX8F2ehG0Nac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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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현지 학생들과 만드는 실롱에서의 나의 수업 - [우리가 모르는 인도] 1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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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8:00:05Z</updated>
    <published>2025-08-13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 청사에 출근하기 시작한 첫날. 국장님도 일정으로 출장을 가시고, 휴가 분위기라서 청사에 사람이 거의 없었다. 다른 인턴들은 애초에 인도에 도착하지도 않았고, 부서 사무실에는 나와 몇몇 직원들뿐이었다. 물론, 첫 번째 주 중반부터는 나에게도 일을 많이 줘서 할 일이 차고 넘쳤지만, 첫날의 할 일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없는 그 기분은 사라지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T%2Fimage%2Fq6iExNWJFdGQJdgDBE2d3OM5Lr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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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현장으로, 인도 국경도시 라니코르 - [우리가 모르는 인도] 1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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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12:24:55Z</updated>
    <published>2025-08-02T12: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래서 나도 라니코르로 가는 거야? 아니면 투라로 가는 거야?&amp;rdquo;  24화에서 따로 또 소개하겠지만, 마우크르왓에서 돌아온 뒤 나는 다시 투라로 현지 학생들을 보러 가게 되었다. 투라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부서 직원으로부터 이메일을 한 통 받았다. 이메일의 요지는 7월 21일부터 예정된 교사 역량 강화 교육을 위해서 선생님들께서 지낼 홈스테이가 예약되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T%2Fimage%2FdUAzF0ltTzuIeRnBFbR4ZjpDZ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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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만 조금만 더, 현장에 가까이. 인도 마우크르왓 - [우리가 모르는 인도] 1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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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8:00:08Z</updated>
    <published>2025-07-30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우크독 마을로 6월에 첫 현장 방문을 하고, 한동안은 현장 방문에 관한 이야기가 없었다. 사실, 나도 큰 생각은 없었다. 후술 하겠지만, 수업도 준비하고 전략 기획 업무가 속도를 붙어서 진행되고 있었기에, 현장 방문을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그리고 부서 차원에서도 현장에 나가는 인원이 적기도 했다. 그러다 7월 첫 주에 한 번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T%2Fimage%2FRRqC6_SQtIoWUOx8qhThz2dQIv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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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턴으로서의 첫 현장 방문, 인도 마우크독 마을 - [우리가 모르는 인도] 1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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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1:34:26Z</updated>
    <published>2025-07-26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0화에서 소개한 주정부 회의가 진행되는 와중, 직원들 사이에 무서운 (?) 소문이 돌았다. 바로 일부 직원들이 토요일에 근무하게 될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그 대상자에는 당연히 인턴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토요일 근무가 계획된 것 자체가 새로 온 인턴들을 위해서 생겨난 것이었다. 모든 인턴이 인도에 와서 국장님과 첫 미팅을 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T%2Fimage%2Fub5YsR6MjUZYU6LEezYUvPJTO8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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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휴가는 계획대로 되지 않아. 인도 아가르탈라 (2) - [우리가 모르는 인도] 1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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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1:49:11Z</updated>
    <published>2025-07-23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르탈라를 구글에 검색해 보면, 도시 내에서 방문할 수 있는 곳을 몇 군데 추천해 준다. 리스트를 보다 보면 점점 아가르탈라 도심에서는 멀어진다. 우나코티 돌조각 (Unakoti Rock Cravings)도 아름다워 보였지만, 아가르탈라 시내에서 무려 편도 3시간이 걸리는 곳에 있었다. 그래서 잠시 다녀오는 근교 여행을 테마로 잡은 만큼, 아가르탈라 시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T%2Fimage%2FJO2zV1CmgdwEZQXOdkVUZxlo9q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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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휴가 갑니다, 인도 아가르탈라로! - [우리가 모르는 인도] 1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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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3:10:56Z</updated>
    <published>2025-07-19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에서 대학을 다닐 때는 학교가 쉬는 때면 종종 런던 근교 도시로 놀러 갔다. 대도시에서의 생활에 지칠 때면 브라이턴과 같이 비교적 여유로운 근교로 가서 생각을 정리하고, 쉬다가 돌아오고는 했다. 보스턴에서 학교 다닐 때는 케임브리지가 비교적 조용한 도시라서, 휴일에는 더 크고 북적북적한 뉴욕으로 가서 도시의 감성을 즐기고 왔다. 메갈라야 실롱에서의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T%2Fimage%2FBpoHaSWBDFTmeX8WGBaMQy9HSU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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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노스 이스턴힐 대학교 학회의 유일한 한국인 발표자 - [우리가 모르는 인도] 1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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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1:24:10Z</updated>
    <published>2025-07-16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곳을 방문할 때면, 나의 목표는 가장 현지인들과 많이 만날 수 있는 곳을 찾고, 그들과 어울려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찾는 것이다. 일반적인 관광객처럼 새로운 곳을 구경하는 때도 있지만, 실롱에서의 생활과 같이 내가 장기간 한 곳에서 머물 때는 외국인으로서 그들과 &amp;lsquo;다른&amp;rsquo;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현지인과 비슷하게 삶을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T%2Fimage%2FsAFfX26ok-144RU0SuTenp5UB0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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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주정부 회의에서 인턴으로 살아남기 - [우리가 모르는 인도] 10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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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7:15:43Z</updated>
    <published>2025-07-12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 정부 우리 부서에서 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는 Human Development Leadership Project (HDLP), 인간 개발 리더십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의 주안점은 메갈라야주의 사회 및 경제 발전이 주정부의 관료들, 고위 관료와 정치인들이 하향식으로 이끄는 발전이 아니라, 각 시청 및 구청에 있는 공무원과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리더십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T%2Fimage%2FosglsZxLQfzfXCZPS_wj9CAGkW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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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주정부 여름 인턴의 평범한 하루 - [우리가 모르는 인도] 9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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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9:13:19Z</updated>
    <published>2025-07-09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부에 출근하면서 처음으로 놀랐던 점은 출근 시간이었다. 내가 살았던 다양한 국가에서 웬만하면 오전 9시까지 출근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는데, 이곳은 공무원들의 공식 출근 시간이 오전 10시다. 물론, 교통체증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서 오전 10시 반까지 출근할 수 있도록 허용을 해준다. 출근 시간이 왜 이렇게 늦을까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데, 정확한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T%2Fimage%2FTY6xZHh31yWFWYkG0gEHpD70sq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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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메갈라야에서 내가 하는 일 - [우리가 모르는 인도] 8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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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4:50:36Z</updated>
    <published>2025-07-05T0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메갈라야 주정부에서 일하는 부서는 별관 1층에 있다. 그래서 별관으로 출근하는 날에는 계단을 오를 것도 없이 쭉 걷다 보면 부서 사무실이 나온다. 우리 부서는 정부 역량 강화 프로젝트 (State Capability Enhancement Project, SCEP)라고 불리는 부서로, 주정부의 역량을 강화해서 메갈라야주의 경제 및 사회 발전에서 발생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T%2Fimage%2FcXoXenGRMgZLhGjxHFgzTXItlL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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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정부로 출근을 하자. - [우리가 모르는 인도] 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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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8:51:34Z</updated>
    <published>2025-07-02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정부로의 첫 출근. 하지만 나는 정부로 출근하는 방법을 아직 모른다. 메갈라야주 정부 청사에는 여러 건물이 속해 있고, 나는 그중 Additional Secretariat, 즉 별관으로 출근한다. 내가 머무는 라잇움크라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인 크게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 구글 지도를 봐서는 도대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인지를 알 수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T%2Fimage%2F2Ht9klK9tZuPIQAnoOoHKBZ71x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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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롱에서 현지인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 - [우리가 모르는 인도] 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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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5:05:06Z</updated>
    <published>2025-06-28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고 긴 잠과의 사투 끝에 오전 10시가 조금 넘어서 일어났다. 실롱에서의 첫 아침은 생각보다 평화롭고 조용했다. 관광객으로 여행을 다닐 때는 여행자용 심카드도 있고, 몸만 건강하다면 큰 문제없이 돌아다니지만, 새로운 곳에서 삶을 시작할 때는 이야기가 다르다. 외국인으로서 현지인과 비슷한 삶을 살려면, 그에 맞는 정보를 구해야 하고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FT%2Fimage%2FZpR1C2LulfAkAcWPrubRZjWfwy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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