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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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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nseostory011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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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남들과는 조금 다른 시기를 보낸 19살 대학생의 인생 에세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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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0:3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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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크림; 나의 힘든 시절 소울푸드 - 소소한 음식이 주는 행복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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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12:06:19Z</updated>
    <published>2026-07-17T12: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아이스크림에 미쳐 살던 때가 있다. 시작은 캠핑장에서 처음 사 먹은 저당 우유 아이스크림이었다. 그날 아이스크림의 맛이 유난히 기억에 남았다. 그래서 캠핑 다음날에도 같은 편의점에 가서 같은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다.  아이스크림에 눈을 뜬 이후로는 엄마에게 부탁해 쇼핑몰에서 몇 박스씩 구매하고 생크림으로도 직접 만들어먹었다.   아이스크림도 다 먹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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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샤워; 하루를 개운하게 시작하는 방법 - 여름에 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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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12:41:59Z</updated>
    <published>2026-07-08T1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는 저녁 샤워는 안해도 아침 샤워는 꼭 하신다. 나는 항상 저녁에 몸이 더러워지니 저녁에 씨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외출하는 날에도 아침 샤워는 상상도 못 했다. 그러다가 슬슬 찾아오는 더위와 엄마의 권유    어느 날 아침에 조금 땀이 난 상태에서 일어나자마자 샤워를 했다. 올빼미 같은 나에게는 아침부터 온몸에 물을 묻힌다는 게 괜히 꺼려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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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산책; 하루 끝의 힐링 - 여름이 주는 선물을 받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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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11:19:18Z</updated>
    <published>2026-07-03T11: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하루 끝에 시원한 밤이 찾아온다. 덥고 답답했던 열기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선선한 바람이 분다.  밤에는 무조건 집에만 있어야 하는 나임에도 밖으로 나가라는 이끌림을 느꼈다. 나의 마음의 소리를 존중해서 반바지 반팔에 바람막이 잠바를 걸친 후 샌들을 신고 나섰다.  밤에 길을 돌아다는 동안 왠지 모를 해방감이 들었다. 나는 잠옷</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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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졸리고 피곤한데 잠은 안온다 - 몸이 나한테 뭐라고 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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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13:14:44Z</updated>
    <published>2026-06-30T13: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밤에 불면증이 찾아올 때가 종종 있다. 걱정거리가 생겨도 마음이 들떠도 해야 할 일이 많을 때도. 거의 새벽 3~4시까지 잠이 안 온다. 예전에는 잠이 안 오면 양도 백 마리 세보고 자려고 노력했지만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잠이 안 오면 잠을 안 자려고 노력한다. 그런 날에는 꼭 4시에 잠이 든다.  늦게 자게 되면 당연히 다음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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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식욕: 없음  - 나만 그런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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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4:14:29Z</updated>
    <published>2026-06-29T14: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정말 배고프다고 느껴질 때 빼고는 음식을 입에 넣지 않는다. 배가 고파 먹기 시작해도 조금 배불러지면 바로 그만 먹는다. 몇 주 전까지만 해도 맛있는 거 먹을 생각에 기뻐지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배고픔도 더 안 느껴지고 먹는 것에 대한 기쁨도 사라진 것 같다. 이러다가 건강 다 상한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면서 오히려 편한 것 같기도 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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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바아사나; 요가 후 도파민 터지는 시간 - 가만히 누워있기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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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0:35:08Z</updated>
    <published>2026-06-29T10: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바사나를 접한 건 첫 요가 수업 후다. 45분간의 힘든 요가를 마치고 5분간 노래를 들으며 누워있는데 이 시간이 나에게는 정말 충격적이었다. 그 누워있는 순간동안 마음과 몸속 근심과 걱정이 빠져나가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거의 오랜만에 느껴보는 편안함과 힐링이었다.   사바사나는 &amp;lsquo;송장 자세&amp;rsquo;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처음 이 단어를 듣자마자 이름 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BG%2Fimage%2FP_nnO6Sea2qF7rY-1WbcbB-yy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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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접기; 일상 속 쉼표 하나  - 불안하고 집중이 안되는 분들을 위한 작은 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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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10:33:35Z</updated>
    <published>2026-06-29T10: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주 가는 다이소 스티커 코너에서 어쩌다 별접기 종이가 눈에 들어왔다. 여러가지 파스텔 색의 종이 막대기를 보고 설렜다.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게 갑자기 머릿속에 들어와 별을 접어!라고 외치는 것 같았다. 방학이라 지루할 시간을 떼우기 최고라고 생각하며 신나게 계산했다. 언제어디서나 종이 하나만 있으면 예쁜 별을 접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내 안에 있는 동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BG%2Fimage%2FbNRdOqDOzN1FxVWHWVKE0RLeTR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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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접기; 일상 속 쉼표 하나 - 불안하고 집중이 안되는 분들을 위한 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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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07:16:20Z</updated>
    <published>2026-06-28T04: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주 가는 다이소 스티커 코너에서 어쩌다 별접기 종이가 눈에 들어왔다. 여러가지 파스텔 색의 종이 막대기를 보고 설렜다.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게 갑자기 머릿속에 들어와 별을 접어!라고 외치는 것 같았다. 방학이라 지루할 시간을 떼우기 최고라고 생각하며 신나게 계산했다. 언제어디서나 종이 하나만 있으면 예쁜 별을 접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내 안에 있는 동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BG%2Fimage%2F7Mk-CoGbLNpkFunmhpYfqaL3pN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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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0도 달라진 생활방식에 적응해가는 방법 - 갈팡질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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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8:23:41Z</updated>
    <published>2025-06-12T07: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13일 아침 9시 학교에 있지 않고 집에 있는 나 자신이 너무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과장하자면 꿈을 꾸는 것 같기도 했다. 꽤 묘하면서도 고요하기도 하고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였다 엄마에게 수능 공부를 할 것이라고 통보했기에 난 자퇴 첫 날 부터 공부를 했다...  그래도 어렸을 때 부터 하고자 하면 했기에 내가 학교를 안가도 일찍 일어나고 생활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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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찍 시작한 여정 - 자퇴를 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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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6:25:52Z</updated>
    <published>2025-06-12T05: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등학교 1학년 2달 남짓을 다니다가 자퇴를 이뤄냈다..! 사실 이뤄냈다라고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회피와 가까운 것이었다. 개학식부터 쏟아지는 공부량에 매일 3개씩 이루어지는 수행평가, 생기부에 써야한다고 압박주는 동아리 활동까지.. 나는 내가 더이상 견뎌낼 수 없다는 것을 중간고사 전후로 느끼고 있었다. 거기다 중간고사까지 원하는대로 결과가 안나왔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WBG%2Fimage%2Fndkh796skOdCI97mBrmN2VEnx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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